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5일(11.26~11.30)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일본 출장'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이건 뭐 일본 대지진도 아니고
화마로 사람이 이렇게 떼죽음을 당하다니... 2004년 그 성탄절 아침 인도네시아 쓰나미, 동일본 대지진이후 이런 참사는 처음인거 같은데, 일단 실종자 찾기에 주력해야 할듯요...
극우 꼴통들이 들어설때마다 벌어진 대한민국 대참사(세월호, 이태원, 무안)는 언급하기도 싫고요... 한국제외 아시아에서 일어난 대형 참사들 말입니다...
현재 홍콩당국과 중국정부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있다는 현지 소식통들의 전언입니다... GPMC 홍콩지사들이 보내온 미공개 사진은 도저히 못 올리겠네요...
내일 교토 출장이 있어 자야하는데 이 글이나 보내고 자죠...

28일 홍콩 타이포 지역 왕 푹 콕 아파트 단지 화재 현장.

홍콩 타이포 아파트 화재

소방대원들이 28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의 '왕 푹 코트'(Wang Fuk Court) 아파트 단지 대형 화재를 완진한 뒤 이동하고 있다.

홍콩 타이포 아파트 화재로 대피한 주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우리도 지난달 경상도를 홀라당 태운 적이 있고요... 우연치않게도 혼군 상모질이 윤씨 탄핵/파면해 쫓아냈고요... 이제는 이 재명으로 통합을 이루고 있고요... "제2의 기적"?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11
어제 GI IR실장 남편이기도한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한테 보고를 받는둥 마는둥하고 물어본 거는 "양키 코쟁이들 미서부 LA 산불에 대한 월가 반응은 없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45

(종합)"홍콩 아파트 화재 사망자 128명으로 늘어… 약 200명 실종"
사망자 128명 중 39명 신원 확인… 89구 시신 미확인...
약 200명 실종자 중 신원 미확인 시신 포함된 듯… 부상 79명...

홍콩 타이포 지역의 고층아파트 '웡 푹 코트' 단지 대형 화재 사망자가 28일(현지시간) 128명으로 급증했다. 로이터 통신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의 덩빙창 보안국장은 이날 현재까지 사망자는 128명이며, 이 중 39명의 신원이 확인됐고 89구의 시신은 정확한 신원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 많은 시신이 발견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사망자 중에는 진화를 위해 출동했던 소방관 1명이 포함돼 있다.
덩 국장은 화재 발생 동안 경찰이 실종 관련 신고 467건을 접수했으며 이 중 일부는 중복됐다고 설명했다. 신고된 인원 가운데 39명은 사망자로 확인, 35명은 부상 후 병원 이송, 110명은 안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약 200명은 여전히 상황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 가운데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 89구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소방관을 포함한 부상자는 79명이다. 또 홍콩 당국은 화재 당시 건물의 화재 경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앞서 타이포의 32층 8개 동 규모의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26일 오후 2시 51분 첫 화재 발생 신고가 이뤄졌다. 웡 푹 코트엔 약 2000가구 4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 단지는 지난해 7월부터 대나무 비계와 녹색 철망으로 둘러싸인 채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날 덩 국장은 화재가 한 동 1층에서 시작됐고, 수직으로 빠르게 확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계 그물망(mesh)에 대한 실험 결과 해당 자재는 불연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물 승강기 인접 창문을 막은 인화성이 매우 강한 스티로폼 보드 때문에 불이 "이례적으로 빠르게" 확산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티로폼이 불에 타면서 유리창이 파열됐고, 그 틈으로 불이 실내로 번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내와 실외 모두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것이 이번 재난의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덩 국장은 이날 중으로 건물에 진입해 수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재 관련 후속 조사는 3~4주 걸릴 전망이다. 앞서 홍콩 정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18분(한국시간 오전 11시 18분) 기준으로 불길이 "대부분 진압됐다"며 "소방 작업도 종료됐다"고 말했다.
홍콩 경찰은 아파트 건물의 유지 보수를 담당한 건설사 이사 2명과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1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했다. 다른 리모델링 회사 이사 2명도 이날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 최 종일, 김 경민 기자

홍콩 화재 참사 사망 100명 육박... "담배 자주 피워" 경찰 수사 본격화...
홍콩 정부, 연말 행사 전면 취소... MAMA 어워즈도 행사 축소...

지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홍콩 아파트 단지 화재 참사 사망자가 100명에 육박했다.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북부 타이포 아파트 단지인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발생한 화재로 28일 오전까지 순직 소방관 1명을 포함해
9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화재 진압에 투입됐던 소방관 11명을 포함해 76명이며, 이 중에서 12명은 상태가 위중하고 28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길이 거의 다 꺼지고
소방 인력이 고가 사다리를 통해 건물 상층부에 진입하면서 실종자의 사망 소식도 늘어나고 있다. 홍콩 소방처 데릭 암스트롱 찬 부처장 "수색·구조 작업이 완료된 이후 최종 실종자 수를 집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소셜미디어에는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가족과 친인척,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게시물이 끝없이 올라오고 있다. 홍콩 정부는 모든 연말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고,
이날부터 홍콩에서 이틀간 열릴 대중음악 시상식 2025 MAMA 어워즈는 본 시상식을 예정대로 진행하되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하고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보수공사 노동자들, 현장서 담배 자주 폈다"
화재 참사의 책임을 묻기 위한 수사도 본격화됐다.
앞서 경찰은 아파트 단지의 보수 공사를 담당하는 건설회사 이사 2명과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1명 등 책임자 3명을 중과실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며,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1983년 준공되어 8개 동에 1984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이 아파트 단지는 건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상의 문제로 지난해 7월부터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시작했다.
보수 공사 비용은 3억3천만 홍콩달러(약 621억8천만 원)이며,
가구당 분담금은 16만∼18만 홍콩달러(약 3천만∼3천300만 원)로 알려졌다. 경찰은 건설회사가 법규를 어기고 화재에 취약한 자재를 사용하거나 안전 관리에 소홀하고, 조직적 비리를 저질렀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아파트 단지에 살던 한 주민은 "건설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자주 봤고, 창틀에 담배꽁초가 널려 있었다"라며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많은 사람이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불길 확산 '주범'으로 지목된 대나무 비계...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도 진행되는 가운데 화재 당시 건물을 둘러싸고 있던 대나무 비계(건물 외벽에 임시로 설치하는 작업용 구조물)에 대한 안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동남아시아 건설 현장에서는 대나무를 철사와 다른 금속 재료로 엮어 만든 비계를 흔히 볼 수 있다. 가볍고 저렴하며, 운반이 쉬워서 홍콩처럼 인구 밀도가 높고 고층 건물이 많은 도시에서는 흔히 사용된다.
특히 대나무 비계는 붕괴 사고가 나더라도 무거운 철제 비계보다 덜 위험해 야외극장 무대 같은 임시 건축물에도 많이 쓰인다. 호주 웨스턴시드니대학 도시연구센터 에산 노루지네자드 교수는 AP통신에
"강철이나 알루미늄 비계는 불연성이고, 더 강하고, 더 오래 쓸 수 있지만 더 무겁고, 설치가 오래 걸리고,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험도가 높고 고층 건물의 경우 철제 비계가 더 안전한 기준선"이라며 "대나무 비계를 사용한다면 엄격한 화재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홍콩 당국도 최근 들어 안전상의 이유로 공공 프로젝트에서 대나무 비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나섰지만, 비용 상승을 이유로 건설 업계와 노조 측이 반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윤 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