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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주요 경제 언론들과 전문가들 이럴땐 왜 실적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그 진단키트업체들, 올해 천문학적 매출이 예상된다...!!!!!

 


 

 


 

 

 그 코로나19 - 면역도 항체 형성도 잘안되고 변이도 자주 일어난다...!!!!! 그 기초과학연구원과 테라젠이텍스를 계속 예의주시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92


 그 삼전이 반도체 업황 기대감으로 오르는 것은 선이고 "코로나19" 진단키트들이 기대감으로 오르는 것은 악이고...?? 그런 언어도단이 어딨냐~~~                  

 http://blog.daum.net/samsongeko/9246


 


 23일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83만명 넘어... 스페인 20만명·이탈리아·독일등 주요국 현황...

  

 


 23일 ‘코로나19’ 전세계 확진자가 256만 명, 사망자도 18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의 위험이 아시아 뿐아니라 유럽과 아메리카 등으로 퍼지며 전세계를 강타해 모든 나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공개한 23일 09시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563,858명, 사망 181,793명이 발생했다.

 

 특히,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837,947명, 사망자는 4만 명을 넘어 46,497명이다. 또한, 스페인은 확진자 208,389명으로 20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21,717명이다. 이탈리아는 확진자 187,327명, 사망자 25,085명, 독일은 확진자 150,062명, 사망자는 5,250명이다. 영국은 확진자 133,495명, 사망자 18,100명이다.


 프랑스는 확진자 119,151명, 사망자는 21,340명, 터키는 확진자 98,674명, 사망자는 2,376명 이다. 이란은 확진자 84,802명, 사망자 5,297명이고, 스위스는 확진자 28,268명, 사망자는 1,217명이다. 일본은 확진자 11,919명, 사망자 287명이다(일본 크루즈 확진 712명, 사망 13명 제외).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밤에 생각하고 있는 것 - 또라이 트럼프이상으로 시진핑의 이 조급증이 문제를 키울 것 같다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49


 


 미국 코로나19 환자 84만명... 하루새 4만명 증가 '다시 최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84만명에 육박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4만명 가까이 치솟으며 다시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여전히 코로나19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지 않았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3만9836명으로 집계됐다. 또 사망자는 4만679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날인 21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명 가까이 치솟으며 최다 수치를 갱신했다. 전날의 신규 확진자는 3만9500명에 달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나온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조심스러운 경제 재가동을 재차 강조하면서도 뉴욕이 이제 훨씬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뉴욕주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만5302명으로 집계됐다고 미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하루 사망자 수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했지만, 여전히 400명대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뉴욕주의 사망자 증가 폭과 입원자 총수, 신규 입원자 수 등은 최근 꾸준한 둔화 및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총입원자 수는 9일 연속 감소했다.

 또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뉴저지·코네티컷주가 함께 환자의 접촉자 추적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뉴욕 시장이자 대선 주자로 나섰던 마이크 블룸버그와 존스홉킨스대도 이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돕기로 했다. 그는 이어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뉴욕항에 파견된 미 해군 병원선 '컴포트'호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도 경제 재가동을 앞두고 코로나19 검사와 확진자의 접촉자 추적을 강화하는 '검사와 추적'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나오면 그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해 모두 검사한다는 것으로, 더블라지오 시장은 "이것이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 바이러스를 물리칠 방법"이라고 말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또 미국의 독립기념일(7월 4일)에 메이시스 백화점이 주관하는 불꽃놀이를 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뉴욕시는 6월까지 대규모 행사를 모두 취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가 재가동하고 주민들이 정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날짜에 대해 "아직 정해진 날짜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며 검사 역량 확충을 위해 검사용 면봉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에 대통령은 이번 주에 10만개, 다음 주에 25만개, 그다음 주에는 더 많은 면봉을 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마티 월시 보스턴 시장은 아직 이 도시가 코로나19 신규 환자의 정점에 달하지 않았으며 환자의 급증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 재가동에 더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지아주는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및 위생 지침 준수를 전제로 미용실과 체육관, 네일숍, 마사지숍, 문신숍 등의 영업 재개를 허용한 상태다.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이달 26일 만료되는 자택 대피 명령을 연장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며 다만 장기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는 필요하다고 전날 밝혔다.

 그러나 아직 경제 재가동에 대해 경계하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텍사스주의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너무 일찍 문을 열 때는 아주 주의해야 한다"며 "사람들이 치른 모든 희생을 무효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2위 육류 가공·처리업체 타이슨은 아이오와주 워털루의 돼지고기 공장을 무기한 가동 중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