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3주간(5.11~5.31)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가정의 달 5월 휴지기에 병오년 전국지방순행 지방 출장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어제 장중 상황은...
그 부외계좌 104명 신규고객들도 GI D계정이라는 명목하에 기존고객 88명도 천문학적으로 벌어들였다는 것만 말씀드림니다... GI 고객A/B/C계정도 그 회사계정은 말할것도 없고요...
어제 두 반도체가 -7%정도 급락하는 것을 보면서 한 2~3주 관망자세를 일관해야 한다는 것을 개장전후 한시간에 깨달았고요... 더이상의 추가 상승이나 하락은 제 돈이 아니거나 피해야할 위험이라는 인식입니다...
환율 1500원을 돌파하고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5%를 돌파 이번달안에 5% 돌파할 가능성이 77.7%입니다... 30년물은 5.8%정도 예상하고 있고요... 미국채 장기물이 1% 오를때마다 8배수 공매도를 걸어둔 전 +8% 수익률 남니다...
작년 3.9%부터 걸어두었느니 현재 +15% 정도인데 8배수이깐 +120%정도 공매도 수익률이 나 있고요... 작년부터 건 4배수의 일국채 10년물 금리와 2배수의 프랑스 국채도 그렇고 이제는 영국 국채까지 걸어야할 판입니다...
제로섬 게임인 투자세계에서 누군가는 크게 벌고 누군가는 크게 잃을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진실을 마주하기가 겁나네요... 어디서엔가는 환호성이 어디서엔가는 통곡의 곡소리가 실시간으로 나고 있으니 말입니다...

다음달 6.3 지방선거의 초순까지 전국 유랑이나 합니다... 최악의 내수 경기에 곡소리나고 있는 곳들이 부지기수라, 이것부터 챙겨야합니다... 백화점/면세점/대형마트가 노나고 있다고요...?? 그곳은 극우 꼴통들이나 있는 것들이 주식으로 부자된 곳이고...
이 증시 부양에 의한 "자산효과"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와 장사치들이 더 많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으로 40조원을 땡겨 매일 단돈 얼마라도 벌어보겠다는 코스닥(KOSDAQ) 좀비주에서 단타치는 수백만은 그 중간이고요...

아예 안하거나 못하고 있는 양반들이 태반이라고요...
제발 잃지마시고 따시고요...
현재 원주 치악산 자락이 보이는 한 리조트 호텔에서 노트북으로 편집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강원도방, 원주분전지는 들렸고 오늘 오전에는 작년 신설 분전지인 강릉분전에 들리고 이 주말에는 정동진에서 보냄니다...


코스피가 15일 오전 8000선을 돌파하자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오후에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고 코스피가 7493.18로 내려가 있는 전광판 화면.



이번주 신규 상장 공모주 코스모로보틱스 나흘만에 +778% 상승.. 150억원외에 그 부외계좌 고객들 백억 추가 돌파^^ 주식투자 많은 종목이 필요한거 아니다. 똘똘한 한채...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09
암튼 코스닥(KOSDAQ) 주력 제약/바이오, 2차전지/전기차외에 신규 상장 공모주 일단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불이 일어나니깐이 어제 두 반도체를 제외한 타업종/업태군들의 대대적인 저항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거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그간 두 반도체말고는 제대로 오른게 없어가지고서리, NAVER/카카오도 움직이데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의 그 화장품도 움직이고요... 이 흐름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왠간해야죠^^ 두 반도체말고도 저평가 종목 많습니다...
어제 신규 상장한 유아용품 폴레드는 쩜상... 개장전부터 상한가에 상한가 한 10분정도 풀렸나요^^ 6시간20분동안 내내 쩜상... 이곳도 오늘 상한가 들어갈 확률 77.7%입니다...
그리고 사상 최초 따따상 간 종목이 5연상을 기록하겠네요^^
오늘도 두 종목말고는 관심없고요^^
현재 소양댐 근처 한 호텔에 수행원 4명과 투숙중입니다...
오늘 전국지방순해 첫 지방지 강원도부터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춘천, 오후에는 원주, 내일 오전에는 강릉에서 일처리하고 주말밤에는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근처에서 조개구이에 소주한잔입니다...
더이상 국내외 여행은 힘든 아내를 포함 세 아들은 부르지 않고 수행원들과 진탕 불토를 보냄니다...
현재 출장중이고요...

인공지능(AI)에 의한 반도체 강세는 여전하고요... 시장이 고점 부담감을 느끼자 동전의 앞뒷면인 로봇(Robot)이 서서히 살아나네요^^ 중간에 ESS에 의한 2차전지는 쫌..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08
GI 큰 자본주께서 여전히 연초이후 중기 투자중인 현대차그룹이나 이제는 삼성전자보다 탄력성이 좋은 LG전자와 그 관련 로봇주들이 삼전보다 탄력성이 더 좋고요... 22일 저도 아차 싶으면 LG전자로 갈아탈까 생각입니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는 냅두고 말입니다...
GI 고객A(자산 300억원이상)와 고객C(자산 100억원이상)도 현대차그룹 주 요 로봇관련주에서 놀고 있으며, 고객B(자산 200억원이상)만 유리기판과 전선/전기 관련주를 왔다갔다하고 있는 형국이고요...
오늘 경기남도방 사무실을 마무리로 수도권 순행은 마무리하고 GPMC 전국도방협의회 의장이신 충북도방이 계신 충북을 먼저갈까 장고하다가 강원도방 사무실이 있는 춘천에서 이 주말을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춘천에서 회동/회합/회식들 하고 강원좌도의 원주와 작년 신설 분전장이 계시는 강원우도의 강릉까지 동선이 좀 긴 전국지방순행 본격화합니다... 경상도는 6.3 지방선거가 가까운 다가오면 마지막으로 돌고요...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를 먼저 돌고 경상남도 부산에 입성하죠... 작년 광복절이후 두 반도체를 들고 있는 GPMC 전국도방협의회 운용자산은 현재 노나고 있어 지방 도방들한테 홀대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주업들은 어렵지만 부업 재테크로 제가 잘 카버해주어 120억원 현금만 들고 돌고 있는 중입니다... 긴급 지원이 필요한 곳만 선별 지원중... 수도권은 두 반도체 투자하신 양반들이 많네요...
그나마 주업은 시원치 않은데... 부업 재테크로 선방들 하셨고요....
그나저나 장은 잘 안보고 있고...
월요일에 들어간 코스모로보틱스로 그 부외계좌 188명 고객들은 노나고 있는 중인데, 따따상 +300% 찍은후에 3연상등 총 4상을 본 적은 없는데 말입니다... 2023년7월 새로운 가격제한폭하에 수백개를 거래했지만 말입니다...
분위기가 3연상에 예전 천일고속/동양고속처럼 9상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는 중입니다... 그 부외계좌 고객들 춘계운용은 이 종목으로 마감합니다... 굳이 교체매매할 상황도 아니고요...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하나 있습니다...
120% 참조하시고요^^
그나저나 이 종목은 일반로봇도 아니고 의료용 로봇인데 말입니다... 어제 피앤에스미캐닉스, 고영, 큐렉소도 꿈틀데데요... 같이 보시고요... 일단의 의료용 로봇관련주들입니다...
고영, 피엔에스미케닉스, 큐렉소같은 의료용 로봇관련주라 어제 노렸는데, 개장전부터 따따상에 개장후에도 2만원밑으로 내려가지를 않아.... "닭쫓는 개신세" 결국 +300%...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04
오늘 다시 상한가 친다에 베팅하려고
어제 그 부외계좌 188명 고객들에게 장마감 한시간전에 몰빵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했고요.... 따따상 친 종목이 그 다음날도 상한가치는 경우가 22.3%는 되는지라, 오늘 다시한번 보죠...
일단 춘오월은 "팔고 떠나라"라는 격언에
5월은 "가정의 달" 초순에 노동절부터 어린이날, 어버이날로 이어지는 가족들에 집중할 시간이라 겸사겸사 다섯 제자들도 푸우욱 쉬게 했고요^^ 어제 거의 10일만에 운용재개입니다...
근데 22일에 춘계운용 마감하고 하계운용(2026.6~2026.8) 준비시켜야해서리 2주만 더 제자들의 "마켓 타이밍 전술"을 보죠... 전국 25개 지역증권방 소속 지역투자동호회원들 2500여명도 급등종목이 필요하고요....
뭐... 두 반도체와 SK스퀘어, 삼성물산... 현대차만 들고가면 되는 무한대 쏠림 장세라 그 2500여명에게도 위 "다섯종목 들고 2주 갑시다..."하고 싶은데, 그래도 업종/업태별 순환매를 기대하고 움직이게는 했습니다...
제 논점은 두 반도체에 40% 비중을 두고 이건 매입후 홀딩 전략, 나머지 60%의 돈으로 마켓 타이밍 전술이 가능한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하라는 것이 제 회사의 주 투자전략및 전술이라서리...
주력 제약/바이오(Bio)주는 주구장창 하락이고요^^
신규 상장 공모주에서 푸닥거리중입니다...
오늘은 전국지방순행 두번째 행선지로 인천도방 사무실을 선택했습니다... 이곳의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자금조성이 아니고 자금지원해야할 현황도 살피고 직접 현장 경기도 살피고요^^ 오늘은 이곳에서 보냄니다...
제물포역 근처 한 호텔입니다...

아래는 어제 예상대로 옵션만기일 후폭풍에...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까지 겹쳐가지고서리 개장전후 한시간만 좋았고 장중 주구장창 하락하다가 막판데 쬐금 오른 상황(어제 앞으로 폭락세가 더 오면 어느 정도 떨어질지를 가늠할 수 있는 많은 지표들을 수집했네요^^)을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 오전 10시]이곳도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분위기가 LG그룹으로 넘어가네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홀딩스를 빼고 삼성전기, 삼성SDS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750% 돌파... 고객B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코스맥스를 빼고 LG전자, LG, LG CNS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560% 돌파... 고객C 삼양식품, 농심, 오뚜기를 빼고 9시30분 코스모로보틱스, 피앤에스로보틱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25400% 돌파... 회사(자가)계정 화요일이후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자를 4:3: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삼전 파업 예고에 정중동...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GI 인터넷팀장 대리 - 오전 10시 반]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150억원, +5만%도 넘어간 상태에서 현재 잔고의 10%만 가지고 제 과외고객들 움직이고 있는 중~~^^ 현재 140억정도^^ 제가 화요일 아침에 올린 글에서 따따상 친 종목이 다음날도 상한가칠 확률이 22.3%라 했는데, 4연상을 찍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12.1~2.28)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코스모로보틱스를 +175% 수익실현후 빼고 한시간 있다가 15900원선에서 어제 상장한 폴레드를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신규 상장 공모주 한번은 사줌니다^^ 이 종목은 공모가 거품이 빠진 오늘이고요^^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인터넷팀장 대리 - 오전 11시]]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운용중지... 기여코 또라이 트럼프, 또 사고치네^^ 중국앞에서 이란에 대한 겁박?? 아니 우리 8000p에 대한 어깃장이냐~~ 극우 꼴통들 삼전 노조도 문제다...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한시간만에 삼성전기, 삼성SDS를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750%... 고객B 한시간만에 LG전자, LG, LG CNS를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560%... 고객C 코스모로보틱스, 피앤에스로보틱스를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25400%... 회사(자가)계정 나흘만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자를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하여튼 옵션만기일 그 다음날이 꼬오옥 문제를 일으키네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도 춘계운용(2026.3~2026.5) 운용중지...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150억원, +5만%도 넘어간 상태에서 현재 잔고의 10%만 가지고 제 과외고객들 움직이고 있는 중~~^^ 현재 125억정도~^^ 하한가 따라잡기 하고 싶은데~ 제가 바빠서 '춘계운용' 여기서 마무리해야할듯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12.1~2.28)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15000원 하향돌파에 폴레드를 -8% 손절매 투자권고중~~^^ 신규 상장 공모주 한번은 사줬네요^^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코스피(KOSPI) 8000p 찍자마자 급락… “美금리 부담·차익실현 탓”
한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전일 대비 -6.12%↓ 폭락… 7493p 마감...
반도체發 훈풍에 1만p 전망도...

코스피가 사상 첫 8000피를 돌파했지만 지난 일주일간의 상승분을 거의 반납하며 급락 마감했다. 역대 두번째로 큰 하락폭을 기록하며 장중에는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와 차익실현 욕구가 커지면서 단기 조정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아직 추가 상승 여력이 꺼지지 않았다며 ‘1만피’ 도달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도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488.23 포인트(-6.12%) 급락한 7493.18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5조6610억원, 기관이 1조7336억원어치를 팔아치웠고 개인은 7조2291억원을 사들였다.
지수는 전장보다 29.66 포인트(0.37%) 내린 7951.75로 출발해 장 초반 8046.78까지 올랐다. 지난 6일 7000피 돌파(7384.56) 후 전인미답의 8000선에 도달하기까지 불과 7거래일이 걸렸다.
하지만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하루 만에 7400선으로 떨어졌다.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 하락폭(488.23 포인트)은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장중 한때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지난달 2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발동되기도 했다.
미 금리 인상 우려에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차익실현 욕구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기관 매도세가 몰리며 각각 -8.61%, -7.66% 급락했다.
염 승환 LS증권 이사는 “미 국채금리 상승과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 원·달러 환율 상승 등 그동안 시장이 무시해온 악재를 더 외면하기 어려워지면서 단기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8000이란 고점에 차익실현이 일부 전개됐다”고 짚었다. 단기 과열 우려도 적지 않다. 코스피는 불과 1년 전인 지난해 4월 2300선 아래까지 밀렸다가 3배 이상 급등했다.
‘빚투’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계속 불어나고 있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6조4697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다만 아직 코스피 8000의 주역인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꺼지지 않은 만큼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도 나온다. 국내외 증권사들은 ‘1만피’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12일 코스피 올해 전망치를 9500으로 제시하면서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1만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JP모건도 코스피 목표치를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1만으로,
기본과 약세장 시나리오도 각각 9000과 6000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코스피 상승의 근본 동력이 훼손되진 않았지만 ‘숨 고르기’는 불가피하다고 진단한다.
이 준서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반도체 호황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데다 로봇·자동차 등 다른 업종으로 상승 흐름이 퍼지고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면서도 “단기간에 너무 가파르게 올라온 만큼 단기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8원 오른 1500.8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500원을 넘은 건 지난달 7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국민일보 이 누리 기자

좀비기업 360곳에 '발목'… 힘 못쓰는 코스닥...
"내 주식 1000원도 안 돼?"… 속타는 개미들 '나 떨고 있니'
상장사 20%가 '퇴출위기'
'관리종목지정' 기업 82곳 달해...
1000원 미만 동전주는 140개...
올 코스피 78% 뛸때 +22% 상승...
'기술특례 상장 평가유예' 종료...
바이오 등 부실종목 증가 전망...

‘1822곳 중 360여 개.’
최근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코스닥 상장기업(스팩 제외) 다섯 개 중 한 개 기업이 상장폐지 위험에 놓였다.
정부는 이 같은 좀비기업이 코스닥시장의 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며 퇴출 속도를 올리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업종에서는 ‘성장기업 새싹 자르기’가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코스닥시장 부실기업 신속 퇴출”
15일 한국경제신문 취재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총 364곳의 기업이 퇴출 위험에 놓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총 82곳이 상장폐지 전 ‘옐로카드’ 단계인 관리종목지정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관리종목 지정 기업 중 실제 퇴출 사유가 확인된 상장폐지 사유 발생 기업도 55곳에 이르며, 상장폐지 심사를 받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기업도 10곳에 이른다.
여기에 코스닥시장 퇴출 요건이 강화되면서 282곳의 기업이 새롭게 퇴출 위기에 놓였다. 지난 14일 종가 기준 주가 1000원 미만 기업은 140개다. 내년 1월부터는 시가총액 300억원을 넘지 못하는 195곳도 퇴출 대상이 된다.
두 기준에 중복되는 기업은 53개로, 개별기업 기준 282곳이 상장폐지 위협에 놓이는 것이다. 전체 상장사 중 19.98%에 달하는 기업이 퇴출 직전 기업이라는 의미다.
정부가 이처럼 강도 높은 좀비기업 퇴출에 나선 이유는
코스닥시장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그동안 재무 건전성이 악화된 상태에서 상장 지위만 유지하며 연명하는 기업들이 코스닥지수의 하방 압력을 높여왔기 때문이다.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지수는 올해 들어 77.81% 올랐지만, 코스닥지수는 22.08%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치 없는 상품, 썩은 상품이 많이 쌓이면 고객 신뢰가 훼손되기 마련”이라며 “코스닥시장 부실기업을 신속하게 퇴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비전 없는 부실종목이 주가조작세력에 이용되고, 주가지수를 잠식하는 악순환을 끊어내겠다”며 “도려낼 곳은 과감하고 신속하게 정비해 우리 증시가 건강한 우상향 구조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부실기업의 역설...
동전주를 옥석 가리기 한 이후에도 ‘퇴출위험 예상 기업’은 늘어날 수 있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한 기술특례상장기업 때문이다.
기술특례 상장기업들은 상장 후 5년 동안 재무 평가 유예 혜택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 유예 기간이 종료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규제 등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영업이익을 내기 어려운 바이오 및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대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
한 바이오 관련 기업 관계자는 “장기적인 연구개발(R&D)이 필요한 첨단 산업군까지 천편일률적인 재무 잣대를 대는 것은 혁신 기업의 새싹을 자르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코스닥을 1~3부로 나누면 더 많은 동전주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한 기업 관계자는 “아직 코스닥 1부가 몇 개 기업으로 구성될지 구체적인 기준이 나오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신규 상장 기업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며
“2~3부에 속한 기업은 ‘불량 기업’으로 낙인찍혀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악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오 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