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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인터넷팀장]안녕하세요^^ 2주만에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말만 제가 관리한담니다.....

 


 


 아래는 전글이후 게코(Gekko)님의 주요 6개 SNS 코멘트고

 맨밑은 조금전에 올린 제 코멘트네요~~~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네요~~~^^ 전계열사 여직원들 사이에서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 게코(Gekko)가 ‘글터미네이터'로 불려지고 있다는 사실을요~~~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씨에게 자세한 부언설명과 이유도 들었슴다^^ 집으로 퇴근합니다~~~ 늦둥이 아들과 아내가 기다리는 곳으로요~~~~~"


 "어제보다는 들한데 이제 더울일은 없겠네요^^ 동네 한바퀴(1km 정도) 빠른 걸음으로 걷는 유산소 아침운동 끝내고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 들어가 사워도 끝내고 집 들어가는 길~~ 요늘도 아침은 뜨거운 소고기국물이였으면 좋겠네요~~~^^"


 "초반 좀 고전중이네요~~~ 기해년 하계 안식년을 3개월간을 보내고 다시 최종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2구간(11~13)에서 다시 현성바이탈를 빼고 현대사료로 갈아탔습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현대엘리베이와 현대로템, 에코마이스터, 대아티아이를 4:2:2: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헬릭스미스, 셀트리온헬스케어중 헬릭을 빼고 그 자리에 셀트리온을 넣고 다시 6:4의 비율로 홀딩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미스터블루를, 부계좌 플레이위드를 들고있고요~~~ 오늘은 목표가 +20%나 -8%이하의 손절상황이 아닌이상 움직임 허용 안함니다. GI/GPMC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이번 추석에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중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쪽은 카페24, 아프리카TV를 빼고 오이솔루션, 케이엠더블유, RFHIC, 서진시스템을 3:3:2:2의 비율로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는 교체매매 완료했다는 문자가 들어와 있고 주요 지인및 친인척들은 원래 진행상황 모름니다~~~ 참조하시고요^^"


 "그 돼지열병관런주만 빼고 보려니 상한가 종목도 힘드네요~~~^^ 기해년 하계 안식년을 3개월간을 보내고 다시 최종 단계(이 하이의 ‘1.2.3.4'의 그 4^^)를 도전중인 게코(Gekko)의 초단기대박계획(MOAI) 3구간(13~15)에서 다시 현대사료를 빼고 머큐리로 갈아탔습니다~~~"


 "거래/매매를 할수 없어서그런지 제자가 조용하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현대엘리베이와 현대로템, 에코마이스터, 대아티아이를 4:2:2: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를 6:4의 비율로 홀딩중~~~ 두 종목 급등입니다.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미스터블루를, 부계좌 플레이위드를 어제에 이어 들고 있고요~~~ 오늘은 목표가 +20%나 -8%이하의 손절상황이 아닌이상 움직임 허용안했고, 그대로 주간장 마감합니다… GI/GPMC 오후장 마감운용상황입니다…"


 "유일무이하게 주 1회 제가 주재하는 GI 재경팀장과 팀원들, 총무과장과 과원들과 주간자금회의 시작전~~~^^ 주요 투자운용/지원부서 임직원들은 퇴근했지만 그 수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네요~~~^^"


 


 "2시간동안 진행된 주간자금회의도 끝냈고 첫 주간운용도 점검 끝내습니다. 이번주 유튜브용 개인방송실 가지고 논거와 하계 안식년후 3개월만에 재개된 초단기대박대획(MOAI) 최종 도전 첫주차에서 버벅된거말고는 추석이후 할일도 없는거 같네요~~~^^ 이 비지니스폰 이제 주말에는 지난달처럼 GI 인터넷(홍보)팀장이 관리합니다. 전 개인폰만 가지고 주말은 온전히 가족들에게 집중하고, 월요일 GI 본사로 출근하면서 다시 넘겨받도록 하죠~~~ 주요 블로그/SNS에서 벗어나 전 점점 유튜브/아프리카TV등 웹 3.0이후의 시대에 대비하죠~~~~~"


 


 "[인터넷팀장]♬♬♬안녕하세요^^ 한 2주만에 다시 뵙네요♪♪♪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이 이제는 게을러지셔서 주말엔 이 스마트폰 던지시고 가신다고 하셔서 저 주말만되면 독신 골드미스라 제가 가지고 놀다가 월요일 출근해 다시 게코(Gekko)님한테 주면 됩니다. ♥♥♥지난달 번 수백만원 초과근무수당도 아직 쓰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 저도 회사에서 고액 연봉자줄에 슬수 있을 듯^^♥♥ 암튼 가벼운 주제로 주말 SNS회원들 가지고 놀라는데, 이번주는 이 살인마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네요~~~~~ 이걸로 다시 시작할께요☞☞☞"


 


 '홍콩 시위' 직격탄... 홍콩 특급호텔 객실점유율 10%대 추락...

 최대 번화가 점포 공실률도 10% 육박... 대규모 해고 사태 우려...
 "中 유입 외국자본 70% 홍콩 거쳐... 기반 견고" 주장도...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장기화로 홍콩의 호텔, 관광, 소매, 부동산업계가 끝 모를 추락을 겪고 있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호텔음식료 종업원협회가 회원 4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호텔 객실 점유율은 60%에 불과했다. 해당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달 90%보다 30%포인트 폭락한 수치다. 일부 5성급 호텔의 경우 지난달 객실 점유율이 10%대로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응한 호텔 종사자의 77%는 “1∼3일의 무급휴가를 떠날 것을 호텔 측으로부터 요청받았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40% 이상은 호텔 측의 대규모 종업원 해고를 예상했다. 한 호텔 종사자는 “호텔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8개 층이 폐쇄됐다”며 “임시직 종업원을 채용하지 않아 평소 양복을 입고 다니는 매니저가 설거지를 하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최대 성수기 중 하나로 불리는 10월 1일 건국절 전후의 5일 연휴 ‘골든 위크’ 특수도 실종됐다. 이 종사자는 “예약 취소가 잇따라 10월 초 ‘골드 위크’ 예약이 당초 예약의 30%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골든 위크 기간 홍콩을 찾은 중국 본토 관광객 수는 120만 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시위대의 반중국 성향이 뚜렷해지자 중국 본토 관광객들이 홍콩 관광을 기피하기 시작한 것이다. 홍콩 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홍콩 방문 관광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40% 급감했으며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대유행 후 최악이다.


 전문가들은 시위 사태가 이어질 경우 호텔 객실 점유율은 50%까지 떨어지고 소형 게스트하우스의 객실 점유율도 30%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소매업종도 관광객 실종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홍콩 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소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3% 급감했으며 보석, 시계 등 사치품 매출은 이보다 더 줄었다. 부동산기업 ‘미들랜드 IC&I’는 “홍콩 최대 번화가 중 하나로 고급 쇼핑몰이 밀집한 코즈웨이베이의 1,087개 점포 중 102개가 비어 지난달 공실률이 9.4%에 달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경기 악화로 공실률이 11%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명품 브랜드 프라다도 내년에 코즈웨이베이의 대형 매장을 폐쇄한다. 미들랜드 IC&I의 임원 토니 로는 “무역전쟁에 위안화 약세, 시위 사태가 겹치면서 내년에는 4개 핵심 지구에서 600개 이상의 빈 점포가 생겨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수백 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소매 임대료도 올해 하반기 10∼15% 하락한 후 내년에는 30%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관영 매체는 “세계적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가 홍콩 주식의 하락에 베팅했으나 지난 4일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송환법 공식 철회’를 발표한 후 주가가 급반등하면서 큰 손실을 봤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외국 자본의 중국투자 창구라는 홍콩의 핵심 역할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홍콩 경제의 펀드멘털은 아직 견조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중국에 유입된 외국인 직접투자 629억 달러 중 70%가 홍콩을 통해 유입됐다. SCMP 분석 결과 송환법 반대 시위가 시작된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로 유입된 자본은 250억 달러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8.6% 늘었다. 특히 8월에는 75억 달러로 29% 급증했다.


 홍콩 중문대의 성류광 교수는 “중국으로 유입되는 외국 자본의 상당 부분은 중국 정부의 외국인 우대 정책 혜택을 누리기 위해 외국 자본으로 가장한 ‘토종 자본’”이라며 “상황이 변해도 이러한 자본의 유입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아는 여동생분이 사시는 홍콩에도 가보고 싶고, 일제차 버리고 아래 미니쿠퍼도 무상교체받아야 하고 하는데 아직은 하나도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네요~~~ 조만간 게코(Gekko)님의 심부름(?)으로 홍콩에 사시는 위 사진속 여동생분 만나야 하는 출장명령은 받아놨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