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11일(12.25~1.4)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 신정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12.25~12.30)/GI IR실장님(12.31~1.4)이 분업하면서 올리겠습니다...
이 훨 좋아보인다...
각종 그간 서구의 장점은 고도화된 자동화와 제조업에서의 혁신이였다... 근데 근 30년간 중국은 이것의 다음을 읽고 있고요...
소비/서비스에서의 허울좋은 인공지능(AI) 산업보다는 실질적인 제조업 혁신에 필요한 로봇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 투자할수록 가성비 떨어지는 양키들의 인공지능(AI)보다는
실질을 추구하는 왕서방들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훨 좋아보인다고... 이제서야 현대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가 내년 CES2026에서 선보인다는데,
왜 이렇게 빈약해보이는지 모르겠다...
주요 대기업들이 여전히 자동차, 반도체, 2차전지에 집중하는동안 중국은 인공지능(AI)은 독자적인 공급망을 자국내에서 구축하고 21세기내지 22세기 제조업 혁신에 중심이 될
로봇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GI 자산운용본부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의 비중은 이렇다... 북미등 월가가 40%, 중국등 아시아가 30%, 유로 주요 증시가 20%, 최근에 유로를 줄이고
새롭게 편입한 일본 증시가 10%인데 말이다...
월가는 10% 더 줄이고 중국등 아시아를 10% 늘리는게 병오년 첫 투자전략및 전술임을 천명한다... 을사년 올해도 중국증시의 주요 첨단IT대기업들 성과가 훨 좋았고요...
이래저래 상호관세다 한미관세협상이다로 투자가 미춰진 월가는 재미없었다... 내년도 월가가 급조정해도 중국 증시에서 승부를 본다...
난 스페이스X의 상장보다는 유니트리의 상장을 기다린다... GPMC 필라델피아지사보다는 GPMC 심천지사의 설치를 서두룰 것이고 말이다... 난 미국이 고립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들이 원하는대로 보호(고립)주의로 가고 있고...
유로부터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까지 21세기 중반이후 양키들보다는 중국쪽 공급망이 더 우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이고요... 이 시기까지 살지도 못하겠만서리...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 공장에서 엔지니어가 로봇 출하 전 점검을 하고 있다.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문한 상하이 애지봇 본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공개한 영상에서 아틀라스가 스팟 다리 부품을 들어 접는 동작을 구현하는 모습
미치겠다... "이 정도면 거의 인간(Human) 아니야??" 순간적으로 로봇(Robot)이 아니고 사람인줄... 난 요즘 상해/심천/홍콩의 주요 테크기업들을 가열차게 연구중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50
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에 국내외 주요 글로벌 종목들을 리서치(조사/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할 리서치센터를 신설하거나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에 글로벌 리서치 조직을 넣는 방안중 택일 중입니다...
GPMC 심천지사와 GPMC 필라델피아지사도 신설예정인데,
미중 무역전쟁이 심화되어 의미가 있을까 장고중이고요... 그 '마스가 프로젝트'에 대한 왕서방들의 규제가 여전하고, 우리 조선산업이 필라델피아에 정착할지 아직은 쫌...

한미 정책 호재에 로봇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경주엑스포대공원 에어돔 ‘현대자동차그룹관’ 내를 자유롭게 활보하고 있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난 미국이 지난 8년간 중국을 옥죄는 게지랄을 떨어도 결국 "떠오르는 태양"을 막지 못하고 "지는 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몰입하고 있는 중이다... 인공지능/로봇도 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19
하여튼 추계운용 첫 날부터 불길한 예감의 9월장이 시작되고 있다... 예전 블랙먼데이도 9월이였고 2001년 9.11테러도 9월이였고 말이다... 시장에 온갖 악재들이 시작되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국내 증시는 주요 수익실현/차익욕구가 충반해지는 민족대명절 최장 10일간의 추석연휴모드도 있다... 추계운용(2025.9~2025.11) 이 3개월안에 어떤 지수상의 부침이 있을지 정말로 궁금하네...
어째 성향이 나하고 비슷하네... "딥시크", 양키 코쟁이들 주도의 글로벌 헤게모니에 반기를 들고 있으며 내가 지향하고 있는 헤지펀드(Hedge Fund) 창업자 출신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90
일단 어제의 폭락에서는 반정도 되돌림 회복이네요...
어제 -17% 폭락한 엔비디아 말입니다... 브로드컴은 회복하지 못하고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농후하고요... 그 엔비디아도 오늘/내일/모레까지 3일간 더 지켜봐야할듯요...
양키 코쟁이들, 일단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 과대평가로 부정하는데 말입니다... 그 기술적 평가와 장기적인 경쟁 전망은 하루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개발비용상의 강점과 중국이 가지고 있는 일부 편향정보말고 대륙 전체와 동남아를 아우르는 중화권 전체가 테이터 장소라는 강점이나 오픈소스 모델을 채택한 그 개발자들 사이에서의 강점 무시하기 힘듬니다...
현재 인공지능(AI)산업은 서구의 그 천문학적인 개발비용으로는 수익성 보증받기 힘들며
동양의 이 중국 AI 개발모델의 효율성 부정하기 힘듬니다... 메타가 최신 AI 모델인 라마3 모델을 엔비디아의 고가 칩 ‘H100’으로 훈련한 비용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분명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단 이번주 더 지켜보죠...

아래는 그제 대체거래소(ATS) 장마감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5.12~2026.2) 운용중지... 여의도는 주식양도세와 배당기준일 26일에 양시장 매물이 쏟아졌고, 월가만 '산타랠리' 연출~~^^ 다섯제자들에게 어제 연말연시(주식양도세, 배당기준일, 배당락) 다 견딜 종목 어제 선정하라고 했고요^^ 앞으로 3거래일 거래/매매 못함^^ 1월5일에 교체매매 가능~~ 장기대박계획(LMOI) 38억4000만원(514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어제이후 프로티나(3), 큐렉소(2)중 큐렉소를 빼고 이엔셀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오름테라퓨틱 +100%를 놓치고 프로티나와 이엔셀을 10일간 들고 가겠다...?? +370% 돌파... 48억원(15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엔켐(2), 천보중 천보를 빼고 코윈테크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중국 기업의 수주 재료가 있는 엔켐이야 그렇다치고 코윈테크를 10일간 들고간다...?? +210%대 돌파... 48억원(424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삼현, 아크릴을 빼고 현대오토에버, 씨메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에스피지 +200% 놓치고 현대오토에버를 넣었으면 우림피티에스를 넣어야하는거 아니야... 이 두 종목을 10일간 들고 가겠다는 것인데, 씨메스가 쿠팡하고 거래하고 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물류로봇 말이다... +320%대 유지... 48억원(21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어제이후 디어유(2), 노머스(2)를 넣고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화요일이후 변동을 안주었네요... 뭐 투자할 업태도 없고 연말연시라 특별히 엔터에서 무슨 초호재가 나올 상황도 아니고, 이 두 종목으로 그냥 연말연시 가는거네^^ +180% 돌파... 48억2000만원(258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한화오션, 티엠씨를 수익실현후 빼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비츠로넥스텍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1개월만에 천프로 압도적 1위의 우리 막내가 선택한 두 종목은 모르겠네요^^ 오늘 바로 빠질거 같은데... 두 종목다 10일 들고가기에는 위험하지 않을까 싶네... +1220%도 돌파...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로봇 혁명’ 질주하는 중국]
‘번개戰’으로 휴머노이드 5000대 뚝딱… “시장에 던져놓고 성능 고친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세계 1위 中 ‘애지봇’ 상하이 본사 가보니...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세계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양산 1위 기업인 중국 애지봇(AgiBot·智元機器人) 상하이 본사 1층 로비에는 산타클로스 대신 ‘로봇 산타’들이 가득했다.
입구에서는 붉은 모자를 쓴 휴머노이드 로봇 4대가 양옆에 서서 손을 흔들며 “환잉 리린(어서 오세요)”을 외쳤고, 로봇개는 방문객을 졸졸 따라다녔다.
로비 한가운데서는 바퀴 달린 휴머노이드 로봇 ‘징링(精靈) G1’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정리하느라 분주했다.
한쪽 구석에 마련된 사내 카페에서는 대표 모델 ‘위안정(遠征) A2’ 로봇 세 대가 나란히 서서 북을 치고 차이다이(彩帶·색띠)를 흔들며 용무(龍舞)를 추고 있었다.
애지봇 관계자는 “오늘 하루에만 전 세계 바이어와 정부·기업 관계자 40팀이 다녀갔다”며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쉬지 못한다”고 했다. 애지봇은 지난 8일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5000대 출하를 발표하며 ‘휴머노이드 양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3년 2월 IT기업 화웨이 엔지니어 출신 펑즈후이(彭志輝)가 설립한 스타트업이 3년도 되지 않아 일궈낸 성과다. 중국 양대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인 유니트리(2000대), 유비테크(500대)를 크게 앞섰다.
미국 테슬라는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1만대 출하를 공언했지만 실제 생산량은 수백 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고,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산업 현장에 투입한 미국 어질리티도 누적 출하량이 3000대 미만으로 추정된다.
AI(인공지능) 분야에서 2023년 설립된 신생 기업 딥시크가 단시간내에 세계 선두권에 올라선 것처럼,
중국에서는 젊은 천재가 이끄는 기업이 국가 차원의 지원과 최상급 인재 풀을 등에 업고 2~3년 만에 첨단 기술의 정점에 오르는 흐름이 ‘공식’처럼 굳어지고 있다.
애지봇은 ‘차이나 스피드’ 전략의 표본이다. 창업 6개월 만인 2023년 8월 첫 휴머노이드 로봇 A1을 공개했고, 이때부터 2년 동안 6개의 신제품을 내놨다.
시장에 먼저 던져놓고 피드백과 데이터를 통해
성능을 다듬는 ‘초(超)단기 신제품 주기’ 전략을 구사한 것이다. 회사 설립 초기인 지난해 1월 상하이에 로봇 제조 공장을 세웠고, 같은 해 9월에는 대형 ‘데이터 공장’을 만들어 수백 대의 로봇을 ‘훈련’시켰다.
이날 본사에서 3㎞ 떨어진 ‘애지봇 데이터 채집장’을 찾자 이공대 출신 ‘로봇 훈련원’들이 아침부터 줄을 서 공장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이곳에서 매일 수백 대의 로봇이 200개가 넘는 작업 시나리오를 습득하고,
1500개 이상의 물체를 다루는 연습을 한다.
현장에서 만난 로봇 전문가는 “애지봇의 로봇 데이터가 1000만 건을 넘어섰는데, 테슬라가 애지봇 데이터에 눈독을 들인다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하다”고 했다.
양산이 본격화되며 로봇 가격도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 애지봇의 산업 특화형 모델 위안정 A2는 연초 대비 생산 단가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8월 출시한 신제품 ‘위안정 A2 청춘판’은 정가 20만 위안(약 4000만원)에서 3만 위안(약 600만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22일 애지봇이 연 중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대여 플랫폼 ‘칭톈주(擎天租)’는
이틀 안에 50여 개 도시에 필요한 로봇을 배송해준다.
펑즈후이는 “5000대 출하는 애지봇의 대규모 생산 체계가 초기 검증을 통과했다는 뜻”이라며 “내년 1만대, 장기적으로 10만대 생산 청사진을 자신 있게 그릴 것”이라고 했다.
이같은 ‘번개전(閃電戰)’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애지봇의 ‘젊은 천재 군단’과 지원 사격에 나선 ‘중국 빅테크 연맹’이 있다.
첨단 기술 분야에서 애지봇이 앞서가자 국가의 암묵적 지원 속에서 자본·인재·기술 동원에 사실상 한계가 없어졌다는 평가다. 애지봇에 따르면 직원 1000명의 평균 나이는 32세이고, 연구 책임자와 임원 평균 연령도 34세다.
R&D(연구개발) 인력 비율은 75%에 달한다. 주주 명단에는 중국 시총 1위 IT 기업 텐센트,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BYD, 중국 2위 TV 제조사 TCL 등이 올라 있다.
이들은 공장·매장·물류 현장을 제공하는 데이터 공급처이자 핵심 기술 전수자 역할을 한다. 애지봇이 유치한 투자액은 50억 위안(약 1조원)으로 추정되고, 기업 가치는 150억 위안(약 3조원)에 달한다.
애지봇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범용 두뇌’를 만들어내며
‘글로벌 표준 전쟁’에 뛰어들었다는 점에서 더 주목받는다. 하드웨어 집중 전략을 내세운 유니트리와 달리, 애지봇은 지난 3월 세계 최초 범용 휴머노이드 AI 모델 ‘GO-1(Genie Operator-1)’을 공개했다.
‘일체삼지(一體三智·한 몸에 세 가지 지능)’라는 철학 아래 본체 하나에 상호작용·작업·이동 지능을 얹는 두뇌 시스템을 마련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플랫폼을 제시한 것이다.
애지봇은 로봇 지능의 진화를 다섯 단계로 설명하는데, 지금은 G1(단순 반복), G2(기본 작업 수행) 단계를 넘어 G3(지시에 따라 계획적으로 작업 수행)에 올라섰다고 자체 평가한다.
향후 G4(복합 판단)와 G5(사람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위안정 A2는 세계 최초로 중국·미국·유럽 3대 시장의 인증도 획득했다. 이들 지역의 전자파·안전·무선통신 등 규제를 모두 통과해 ‘어디든 납품 가능한 상태’가 됐다.
베이징의 한 기술 투자 업계 관계자는
“애지봇의 전략은 한국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완성도를 따지는 기술 프로젝트’로 접근하는 것과 완전히 다르다”며 “애지봇이 강한 이유는 알고리즘이나 부품 때문이 아니라, 수천 대의 로봇을 실제로 굴려본 경험이 축적돼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여전히 실험실에 머무는 사이, 대규모 운영 경험이 쌓이는 중국과의 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조선일보 이 벌찬 특파원

베일 벗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관련株 관심↑
CES 2026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첫 공개...
감속기 공급 우림피티에스·구동기 로보티즈 등 주목...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휴머노이드 등 로봇 관련 업종에 속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재차 커질 전망이다.
증시에서도 수혜주 찾기가 분주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감속기를 공급한 우림피티에스를 비롯해 액추에이터 공급 이력이 있는 로보티즈 등을 관련주로 분류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가 처음으로 실물 시연된다.
아틀라스는 한국 유일의 휴머노이드다. 험난한 지형을 걷거나 도구를 사용하는 고난도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으로 현대차는 이를 제조·물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키고 있다.
아틀라스의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포스코그룹 역시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에 투자해 피지컬 AI 현장 확산에 본격 나설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에서는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휴머노이드 로봇 백댄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휴머노이드 각축전이 이어지면서 로봇 업종에 속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란 데 무게가 실린다.
시장에서는 수혜주로 우림피티에스에 주목하고 있다. 감속기 전문 기업 우림피티에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인 정밀감속기를 공급하고 있다.
우림피티에스 관계자는 "현재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정밀감속기 개발품을 납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우림피티에스는 삼성중공업과 함께 로봇용 정밀감속기 국산화 국책과제를 공동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선정돼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정밀감속기 분야에서 하이엔드 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
로보티즈 역시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액추에이터(구동기)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지며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지난 10월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부품 700여개를 공급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보티즈는 액추에이터 전문 기업으로 휴머노이드 구현에 필수적인 관절 구동계를 주력 제품으로 한다.
이밖에 현대오토에버, 클로봇, 링크솔루션, 에스피시스템스, 디아이씨, 케이엔알시스템 역시 투자자들의 관심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 현대오토에버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클로봇, 링크솔루션, 에스피시스템스, 디아이씨, 케이엔알시스템 등도
보스턴 다이내믹스 밸류체인에 속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관련주로 묶이고 있다. 한편, 증권가에서도 휴머노이드 시장 성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는 현대차그룹의 50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기점으로 로봇 산업의 무게 중심이 단순 연구·시연에서 '현장 투입'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용희 그로쓰리서치 대표는 "현대차그룹의 50조원 투자는 로봇이 실험실을 나와 공장이라는 실전 무대에 배치됨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휴머노이드가 의장 공정 등 제조 현장의 노동 공백을 메우는 핵심 대안으로 자리잡으면서, 액추에이터와 정밀 감속기 등 핵심 부품 기업들의 경쟁력이 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김 경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