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GI 자산운용본부내 각 부서/팀들은 이번주 월요일/화요일에 집중적으로 하던데 말이예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와 군포(산본)리서치센터도 주초에 많이 하더군요^^ 자산(투자)운용 부서와 리서치(조사)부서들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긴 겨울방학에 돌입했거든요^^ 저희 회사는 연말연시만 되면 어수선합니다... 대표이사님이 불필요한 종무식이나 시무식 정말로 싫어하시거든요^^ 자산(투자)운용/리서치쪽도 증시 폐장식및 개장식도 간단하게 하는 실용주의 추구라 사장님 정말로 핵심 요원만 선정^^ 이 날 걸리는 임직원들은 운이 없는 것으로 여길 정도입니다^^ 형식보다는 실질을 추구하시는 게코(Gekko)님... 정기여름휴가 이상으로 다시한번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황금연휴네요^^ 제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도 일본 북해도쪽에 계시네요... 이 시기에 월차/연차쓰는 임직원들 속출... 전 다음주까지는 정상근무하고 신정연휴 GI IR실장님에게 넘기고 해외여행 준비중... 이번엔 대만으로 갑니다...

MZ 직장인이 원하는 송년회 “같은 팀끼리_ 업무 시간에_ 식사만”

포항영상문화포럼 송년파티에서 와인으로 건배를 하고 있다.

방송대 포항 총동문 송년모임에서 동문들이 오낙률 회장의 건배사에 잔을 들어 올리고 있다.

[GI 인터넷(홍보)팀장]뭐, 내용에 범죄자 이야기는 없죠?? 중국인인지 아닌지, 다 쿠팡에 유리한 이야기밖에는 없네.. 우선 쿠팡 김 범석 의장의 사과가 먼저인거 같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77
b.s - 크리스마스 이브는 친구들과 성탄절에는 오빠와 올케, 조카와 부모님은 뵙지도 못했네요^^ 오후내내 조카한테 시달리고 이제서야 집도착... 바로 초과근무수당 나오는 주요 6개 SNS와 블로그 관리로요^^ 사모님한테 받은 "롤케익"으로 아점심했는데, 오빠네에서 저녁먹었는데, 집에 와 배고파, 바로 남은 롤케익 두 조각 더 먹었고요^^ 주요 저장되어 있는 사장님 글까지 올린후 혼자 소주 먹을까하네요^^ 이번엔 사장님이 주신 선물로요^^

[GI 인터넷(홍보)팀장]어제 사장님이 폰 넘기면서 물어보신 것... "탈팡했나요??" 저 "네에~" 그랬고요^^ 중앙일보 단독기사에는 화나요보다 좋아요가 9배이상 많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74
b.s - 게코(Gekko)님, 어제부터는 미 정부관계자들의 개입부터 완전히 열받으신듯요^^ 본사에 들르셔서 GI 비서실장하고 잠깐 이야기하신거 들었는데, 얼굴이 완전히 빨개지셨고요... 저 옆에 서 있었는데, 민망했지만 어느 정도는 수긍했네요... 지난달 29일 첫 사고 기사후 이번달내내 난리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어제 두 친구들한테 동대문/명동 경기 분위기는 들었고, 일본출장중에도 사장님은 국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과 관련된 내수 경기 상황이 최대 관심사..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12
b.s - 전 이 글이 마지막일꺼 같네요^^ 사장님 저녁에 귀국하시면 내일 아침 출근전에 잠시 군포(산본) 자택에 들렸다가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 전해드리고 GI 논현동 본사로 출근해야할듯요^^ 연말연시에 을사년 증시폐장일 전후로 또 초과근무 예정입니다... 사장님 진정으로 쉬는 날이네요^^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오늘 초과근무는 다했고, 전 내일 출근해야하네요~~ 실장님은 월차쓰고 휴가중^^♡♡♡사장님은 1시간전에 자택도착^^ GI 비서실 소속 최 이혁 과장님한테서 오네요^^ 전 평촌 원룸, 과장님은 사장님댁 근처 금정역 한 빌라에 사시는데요^^♡♡♡잠시 넷플 김 다미씨의 "대홍수"보는데 30분안에 꺼야함^^"
#연말초과근무
#나홀로집에
#자택도착
#대홍수
#넷플

"사장님은 재택근무의 글 올려주시고, 전 좌석버스로 회사 출근중^^ 좌석버스안에서 "올렸다아~" 카톡(사장님 개인폰 -> 사장님 비지니스 폰)에 전 바로 6개 SNS에 공조하는 글 공유~~ 평촌(범계역)에서 회사 본사앞에 딱 도착하는 3030 좌석버스 타고요^^ 너어무 춥네요^^ 출근하기 싫당^^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회사 송년회 어떻게 생각하세요?
2030 "같은 팀끼리 업무 시간에 식사만" vs 4050 "저녁에 음주까지"

MZ 직장인이 선호하는 연말 송년회는 같은 팀끼리 업무 시간에 식사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윗 세대는 저녁 시간대에 식사와 음주까지 하는 것을 더 선호했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직장인 회원 888명을 대상으로 ‘송년회 및 연말 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18일 공유했다.
먼저 직장에서 올해 송년회를 진행하는지 물었다. 응답자의 69.7%가 송년회를 진행한다고 답했다. 이 중 자유롭게 참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직장인은 69.8%였다.
기업 규모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대기업이 75.7%로 연말 송년회를 진행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참석의 자유도는 대기업(83.3%)이 가장 높은 반면, 중소기업(62.8%)이 가장 낮았다.
송년회 참석 대상의 범위를 물었을 때, 1위는 49.9%로 회사 전체가 꼽혔다.
2위는 같은 팀끼리(37.8%), 3위는 같은 본부끼리(26.8%)였다. 기업 규모에 따른 교차 분석 결과, 중소기업에서 '회사 전체' 응답 비율이 69.8%로 가장 높았다.
올해 연말 송년회를 진행하지 않는다(30.3%)는 응답자들에게 이유를 물어봤다.
(복수 응답) '원래 송년회를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72.2%) 이유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영상의 어려움'(46.0%), '회사 사람들이 싫어하는 분위기라서'(36.9%) 등이었다.
직장인들은 연말에 송년회 등 회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 직장인의 58.8%는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매우 필요하다 11.1%·대체로 필요하다 47.6%)
연령대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필요성이 높다고 생각했다.(20대 47.5%·30대 51.0%·40대 66.5%·50대 이상 68.9%)
송년회가 필요한 이유로는 '유대감 형성 시간이 필요해서'(46.6%)가 1위를 차지했다. 필요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개인 시간을 뺏긴다고 느껴서'(52.2%)였다.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송년회 형태는 무엇일까? 직장인들은 ▲같은 팀끼리(53.5%) ▲저녁 시간(41.4%)에 ▲식사와 티타임까지(32.8%) 하는 송년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송년회 시간과 형태에 대한 2030세대와 4050세대의 선호도 차이가 극명했다.
20대와 30대는 업무 시간(각각 36.0%·37.7%)에 식사만(38.8%·35.8%) 하는 형태를 가장 선호했다. 반면 40대와 50대는 저녁 시간(44.3%·60.2%)에 식사와 음주까지(35.7%,·47.2%) 하는 형태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시행했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3.01%p다.
지디넷코리아 백 봉삼 기자

송년회 풍경이 말해주는 달라진 술 문화...

12월이 되니 어김없이 송년 모임이 이어진다. 직장 회식은 물론 각종 동호회와 소모임까지 총회, 송년회, 망년회를 들먹이며 다사다난했던 을사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분위기다.
이런 자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술이지만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부어라 마셔라’ 가 당연시되던 술 문화 어디가고 시대 흐름에 따라 달라진 모습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방송대 총 동문 송년회. 많은 인원이 함께할 수 있는 널찍한 횟집 식당에서 맛있는 회를 앞에 두고 건배사가 이어진다.
동문회장의 건배사에 맞춰 들어 올린 저마다의 잔에는 소주도 있고 맥주도 있고 음료와 물도 있다. 이미 술은 개인의 취향이라는 것에 익숙한 듯 누구도 의식하지 않는다. 권하는 사람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없다.
포항영상문화포럼 송년파티는 또 다른 풍경이다.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와인 잔을 들고 가볍게 건배한다.
붉은 와인 잔이 맑게 부딪히는 소리를 배경으로 한 해를 정리하는 대화가 이어진다. 취하기 위한 술자리가 아니라 분위기를 나누는 시간이 중심이 된다. 송년모임에 술이 더 이상 부담이 되지 않는다.
기성세대들에게 술은 인간관계의 윤활유이자 사회생활의 필수 요소였다.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권하는 술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였고 즐기기보다 취하기 위해 마셨다. 식사보다 술이 우선이었고 폭음으로 2, 3차는 기본이었다.
잔이 비워지기 전에 다시 채워지는 술자리는 늘 시끄럽고 분주했다.
술을 거절하는 행동은 무례함으로 여겨졌고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사회성이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었다. 지금 돌아보면 건강이 무참히 학대받던 시대의 단면이다.
그러나 이제 술에 대한 인식이 분명히 달라졌다. 마시지 않는 선택 또한 존중받고, 술을 마셔야 친해진다는 공식은 힘을 잃었다. 더불어 ‘술 마셔서 그랬다’는 변명도 더 이상 쉽게 용납되지 않는다.
술은 이제 있어도 좋고 없어도 괜찮은 존재가 된다. 취함보다는 맛과 향, 다음날 컨디션을 중시하는 문화로 옮겨가며 ‘음주 강요’는 외려 문제행동으로 인식된다.
코로나 이후 회식 자체가 줄어들며 술자리는 저녁식사나 카페모임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늘었다. 이는 단순한 음주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개인의 선택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변화는 사회 구조의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상명하복과 연장자 중심에서 벗어나 수평적 조직을 지향하면서 더 이상 술을 통한 통제나 강요가 정당화 되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술을 덜 마시는 것만이 아니라 음주 관련 사고와 폭력, 범죄가 줄어들고 사회적 비용까지 낮아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밤 10시만 넘어도 골목식당들은 불이 꺼지고 빛을 잃은 거리는 한산해진다.
손님이 없으니 택시도 귀하다. 그나마 남아있는 야간 택시조차 취객보다는 카페 손님을 선호한다.
얼마 전 늦은 밤까지 술자리를 가진 지인이 택시를 잡지 못해 결국 집까지 운동 삼아 걸었노라 허허롭게 웃던 그 모습은 달라진 밤의 풍경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건강과 직장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술 문화의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선택적으로 마시는 문화가 이미 뿌리를 내렸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다. 술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자리, 송년회 풍경이 말해주듯, 음주문화의 변화는 이미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다.
경북매일일보 박 귀상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