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정보투자 이야기

"에이치엘비 2인방" - 모든 바이오(Bio) 종목들이 다 성공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대박아닌가....!!!!!

 


 아래는 오늘 개장이후 주요 6개 SNS 코멘트입니다...


 "아따아 지난주이후 장 험학해지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보유종목 없고요~~~ 회사(자가)계정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를 빼고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을 7:3의 비율로 교체매매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메지온를 빼고 알리코제약을, 부계좌 셀리버리도 빼고 파멥신으로 갈아탔다네요~~~ 저희 회사는 그 제약/바이오에서 견디어보죠^^ GI/GPMC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제 초단기대박대획(MOAI)분은 마니커에프앤지로 재상 분위기고,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이번 추석에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쪽도 돼지열병관련주 마니커에프앤지, 우진비앤지, 씨티씨바이오, 제일바이오를 3:3:2:2의 비율로 지난주 후반부터 계속 가져가고 있는 중~~~ 참조하시고요^^"


 "제자놈 내락요구사항이 있네요~~~^^ 파멥신 매집이 여의치않은지 부계좌쪽에 파멥신 매수를 중단하고 메지온을 넣는것을 허가해달라고해 허용했고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알리코제약, 부계좌 파멥신을 다시 빼고 오늘 주계좌에서 뺀 메지온을 부계좌쪽으로 넣는다네요~~~^^ GI/GPMC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기해년 하계 안식년을 3개월간을 보내고 다시 최종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1구간(09~11)에서 다시 마니커에프앤지를 빼고 에코마이스터로 갈아탔습니다~~~"


 "기해년 하계 안식년을 3개월간을 보내고 다시 최종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1구간(09~11)에서 에코마이스터로 갈아탔고요~~~ 내준 마니커에프앤지 떨어지기를 기다리면서 흥구석유와 대성엘텍을 같이 보고 있는 중~~~^^ 참조하시고요~~~~~"


 "기해년 하계 안식년을 3개월간을 보내고 다시 최종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2구간(11~13)에서 에코마이스터를 빼고 엑시콘으로 갈아탔고요~~~ 내준 마니커에프앤지 떨어지기를 기다리면서 흥구석유와 대성엘텍을 같이 보고는 있는 중~~~^^ 참조하시고요~~~~~"

 

 (이 글올린후 하나더 올려 첨부합니다^^)


 "오늘 장중 제 초단기대박대획(MOAI)분은 마니커에프앤지로 지난주 매수후 딱 +50%에 매도했고요,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이번 추석에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쪽도 돼지열병관련주 마니커에프앤지, 우진비앤지, 씨티씨바이오, 제일바이오를 3:3:2:2의 비율로 지난주 후반부터 계속 가져가고 있는 중인데~~~ 마니커에프앤지 한 종목으로만 +67% 기록중~~~ 나머지 세 종목 손해분을 카버하고도 남는지, 아님 다른 종목들은 관심이 없으신지 오히려 전화한통 없이 조용하네요~~~ 참조하시고요^^"


 


 에이치엘비, 임상 지연 후 쓸어담은 개미들... '최고 200%수익'

 임상 지연 발표 후 순매수는 개인투자자들뿐... 저점 기준으로는 864억원 매수...


 


 임상 지연 소식에 지난 6월 말 주가가 급락했던 에이치엘비가 임상 3상 성공을 발표하며 급등했다. 7월 말에는 2만원까지 주가가 하락했는데, 이제 6만원을 바라보고 있다. 이 기간 에이치엘비를 매수한 것은 개인투자자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오전 11시 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보다 1만1800원(25.38%) 오른 5만8300원에 거래됐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6월27일 항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임상3상 결과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회사는 글로벌 임상3상 시험 결과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을 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이후 임상 실패가 아닌 임상 지연에 불과하다고 했으나 주가는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한주 동안 50% 가까이 급락했다. 여기에 최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 및 ESMO(유럽암학회) 논문 미제출 관련 루머가 돌면서 주가는 꾸준히 하락, 7월30일에는 2만1800원까지 내려왔다.


 임상 지연이 발표된 후 에이치엘비를 매수한 것은 개인들이다. 6월27일부터 지난 27일까지 개인은 에이치엘비 주식을 약 58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210억원, 362억원을 순매도했다. 종가 기준 주가가 가장 낮았던 지난 7월30일 기준으로 보면 개인은 864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697억원, 181억원 순매도다.


 이날 글로벌 임상 3상 성공 소식은 이 기간 동안 주식을 매수해온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희소식었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리보세라닙이 글로벌 임상 3상에 성공했다"며 "이번 결과를 가지고 10월24일 미국 FDA와 신약허가신청(NDA)을 위한 사전 미팅을 진행해 리보세라닙의 허가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 주가는 저점 기준 3배 가까운 상승이다. 이 기간 동안 개인투자자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200% 가까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에이치엘비는 이번 임상 결과로 미국 FDA에 위암 3차와 4차 치료제로 허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4차 실험군에서의 결과가 월등한 만큼 4차 치료제의 허가는 자신하는 분위기다. 또 부작용이 낮은 결과를 바탕으로 적응증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까지 주가는 지난해 6월 고점(15만1500원) 기준으로는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임상이 성공했지만 지난해 신약에 대한 기대감이 팽배했던 수준까지 주가가 상승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치엘비' 상한가↑ 도달,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세...


 


 ◆ 차트 분석

 -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세


 이 시간 차트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기업개요


 에이치엘비는 구명정 제조 및 유리섬유파이프 제조 및 시공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