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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GPMC, 바이오(Bio)가 아니라면 게임주다... 그 컴투스 매집중...

 

 

  컴투스, '서머너즈워' 흥행 견조... 하반기 신작모멘텀 기대...

 

 컴투스(078340)가 대표작 `서머너즈워1 흥행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 신작 모멘텀에 힘입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온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컴투스 주가는 올 들어 8% 올랐다. 지난달 26일에는 장중 16만5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최근 게임주(株) 상승세에 더해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컴투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1363억원, 영업이익은 14.6% 늘어난 48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권윤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컴투스의 4분기 실적은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서머너즈워의 크리스마스 패키지 판매 등 연말 프로모션 효과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되며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개최 등을 통한 효율적 마케팅 활동으로 마케팅비용도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1개월 시세그래프

 

 지난 2014년 7월 출시된 서머너즈워는 출시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권 연구원은 “지난해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3000명의 관객과 7만명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를 동원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서머너즈워의 흥행은 더욱 장기화되면서 실적 안정성을 확보해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작 출시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하반기 기대작 출시로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다음달 `체인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2분기 `버디크러쉬` `댄스빌`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권 연구원은 “기대작인 `스카이랜더스 모바일`과 서머너즈워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 올해 하반기 선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스커이랜더스 모바일 출시가 가시화될 2분기 말부터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컴투스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1.5배 수준으로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낮다”고 판단했다.

 

 

 

 일단 거시경제분석에 따른 주요 체계적 위험중 경제적 요인에 대한 장세/시황 압박이 계속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비경제적 요인인 비트코인의 폭락이 심리적 영향에 가세하고 있는 중이고 말입니다... 금리인상이 경기회복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면 그나마 실적 장세로 연결되기는 되는데 현재는 과도한 유동성 장세의 축소로 그 실적 장세로의 연결이 끓어질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반영되고 있고요...

 

 비체계적 위험과는 달리 체계적 위험은 어떤 종목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라 현재 코스닥내 천여개 종목이 그대로 폭탄을 맞고 있는 중입니다... 산업/업종/업태 구분없이 말입니다... 그러나 게코재산관리사무소는 계속 증권분석에 의한 주식 투자 실전을 계속합니다... 상대적 수익률은 관심없고 어떠한 장세및 시황하에서도 절대수익률을 추구하는 곳입니다...

 

 지난 6개월간 바이오(Bio)주 중심의 투자에서 중국시장관련주와 엔터테인먼트 업태로 투자를 확대하고자 하였으나 그 테마주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으며 그 연결되어 있는 게임주들조차 실적 개선 기대감조차  반영되지 않아, 현재 어떠한 편승 심리도 불고 있지 않다는 행태재무론적 관점에서의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제 분석법에서의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 또한 바이오(Bio)주에 편중된 투자를 하고 있고요...

 

 현재 GPMC 리서치센터에서 코스피/코스닥을 아우르는 정보통신(IT) 대형 기술주와 그 연결된 중소형IT/기술주 관련 유니버스/커버리리를 확정중에 있고 그럼 2018년3월이후에는 코스피 투자 제한이 풀리면서 정상적인 투자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예비 투자가/고객... 그리고 사이버 회원들은 제 글을 보시면서 이것을 참조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