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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인터넷팀장]똑같이 행동하는거 보니깐 자한당님들, 그 토착 왜구들 맞는거 같네요~~~

 


 자한당... 하나같이 전부 토착 왜구에 매국적 역적 발언들만 하는구나... 즉위식 관심없으니 그 성범죄자 손자라도 부산포에 와서 무릎 꿇어라...!!!!!

 http://blog.daum.net/samsongeko/8299

 

 


 모테기 日외상, 주일韓대사관 개천절 기념식 불참할 듯...

 작년엔 고노 외상이 참석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 노력"... 악화된 한일관계 영향인듯...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3일 한국 개천절을 기념해 주일 한국대사관이 도쿄에서 개최한 기념 행사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행사엔 고노 다로(河野太郎) 전 일본 외무상이 참석했다. 한·일 관계 악화 때문으로 보인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이날 오후 5시 도쿄에 있는 뉴오타니호텔에서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을 연다. 일본 정·관계 인사와 각국 외교사절, 우리 교민과 기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모테기 외상은 이날 행사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9시 현재 주일대사관에서는 모테기 외상 불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것이다.

 작년에는 고노 전 외상이 참석했다. 현재 방위상인 고노 전 외상은 작년 이 행사에 참석해 "한·일 양국 간에는 다양한 수준에서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을 위해 양국간 문화·인적 교류를 증진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개천절 기념 행사에 일본 외무상이 참석한 것은 3년 만이었다.

 올해 개천절 기념식엔 다른 일본 정·관계 인사 참석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작년 행사엔 고노 전 외상을 비롯해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총리, 야마시타 다카시(山下貴司) 전 법무상,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공명당 대표, 다마키 유이치로(玉木雄一郎) 국민민주당 대표, 사사키 미키오(佐々木幹夫) 일한경제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테기 외상은 지난달 11일 취임한 후 한일 관계에 대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강경 기조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은 안보 환경에 대한 한국 정부의 오판이며,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은 국제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를 둘러싼 한국 대법원 판결로부터 이어진 한국 측의 국제법 위반 상태를 한시 빨리 시정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2일 NHK '일요토론'에 출연해서는 "한국이 일한 관계의 기초를 뒤집었다"고 발언했고, 같은 달 13일에는 한국 대법원 판결에 대해 "일한 청구권 협정을 명확하게 위반하고 있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불참한 개천절 경축식...


 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1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이해찬(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박수를 치고 있다.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