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저를 아는 증권/투자 고객들께 차분히 추석인사를 드림니다...
이 글은 유일무이하게 카페/블로그에만 올림니다... 아직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는 올리는 싶지 않습니다... 사실 네이버/모네타 "중기대박계획" 카페나 블로그 "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회원들과는 관련도 없고요...
단지 동시 홍보서비스처인 두 곳에서 새로운 분들을 만나고 싶어
저라는 인물을 제대로 알리는 것 뿐입니다...
비제도권 시장 조언자(재야고수)
게코(Gekko)백...
안녕하십니까..!!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에서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주식 투자 실전 문제를 해결하려고 십수년간 노력했다 현재는 실패를 거듭하고 절치부심중인 게코(Gekko)입니다...
아무튼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게코연구소(Gekko Institude), 인터넷 증권정보 사이트 드림아이, 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 산본센터 개소/창업/재개업이 제 사업관련 인프라 구축 삼각축입니다... 현재 부동산 디벨로퍼/리츠회사 운영 대표인 투자가 한 명과 협상 과정에 있습니다.
GPMC 산본센터내 자가계정팀과 트레이딩팀 구성에 의한 두 계획의 사전 정지 작업인 장기대박계획(LMOI) 3년짜리가 우선 시행되어야 하나 현재 이것조차 2017년12월초 일정만 앞두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튼 조속한 시일내에 28명 특수/특별(개인) 채권자들의 장기 채무/빛을 갚을 수 있는 실전 투자 체계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20세기 가치 투자의 대안인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 이론체계를 다지는데 지난 10년간 노력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그 정보와 변동성 그리고 변곡점과의 상관관계를 수 많은 사례연구로 조사중에 있으며 이것을 그 계좌관리(AIM)에서 운용의 묘를 살리는 수익률 연결 로직을 거의 완성중에 있습니다...
다시 이 가을 10월부터 도전합니다... 지;난 2012년이후 제 투자가는 한 명입니다... 28명중의 한 분이였던 노벨(Nobel)님이 포기한 이후에 소액 투자가인 김 락영이라고 이 후배와 위 로직을 계속 검증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 투자생활비 부분에서 상당한 도움도 주고 있는 후배이고요... 이 가을에 다시 이 친구가 뒷돈을 댑니다... 다음주부터요....
아무튼 거의 완성된 로직이 이 시장에서 검증만 되면 두 계획(Two Plan:MOI/MMOI)을 중심으로 기적적인 수익률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물론 사전 정지 작업인 장기에서의 LMOI와 집중력 강화 훈련인 초단기 MOAI가 우선 성공적인 정착과 재검증이 되어야 하고요...
(관련사이트)
다음(Daum) "중기대박계획" (http://cafe.daum.net/middlemoi)
네이버(Naver) "중기대박계획" (http://cafe.naver.com/middlemoi)
모네타(Moneta) "중기대박계획" (http://cafe.moneta.co.kr/middlemoi)
앞으로 몇 개월간은 이런 이론체계및 검증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매진할 예정이며, 이것을 대내외에 널리 홀보할 제 주요 인터넷 사업 통로를 동시에 정비중입니다... 그간 2000년대에는 주로 유선인터넷하에서의 웹 2.0 카페/블로그 중심이였다면 이제는 웹 3.0의 무선인터넷하에서의 SNS 위주로 말입니다....
2030 세대들이 제 인터넷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 재원년의 주요 고객들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투자가/고객들도 이런 환경에 변해가고 계실 것이지만 말입니다... 전 재기/대반전/부활에 기존 고객들과 새로운 고객들을 섞길 바라는 겁니다... 새로운 사업체에서 말입니다...
주요 고객 100명과 아시아 최고/최대의 헤지펀드(Hedge Fund) Gekko.Ltd를 특수 EIR 서비스로 만들고자했던 지난 2000년대 중반의 꿈(Dream)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와 GCC 10년 기획 "상장지수펀드(ETF)로 5억8천만원 만들기"가 실패하고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과 그 243개 증권방 사업이 포기되었다고 치고 말입니다...
최소한 죽기전에 게코(Gekko)가 핵심 투자가/고객들에게는 채무/빛을 갚고 돈 벌어 주는 전문가였다는 명예만큼은 찾아오겠습니다... 그 고상한 증권교육사업은 이제 할 수도 없는 불명예 상태고 그 주식투자 사업이라도 말입니다... 2017년 다시 추석을 맞아 소회였습니다... 이 글을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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