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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GI 자산운용과장 대리]오늘은 이러시네요... "그 뉴스(News) 봤냐...?? 미국도 한 명(?) 죽었다..... 다우(Dow) 3만의 반토막으로 수정한다이....."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GI 재경팀 자산운용과장님의 글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만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그리고 부언하시면서 이러시네요....


 "내 생각엔 작년 초겨울 미국 독감 유행이 바이러스 변이되어 사방으로 퍼졌고 이게 중국에 취약한 의료시스템 우한을 강타했고 기타 한국, 일본, 이란, 이탈리아로 퍼진것 같다... 그리고 다시 유럽으로 간게 남미, 북미로 퍼지고 있고 말이다... 근데 정말로 이상한게 미국 독감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쪽이고 사스나 메르스는 코로나 바이러스거든... 그 신종 플루가 미국 독감과 비슷할텐데 이번에는 이게 합쳐진거 같단 말이야... 뭐 조만간 밝혀지겠지만서리.............. 이 주말에는 몇 세기전에 중남미 원주민들을 몰살시킨 스페인인들이 생각나고 있다................ 그때두 천연두였지~~~ 서양인들이 아즈텍 문명을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 말이야~~~~~"



 그 다우(Dow) 3만p를 목전에 앞두고... 24000p...?? "No... No... No...." 2만p까지 길게 본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21


 [GI 자산운용과장 대리]오늘은 이러시네요... "안과장, 트럼프가 중국 엿먹으라고 '코로나19' 살포한거같지 않냐...!!!!! 어찌 생각하누...??"

 http://blog.daum.net/samsongeko/9218


 현재 전 "소돔과 고모라"가 생각나고 있는 중 - 그 인류가 이 전염병 창궐때문에 멸망할 것 같기는 하다...!!!!! 그 언젠가는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81


 8200명 사망...!!!!! 그 미국이 중국 눈치를 보는 이유... 기해년/경자년, 양고래들이 아주 염병[染病]들을 하는구나~~~

 http://blog.daum.net/samsongeko/9077


 


 [주간증시전망] 2000p 아래로 뚫은 판데믹 공포, 지표 부진도 불가피...  

 코로나19 반영 글로벌 지표 발표 예정...
 “주요국 경기 부양책 발표에 기대vs 글쎄”
 “2000p선 방어 의미없어... 저가매수 신중”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 증시를 뒤흔들었다. 국내 증시(KOSPI)는 심리적 지지선인 2000선이 붕괴되면서 지난해 8월 수준인 1987선까지 급락했다. 이번주에는 코로나19 사태가 반영된 글로벌 경제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금융투자전문가들은 치료제 혹은 주요국 경기 부양책이 나오기 전까지 상황이 쉽사리 진정되기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하면서 저가 매수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권했다.

 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주(2월24일~2월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 보다 8.13%(175.83포인트) 내린 1987.01에 마감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한 24일(-3.87%)과 전날 3대 뉴욕 지수가 급락한 28일(-3.30%) 큰 폭으로 떨어졌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만에 장중 1980선까지 후퇴하게 됐다.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동북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으로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중국 외 지역 신규 확진자수가 중국을 추월했다. 전세계적인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내 증시도 직격탄을 맞았다.


 김 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 내수경기 추가 침체 가능성, 완충기제가 마땅찮은 정부 정책환경, 공포심리에 갇혀버린 내부 경기동력 등은 남아 있는 대외 불확실성과 결합해 경기 상황과 심리적 요인이 복합돼 침체되는 악순환 구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는 2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중국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PMI), 3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 등 2월 글로벌 경기지표가 곧 발표된다. ‘코로나19 쇼크’를 가늠할 수 있는 매크로 지표로, 부진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조정이 이뤄진 3월 중순 이후에는 국내외 증시가 다소 안정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 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실물경제 영향을 수치로 확인하면 추가 조정은 있어도 공포감을 뚜렷이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은 5일 공개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2월 베이지북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 경제에 대한 연준의 시각을 요약한 것으로, 오는 3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는 기대다.


 특히 파월 의장이 지난 29일(현지시간) 긴급 성명을 내고 “경제를 지지하기 위해 적절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금리인하 기대감이 확대된 모습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QE) 확대,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등도 예상되는 시나리오다.

 일각에선 주요국의 경기 부양책이 긍정적일 것이나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서철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장은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유동성을 풀면서 신용경색이 개선됐으나 돈을 푼다고 바이러스(코로나19)가 죽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책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되도록 빨리 치료제가 나와야 금융 시장의 불안이나 공포가 진정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시기와 기간에 차이가 있을 뿐 증권가는 코로나19 진정 후 반등으로 입을 모으고 있다. 한동안 조정장이 이어질 수 있어 분할 매수 구간이란 조언도 나온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의미한 지수 반등을 위해서는 연준 스탠스 확인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 고점 통과 조짐이 필요하다”면서 “코스피 2050선 하회 구간에선 매도보다 점진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는 경기 침체 시그널이 없다는 전제를 두고 있다. 만약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펀더멘털이 훼손됐다면 그로 인한 경기 둔화를 주가가 다시 반영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3월 중순에서 4월 초 정도 바이러스가 잡히면 빠르게 ‘V자’ 형으로 회복될 수 있다”면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펀더멘털 후퇴가 일어날 수 있어 위험자산 축소를 권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코스피 시장 주요 이슈로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14개 주에서 동시 예비 선거가 진행되는 미국 슈퍼 화요일(3일) △추가 감산 결정 여부가 주목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 (5~6일) 등이 꼽힌다.


 


 [증시풍향계] 코로나19 확산세·국제 경기지표에 주목...


 


 다음 주(3월 2∼6일) 국내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부정적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국제 경기 지표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는 확진자가 점차 증가해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감을 일으키면서 유럽과 미국, 아시아 등 각국 증시가 잇달아 폭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21일 종가 2,162.84였으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한 주 동안 8.13% 떨어져 28일에는 종가가 1,987.01까지 내려앉았다. 특히 외국인은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4천589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다음 달 2일(국내시간) 발표되는 중국 2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3일 발표되는 미국 2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는 코로나19의 충격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간에 증시가 회복되기는 어렵지만, 팬데믹 공포심으로 이미 주가지수가 크게 하락한 만큼 경기 지표가 우려했던 것보다 견조한 수준을 보이면 단기적으로 소폭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지표가 예상보다 더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나면 코로나19로 인한 공포감을 부채질하고 지수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다.

 증시 침체의 직접적인 원인이 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따른 경기 침체, 공포감 확산에 있는 만큼 국내외 확진자 수가 언제 최고점을 찍고 감소할지도 주목된다. 코로나19는 국내에서 지난 11일부터 닷새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진정 국면에 접어드는 듯했으나 16일부터 확진자가 급증해 지난 28일 2천명을 넘어섰다.

 증권가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고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야 지수가 의미 있는 회복세에 접어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경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주요 국가의 통화 정책 방향도 증시가 주목하는 부분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27일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한 가운데 정부의 추경 규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세, 중국 경기부양책 지속 여부 등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다음 달 5일 미국의 지역별·산업별 경기 현황 등을 다루는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발간하는데, 코로나19의 악영향을 어떻게 평가할지 주목된다. 증권사들이 지난 28일 낸 주간 전망 보고서에서 제시한 다음 주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는 NH투자증권 2,000∼2,100, 하나금융투자 2,000∼2,050, 케이프투자증권 1,950∼2,210 등이다.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이벤트 일정(국내시간 기준)은 다음과 같다.

 ▲ 2일(월) = 중국 2월 차이신 제조업 PMI

 ▲ 3일(화) =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ISM 제조업지수, 유럽 소비자물가지수

 ▲ 4일(수) = 미국 2월 ADP 취업자 수 변동, 중국 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 5일(목) = 미국 2월 ISM 비(非)제조업지수, 미국 베이지북 발간

 ▲ 6일(금) = 미국 2월 실업률

 (도움말 =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케이프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