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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인터내셔널(GI)

야~~아~ 이 사진이 아직도 사이버(Cyber)상으로는 살아있네요...

 

 

 오늘은 3년(2012년 가을 추석에 방문한이후 처음)만에 어머니 묘소가 있는 용미리 추모의 집을 방문할 것입니다...

 여동생 내외와 말입니다... 이모도 같이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거동이 불편하셔서 말입니다...

 

 

 

 

 

 

 

 무엇이 저를 배신했을까요...??

 '믿을 수 있는 것은 나의 의지와 신념뿐...'이라던

 게코(Gekko)의 좌우명을 말입니다...

 오늘 아침도 그것이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