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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I-장기대박계획

[스크랩] KOSDAQ - 700p선 고지 눈앞, 1년전과 다른 코스닥...

1년전과 달라진 코스닥 지수
(포인트)
2016년2017년
9월10월11월9월10월
시가664.33682.32621.69660.71658.76
고가690.57687.93631.20677.97693.12
종가663.69624.69596.11652.82689.68
(한국거래소)
 
 새정부 정책 지원 본격 반영... 하락세에서 상승세... 

 

 코스닥 지수가 1년전과는 딴판이다. 1년전 700선 고지에서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지만 올해는 700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말이면 대주주 요건 강화 등으로 지수 하락이 일반적이었지만 올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코스닥 지원책 등이 발표되면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승국면을 타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0.29포인트) 떨어진 689.68로 거래를 마쳤다. 비록 하락세로 마감됐지만 장중에는 693선까지 오르며 상승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이달들어 650선에서 689선까지 오르며 6.17%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 8%의 하락세를 보인 것과 비교해 봐도 높은 상승세다.

 

 최근 상황은 1년전과의 정반대다.

 

 지난해 9월까지만 해도 코스닥 지수는 현재와 비슷한 690선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10월 탄핵정국과 맞물리며 지수는 속절없이 무너지며 620선까지 떨어졌다. 같은 해 11월에도 하락세는 이어지며 580선까지 주저앉았다. 그로부터 1년 지난 현재 코스닥 지수는 상승추세다.

 

 지난 9월 660선이던 코스닥 지수는 승승장구하며 690선까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기지만 지수는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코스닥 시장이 1년전과 무엇이 달라졌을까. 우선 외국인과 개인 매수다. 추석 연휴 직후인 이달 10일부터 26일까지 누적 현황을 보면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액은 2510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개인도 553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기관과 연기금은 각각 7210억원, 448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연휴 이후 지수 상승세를 개인과 외국인이 이끌고 있다는 뜻이다.

 

 

 

 정부 정책도 한 몫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코스닥에 상장하는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방안과 함께 새로운 지수 개발 등을 진행하며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국내 증권사 스몰캡 부장은 "과거에도 새정부 출범 이후 6개월 뒤에는 코스닥 지수가 크게 상승했다"며 "문재인 정부도 출범 6개월을 맞이했으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연말에는 코스닥 지수가 대주주 요건을 피하기 위해 물량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여 왔던 만큼 투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출처 : 중기대박계획
글쓴이 : 게 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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