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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다음(Daum) 블로그를 아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놨군요~~~ 이번 개편 제대로 한 겁니까...!!!!!

 아래는 개장후 오전장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주간장 시작하는 이곳은 계속 진단키트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씨젠, 랩지노믹스, 수젠텍, EDGC를 4:2:2:2의 비율로 계속 들고 있는 중~~~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이번주 춘계운용 수요일안으로 마감합니다... 현 보유종목이 최종거래종목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메드팩토, 부계좌 안트로젠 아직은 변동없고요~~~ 분기당 +100%만 거두면 되는데 제자놈이 이번달 알테오젠과 SK바이오랜드로 양계좌 +300%에 육박하는 수익률 제고 중이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시작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닥터둠' 루비니 "아시아, 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 강요당할 것"

"선진국보다 아시아 개도국이 코로나19 여파에서 빠른 회복 전망"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는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세계 전망에 대해 "상당수 아시아 국가가 미국과 중국 가운데 한쪽에 줄을 서도록 강요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니 교수는 이날 영국 B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간극이 넓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나 5G, 로봇 기술 등에서 미중 가운데 어느 쪽의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세계는 더욱 분열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이어 루비니 교수는 경제 회복 가능성에 대해 "상점 영업을 재개할 수 있지만 문제는 영업이 과거처럼 돌아오겠느냐는 것"이라며

 

 "중국에서 재개장한 쇼핑센터가 여전히 비어 있고, 비행기도 절반이 운항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루비니 교수는 다만 "아시아 개도국이 다른 선진국보다는 더 잘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경기 침체를 겪게 될 것"이라며 "금융위기 때는 경기가 침체할 때까지 3년이 걸렸지만, 이번에는 석 달도 아니고, 3주 만에 모든 분야가 수직 낙하했다"고 설명했다.

 

 루비니 교수는 비관적 경제 전망으로 '닥터 둠'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먼저 예측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