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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 EDGC(솔젠트) 또 미국 수출 - 그 또라이 트럼프의 진단능력과신과는 달리 주요 주지사들은 말 안듣네요~~~

 


 계속 미국쪽에서 긴급승인이 내려오네요~~~ 그 양키 코쟁이들은 코로나19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왠지 이제부터 시작인것 같다는 생각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90


 


 아래는 오전장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오늘은 이곳이 안 움직여야할 듯요~~~ 계속 진단키트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씨젠, 랩지노믹스, 수젠텍, EDGC을 4:2:2:2의 비율로 들고 있는중~~~ 랩지노믹스만 급등이고 나머진 하락~~~ 오후장에 급등하려나~~~ 참조하시고요^^"

 

 


 美 콜로라도도 한국산 진단키트 30만회분 긴급 공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진단키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미국 매릴랜드에 이어 콜로라도주가 한국산 진단키트 긴급 공수에 나섰다. CNN에 따르면 제러드 폴리스(민주) 콜로라도 주지사는 2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약 15만회분의 코로나19 진단 키트가 이번 주말 한국에서 도착한다. 다음 달 15만회분이 더 늘어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폴리스 주지사는 "주 정부가 콜로라도 주립대와 제휴해 무증상 감염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 수를 확대하고 있다. '수십만건의 항체검사'를 투입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무리 검사 수를 늘려도 주를 다시 열기엔 충분치 않다"며 "진단검사는 우리가 일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정책의 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도 50만회 분의 랩지노믹스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수했다. 호건 주지사는 이와 관련해 "한국 국민에게 엄청난 빚을 졌다(incredible debt of gratitude)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주정부의 이 같은 행보에 불편한 심기를 나타내고 있다.


 그는 지난 20일 기자회견에서 "호건 주지사는 한국까지 갈 필요가 없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먼저 연락했으면 검사 비용을 아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EDGC,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콜로라도주 공급...

  

 


 이미지 차트


 글로벌 유전체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는 지난 21일 자회사인 EDGC헬스케어가 미국 콜로라도 주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초도 물량 10만명분을 수출했다고 23일 밝혔다. EDGC는 지난달 22일 관계사 솔젠트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고, 이달 8일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에 비축전략물자 조달업체로 등록한 바 있다.


 EDGC는 콜로라도 외에도 뉴욕, 캘리포니아, 네바다 등 미국 다수의 주정부와 100만명 진단이 가능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EDGC 관계자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량을 현재보다 30배 늘어난 주당 10만키트까지 증설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