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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그 K Bio 누군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할 것 같기는한데 말이다...!!!!!

 


 아래는 개장후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오늘 변동없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어제부터 "셀트리온 2인방"을 7:3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그 포털주 NAVER와 카카오를 5:5의 비율로 홀딩중~~~ GI 재경팀내 자산운용과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제자놈도 아직은 안 움직이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는 문닫은지 두달이 넘었고 고객서비스팀 일부 직원들 출근하에 다들 재택근무하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씨티씨바이오 부계좌 에스티팜 들고 있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오늘은 이곳이 안 움직여야할 듯요~~~ 계속 진단키트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씨젠, 랩지노믹스, 수젠텍, EDGC을 4:2:2:2의 비율로 들고 있는중~~~ 랩지노믹스만 급등이고 나머진 하락~~~ 오후장에 급등하려나~~~ 참조하시고요^^"


 


 "내일은 누구야..." 제약株 돌아가며 상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관련 후보물질 등을 보유한 제약주가 잇달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더해져 기대가 높아지긴 했지만 테마만 보고 섣불리 투자하는 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웅은 29.82%(4100원) 오른 1만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웅은 대웅제약 등을 거느린 대웅그룹 지주회사다. 자회사 대웅테라퓨틱스가 보유한 구충제 성분 물질인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중 효과가 가장 뛰어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자 주가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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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앞서가는 회사는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기반으로 한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대웅의 후보 물질은 이보다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따르면 니클로사마이드의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도는 렘데시비르보다 40배 높다.


 전 상용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대웅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니클로사마이드의 약물전달을 돕는 새로운 제형 개발에 성공하는 등 치료 후보물질과 약물전달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2월부터 주식시장에서는 대웅을 비롯해 관련 치료제·백신을 개발 중인 제약업체 주가가 번갈아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일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는 파미셀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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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에는 동화제약이 보유한 천식 치료제 물질이 코로나19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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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이후 코로나19 관련 치료제·백신 개발 소식에 주가가 100% 이상 급등한 제약주는 진원생명과학(230.94%) 등 6개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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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도 관련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정부는 17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범정부 실무추진단을 발족했다. 전문가들은 실제 치료제 개발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투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달미 SK증권 연구원은 “대부분 치료제가 후보물질에 불과한 데다 실제 임상시험이 승인된 경우도 거의 없다”며 “기술력과 상용화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투자나 급등주 매수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