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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참고서

헤지펀드[hedge fund] - 아래 세권이면 충분합니다...

 

 

 소규모 투자자에서 전문 트레이더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헤지펀드의 세계에 매료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헤지펀드매니저들이 헤지펀드에 대해 거의 입을 열지 않았을 뿐 아니라 언론 역시 헤지펀드에 대한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다. 이 책은 헤지편드가 무엇이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운용되고 누가 헤지 펀드를 운용하는지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예시로 누구나 쉽게 헤지펀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다니엘 스트래치맨(Daniel Strachman)

 

 다니엘 스트래치맨은 개인이나 기관에 투자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에 기반을 둔 자금관리회사인 Answers & Company의 상무이사이다. 또한 뮤추얼펀드 투자에 대한 펀더멘탈 분석을 주로 다루는 계간 잡지 〈The Sconset Report〉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지난 8년 간, 스트래치맨은 Product Development를 포함해 월스트리트의 많은 투자 관련 기관에서 일했다.

 

 그는 투자 관리와 전략에 관한 대중적이고 전문적인 글을 여러 편 썼으며, 이 책 역시 그의 많은 저작물 중 하나이다.

 저자의 말 ... 5
 서론 마이더스의 트레이더들 ... 11
 1장 헤지펀드란 무엇인가
 2장 헤지펀드는 어떻게 운용되는가
 3장 헤지펀드매니저와 운용스타일
 4장 헤지펀드의 투자
 결론

 부록 ... 253
 번역을 끝내며 ... 258
 찾아보기 ... 261

 

 

 위 입문서 하나와 아래 두 권의 실전서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전문가(?) 추천입니다.. 나머지들은 잡서들입니다..

 교보문고 현장 조사 결론이고 말입니다..

 추가로는 차라리 조지 소로스의 주요 저서들을 보심이 옳을듯 하고 말입니다...

 

 

  

 

 세계적인 헤지펀드 매니저 23인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의 소리!

 이 책은 줄리안 로버트슨, 마이클 스타인하트, 분 피켄스 등 헤지펀드계를 좌지우지하는 거물 23인의 투자원칙과 전략, 탁월한 성과의 비밀을 담고 있다. 헤지펀드는 고소득자나 기관투자자들 등에서 개별적으로 자금을 모아 주식, 채권, 부동산, 외환, 선물, 옵션과 같은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본문은 이 헤지펀드 운용사들이 어떻게 기업으로 투자를 하는지, 어떠한 위험관리 방식을 사용하는지,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통하여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펀드와는 운용방식이 다른 헤지펀드의 운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다음, 불리한 시장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그들만의 전략을 공개한다.

 

 급등락장에서 수익을 내는 재능, 수익률 하락을 뛰어넘는 뚝심, 흔들리지 않는 투자원칙, 투자에 대한 열정, 투자의 창의성 등을 엿본다. 똑똑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질을 포함해 최고의 헤드펀드 매니저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요건을 자세히 안내한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헤지펀드 매니저들의 다채로운 투자 경험담 속에서 어떻게 기회를 찾고 수익을 내는지, 위기상황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성공적인 펀드관리의 비결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지은이 캐서린 버튼 Katherine Burton

 뉴욕대학 MBA출신으로,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nternational Herald Tribune과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에서 기사를 썼다. 1993년부터 블룸버그뉴스에서 헤지펀드와 투자운용 분야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 경제뉴스 편집자 기자협회Society of American Business Editors and Writers 긴급보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무시무시한 투자 전쟁터에서 목숨을 거는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투자 스토리! 투자 업계의 세계적 중심지인 월스트리트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은밀한 사건들을 담은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세계 최고의 투자 전략가 바턴 빅스가 어떻게 하면 수지 맞는 투자 기회를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조언한다.

 저자는 수천억대 갑부에서 한순간에 빈털터리로, 정신병자로 혹은 자살로 끝맺음하는 투자가로서의 인생의 등락을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고 다이나믹하게 그려낸다. 또한 이들 생활상에서 투자 시장에 대한 정보를 무엇을 통해 입수하고 어떤 관점에서 분석 및 투자를 하는지 실제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헤지펀드나 투자법에 대한 입문서나 실용서가 아니라 저자가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몸담아오면서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월스트리트의 성공과 실패의 투자 사례를 기록한 것이므로, 그 어떤 입문서보다도 투자 업계, 특히 헤지펀드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준다.

 

 지은이 바턴 빅스(Barton Biggs)

 바턴 빅스는 모건 스탠리에서만 30년간 일했다. 모건 스탠리에서 연구조사팀을 조직하여 세계 최고의 명성을 얻었다.
 또한 모건 스탠리의 투자 운용 부서를 조직해 30년간 지휘하였다. 1990년대 중반 모건 스탠리 애셋 매니지먼트 사社는 해마다 타경쟁사들보다 더 많은 기관투자가들을 고객으로 유치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빅스는 잡지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여러 차례 미국 최고의 투자 전략가로 뽑혔고, 1996년부터 2003년까지는 세계 최고의 투자 전략가로 여러 차례 뽑혔다. 그는 또한 모건 스탠리가 딘 위터를 1996년에 합병할 때까지 모건 스탠리를 운영하던 ‘5인 위원회’의 일원이기도 하였다.

 

 2003년 6월, 빅스는 모건 스탠리를 떠나서 두 명의 동료와 함께 트랙시스 파트너스라는 헤지펀드사를 설립하였다. 새로 생긴 헤지펀드 중 가장 규모가 큰 트랙시스 파트너스의 현재 운용 자금은 10억 달러에 이른다. 빅스는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포럼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CNBC 및 기타 프로그램 등에 참가한 횟수만도 300회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