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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동학개미들이여, 겁먹지말고 주요 제약/바이오(Bio)주들과 진단키트들만 쓸어 담아라~~~~

 


 그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로 8주 연속 매도세인데, 기관/연기금은 도움도 안되고... 동학개미들이여, 내 NICA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82


 


 그 치료제도 그렇고 조만간 백신도 세계에서 최초로 국내에서 나온다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73


 그 오상자이엘 상한가... 그 씨젠등 진단키트들은 실적으로 무장하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76


 


 아래는 개장후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근데 상황 10시 상황입니다.)


 "계속 진단키트 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씨젠, 랩지노믹스, 수젠텍, EDGC중 수젠텍을 빼고 그곳에 오상자이엘을 넣고 4:2:2:2의 비율로 일부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문자넣었으니 지금쯤 한참 바쁘시겠네요~~~ 참조하시고요^^"


 "야도 돌아가면서 난리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는 문닫은지 한달이 넘었고 고객서비스팀 일부 직원들 출근하에 다들 재택근무하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하루만에 쎌마테라퓨틱스를 손절매후 씨티씨바이오로 갈아탔고요~~~ 부계좌 레고켐바이오 결국 어제 손절매후 갈아탄 네이처셀은 그나마 견디고 있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오늘 못 견디겠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현대모비스, 현대차를 빼고 "셀트리온 2인방"을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지시중~~~ 회사(자가)계정 2차전지 LG화학, 삼성SDI, 포스코케미칼도 빼고 NAVER와 카카오를 5:5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지시중~~~ GI 재경팀내 자산운용과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코로나 극복' 선봉엔 K바이오... 삼바·메드팩토 관심 커진다...

 Cover Story
 제약·바이오株 투자 열풍
 코로나 치료제 개발 관심 커지고
 공매도 금지·풍부한 유동성도 한몫
 헬스케어지수 저점 찍고 45%↑
 글로벌 헬스케어 학회 주목
 미국암학회·임상종양학회 등 열려
 주요 연구 발표 기업들 상승 기대

 

 


 제약·바이오주 투자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이 분야 종목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폭락했던 증시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달부터 열리는 글로벌 헬스케어 학회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기업은 주가가 다시 한 번 크게 뛸 수 있다는 것이다. KRX300헬스케어지수는 지난 16일 2722.60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달 19일 1878.29로 바닥을 찍은 뒤 44.95% 상승했다. 증시 폭락 직전에는 2472.95(지난 2월 17일)였는데 최근 낙폭을 회복한 것에 그치지 않고 폭락 전보다 더 높아졌다. 코스피지수도 상승하고 있지만 같은 날 1857.07로 마감해 아직 폭락 전 고점 2243.59(2월 14일)보다 한참 아래다. KRX300헬스케어지수의 회복력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허 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많은 제약·바이오 기업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들어가면서 이 분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회복됐다”며 “최근 공매도가 금지됐고 저금리로 유동성이 풍부해 당장 실적이 없는 바이오 벤처기업이 수급 측면에서 유리해진 것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가 상승은 자금조달로 이어지고 이는 연구개발(R&D) 투자를 일으켜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달 시작되는 굵직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학회로 바이오주의 상승 흐름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수의 학회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온라인으로 행사를 열 계획이지만 좋은 연구 결과가 빛을 보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7일에는 미국암학회(AACR)가 열리고, 다음달 29일에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개최가 예정돼 있다. 6월에는 바이오USA가 열린다.


 한국경제TV 전문가들은 이런 흐름을 타기 위한 제약·바이오 추천 종목으로 메드팩토, 삼성바이오로직스, 일양약품 등을 제시했다. 박창윤 한국경제TV 파트너는 “코로나19 사태가 K바이오의 위상을 바꿔놨다”며 “국내에서는 청와대와 정치권에서 신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도움을 요청받으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韓 '노벨상 산실' IBS 쾌거, 코로나 비밀 풀었다... 가짜 백신/치료제 다 죽는다... 그 2005년 황 우석사태의 줄기세포이후 최대의 쾌거...!!!!!                         

 http://blog.daum.net/samsongeko/9515


 


 바이오 R&D 파격 지원... 일양약품·JW중외제약·코미팜 관심...

 빛나는 헬스케어주...
 항암신약 후보물질 여럿 공개...
 글로벌 바이오학회 관심 집중...
 셀트리온·앱클론 신약 임상 진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조정장에서 헬스케어주가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직접적으로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거나 기존 약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코로나19 치료 목적 사용승인을 받은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런 기업은 국내에 약 20곳에 이른다.


 코로나19가 아닌 다른 질병 치료제 개발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도 높아졌다. 코로나19 치료제가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듯이 다른 치명적인 질병에 효과가 좋은 치료제를 개발하면 매우 큰 부가가치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다시 한 번 부각됐기 때문이다.


 하 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최근 공매도가 금지되면서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시장 영향력이 축소되고 개인투자자의 영향력은 확대됐다”며 “인보사의 미국 임상시험 3상 재개 등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때마침 글로벌 바이오 학회가 이달 말부터 연달아 열리는 것도 투자심리 회복에 일조하고 있다. 가깝게는 미국암학회(AACR)가 오는 27~28일 1차 학회를, 6월 22~24일 2차 학회를 연다. 이어 다음달 29일부터 6월 2일까지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개최가 예정돼 있다. 6월 8~12일에는 바이오USA가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두 온라인 학회로 진행된다. 하지만 좋은 연구 결과가 나오면 시장의 관심을 받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바이오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다수의 바이오 기업이 이들 학회에 참여한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학회에서 여러 항암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이 공개되고 관련 연구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서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오 종목을 다수 추천했다. 박윤진 한국경제TV 파트너는 메드팩토, 앱클론, 지트리비앤티를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박윤진 파트너는 “메드팩토는 대표적인 항암 파이프라인 백토서팁에 대한 임상2a상 결과를 6월께 발표할 것”이라며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가 더욱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앱클론은 류머티즘관절염, 대장암, 혈액암, 난소암 치료제에 대한 새로운 임상 절차를 곧 시작할 전망”이라며 “지트리비앤티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올해 안에 미국에서 세 번째 임상 3상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창윤 한국경제TV 파트너는 “코로나19 치료제로부터 시작된 바이오주 상승 랠리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대형주 위주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그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종근당홀딩스를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박창윤 파트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미국 비어바이오테크놀로지와 4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파이프라인 수탁생산 계약을 맺었다”며 “셀트리온은 실적 전망이 양호하고 최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후보군을 확정한 것도 호재”라고 설명했다. 그는 “종근당홀딩스는 건강기능식품 대표 종목으로서 유산균 제품 ‘락토핏’이 실적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옥석 한국경제TV 파트너는 “정부가 최근 바이오산업 연구개발(R&D)을 과감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의 수혜주로 일양약품, JW중외제약, 코미팜 등을 꼽았다.


 한 파트너는 “일양약품은 자체 개발한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며 “JW중외제약은 류머티즘관절염 치료제 ‘악템라’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 약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3상이 일본에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미팜은 자사의 항암통증 파이프라인 ‘파나픽스’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각국 정부가 향후 다른 질병 대유행 시 백신을 빨리 개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와 관련해 대규모 투자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