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우리의 또라이 트럼프가 5일간 또 타코의 유예했다고...?? 난 중동의 주요 천연가스(LNG)/석유시추 시설이 파괴되기를 이 사이코가 원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그래야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베네수엘라와 중동에 의존하던 중국의 석유/LNG 수입이 원천 차단당하고 자국 수요를 충분히 카버하고도 남는 미국의 석유생산에 의해 자국 중심의 석유패권을 중동에서 미국으로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이라크, 바레인등 중동 주요 석유/LNG 시설이 이번 전쟁으로 없어지기를 말이다... 만약에 이게 된다면 우린 알래스카 가스전에 개발에 무조건 참여해 천연액화가스(LNG) 수입의 1순위로

 

일본과 우리를 해달라고 해야 하며... 주요 석유를 중동이 아니고 미국에 의존해야하는 완벽한 종속국이 된다... 양키 코쟁이들이 바라는 것이 이것이라는 것이다... 어제 그 관련주인 한텍이 폭등이다...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관련주 말이다...

 

하여튼 주요 투자가들의 사고흐름이 리얼하네요...

 

주요국 글로벌 주요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이 전부 죽는 이 상황에서 나는 돈 벌어야겠다는 것인가...?? 암튼 돈에는 감정도 도덕도 윤리도 없다... 치열한 수익률 게임에 니가 죽어야 내가 사는 제로섬 게임만이 있을 뿐이다...

 

한텍은 일부러 언급하는 거다...

 

 

없는 자들이 디지든 말든 돈 버셔야죠^^ 전 어제이후로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전쟁추경을 통한 사회취약계층 집중 지원말고는 관심있는게 별로 없네요... 현재 하위 40%만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3차 지급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중...

 

 

송유관 이미지 뒤로 지도상에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이 표시된 모습.

 

 

이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상에 화물선이 항해 중인 모습.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더그 버검 미국 내무장관.

 

목요일에 "뺐다 다시 넣기"가 아니고 그냥 "빼야했었네" 이 양반, 진짜.. 뭐하자는건지.. 양키 미국민들 어떻게좀 해봐야.. 상모질이 윤씨처럼 탄핵으로.. 아, 끌어내려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02

 

작년에도 또라이 트럼프의 "상호관세" 전쟁 시작으로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전격 재도전을 시행하지 못했고만 올 춘삼월도 사이코 패스형 적그리스도 우리의 노망난 트럼프의 "중동장악" 전쟁 본격화로 연기입니다...

 

가을로요... 올해 금리인하 없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솓을 유가및 금리에 의한 경기침체속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시대"로의 진입입니다... 주변 가족/친척, 친구/지인 보호에 만전을 기하시고요...

 

무리한 창업/사업 시작 만류하시고요... 그나마 벌어들이는 알토랑같은 소득 애껴쓰시고요...

 

우크라이나를 건든 러시아, 이란을 건드는 미국...

 

이 아침에 GI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장과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의 급락한 유럽과 뉴욕증시 보고받는데 심란하네요... GI 파생상품과장의 치열한 전투현황 신나는 보고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두 반도체도 초인플레이션은 못 이김니다...

 

그럼 말다한거구요... 월요일 일단 매도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에게 고객 A/B/C/제가 위탁관리중인 D계정과 회사계정 수익실현성 전매도 예고합니다... 이 새벽 유럽과 월가 폭락전 전조 현상...

 

지난 주말에 장고에서 우하향 수직낙하라고 했습니다...

 

최근 5년간 3백만달러로 시작해 4.0% 밑에서는 공매도 4.5%/5.0%에서 다시 4.0% 밑으로 내려오면 다시 2배수등 현재 4배수까지 늘어난 미국채 10년물 금리에 대한 공매도는 중대박중입니다...

 

최근에 다시 내려오자 5배수로 증액했고요^^ 주식과는 달리 우상향 수직상승중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3년안에 똥인 미국채(일국채, 프랑스국채도 있슴다^^) 주요 미국채 장기물 공매도로 미화 1억불을 버는 것을 실시간으로 이곳에서 중계합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 5.0%만 돌파하면 7.5%까지 수직상승에 베팅중...

 

이 아침에 이 준수 파생상품과장에게 그랬습니다...

 

"니가 양빵으로 파생에서 돈버는 방법 자랑질은 그만하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나 보고해야... 얼마로 끝났냐...??" 이 과장왈, "대표이사님 예상대로 3월2일 바닥을 찍고 현재까지 +10%에 육박하는 상승률 기록중입니다..."

 

주요국 국채 공매도 업무를 투자(법률) 대리하고 있는 GPMC 뉴욕지사장과 도쿄/홍콩지사장, 유로(함부르크)지사장에게도 이 아침에 전화부터 해야겠네요...

 

 

양키 코쟁이들과 유대인 개새끼들, 짧은 봄방학 사흘을 쉬지도 못하게하네... 기여코,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도 건들었네요... 애초에 핵협상 자체를 원하지 않았다는 생각뿐...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56

 

가족들과 불토 주말 외식하고 있는데, 소화가 안될 정도였습니다... 밥먹는데도 GPMC 두바이지사에서 전하는 긴급타전이 GPMC 본전 도방 해외사업팀 팩스로 계속 들어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바로 저한테 전해지죠...

 

아침에는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저녁에는 미국(이스라엘 이 새끼들이 문제의 중심^^) vs 이란... 가관이네요^^

 

춘계운용 시작은 4년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악재부터 맞고 시작하겠네요... 현대ADM/현대바이오가 아니고 흥구석유/중앙에너비스/한국석유를 샀었어야했네... 그 부외계좌 춘계운용 첫 업태/테마주로 말입니다...

 

일단 GPMC 두바이지사장과 원들 2명에게 아지만에서 두바이공항 근처 호텔에서 대기하라고 지시 내렸습니다... 위험지역에서 일단 대피시키고 GPMC 뭄바이지사나 홍콩지사쪽으로 피신시켜야할듯요...

 

제 사람 보호부터요...

 

춘삼월 춘계운용은 방산/석유/해운에서 시작해야할듯요... 오늘 개장후 상한가만 18개 직상에 개입여지가 없어가지고서리... 관건은 미국의 장기전 수행능력이나 국민적 지지인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3

 

이란이 아니고 미국이 걱정입니다...

제2의 아프간이 될 가능성이...

 

일단 GI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장과 쫌 있다 출근할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에게 현 7:3의 현금:주식 비중중 각각 20%를 투입해 주요 유럽 방산주와 북미 방산주 대거 매입 지시했고요^^

 

장기전 대비입니다...

 

국내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막내 차석제한테도 관련이 있지만,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A/B/C계정에서 접근해볼까 생각중이네요... 장기전 가능성이 77.7%라

 

춘계내내 방산/석유/해운 득세할 가능성이 있어서요...

반도체는 냅둔채 말입니다...

제약/바이오(Bio)는 노 코멘트합니다...

 

당분간 제약/바이오, 2차전지/전기차, 인공지능/로봇, 뭐 엔터도 그렇고 기간조정 양상이 펼쳐질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조선/방산/우주/원전만이 쫌 부각될거 같은데 말입니다...

 

요즘 한참 제 말대로 정부가 강력한 구조조정을 펼치고 있는 석유/정제도 부활할 수 있는 숨통을 좀 받나요...

 

 

아래는 어제 개장전후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신규 상장주, 그것도 바이오인데, 한번은 사주는데~~^^ 아이엠^^ 못 사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대우건설을 수익실현후 빼고 옵투스제약, 경보제약, 차백신연구소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어제 세 파트다 현금화 매도~^^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개장후 SK하이닉스, SK스퀘어, 한미반도체를 전매도 완료~~ 고객B 개장후 에이피알, 코스맥스, 달바글로벌을 전매도 완료~~ 고객C 이곳만 대우건설을 수익실현후 빼고 옵투스제약, 경보제약, 차백신연구소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개장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전매도 완료~~^^ 지난주 목요일에 뺄 것을 후회막급~~ 30억 날렸네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신규 상장 공모주 투자~~ -20%이하로 내려오길래 다 떨어졌다고 보고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후 옵투스제약, 경보제약, 차백신연구소를 +15%선에서 수익실현후 빼고 아이엠바이오로직스를 10시반이후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현재도 계속 매수완료 단톡방톡 올라오네요~~ 오후장 상한가 진입하는 +50% 노리는 겁니다...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미국-이란 전쟁]

(상보)기적 일어나도 정상화 최소 4개월...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위기...

IEA 수장 "중동위기, 70년대 오일쇼크+러우전쟁보다 심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지금 당장 끝난다고 하더라도 에너지 시장이 정상화하려면 최소 4개월은 더 걸린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미 줄어든 원유 생산을 재개하는 것부터 수송·정제 등이 전쟁 이전으로 회복하려면 상당시간이 필요해서다.

 

이코노미스트는 22일(현지시간) "전쟁이 당장 오늘내일 끝난다고 하더라도 전세계 에너지 시장은 수개월간 공급 부족에 시달려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수출국인 걸프국들은 일일 생산량을 전쟁 이전의 40% 수준으로 줄였다.

 

일일 생산 감축량은 전세계 생산량의 10%에 해당한다. 생산을 재개하려면 설비 작동을 확인하고 파이프라인 막힘을 제거하는 등 여러 작업이 필요한데 이 과정에 2~4주 정도가 예상된다.

 

가스 생산 복구 작업은 좀 더 어려워 보인다. 전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약 5분의1을 생산하는 카타르 가스전은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전체의 17%, 전세계 공급량의 3%에 해당하는 시설이 피해를 입어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복구에만 3~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비교적 피해가 덜한 시설을 재가동하는 데도 7주 정도의 작업 기간이 필요하다.

 

해상 운송도 문제다. 이코노미스트는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은 다시 출항하기 전 공격이 실제로 없는지 확인하고 싶어할 것"이라며 "몇 주간 선박들이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공격받은 선박이 수리를 하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 선박 보험료가 10%까지 인상된 것도 악재다.

 

이처럼 힘겨운 과정을 거쳐 원유가 정유시설에 도착해도 재가동까지 다시 몇 주가 소요될 수 있다.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시설 일부가 원자재 부족으로 설비를 폐쇄했기 때문이다.

 

매체는 이에 올해 전세계 석유 생산량은 당초 예상보다 약 3% 감소할 것이고 비축량 부족 문제에 직면하면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가격이 더 급등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세계가 '봄의 기적'(종전)을 기대하고 있지만 기적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에너지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며 "겨울이 될 때까지 전쟁 여파를 감내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축유 더 풀겠지만, 해법은 호르무즈 재개방...

 

앞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도 지난 20일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현 상황을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위기'로 보며 에너지 시장이 회복하기까지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23일 호주 캔버라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중동 에너지 위기가 매우 심각하다"며

 

"1970년대 두 차례 오일쇼크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를 합친 것보다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그는 "세계 경제가 중대한 위협에 처해 있다"며

 

"어떤 나라도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전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해법으로는 비축유 추가 방출을 언급하며 전세계 정부 관계자들과 이 문제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IEA는 지난 11일 역대 최대 규모인 4억배럴의 원유 방출을 결정했다. 다만 그는 "확실한 해결책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뿐"이라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양 성희 기자

 

 

"이란전 '승자'는 미국 LNG 업계"… 한국·일본·대만 잇단 러브콜...

중동산 대체 활로 찾아 미국산 LNG 수입 러시...

체니어·벤처글로벌·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등...

주가 급등하고 협상력도↑… "트럼프 구상 탄력"

美내무장관 "적국서 구매 않도록 우리가 팔아야"

 

 

“최소한 미국 에너지 기업들, 특히 천연가스 수출업체들은 이번 이란과의 전쟁으로 큰 이익을 거두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지배’(energy dominance) 의제가 탄력을 받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이 중동산 에너지를 미국산으로 대체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중동 다른 국가들의 가스시설을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아시아 국가들은 비상이 걸렸다.

 

이 지역 국가들은 유럽 등 다른 지역보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가스에 더 많이 의존하고 있어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크게 반기며

 

다른 정부들에 해협 개방에 나설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미국산 가스 판매를 밀어붙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노골적인 파병 압박을 피할 수 있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더그 버검 미 내무장관은 지난주 일본 도쿄를 방문해 570억달러 규모의 에너지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우리는 친구들과 동맹국들에 에너지를 판매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적대국들로부터 에너지를 살 필요가 없어지고, 통제 불가능한 에너지원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취임 첫날부터 시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패권 정책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한국·일본·대만 등 기술 제조 허브들은 수년간 중동산 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 애써 왔다.

 

미국산 LNG로 대체하려 시도했으나, 미국의 가스 수출 능력이 단기적으로 제한돼 가격이 더 비싼 데다 너무 먼 곳에서 선적돼 들여와야 하는 탓에 현실적 대안으로는 간주되지 않았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관세를 무기로 각국 정부를 압박하며 대미 무역적자를 줄이도록 하면서 이런 인식도 바뀌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전쟁으로 카타르 가스 인프라가 대규모 피해를 입으면서 이러한 전환은 더욱 가속될 전망이다.

 

이미 대만·일본·한국·태국 등은 체니어·벤처글로벌·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과 장기·추가 계약을 맺으며 미국산 LNG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관련 기업 주가는 물론 협상력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만은 비축량이 적어 오는 6월부터 미국산 LNG 수입을 대폭 확대하고 현물시장에서도 고가로 추가 물량을 사들이고 있다.

 

대만 입법원 외교·국방위원회 위원장인 천콴팅은 지난주 “안보를 위한 고가, 우리는 이를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만의 LNG 수입에서 미국산 비중은 2029년까지 10%에서 25% 이상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대만과 마찬가지로 카타르산 가스에 의존해 온 일본과 한국도 미국과 다수의 새로운 에너지 협정을 체결했다. 여기엔 LNG를 다년간 공급한다는 계약 등이 포함됐다.

 

태국은 체니어에 기존 계약에 따른 LNG 공급 물량 증대를 요청하고 있다.

 

아시아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온 440억달러 규모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주 개발사 글렌파른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한국·일본·대만 모두 투자약정 최종 확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WP는 “대만·한국·일본은 캄보디아·라오스·필리핀·태국 등 연료 배급·주유소 폐쇄에 내몰린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재정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한편 중국 역시

 

주요 LNG 수입국이지만, 국내 생산과 러시아로부터의 수입을 늘리며 공급 충격을 완화했다. 중국은 대만에 통일되면 에너지 안보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대만 정부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일축했다.

 

이데일리 방 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