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된다...
난 조만간 인공지능(AI) 거품론에 의해 나스닥(NASDAQ)이 12000p선까지 떨어지는 반토막을 오늘부로 예상한다.. 골디락스는 불가능하며 우리는 2029년안으로 대공황 100주년에 다시한번 글로벌 세계대공황에 접어든다...
금 꾸준히 모으시고요... 비트코인도 꾸준히 장기투자하시고요...
미국채는 저처럼 공매도 거시고요...





주요 매국노들인 서학개미들이 들고 있는 1위 종목이 테슬라인데 말이다... 주요 아시아 증시는 숨고르기인데, 월가는 오늘도 오르네... 난 "한미관세협상" 타결전에는 투자없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99
서학개미들 77.7%는 내란당을 지지하는
극우 꼴통들이라는 생각...
오늘은 자택 근처 군포시 산본신도시 근처 지역증권방 직영점 네 곳(산본, 군포, 금정, 부곡)에서 점심/저녁 해결해가면서 사상 5개월째 흑자기조를 유지중인 수도권 17개 지역증권방과
유일무이한 지방점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점 매상 현황이나 점검했습니다... 수도권/지방포함 18개 지역투자동호회장님들과 지역증권방 업자들과 일일히 전부 통화해 가면서요...
주요 통제/지시, 보고/투자도 이곳에서요... 스마트폰 2개와 노트북 한대, 현장에 있는 주요 컴이면 다 해결되고요^^ 제 고객들은 주로 동학개미들이라서리...

최근 통계를 보니깐 주요 토착왜구들을 중심으로 일본 증시/기업 종목을 천여개 이상 들고 있던데, 난 재일 동포인 손정의 소프트뱅크 주식말고는 단 한 주도 일본은 투자하지 않는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41
현재 GPMC 본전 도방과 해외사업팀장이 GPMC 오사카지사외에 도쿄지사 재설치를 추진중인데, 중도 보수에서 극우 꼴통 냄새가 나는 신임 총리의 외교 행보나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일단 신사 참배는 중국및 우리를 눈치보고 있다...
암튼 또라이 트럼프이상으로 극우 성향이 보이면 GPMC 도쿄지사 설치는 없고 양키 코쟁이들은 연말안으로 대한민국에 대한 전향적인 자세 전환이 보이지 않는다면
난 예정대로 GPMC 뉴욕지사는 철수한다... 이제 일본과 미국은 GPMC 오사카지사와 미주(LA)지사만 남긴다고... 주요 재외 동포 관리만 하면서 두 곳에 돈을 넣는 투자는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학개미나 일학개미는 내 관심사항이 아니다...
중학개미로 충분히 돈 벌고 있으며 유로증시에서도 충분히 벌고 있다... 일본과 미국은 이제 재정적자의 임계점 도달전 다시 일국채. 미국채 장기물 공매도 대상국가일뿐이다...
이 분야 투자는 관심있지요...
현재 4.1% 내외로 움직이는 미국채 10년물 금리의 바닥을 찾고 있는 중이고, 일국채는 그 부실화 정도를 유로 주요국 국채와 함께 GPMC 해외지사들이 디테일하게 조사중이다...
이번에는 동시에 걸라고요...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 프랑스등 주요국 국채에 공매도를 말이다... 그나저나 이 새벽에 월가는 폭락이고만, 어제 주요 반도체와 로봇주들은 광풍이...
월요일도 볼만하겠네...

쌍십절 창립기념일 참여후 오늘 장세를 한마디로 평가한다... 친미 매국노 서학개미들이 환율을 급등시키면서 국내 경제/산업/금융을 양키 코쟁이들에게 종속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35
그나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NAVER, 카카오가 같이 오르면서 지수관련 대형주 위주의 매입후 홀딩 전략의 장기투자가 우세한 상황이라는 씁씁할 장세/시황 상황을 언급한다...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 정부전산망 화재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문제화되면서 이곳은 폭급락이다... 개인투자가들도 동학개미를 포기하고 서학개미화되고 있으니깐이 개미(Ant)들도 매국노일까...??
돈, 투자수익률에 뭔 애국심을 기대할까마는...
"쇼 미더 머니"라고...
30분간의 창립 24주년 기념사를 읽으면서 말이다... 머리로는 지난달내내 본 100부작 "연개소문"이 생각났다... 강대국 중국 수나라/당나라에 개기다가 결국 나라가 망한 고구려 말이다...
진보 수장 우리 이 재명 대통령 진짜 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하실지 걱정스럽네...
양키 코쟁이들에 이어 온갖 고상떠는 유로도 철강에 50% 관세를 매겼다...?? 양키들의 관세효과를 보기 시작했네... 그 재정적자, 양키들 이상으로 유로도 위험수위지...
난 양키 코쟁이들이 대한민국을 '보이콧'한 지난달이후 "서학투자"를 중지시켰다. 우리의 우방이 아닌 것이 확인된이상 이곳에 단 한푼의 돈도 투자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13
이 재명 대통령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의지를 지지하고 자주국방관을 밀어드린다... 동시에 미국은 더이상 한국을 미국의 종속화하려는 움직임을 중지하라고 강력히 경고한다...
니들이 원하는 대미투자는 들어줄 수 없으며...
우리 대통령과 협상단의 말을 들어라...
난 이야기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양키들이 우리를 영국및 이스라엘에 준하는 아니 강력한 혈맹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면 고대역폭메모리(HBM)의 대미 수출을 금지하고 차라리 중국에 자유롭게 공급하겠다고 선언하라고...
여기에 주한미군의 철수와 한미 외교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고 선언한다... 심하게 이야기하면 미국이 이야기하지 않는데 우리가 먼저 한미동맹은 굳건하다는 이런 식의 이야기는 더 이상 안 들렸으면 한다...
우리 조선인 수백명을 아무런 통고도 없이
구금하고 게망신을 준 나라다...
이런 나라와의 외교는 불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우리를 완전히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들에게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취급을 하고 있다... 일본 쪽바리 병신들, 한미관세협상 난항을 예상하고 우리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려고 미국과 밀약을 체결하고...
미국은 의도적으로 한미관세협상을
교착시켰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전국민들을 믿고 차라리 관세를 맞으라... 3500억불 480조원을 절대로 현금으로 내줘선 안된다... 외국인들이 한국 반도체를 사고 있고 양키들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없으면 망한다...
내가 대통령이였으면 3개월간 수출 금지시켰다...
양키들에게 글로벌 게망신을 주었다고...
믿었던 강력한 우방 한국의 반항을 전세계에 공표하는 수출 금지를 시행했다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부터 대체처 있고 삼전과 SK하이닉스 망한다고...?? 난 대미 수출 금지와 동시에 중국에 자유롭게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수출하고...
니들은 간섭하지 말라고 한다...
그럼 또라이 트럼프가 어떻게 나올거 같은가... 3개월안에 긴급히 한국 방문한다니깐이... 이 정도 베짱이 있는 이스라엘 네타야후 총리같은 담판력을 이 재명 대통령에게 기대하는건 무리일까...??
근데 모른다... 이 양반은 뒤끝이 있다...
양키들 니네, 한국 돈 받아내는거 이 양반이 있는한 쉽지 않음을 내 천명한다... 최근에 이 재명 대통령의 주요 대미 발언들을 보면 말이다.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상모질이 윤씨 처분하듯이 쉽지는 않겠지만, 뭔가가 준비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하여튼 국내 증시에 이 판국에 국장을 던지고 미장을 사고 있는 역적들/"내란 수괴" 동조/방조하는 극우 꼴통들 천지다...
이것들이 보수라고...??
내 이야기했다... 매국노들이라고...

아래는 한 시간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그 부외계좌 주간모임후 집들어와 요즘 아내가 보고 있다는 "태풍상사" 넷플로 보고 있는 중~~^^ 그나저나 이 시기에 IMF 구제금융 당시의 1998년 드라마는 왜 만드는데?? 환율때문에...?? 진보정권 이 재명 대통령께서 코스피 4000p 돌파시키고 있고만 말이다... 아내는 애들 재우고 있고 전 지난 프로 마저 봅니다... 아내는 tvN 본방 사수^^ 전 1편부터 오늘꺼까지 오늘/내일 보죠~~ 완전히 어설픈 "이태원 클라쓰"... 이번엔 상사맨?? 김 우중 대우그룹 회장 생각이... 게코(Gekko)"

테슬라 시총 8.5조弗땐 머스크는 '1조弗 사나이'
테슬라 주총서 머스크 '역대급 보상 패키지' 승인...
시총·경영목표 '12개 관문'
1단계 2조弗부터 단계별 달성시...
테슬라 지분 1%씩 지급하기로...
머스크, 덩실덩실 춤추며 "감사"
일각에선 "인센티브 과도하다...
차량 판매량 등 달성 쉬울 듯"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기업 사상 최대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가총액과 경영 목표를 달성하면 최대 1조달러에 달하는 보상을 지급하는 패키지가 6일(현지시간)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머스크는 총 12단계로 설정된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테슬라 지분 1%씩 총 12%를 받는다. 머스크가 ‘세계 최고 부자’ 타이틀을 넘어 ‘최초의 조만장자’가 될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 보상 규모 美 국방예산 맞먹어...
이날 텍사스주 오스틴의 테슬라 본사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머스크의 주식 보상안은 주주 75% 이상 찬성으로 가결됐다.
투표에는 테슬라 지분 13~15%가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머스크도 참여했다. 결과가 발표되자 주총 현장에 참석한 주주들은 환호했고 머스크의 이름을 연호했다.
이어 무대에 등장한 머스크는 옵티머스 로봇과 함께 춤을 추며 기쁨을 표현한 뒤 보상안을 지지한 주주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그는 “보상안은 단순히 테슬라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장(章)이 아니라 새로운 책”이라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테슬라 주식을 꼭 보유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 이사회가 설계한 보상안은 머스크가 정해진 경영 목표를 달성할 때 테슬라 전체 보통주의 약 12%에 해당하는 4억2300만여 주를 2035년까지 12단계에 걸쳐 1%씩 지급하는 안이다.
시가총액 목표는 순차적으로 이루고 운영 목표는 순서에 상관없이 달성해도 된다.
예컨대 현재 약 1조5000억달러 수준인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2조달러로 높아지고 운영 목표 중 하나인 ‘누적 차량 2000만 대 인도’를 달성하면 머스크는 주식을 받는다.
이외에 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 구독 1000만 건 달성, 휴머노이드 로봇 100만 대 배치, 로보 택시 100만 대 상업 운행 등이 목표로 제시됐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500억~4000억달러로 불리는 것도 목표 중 하나다.
블룸버그는 올해 테슬라 EBITDA를 128억달러로 예상했다. 머스크가 주식 보상을 모두 받으면 규모는 1조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미국 연간 국방 예산에 맞먹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보상안은 기업 리더에게 지급된 역대 최대 규모의 보상”이라며 “머스크가 사상 최초로 조만장자가 되고 테슬라 지분을 25% 이상으로 확대할 길을 열어줬다”고 평가했다.
◇ “느슨한 목표” 비판도...
머스크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가 과도하다는 지적은 여전하다. 가디언은 “보상안 반대론자는 머스크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변덕스러운 한 명의 리더에게만 권한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시위 단체 ‘테슬라 테이크다운’ 역시 성명에서 “머스크는 (성과를 내지 못했는데도) 1조달러를 받았다”며 “매출은 감소하고 안전 위험은 증가했으며 그의 정치적 행동은 고객을 멀어지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이사회가 제안한 보상안이 달성하기 쉽다고 지적했다.
누적 차량 판매 2000만 대 기준의 경우 이미 테슬라가 누적 850만 대 정도를 인도했기 때문에 향후 10년간 연평균 120만 대가량만 인도하면 된다. 이는 지난해 테슬라 연간 인도 대수(약 180만 대)보다 적다.
휴머노이드 로봇도 과거 머스크가 2030년까지 연간 100만 대 판매를 공언한 것을 고려하면 2035년까지 달성해야 한다는 보상안의 조건은 오히려 기존 목표보다 축소된 것이란 지적도 있다.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테슬라는 전일 대비 3.5% 하락한 445.91달러에 마감했다. 하지만 주총 표결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선 한때 2% 이상 상승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테슬라의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387.05달러다. 애널리스트 보고서의 46%는 ‘매수’, 25%는 ‘매도’, 나머지는 ‘보유’를 권고했다.
한국경제 한 경제 기자

[단독]'ESS 폭풍성장' 테슬라, 배터리 부족하자 韓에 러브콜...
테슬라도 뚫은 삼성SDI ESS…
배터리 兆단위 공급...
최소 3년간… 첫 대규모 납품...
LG엔솔도 물량 50% 확대 협의...

삼성SDI가 미국 테슬라에 3조원이 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3년에 걸쳐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SDI가 미국 ESS업계 1위인 테슬라에 배터리를 조 단위로 납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 테슬라에 연 20기가와트시(GWh) 규모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 LG에너지솔루션은 납품 물량을 연 30GWh로 50% 늘리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테슬라가 그동안 중국 CATL 배터리를 주로 사용해 온 만큼 미국의 ‘배터리 탈(脫)중국’ 정책 수혜가 한국 기업에 돌아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ESS업계에 따르면 테슬라 ESS 담당 임직원이 지난주 방한해 삼성SDI와 배터리 공급과 관련해 핵심 사안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I는 최소 3년 동안 매년 10GWh 안팎의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
1GWh당 매출이 1000억~1500억원이 나오는 만큼 이 정도 규모면 1조~1조5000억원이 될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삼성SDI는 미국 완성차 회사 스텔란티스와 인디애나주에 세운 합작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장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해 현지에서 납품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캐즘 여파로 낮은 가동률에 신음하던 스텔란티스와의 합작 공장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며 “추가 공급 가능성도 열어놓은 만큼 계약 규모는 훨씬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도 연 10GWh 규모의 ESS용 배터리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7월 연 20GWh 규모 공급 계약을 맺은 지 넉 달 만이다. 계약이 성사되면 삼성과 LG가 테슬라에 공급하는 ESS 배터리 물량은
연 40GWh로 확대된다. 테슬라는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이를 저장하는
ESS를 하나로 묶어 판매하는 민간 발전 패키지 1위 사업자다. 미국 태양광산업협회는 미국 내 ESS 설치 규모가 지난해 연간 36.3GWh에서 2030년 100GWh 이상으로 3배가량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SDI, 兆단위 공급… 배터리 탈중국에 기회 잡아...
삼성·스텔란티스 美 합작공장, 가동률 50% 밑돌자 새 고객 확보...
올해 초 미국 인디애나주에 문을 연 삼성SDI와 현지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의 배터리 합작공장에는 ‘반쪽짜리 공장’이란 꼬리표가 붙었다. 1년이 다 되도록 가동률이 50%를 밑돌아서다.
스텔란티스 전기차를 찾는 사람이 좀처럼 늘지 않는 데다 지난 9월 미국 정부가 대당 7500달러(약 1070만원)에 달한 전기차 판매 보조금을 중단해 그나마 있던 수요마저 뚝 끊겨서다.
‘실패작’으로 평가받던 인디애나 공장을 살린 건 테슬라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그리고 중국이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ESS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테슬라가 미국 내 배터리 공장을 둔 삼성SDI를 찾았다. 미국 정부의 ‘배터리 탈(脫)중국’ 방침 덕분에 삼성SDI에 기회가 온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SDI는 미국 공장 가동률을 높일 기회를 잡고, 테슬라는 부족한 배터리를 조달한다는 측면에서 서로에게 윈윈”이라며 “생산 라인 변경 작업을 거쳐 이르면 내년 말 공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 韓 배터리에 러브콜 보낸 테슬라...
테슬라와 납품 논의를 시작하자 삼성SDI는 발 빠르게 움직였다. 첫 번째 숙제는 파트너인 스텔란티스를 설득하는 것이었다. 테슬라에 납품하려면 인디애나 공장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공장은 삼성SDI가 미국에 둔 유일한 공장이다. 삼성SDI는 즉각 협상에 들어갔다. 삼성SDI는 계약에 따라 스텔란티스와 공장 운영비를 나눠 부담 하는데 가동률이 떨어지면 고정비 부담이 급격히 늘어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생산 라인을 바꾸자고 제안한 것이다. 스텔란티스는 받아들였고, 삼성SDI는 삼원계 배터리 라인을 ESS용으로 바꾸는 작업에 들어갔다. 테슬라와의 협상은 순탄하게 이뤄졌다.
서로가 서로를 그만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미국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ESS 수요를 감당하려면 2~3년 내 생산 규모를 연 100기기와트시(GWh)로 늘려야 하지만 배터리 셀을 구할 곳이 없었다.
테슬라는 세계 1위 배터리 메이커인 중국 CATL에서 ESS용 배터리를 조달했는데, 미국 정부가 중국산 배터리에 60% 안팎의 관세를 부과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도 막았다.
대안은 미국에 공장을 둔 비(非)중국계 기업인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뿐이었다.
◇ “테슬라 생태계 공식 편입”
전기차 캐즘(대중화 직전 일시적 수요 침체)에 신음해온 한국 배터리 업체들은 테슬라 생태계에 올라타면서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삼성SDI가 계획대로 테슬라에 연간 10GWh에 달하는 ESS용 배터리를 납품하면 매년 최소 1조원 이상 매출을 거둔다. LG에너지솔루션도 30GWh로 공급 규모를 50% 늘리면 매년 3조원 이상 덩치를 불릴 수 있다.
향후 납품 물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테슬라가 확보한 배터리 셀은 테슬라 자체 생산량 10GWh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가 공급하기로 한 40GWh 등 총 50GWh가 전부다.
테슬라 목표인 연 100GWh의 절반에 불과하다.
미국에서 ESS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회사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한국 3사와 일본 파나소닉 정도인 만큼 테슬라가 추가로 한국 기업에 ‘러브콜’을 보낼 가능성이 높다.
파나소닉은
현재 테슬라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납품해 증설 없이는 ESS 물량을 늘리기 어렵다. 삼성SDI가 테슬라 생태계에 들어갔다는 건 향후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선 등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는 의미도 지닌다.
테슬라의 깐깐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만큼 다른 ESS 사업자를 고객으로 맞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테슬라에 납품한 경험은 미국 공공 프로젝트나 글로벌 ESS 입찰에서도 신뢰도 지표로 작용한다”며 “다른 사업에서 테슬라와 파트너십을 맺을 가능성도 커졌다”고 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공급을 논의 중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경제 성 상훈, 김 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