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싱거운 성탄절이후 이 주말에는 다시 쿠팡 정보유출 사태 2차전이 주요 SNS와 유튜브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아님 백 종원 심사위원의 재등장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논란은 접어두고 다시 뜨거워지고 있는 "흑백요리사2" 시청률 고공행진 정도입니다... 추워지면 3개월간 곰처럼 동면하고 싶은 스타일인 전 오늘도 "나홀로집에" 모드네요^^

쿠팡이 25일 대규모의 고객 개인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하고, 정보 유출에 사용된 모든 장치를 회수했다. 이 과정에서 외부 유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전 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한국소비자단체연합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오늘부터 각 부서/팀/과별 송년모임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네요^^ 특히 오늘밤 불금에요^^ 사장님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전체의 77.7% 정도가 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80
b.s - GI 자산운용본부내 각 부서/팀들은 이번주 월요일/화요일에 집중적으로 하던데 말이예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와 군포(산본)리서치센터도 주초에 많이 하더군요^^ 자산(투자)운용 부서와 리서치(조사)부서들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긴 겨울방학에 돌입했거든요^^ 저희 회사는 연말연시만 되면 어수선합니다... 대표이사님이 불필요한 종무식이나 시무식 정말로 싫어하시거든요^^ 자산(투자)운용/리서치쪽도 증시 폐장식및 개장식도 간단하게 하는 실용주의 추구라 사장님 정말로 핵심 요원만 선정^^ 이 날 걸리는 임직원들은 운이 없는 것으로 여길 정도입니다^^ 형식보다는 실질을 추구하시는 게코(Gekko)님... 정기여름휴가 이상으로 다시한번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황금연휴네요^^ 제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도 일본 북해도쪽에 계시네요... 이 시기에 월차/연차쓰는 임직원들 속출... 전 다음주까지는 정상근무하고 신정연휴 GI IR실장님에게 넘기고 해외여행 준비중... 이번엔 대만으로 갑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뭐, 내용에 범죄자 이야기는 없죠?? 중국인인지 아닌지, 다 쿠팡에 유리한 이야기밖에는 없네.. 우선 쿠팡 김 범석 의장의 사과가 먼저인거 같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77
b.s - 크리스마스 이브는 친구들과 성탄절에는 오빠와 올케, 조카와 부모님은 뵙지도 못했네요^^ 오후내내 조카한테 시달리고 이제서야 집도착... 바로 초과근무수당 나오는 주요 6개 SNS와 블로그 관리로요^^ 사모님한테 받은 "롤케익"으로 아점심했는데, 오빠네에서 저녁먹었는데, 집에 와 배고파, 바로 남은 롤케익 두 조각 더 먹었고요^^ 주요 저장되어 있는 사장님 글까지 올린후 혼자 소주 먹을까하네요^^ 이번엔 사장님이 주신 선물로요^^
[GI 인터넷(홍보)팀장]어제 사장님이 폰 넘기면서 물어보신 것... "탈팡했나요??" 저 "네에~" 그랬고요^^ 중앙일보 단독기사에는 화나요보다 좋아요가 9배이상 많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74
b.s - 게코(Gekko)님, 어제부터는 미 정부관계자들의 개입부터 완전히 열받으신듯요^^ 본사에 들르셔서 GI 비서실장하고 잠깐 이야기하신거 들었는데, 얼굴이 완전히 빨개지셨고요... 저 옆에 서 있었는데, 민망했지만 어느 정도는 수긍했네요... 지난달 29일 첫 사고 기사후 이번달내내 난리네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어제는 팀원들과 송년모임이 있어서요^^ "같은 팀끼리, 업무시간에, 식사만"하는 MZ세대는 아닌지라, 조기 퇴근후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술은 반주정도만 즐겁게 놀다 왔네요^^♡♡♡사장님은 오늘 동계 신규고객들과 합동상견례 오후 1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전체고객들과의 을사년 송년회겸 10주년 기념행사가 있고요^^ 서울 한 호텔 연회장을 통으로 빌리셨고, 부부동반이라 사모님도 준비중 1시간전에 GI 비서실 소속 최 이혁 과장님한테서 문자오네요^^ GI 비서실장님등 몇 분 준비하는 임직원들도 바쁘시네요^^ 신규 고객만 43명, 전체고객(전고객 OB포함) 170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전 늦은 아점심 먹었고, 이제부터 뭘해야하나 생각해볼 예정^^ 홋카이도에 계시는 GI IR실장님에게 국제전화나 할까 생각중~~^^"
#연말초과근무
#나홀로집에
#송년모임
#연회장
#망년

"저희팀은 다 MZ세대인데, 사장님 닮아 "소주에 삽겹살" 좋아합니당^^ 직속상사인 GI IR실 실원들과 달리 그룹내 '신 꼰대 아이돌'로 하는 업무와는 다른 팀^^ 어제도 회사 접대카드로 삼겹살 8인분으로 송년모임^^ 맛있잖아요~~ 다른건 사먹어도되구요~~ 이건 취향이 다 틀려 모임에서는 절대로 안맞음~~ 이대리는 파스타, 남 대리는 멕시칸 음식 좋아함^^ 우리팀 막내 신참 우 ㅇㅇ씨는 일식마니아~~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날이 추우니깐 꼼짝도 하기 싫으네요^^ 하루종일 "흑백요리사2"로 소일중~♡♡♡사장님은 그 부외계좌 동계 신규고객들과 합동상견례 4시에 마치시고 자리를 옮겨 기존/신규고객들과 을사년 망년회를 진행중^^ 호텔 연회장에서 5시 행사 시작되었으니깐 지금쯤 저녁 식사겸 "연예인 초청" 무대행사가 펼처질꺼 같은데^^ 가수 누가 왔을까 정말로 궁금하네요^^♡♡♡친구들이 나오래는데, 전 겨울되면 회사 출퇴근말고는 '곰'이네요~~^^ 사실 3개월만 멋진 사내곰과 동면하고 싶을 정도^^"
#연말초과근무
#호텔연회장
#초청가수
#망년회
#동면

"여태까지 사장님이 올리신 사진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곰사진^^ 친구들이 "날 풀렸다." 나오라는데, 저 "니네가 와~" 버티고 있는 중~~^^ 집으로 안 놀러와도 상관없네요~~ '흑백2'가 더 재미있네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쿠팡 유출 겨우 3000명?" 축소 발표에 부글... '1000만' 공동소송 간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를 "3000명 수준"으로 축소 발표한 것을 두고 소비자단체와 법조계에서 반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소비자단체들이 26일 대규모 소비자 공동소송에 착수했다.
소비자단체가 주도하는 공동소송으로는 이례적으로 원고단 목표를 1000만명으로 잡았다. 금융소비연맹, 소비자와함께 등 9개 소비자단체가 연대한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은
이날 오후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 공동소송 출범식'을 진행하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공동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쿠팡 사건의 경우 1인당 착수금은 1만원, 청구금액은 30만원으로 책정했다. 한국소비자단체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원고단 모집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번 소송이 소비자단체 주도의 공익적 소송이라고 강조했다.
조 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은 "소송 참가 규모가 작으면 패소해도 그 사람만 배상해주면 되고 참석 안 한 사람들의 소비자 권리는 지켜지지 못한다"며
"소비자단체가 공익적으로 나서서 국민원고단을 1000만명 모아 소비자 주권을 행사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법조계에서는 쿠팡을 상대로 한 공동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법무법인 일로, 청, 호인 등 10여개 로펌이 관련 소송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개인정보 유출 범위와 책임 주체를 둘러싼 법정 공방을 앞두고 있다.
"'3000명'은 논점 흐리기"…쿠팡 발표에 쏟아진 비판...
이 가운데 쿠팡이 전날 발표한 조사 결과를 두고 소비자단체와 법조계에서 강한 반발이 나온다.
쿠팡은 전직 직원이 3370만개 고객 계정에 접근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외부 저장장치에 저장한 내용은 약 3000명 수준에 불과하고 제3자 외부 유출 흔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대통령실이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포함한 대책 장관회의를 연 직후여서 발표 시점과 방식 자체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조 회장은 이를 두고
"유출 이후 수개월이 지난 시점에 확인했더니 3000명이라는 숫자를 내세우는 것은 논점을 흐리려는 주장"이라며 "개별 피해자가 이미 유출 사실을 확인한 상황에서 기업 주장만으로 피해 범위를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동소송 중인 로펌들도 '유출 계정 3000개'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분위기다. 박정문 법무법인 일로 대표변호사는 "외부자인 전직 직원의 비인가 대량 조회 자체가 이미 불법행위"라며
"3370만명 정보에 접근했다면 그 시점에서 제3자인 전 직원에게 정보가 넘어간 것으로 이미 유출이 성립된 것"이라고 했다. 그는 "3000명만 유출됐다는 주장 역시 쿠팡의 일방적 설명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곽 준호 법무법인 청 대표변호사도
"사회적 파장이 커지자 방어하려는 차원에서 서둘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며 "수사기관과 공조해 수사기관이 발표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이 단독으로 발표하면서 오히려 불신만 키웠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국적 직원 손에 정보가 넘어간 시점이 유출 시점이며 3000명은 2차 피해 규모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호인 역시 쿠팡의 자체 조사 결과를 '셀프 면죄부'라고 규정하며 법원에 증거보전을 신청했다.
피해자 측은 "피의자가 스스로 조사해 결론을 내리는 방식은 신뢰할 수 없다"며 서버 접속 로그 등 원본 증거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발이 잇따르자 쿠팡은 이날 오후 입장을 내고
"자체 조사가 아니라 정부 지시에 따라 진행된 공동 조사"라고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 확인 이후 정부와 협력해 유출자 추적, 관련 기기 회수, 진술 확보 등을 진행했고 확보한 자료는 즉시 정부에 제출했다는 설명이다.
머니투데이 김 미루, 김 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