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정보투자 이야기

전체계열사 임직원들, 하루땡겨 정기회식중 - 그 국회의원들 이상으로 이곳도 '반칙과 특권'이 난무를 하는구나~~~

 


 그 바이오(Bio) 부활을 기다리고 있고만, 헬릭스미스... 또 다른 치명타가 되게 생겼군~~~

 http://blog.daum.net/samsongeko/8478


 아하아~~~ 진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관계자들... 지금 뭐하자는거냐고오...!!!!!

 http://blog.daum.net/samsongeko/8481

 

 


 아래는 월요일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씨로부터

 다시 주중 관리를 위해 제 비지니스 스마트폰을 넘겨받은후

 이 시간까지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오늘은 양시장 분위기 안 좋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현대엘리베이와 현대로템, 에코마이스터, 대아티아이를 4:2:2: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를 6:4의 비율로 홀딩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미스터블루를, 부계좌 플레이위드를 빼고 위메이드를 넣었다요~~~ GI/GPMC 주간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돼지열병관런주만 빼고 보려니 상한가 종목도 힘드네요~~~^^ 기해년 하계 안식년을 3개월간을 보내고 다시 최종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1구간(09~11)에서 머큐리를 빼고 복수혈전의 신라에스지로 갈아탔습니다~~~"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이번 추석에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중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쪽은 5G 오이솔루션, 케이엠더블유, RFHIC, 서진시스템중 RFHIC를 빼고 그곳에 전파기지국을 넣고 3:3:2:2의 비율로 맞추시라고 일부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는 교체매매 완료했다는 문자가 들어와 있고 주요 지인및 친인척들은 원래 진행상황 모름니다~~~ 참조하시고요^^"


 "그 돼지열병관런주만 빼고 보려니 상한가 종목도 힘드네요~~~^^ 기해년 하계 안식년을 3개월간을 보내고 다시 최종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2구간(11~13)에서 복수혈전의 신라에스지를 빼고 흥구석유로 갈아탔습니다~~~"


 "그 돼지열병관런주만 빼고 보려니 상한가 종목도 힘드네요~~~^^ 기해년 하계 안식년을 3개월간을 보내고 다시 최종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3구간(13~15)에서 다시 흥구석유를 빼고 복수혈전의 신라에스지로 다시 재접근하면서 갈아탔습니다~~~"


 "그 돼지열병관런주만 빼고 보려니 상한가 종목도 힘드네요~~~^^ 기해년 하계 안식년을 3개월간을 보내고 다시 최종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장마감구간(15~15:30)에서 다시 신라에스지를 빼고 한창산업으로 다시 갈아탔습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현대엘리베이와 현대로템, 에코마이스터, 대아티아이를 4:2:2:2의 비율로 변동없이 지난주이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를 6:4의 비율로 홀딩중~~~ 삼바와 헬릭스미스(구 바이로메드) 영향 된통 받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미스터블루를, 부계좌 위메이드를 들고 있고요~~~ GI/GPMC 오후장 마감후 운용상황입니다…"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이번 추석에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중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쪽은 5G 오이솔루션, 케이엠더블유, 서진시스템, 전파기지국을 넣고 3:3:2:2의 비율로 들고 있는데 대장주 케이엠만 빼고 다 하락이네요~~~^^ 소문난 잔치에 먹잘거없다고 5G 점점 시세 분출력이 떨어지는 장기투자 종목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장마감후 얼핏들고 있는 중~~~ 참조하시고요^^"


 "기여코 삼바/코오롱티슈진외 KOSDAQ 바이오(Bio) 두 종목인 신라젠외에 헬릭스미스(구 바이로메드)도 하한가를 맞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현대엘리베이와 현대로템, 에코마이스터, 대아티아이를 4:2:2:2의 비율로 변동없이 지난주이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를 6:4의 비율로 홀딩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미스터블루를 빼고 플레이위드로 교체매매했다는 문자가 오전에 들어와 있고, 부계좌는 위메이드를 어제이후 들고 있는중 ~~~ GI/GPMC 오후장 마감후 운용상황입니다…"


 "하루종일 아니 어제저녁 GI 정보(투자)팀장한테 보고받고 충격에 쌓여 오늘 제 주식투자실전 없었습니다. 기해년 하계 안식년을 3개월간을 보내고 다시 최종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어제 장마감구간(15~15:30)에서 다시 신라에스지를 빼고 한창산업으로 다시 갈아탄후 변동 없습니다~~~"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이번 추석에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중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쪽은 5G 오이솔루션, 케이엠더블유, RFHIC, 서진시스템중 어제는 RFHIC를 빼고 그곳에 전파기지국을 오늘은 서진도 마저 빼고 그곳에 에프알텍을 넣고 다시 3:3:2:2의 비율로 맞추시라고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는 교 체매매 완료했다는 문자가 오전장에 들어와 있고 주요 지인및 친인척들은 원래 진행상황 모름니다~~~ 참조하시고요^^"


 


 "하루종일 아침 출근후 여의도도 강남 본사쪽도 출근안하고, 아침 아내한테 얻어먹고~~~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에서, 바람쐬고 있는 중~~~^^ 한 군포페이스북친구가 올린 글때문에 이 사진속 음악학원에도 들리고 게코연구소(GI)/GPMC 군포(산본) 리서치센터 주변에 있는 동네 공원/벤치에서 바람쐬고 있네요~~~~~^^ KOSDAQ 장도 안봤고요~~~"


 


 "몇 달만에 보는지 모르겠네요^^ 목요일 정기회식일에 해 늘상 못봤는데, 목요일밤 10시에서 화요일 저녁 8시20분인데 저 오늘밤 처음으로 화요일 저녁분 봅니다~~~"


 "새벽/아침운동 끝내고 산본아지트로 샤워하러 들어가고 있는 중이네요~~~^^ 어제 스트레스가 심해 퇴근후 밥먹고 제가 좋아하는 프로 채널 A ‘서민갑부'나 보고 아내나 벡허그로 안고 바로 잤고요~~~^^ 늦은 코스닥(KOSDAQ) 당일마감이나 치고 집으로 가 또 밥먹죠^^ 조선놈은 밥씸이니깐이~~~~~"


 "기해년 하계 안식년을 3개월간을 보내고 다시 최종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2구간(11~13)에서 다시 한창산업을 빼고 마니커에프앤지로 갈아탔습니다~~~"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플레이위드, 부계좌는 위메이드를 빼고 셀리버리로 갈아탔네요~~~"


 "기여코 삼바/코오롱티슈진외 KOSDAQ 바이오(Bio) 두 종목인 신라젠외에 헬릭스미스(구 바이로메드)도 하한가를 또 맞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현대엘리베이와 현대로템, 에코마이스터, 대아티아이등 남북경협 철도주 현금화~~~ 회사(자가)계정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를 6:4의 비율로 이곳만 주식 홀딩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플레이위드, 부계좌 셀리버리를 들고 있고요~~~ GI/GPMC 오후장 마감전 운용상황입니다…"


 "글로벌 악재 충만에 이곳도 오후장 급변동 있습니다.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이번 추석에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중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쪽은 우량주 5G 오이솔루션, 케이엠더블유, 전파기지국, 에프알텍을 빼고 그곳에 돼지열병중 백신주 중앙백신, 대성미생물, 씨티씨바이오, 제일바이오를 넣고 3:3:2:2의 비율로 맞추시라고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는 교체매매 완료했다는 문자가 오후장에 들어와 있고 주요 지인및 친인척들은 다 매수들 했는지 확인중^^ 이곳은 원래 진행상황 모름니다~~~ 참조하시고요^^"


 "장도 급락해, 그 KOSDAQ 바이오(Bio)주 헬릭스미스는 이틀 연속 하한가 맞아, 호재라고는 글로벌 싸움닭 또라이 트럼프의 탄핵 가능성밖에 없네요~~~^^ 오늘은 돌아온 정기회식일입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일곱 계열사[본사 주요팀들과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산본 리서치센터,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파이낸스(GF), 대명레저 임직원들까지]들이 오늘은 군포/산본/금정, 여의도, 강남 논현동과 역삼/선릉역에서 다들 퇴근후 근처 고정회식처들로 가는 날~~~^^ 지난주 소주 ‘처음처럼’ 이 조선술이 아니라는 사진을 올렸더니 네이버 한 인터넷 홍보 대행사(?)라는 양반이 태글을 거네요^^ 그래서 오늘은 지난주부터 다시 주말만 제 비지니스폰 대리 체제로 가고 있는데, 우리 GI 인터넷팀장 윤 숙영씨가 노처녀의 회한을 담으면서 올린 사진(위 '먹고 죽자'라는~~~)으로 대체합니다. 그 '모텔 직빵'은 선정성이 있어 전 싫고요^^ 현재 전체 임직원들의 자발적 일제 잔재를 싹 제거하는 직장/집에서 불매운동 생활화에 늘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고요~~~^^ 전 산본아지트로 가 KOSDAQ 당일마감 업무가 있어서리 여의도 GPMC 트레이딩센터에서 퇴근 준비중~~~~~^^"


 


 `임상실패, 더 이상 놀랍지 않다`... 바이오株 무덤덤...

 헬릭스미스 대형 악재 불구 바이오株 '선방'
 "잇단 악재 겪으며 내성 생겨...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
 공매도는 미리 알았다? 발표 직전 공매도 급증 논란


 


 우려했던 바이오주(株) 쇼크는 없었다. 헬릭스미스(084990)의 임상 실패 소식에 투자자들이 긴장의 수위를 높였지만 신라젠(215600) 때와 달리 시장은 개별 악재로 받아들였다. 일각에서는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제약·바이오주 매수 기회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다만 발표 직전 급증한 공매도는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 헬릭스미스 하한가 충격... 업계 파장은 없어...

 24일 코스닥 시장은 개장 전부터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시가총액 2위인 헬릭스미스가 전날 장 마감 후 사실상 임상 실패를 선언하는 공시를 내놨기 때문이다. 지난달 신라젠 사태 때에는 코스닥 시장 전체가 출렁거릴 정도로 여파가 컸다.

 헬릭스미스는 엔젠시스(VM202-DPN) 임상 3상 결과 1차 평가지표인 3개월 통증감소효과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일부 환자에서 위약(가짜약)과 약물 혼용 가능성이 발견됐다”며 “현재의 데이터만으로는 혼용 피험자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불가능해 별도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선영 대표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머리를 숙였다. 그는 “명확한 결론 도출이 불가능하게 됐다”며 “어이없는 일이 발생해 송구함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이같은 소식에 헬릭스미스 주가는 장 출발부터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17만1400원이었던 주가가 순식간에 12만원으로 떨어지며 코스닥 시총 순위도 2위에서 5위로 내려갔다.

 하지만 여타 바이오 기업들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장 초반 셀트리온(06827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한미약품(12894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신라젠(215600) 셀리버리(268600) 올릭스(226950) 등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일제히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대체로 상승 반전하거나 하락폭을 크게 줄인 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의 의약품 지수와 코스닥시장의 제약업지수도 약보합세로 마치며 선방했다.

 코오롱티슈진, 에이치엘비, 신라젠 등의 사태를 겪으며 그동안 내성이 생긴데다 이제 더이상 나올 대형 악재가 없다는 인식에 오히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다. 올 들어 작지 않은 하락폭을 보인 만큼 저가 매력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제 낙폭이 과도했던 종목들의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해 볼 만하다는 시각이 우세한 상황이다.

 선 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헬릭스미스의 임상 3상 결과발표를 제약바이오 섹터 내 마지막 남은 불확실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며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플랫폼 기술이 동반되는 바이오 기업에 대한 저점 매수를 고려해야 할 시기”라고 진단했다.

 ◇ 또 공매도의 승리... 발표직전 급증 ‘의구심’

 제약·바이오 업계도 한 시름을 덜었다는 반응이다. 한 바이오업체 IR 담당자는 “전날 저녁 헬릭스미스의 공시 이후 업계 전반에 여파가 클 것 같아 밤잠이 안 올 정도였다”며 “시장이 선반영했다고 인식하며 우려했던 상황이 발행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털어놨다.

 임상 결과와 무관하게 헬릭스미스의 주가 거품이 빠질 것으로 예상됐다는 반응도 나왔다. 또 다른 바이오 상장사 관계자는 “헬릭스미스가 개발하는 신약은 임상에 성공해도 시판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시장 규모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며 “임상 결과가 어떻든 재료 소멸로 주가를 부정적으로 내다본 투자자가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신라젠, 에이치엘비에 이어 이번 헬릭스미스도 실망스러운 임상 결과 발표 직전에 공매도가 크게 늘었다는 점은 논란이 되고 있다. 사전에 임상실패 정보를 취득한 측에서 주가 하락에 거액을 베팅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다.


 실제로 최근 헬릭스미스의 공매도 규모는 하루 200억원을 웃돌며 전체 거래의 30%를 넘나들었고 대차잔고비율 역대 최고 수준인 37%대로 치솟았다. 신라젠 역시 임상실패 발표 직전 공매도가 가파르게 늘며 대차잔고비율이 43% 넘어서기도 했고 에이치엘비도 유사한 흐름을 보인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공매도 세력이 사전에 정보를 알았는지 아니면 발표가 임박하자 실패에 베팅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발표 직전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공매도 물량이 미심쩍은 것은 사실”이라며 “결과적으로 이번에도 다수의 개미가 희생양이 된 채 외국계 공매도의 완승으로 끝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