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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한 양키 코쟁이는 그 살충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하자질 않나... 그 왕서방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뻔한 거짓말을 하지 않나~~~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아빠, 왜 메릴랜드처럼 한국으로부터 진단 키트를 사지 않았어' 그 미국인들은 어떤 또라이보다는 쿠우모 주지사 딸들을 차기 대통령으로 키우라~~~

 http://blog.daum.net/samsongeko/9606


 


 살균제 발언 충격파... 트럼프 22분만에 퇴장, 브리핑 발길 줄일듯...

 한 달여만 최단기록, 질문도 '패스'... "브리핑 도움 안 된다는 것 깨달아"
 내부서 회의론 확산 속 이번 일이 '결정타'... '코로나19 리얼리티TV쇼' 기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을 22분 만에 끝내고 퇴장했다. 지난달 중순 브리핑 시작 이후 한달여만에 최단 시간 기록이다. 전날 브리핑에서 불쑥 꺼낸 '살균제 인체주입 치료' 발언 후폭풍이 일파만파로 확산한 와중에서다.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서 브리핑 중단 요청이 계속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브리핑 참석을 축소할 것이라는 미 언론 보도가 나오는 등 이번 발언 파문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리얼리티 TV쇼'가 갈림길에 서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시작한 코로나19 TF 브리핑에 평상시처럼 참석했지만, 자신의 인사말에 이어 스티븐 한 식품의약국(FDA) 국장,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발언이 끝나자 별도의 질문을 일절 받지 않고 22분만에 자리를 떴다. 질문하기 위해 자신의 등에다 대고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를 연신 외치는 취재진을 뒤로하고서다.


 평소 1시간에서 많게는 2시간여에 걸쳐 브리핑을 진행하던 것에 비하면 전례가 없는 일이다. 이날 브리핑에는 TF의 '간판'격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과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버트 레드필드 국장 등 단골 인사들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몇 주간은 2시간을 넘나드는 '트럼프 쇼'가 연출됐지만, 살균제 발언 역풍으로 힘든 하루를 보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질문을 받지 않고 브리핑장을 떠나는 극히 이례적인 행동을 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살균제 발언을 둘러싼 십자포화로 인해 언짢은 상태라고 소식통 발로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치료와 관련, 살균제 주입과 자외선 노출을 검토해보라는 식의 돌발발언을 했다가 엄청난 후폭풍에 직면했다. 결국 이날 낮에 "기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비꼬는 투로 질문한 것"이라며 말 바꾸기를 시도하며 진화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충동적 스타일의 '코로나 19 리얼리티 TV쇼'의 후과를 톡톡히 치르게 된 가운데 앞으로 브리핑 참석 횟수 및 방식 등에 변화를 가하는 쪽으로 내부 검토가 이뤄지는 분위기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이날을 시작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TF 브리핑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내부 논의에 정통한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음 주부터는 매일 브리핑룸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브리핑에 참석하더라도 짧은 시간 등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동안 백악관 내부와 외곽의 최측근 참모 다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마라톤 브리핑을 중단할 것을 촉구해왔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과도한 노출이 대선 맞상대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의 양자 대결에서 밀리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그 이유였다.


 한 참모는 악시오스에 "나는 그에게 브리핑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위 인사들은 겁에 질려있다. 그리고 그가 언론과 싸우는 장면은 국민들이 보고 싶어하는 바가 아니다"고 말했다. 또다른 고위 당국자는 "기술적 내용의 브리핑은 다른 인사들에게 맡기고 트럼프 대통령은 승리를 발표하는 경우에 한해 참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브리핑 참석 축소 논의는 살균제 발언 파동이 있기 전부터 진행돼왔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브리핑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분명해졌다고 악시오스가 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다만 한 소식통은 이와 같은 결정은 최종적으로 정해질 때까지는 결코 최종이 아니라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CNN도 참모들과 주변 인사들 사이에서 일일 브리핑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득이 되기보다 독이 된다는 판단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일일 브리핑을 그만두도록 하려는 합심 된 시도가 있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와 관련, 한 백악관 당국자는 지난주 일일 브리핑 중단 요청이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했다고 CNN에 전했다.


 코로나19 국면에서 정상적인 대선 캠페인이 올스톱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빠짐없이 브리핑에 참석하며 사실상 대선 유세의 장으로 활용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TF 브리핑은 정확한 정보 및 전망 제시, 국난극복의 의지 표명과 통합의 장이 되기보다는 말라리아약의 코로나19 치료 효능 극찬 등 입증되지 않은 주장의 반복과 보건·의료 당국자들과의 여과 없는 불협화음 노출, 기자들과 잦은 설전 등으로 점철되면서 코로나19 대응을 둘러싼 행정부 난맥상의 '축소판'이라는 비판적 평가에 직면해왔다.


 이 때문에 친(親)트럼프 진영 내에서도 "브리핑을 그만하라", "전문가들에게 마이크를 넘겨라"는 등의 고언이 이어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높은 시청률'을 들어 그동안 마이웨이를 고수해온 셈이다. 그러나 한때 취임 후 최고치를 찍었던 국정 지지율이 4월 들어 계속 떨어지면서 일일 브리핑에 대한 내부 회의론이 확산하던 중 이번 일이 결정적으로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보인다.

 

 


 그 10만명이 죽는다는데 매우 선방하는 일이라고...?? "암튼 정상은 아니야~~~ 그 재선보다는 방역에 집중해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9450


 


 트럼프 '자외선·살균제 치료법' 제안에... 전문가들 "무책임" 경악...

 코로나TF 기자회견서 "살균제 주사 만들어보자"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법으로 자외선 노출과 살균제 주입을 검토해보자고 제안한 데 대해 전문가들이 강하게 비판했다. 논쟁은 코로나19가 햇빛에 쉽게 파괴된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한 빌 브라이언 미 국토안보부 과학기술 국장의 브리핑이 발단이 됐다.


 CNBC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브라이언 국장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과학자들은 태양광이 병원체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며 "기온과 습도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국장은 "가장 주목할 점은 태양광이 지면과 공기 모두에서 바이러스를 죽이는 데 강력한 효과가 있다는 점"이라며


 "우리는 온도와 습도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봤다. 온도나 습도를 올렸을 때 또는 이 두가지를 모두 올렸을 때 바이러스가 소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실험에 따르면 통풍구가 없는 폐쇄된 환경에서 실내온도를 21~24도, 습도를 20%로 맞췄을 때 바이러스 개체가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18시간이었다.


 반면 습도를 80%로 높이면 반감기는 6시간으로 줄었다. 여기에 햇빛을 추가하니 반감기는 2분으로 줄어 들었다. 브라이언 국장은 "표백제가 침 속에 들어 있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데 5분이 걸렸지만, 살균제로는 30초 만에 바이러스가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실험 결과는 아직까지 학계의 검토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이언 국장의 발표에 "우리 몸에 엄청난 양의 자외선이나 아주 강력한 빛을 쪼이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실험해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살균제가 바이러스를 1분 안에 나가 떨어지게 할 수 있다"며 "우리가 주사로 (살균제를) 몸 안에 집어넣거나 소독하는 방법은 없겠는가? 폐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확인해보면 흥미로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빈 굽타 호흡기내과 박사는 "인체에 어떠한 종류의 소독제를 주입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하고 위험하다"며 "이는 사람들생을 마감하기 위해 흔히 선택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턴에 거주하는 의사인 카시프 마흐무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내과의사이지만 폐에 소독제를 주입하거나 자외선을 쏘이라고 권장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료 조언을 듣지 말자"라고 밝혔다.

 

 

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사망자 시신을 장의업 직원들이 옮기고 있다. 1월9일 첫 사망자가 나왔던 우한시 희생자 수가 1일 자정까지 220명을 육박했다.


 이 밤에 생각하고 있는 것 - 또라이 트럼프이상으로 시진핑의 이 조급증이 문제를 키울 것 같다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49


 


 중국 우한, 코로나19 환자 0명... 3869명 사망후


 


 중국 보건 당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최초 진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확진자들이 모두 완치 퇴원해 환자가 한 명도 없다고 26일 말했다. 우한에서 지난해 12월 중순 첫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발생해 12월31일 공식 보고되었으며 올 1월9일 첫 사망자가 나왔다.


 사망자가 17명에 달하던 1월23일 0시를 기해 철저한 도시 봉쇄령이 발령되어 1000만 명의 시민들이 허가를 받지 않으면 집밖을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76일 뒤인 4월8일 우한 및 후베이성 봉쇄령은 해제되었다. 지금까지 우한에서 사망한 코로나 19 사망자는 3869명으로 중국 전체의 84%를 차지했다. 총확진자는 4만6400여 명으로 56%에 그쳤다.


 중국은 26일 0시 현재 11일째 추가 사망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치 4632명에 머물렀다.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및 영국은 물론 6900명 대의 벨기에, 5800명 대의 독일 및 5600명 대의 이란보다 적은 세계 9위로 네덜란드보다 200여 명 많을 따름이다. 우한에서 환자가 모두 퇴원한 가운데 중국의 누적 확진자 8만2827명 중 병원에 있는 환자는 830여 명에 그친다.


 7만7300여 명이 완치되어 이날 기준 치유율이 93%를 넘는다. 한국은 8700여 명이 완치돼 치유율이 81%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치명률은 5.6%로 사망자가 5만4000명을 육박하는 미국의 최신 치명률 5.7%와 비슷하다. 다만 중국의 우한 폐렴, 코로나 19에 관한 공식 통계를 국제사회가 그대로 다 믿는다고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