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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탐욕은 좋은 것이다."(The Greed is good.) - 월가는 소비맛탱이가면 경제가 대공황 장기화되는 곳이고 말이다...!!!!!

 

그 주가지수는 3~6개월을 선반영하면서 움직인다고...??? 주요 자산가격(주가, 부동산), 아무튼 절대로 떨어지지말아야할 그 무언가가 됐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43

 

기존 증권분석업계에서는 주가의 경기 선행성을 강조하는지 몰라도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그 정보투자를 일삼는 난 이 톱다운의 거시경제분석관에서도 이건 20세기 고물이라고 폐기되어야햘 것이라고 십수년간 주장해 왔다... 21세기는 이건 사라진지 오래고 오히려 주가의 경기 후행성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글로벌 선진국도 그렇고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비대해진 금융시장을 떠받치기 위해서 실물경제에 비해 몇 배내지 기십배 비대해진 금융투자/증권주식시장만 살리는데 관심이 있다... 그 실물경제가 내수든 수출이든 이것은 보조 사항이고 맨 아래 그 부의 효과에 의한 소비 증대만이 경제를 망하지 않게 하는 지름길임을 알고 있으며 이래서 주가 부양만이 각국 정치 지도자들의 주화두로 대두되고 있어 앞으로는 뭐 주가의 경기 선행성을 믿지도 않으며 그럴 상황도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다... 무조건 주가나 주요 자산가격이 떨어지면 안되는 것이다... 주가나 부동산이 유지되어야 그 소비가 증대되고 대출과 연계되어 있는 부동산관련 소비가 유지된다... 그리고 그것이 기업실적으로 연결되어 다시 주가를 부양하는 구조지 21세기는 그 주가의 경기 선행성을 잊어버린지 오래라는 말씀이다... 이걸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 동향과 내수 경기 동향을 살피면 100% 맞게 돌아간다... 특히 제 글을 읽는 주요 블로거들과 주요 5개 SNS 회원들은 이 점을 명심하시고~~~ 그 주가 부양없이는 소비 증대도 없고 경기도 없고 주가든 주요 자산가격 유지도 안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문제는 이게 점점 심해지고 있으며 그 마지막 종착역은 언젠가는 실물이 금융을 못 받쳐주는 대공황으로 해결할 수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물론 그 시작은 이 괴리율이 가장 큰 미국에서 시작된다.....

 

 

(신년초 글)[필독]그 꼭지전에 빠져나올 수 있다고...?? 그게 당신맘대로 될까.....??? 이 상황을 즐기돼(?) 정확히 알고는 있으라는 이야기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26

 

전세계 그 주가가 한국 부동산가격이상으로 절대 떨어지지 말아야할 그 무언가가 돼가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그게 바로 거품(버블)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99

 

그 경제학계에서는 이 상황을 케인즈의 '유동성 함정'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냥 백약이 무효고 코로나19 진정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03

 

(신년후 딱 3개월후 글)[필독]이 베어마켓랠리(이것도 거품이다)를 잠시 즐겨라~~~ 그러나 정신줄 놓지는 마시고요~~~

http://blog.daum.net/samsongeko/9420

 

이 밤에 생각하고 있는 것 - 또라이 트럼프이상으로 시진핑의 이 조급증이 문제를 키울 것 같다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49

 

 

[뉴욕마감] 백신 희망에 S&P 3000p 터치... 강세장 신호?

 

 

뉴욕증시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가 두달 만에 처음 3000선과 200일 이동평균선을 건드렸다. 또 다른 코로나19(COVID-19) 백신이 임상시험에 들어갔다는 소식 덕분이다. 봉쇄 완화가 본격화되면서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는 소식도 한몫했다. 그러나 미중 무역전쟁 재발 우려가 추가 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美 노바백스도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개시...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9.95포인트(2.17%) 급등한 2만4995.11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36.32포인트(1.23%) 오른 2991.77로 마감했다. 장중 다우지수는 2만5000선, S&P 500 지수는 3000선을 각각 돌파했다. 둘 다 3월초 이후 약 두달 만이다.

특히 S&P 500 지수는 3월5일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장중 상향 돌파했다. 대개 200일 이동평균선을 뛰어넘는 건 장기적인 강세장 진입 신호로 간주된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15.63포인트(0.17%) 상승한 9340.22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강세였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3.74포인트(1.08%) 오른 348.92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미국 제약업체 노바백스는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1차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호주에서 130명을 대상으로 이뤄질 첫 임상시험의 결과는 7월쯤 나올 전망이다.

이 회사는 "보건당국의 긴급 사용승인을 받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말까지 1억회 분량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바이오기업인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1차 임상시험 결과,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게 코로나19 항체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100여종에 달한다.

 

미국이 다시 지갑 연다... 소비심리 반등 성공...

 

코로나19 사태로 꽁꽁 얼어붙었던 미국의 소비심리가 봉쇄 완화와 함께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비영리 민간 경제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의 발표에 따르면 5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86.6으로 전월(85.7) 대비 0.9포인트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당초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82.3를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린 프랑코 컨퍼런스보드 이사는 "두 달 간 이어진 소비자신뢰지수의 급락세가 멈췄다"며 "점진적인 경제활동 재개가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북돋았다"고 풀이했다. 독일 소비자신뢰지수도 대폭 반등했다. 이날 독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8.9로 사상 최저치였던 전월의 -23.1보다 개선됐다.

구매의사지수는 전월의 -4.6에서 5.5로 플러스 전환했다. 소득기대지수도 -5.7로 전월의 -19.3에서 대폭 상승했다.

 

GfK는 "점진적으로 봉쇄가 풀리면서 소비자들의 구매의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Gfk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며 "소득 감소과 더불어 일자리 상실에 대한 우려가 소비심리에 장애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중 무역합의 이젠 덜 중요해"... 美, 합의 파기 경고...

 

 

그러나 날로 격화되는 미중 갈등은 주가의 추가 상승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백악관의 핵심 참모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중국 정부에 대해 분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합의를 예전보다 덜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중국 추가 관세 보류 등을 골자로 지난 1월15일 체결한 1단계 미중 무역협정을 파기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와 다른 사안들에 대해 중국에 몹시 발끈(miffed)한 상태"라고 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1단계 미중 무역협정은 체결 당시엔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약속한 바를 이행하는지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정에 따르면 미국이 대중국 추가 관세를 일부 보류하는 대신 중국은 앞으로 2년간 2000억달러(약 250조원) 어치의 미국산 상품을 추가로 구매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중국의 미국산 상품 수입 확대에 차질이 우려되자 미국은 이 경우 협정을 파기할 수 있다고 위협해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중국으로부터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추가 관세를 물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14일엔 심지어 "중국과의 관계를 전면 중단할 수 있다"며 "지금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고도 했다.

한편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 제정 시도에 대해 커들로 위원장은 "솔직히 중국이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홍콩이나 중국 본토에 있는 어떤 미국 기업이라도 공급망과 생산시설을 미국으로 되돌려 온다면 전체 비용 가운데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걸 해줄 것이고, 이전 비용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 시도에 대해 불쾌해 하고 있다"며 "그는 중국이 홍콩을 장악할 경우 어떻게 홍콩이 금융 중심지(허브)로 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홍콩 보안법과 관련, 이번주 내 중국에 대한 대응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미국은 홍콩 보안법 제정시 홍콩에 대한 관세 혜택 등 특별지위를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그동안 미국은 일국양제(一國兩制·1국가 2체제)를 전제로 홍콩에 관세·투자·무역 등에 대한 '특별지위'를 부여해왔다. 만약 미국이 이 지위를 박탈한다면 홍콩은 미국에 수출할 때 중국 본토와 마찬가지로 품목에 따라 최고 25%의 징벌적 관세를 부담해야 한다.

중국이 22일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제출한 홍콩 보안법 초안은 홍콩 내에서 분리·전복을 꾀하는 활동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 전인대가 홍콩 법률 제정에 직접 나선 것은 1997년 홍콩 반환 후 처음이다. 앞서 홍콩 자치정부는 보안법 도입을 시도했지만 야권과 시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OPEC+ 감산 연장 기대... WTI 3%↑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연장 기대로 국제유가도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7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10달러(3.3%) 오른 34.3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7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도 저녁 8시47분 현재 55센트(1.6%) 상승한 배럴당 36.08달러를 기록 중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주요 산유국들 당국자들과 감산을 7월 이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달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러시아 등 비OPEC 산유국들의 모임인 OPEC+는 5∼6월두 달 간 하루 약 1000만배럴의 원유를 감산키로 합의한 바 있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내렸다.

 

이날 오후 3시55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 가격은 전장보다 31.00달러(1.8%) 하락한 1704.50달러를 기록했다.

미 달러화도 약세였다.

 

같은 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8% 내린 99.03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허기사 굶어 죽나 걸려 죽나 죽기는 매한지다만은~~~ 그리고 서양 초기 대응 실패를 이제는 중국에 떠 넘기는거야~~~?? 그 양키들을 의심해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9587

 

 

아래는 오늘 일어나 올린 주요 5개 SNS 유일무이한 코멘트입니다...

 

"코로나 막다가 굶어죽겠다" 이 아침에 월가를 점검하면서 그리고 국내외 동향과 상황을 살피면서 드는 한 문장으로 이거면 다 설명되겠네요~~~ 전 '그 탐욕은 좋은 것이다.'(The greed is good.)를 국내외 자산투자시장에서 구현하고 있는 증권쟁이가 직업입니다... 주요 주식투자실전 춘계운용 마감하는 하루 일과 시작하죠... 게코(Gekko)

 

뉴욕증시, 경제재개·백신 기대에 '화색'... 다우 529P↑

S&P 500 장중 3,000p선 회복하기도...

 

 

미국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취했던 각종 제한 조치의 완화에 따른 경제 정상화 움직임과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로 훈풍을 탔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9.95포인트(2.17%) 뛴 24,995.11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6.32포인트(1.23%) 상승한 2,991.7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63포인트(0.17%) 오른 9,340.22를 각각 기록했다. 장중 S&P 500 지수는 장중 3,000선을, 다우지수는 25,000선을 각각 회복했으나 막판 미국이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 추진과 관련해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욕증시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의회의 잇따른 지원조치 등에 힘입어 일단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는 평가다. 이날 시장은 미 제약업체 노바백스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1단계 임상시험을 개시했다는 전날 소식에 힘을 받았다.

 

노바백스의 1단계 임상시험은 호주의 2개 장소에서 건강한 성인 130명에게 백신 후보인 'NVX-Cov2373' 2회 분량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임상시험 결과는 7월께 나올 전망이다.

 

앞서 미국 바이오기업인 모더나(Moderna)는 지난 18일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지속과 미국과 중국간 코로나19 확산 책임과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 추진 등을 둘렀단 긴장 고조 등의 불확실성이 시장에는 부담으로 상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