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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 새벽에 현재 가장 바쁜 곳은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인 내 오른팔^^ 월가 현금:주식 4:6의 비율로 주요 주식들 매수 지시.

우리 안과장은 차라리 정규장에서 베팅을하던가... 하여튼 단기적인 시각이 문제라니깐이^^ 대체거래소(ATS)에서 현대차/기아를 넣지를 않나... 반도체 두 탑을 다섯번째 매수?

 

제에발, 그곳은 장기투자했으면 좋겠다...

 

150만원, 30만원을 갈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왜 자꾸 넣었다 뺐다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단기 시각에 잦은 매매 증상이 보여서리 좀 걱정이네요...

 

대외 불확실성에 금액이 거의 양쪽 천억원대이라... 주요 제 운용역들의 투심들이 왔다갔다하네요^^ "한미관세협상" 타결되고 대미투자분도 확정이니 이제는 좀 안정될라나요...??

 

제 오늘 관심은 "한일정상회담"입니다...

미중정상회담은 관심없고요^^

 

몇 년전 일본 쪽바리들의 "반도체 보복"이후 철수한 GPMC 도쿄지사 재설치와 소프트뱅크말고는 들고 있지 않는 일본 증시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의미하는 GI 자산운용본부의 일학개미

 

적 투자를 고려중입니다...

 

사상 최초의 신임 일본 여성 총리의 조선에 대한 인식을 좀 보죠... 여전히 극우 꼴통의 '제2의 아베 신조'인지 이시바이후 쫌 변한게 있는지 말입니다...

 

 

 < 트럼프에 ‘천마총 금관 모형’ 선물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달라”고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분명히 그렇게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 마주 앉은 한·미 정상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미 투자와 구매 확대를 통해 미국 제조업 부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조선업의 ‘대가’가 됐다”고 치켜세웠다.

 

 

주요 매국노들인 서학개미들이 들고 있는 1위 종목이 테슬라인데 말이다... 주요 아시아 증시는 숨고르기인데, 월가는 오늘도 오르네... 난 "한미관세협상" 타결전에는 투자없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99

 

서학개미들 77.7%는 내란당을 지지하는

극우 꼴통들이라는 생각...

 

오늘은 자택 근처 군포시 산본신도시 근처 지역증권방 직영점 네 곳(산본, 군포, 금정, 부곡)에서 점심/저녁 해결해가면서 사상 5개월째 흑자기조를 유지중인 수도권 17개 지역증권방과

 

유일무이한 지방점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점 매상 현황이나 점검했습니다... 수도권/지방포함 18개 지역투자동호회장님들과 지역증권방 업자들과 일일히 전부 통화해 가면서요...

 

주요 통제/지시, 보고/투자도 이곳에서요... 스마트폰 2개와 노트북 한대, 현장에 있는 주요 컴이면 다 해결되고요^^

 

제 고객들은 주로 동학개미들이라서리...

 

 

최근 통계를 보니깐 주요 토착왜구들을 중심으로 일본 증시/기업 종목을 천여개 이상 들고 있던데, 난 재일 동포인 손정의 소프트뱅크 주식말고는 단 한 주도 일본은 투자하지 않는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41

 

현재 GPMC 본전 도방과 해외사업팀장이 GPMC 오사카지사외에 도쿄지사 재설치를 추진중인데, 중도 보수에서 극우 꼴통 냄새가 나는 신임 총리의 외교 행보나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일단 신사 참배는 중국및 우리를 눈치보고 있다...

 

암튼 또라이 트럼프이상으로 극우 성향이 보이면 GPMC 도쿄지사 설치는 없고 양키 코쟁이들은 연말안으로 대한민국에 대한 전향적인 자세 전환이 보이지 않는다면

 

예정대로 GPMC 뉴욕지사는 철수한다... 이제 일본과 미국은 GPMC 오사카지사와 미주(LA)지사만 남긴다고... 주요 재외 동포 관리만 하면서 두 곳에 돈을 넣는 투자는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학개미나 일학개미는 내 관심사항이 아니다...

 

중학개미로 충분히 돈 벌고 있으며 유로증시에서도 충분히 벌고 있다... 일본과 미국은 이제 재정적자의 임계점 도달전 다시 일국채. 미국채 장기물 공매도 대상국가일뿐이다...

 

이 분야 투자는 관심있지요...

 

현재 4.1% 내외로 움직이는 미국채 10년물 금리의 바닥을 찾고 있는 중이고, 일국채는 그 부실화 정도를 유로 주요국 국채와 함께 GPMC 해외지사들이 디테일하게 조사중이다...

 

이번에는 동시에 걸라고요...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 프랑스등 주요국 국채에 공매도를 말이다... 그나저나 이 새벽에 월가는 폭락이고만, 어제 주요 반도체와 로봇주들은 광풍이...

 

월요일도 볼만하겠네...

 

 

쌍십절 창립기념일 참여후 오늘 장세를 한마디로 평가한다... 친미 매국노 서학개미들이 환율을 급등시키면서 국내 경제/산업/금융을 양키 코쟁이들에게 종속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35

 

그나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NAVER, 카카오가 같이 오르면서 지수관련 대형주 위주의 매입후 홀딩 전략의 장기투자가 우세한 상황이라는 씁씁할 장세/시황 상황을 언급한다...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 정부전산망 화재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문제화되면서 이곳은 폭급락이다... 개인투자가들도 동학개미를 포기하고 서학개미화되고 있으니깐이 개미(Ant)들도 매국노일까...??

 

돈, 투자수익률에 뭔 애국심을 기대할까마는...

"쇼 미더 머니"라고...

 

30분간의 창립 24주년 기념사를 읽으면서 말이다... 머리로는 지난달내내 본 100부작 "연개소문"이 생각났다... 강대국 중국 수나라/당나라에 개기다가 결국 나라가 망한 고구려 말이다...

 

진보 수장 우리 이 재명 대통령 진짜 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하실지 걱정스럽네...

 

양키 코쟁이들에 이어 온갖 고상떠는 유로도 철강에 50% 관세를 매겼다...?? 양키들의 관세효과를 보기 시작했네... 그 재정적자, 양키들 이상으로 유로도 위험수위지...

 

난 양키 코쟁이들이 대한민국을 '보이콧'한 지난달이후 "서학투자"를 중지시켰다. 우리의 우방이 아닌 것이 확인된이상 이곳에 단 한푼의 돈도 투자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13

 

이 재명 대통령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의지를 지지하고 자주국방관을 밀어드린다... 동시에 미국은 더이상 한국을 미국의 종속화하려는 움직임을 중지하라고 강력히 경고한다...

 

니들이 원하는 대미투자는 들어줄 수 없으며...

우리 대통령과 협상단의 말을 들어라...

 

난 이야기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양키들이 우리를 영국및 이스라엘에 준하는 아니 강력한 혈맹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면 고대역폭메모리(HBM)의 대미 수출을 금지하고 차라리 중국에 자유롭게 공급하겠다고 선언하라고...

 

여기에 주한미군의 철수와 한미 외교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고 선언한다... 심하게 이야기하면 미국이 이야기하지 않는데 우리가 먼저 한미동맹은 굳건하다는 이런 식의 이야기는 더 이상 안 들렸으면 한다...

 

우리 조선인 수백명을 아무런 통고도 없이

구금하고 게망신을 준 나라다...

 

이런 나라와의 외교는 불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우리를 완전히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들에게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취급을 하고 있다... 일본 쪽바리 병신들, 한미관세협상 난항을 예상하고 우리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려고 미국과 밀약을 체결하고...

 

미국은 의도적으로 한미관세협상을

교착시켰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전국민들을 믿고 차라리 관세를 맞으라... 3500억불 480조원을 절대로 현금으로 내줘선 안된다... 외국인들이 한국 반도체를 사고 있고 양키들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없으면 망한다...

 

내가 대통령이였으면 3개월간 수출 금지시켰다...

양키들에게 글로벌 게망신을 주었다고...

 

믿었던 강력한 우방 한국의 반항을 전세계에 공표하는 수출 금지를 시행했다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부터 대체처 있고 삼전과 SK하이닉스 망한다고...?? 난 대미 수출 금지와 동시에 중국에 자유롭게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수출하고...

 

니들은 간섭하지 말라고 한다...

 

그럼 또라이 트럼프가 어떻게 나올거 같은가... 3개월안에 긴급히 한국 방문한다니깐이... 이 정도 베짱이 있는 이스라엘 네타야후 총리같은 담판력을 이 재명 대통령에게 기대하는건 무리일까...?? 근데 모른다... 이 양반은 뒤끝이 있다...

 

양키들 니네, 한국 돈 받아내는거 이 양반이 있는한 쉽지 않음을 내 천명한다... 최근에 이 재명 대통령의 주요 대미 발언들을 보면 말이다.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상모질이 윤씨 처분하듯이 쉽지는 않겠지만, 뭔가가 준비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하여튼 국내 증시에 이 판국에 국장을 던지고 미장을 사고 있는 역적들/"내란 수괴" 동조/방조하는 극우 꼴통들 천지다... 이것들이 보수라고...??

 

내 이야기했다... 매국노들이라고...

 

 

아래는 어제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두번째 "한미정상회담" 진행중~~^^ 관련주들 찾으시고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에이피알, 달바글로벌을 빼고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고객B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을 빼고 NAVER, 카카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보유종목 없네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한미정상회담" 2차는 진행됐는데^^ 양시장 1600 종목 하락이라 전 계속 제약/바이오(Bio)~~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6.1~8.30) 참여신청 예비지인 3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씨어스테크놀러지, 엘앤씨바이오, 올릭스를 빼고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프로티나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한미관세협상 타결에 대미투자분... 확정이라??^^ 장기대박계획(LMOI) 19억2000만원(425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엔바이오니아, 삼익제약중 엔바이오니아만 빼고 인투셀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삼익제약 3상^^ 압도적 1위의 +1400%대도 돌파... 추계운용에 +3000%도 가능하겠네요... 96억원(102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한중엔시에스, 두산퓨얼셀을 수익실현후 빼고 두산에너빌리티, 지엔씨에너지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230%대 돌파... 어제는 수소 오늘은 원전관련주인데^^ 96억원(354억3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로보스타, 플리토를 수익실현후 빼고 로보티즈, 마음AI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이번주내내 로봇과 인공지능SW를 반반으로 섞네요^^ +620%대도 돌파^^ 96억원(208억4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스튜디오미르, 탑코미디어를 빼고 다시 미래에셋벤처투자, TS인베스트먼트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이번주 주요 창투사에 주목하네요... 현재 +150%대는 돌파^^ 19억2000만원(159억5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한화솔루션, 삼성중공업중 한화솔루션을 빼고 한화오션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100%는 거의 두달만에 돌파^^ 어제 한미관세협상 타결에 트럼프의 조선 최애에 한화오션을 넣은게 특징^^ 삼성중공업은 추세가 이어지네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어제는 우리 안과장 정규장 대응/대체거래소(ATS) After장 대응으로 바빴네요^^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뭐꼬^^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정규장이후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를 넣고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고객B NAVER, 카카오를 다시 빼고 현대차, 기아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정규장에서는 안 넣더니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대체거래소에서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한·미 관세 전격타결… 현금투자 年 200억弗로 묶었다...

李대통령·트럼프 정상회담...

무역협상 세부내용 합의...

2000억弗 현금, 나머지 1500억弗은...

'마스가'에 투입...

원금회수 안전장치 마련...

상업적 합리성 MOU 명시...

자동차·부품 관세 15%로…

동맹 현대화도 적극 협력...

 

 

이 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만나 한국산 자동차 관세 인하(25%→15%)와 3500억달러 대미(對美) 투자펀드 구성 방식 등 관세 협상 세부내용에 최종 합의했다.

 

두 정상은 한국 정부의 국방비 증액과 핵추진 잠수함 도입 등 안보 분야 의제도 논의하고 후속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오후 2시39분부터 87분간 정상회담을 했다.

 

별도의 공동 합의문은 도출하지 않았다. 두 정상은 지난 7월 말 잠정 타결 이후 교착 상태에 있던 관세 협상 세부내용에 합의했다.

 

핵심 쟁점이던 3500억달러 대미펀드는 2000억달러는 현금 직접투자, 나머지 1500억달러는 ‘마스가(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에 투입하기로 했다.

 

직접 지분투자가 이뤄지는 2000억달러는 연간 한도 200억달러를 넘지 않는 선에서 나눠 투자하기로 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외환시장 불안이 우려될 경우 납입 시기와 금액 조정을 요청할 수 있는 별도 근거를 마련했다”며 “양해각서(MOU) 문안이 거의 마무리됐다”고 했다.

 

김 실장은

 

“상업적 합리성 원칙은 MOU에 모호하지 않은 문구로 제1조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관세 협상 타결 최대 걸림돌이던 대미펀드 쟁점에 합의를 보면서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에 부과되던 관세(25%)는 15%로 낮아진다.

 

정부가 미국과 최종 서명된 MOU를 바탕으로

 

법안을 제출하는 해당 월(月) 1일부터 소급해 이 같은 관세 인하가 적용된다. 의약품·목재 제품은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했고, 항공기 부품과 제네릭(복제) 의약품 등은 무관세 적용을 받는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를 우리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디젤 (추진) 잠수함은 북한이나 중국 잠수함 추적 활동에 제한이 있다”며 “저희 기술로 재래식 무기를 탑재한 (핵추진) 잠수함을 여러 척 건조해 한반도 해역 방어 활동을 하면 미군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국방비 인상 요구를 수용하되, 궁극적으로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통해 자체 방어능력을 고도화하려는 의도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핵잠수함 건조 등 여건 변화에 따라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 능력을 필요로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현존하는 신라 금관 중 가장 크고 화려한 ‘천마총 금관’ 모형도 제작해 선물했다.

 

"외환시장 충격 최소화… 현금 흐름 보장되는 프로젝트에만 투자"

엄브렐라 SPC로 리스크 줄이고, 외환 불안 땐 납입시기·금액 조정...

 

한국 협상팀이 미국을 상대로 대미 투자펀드를 현금 2000억달러와 1500억달러 규모의 한·미 조선 협력 펀드로 분할하는 안을 관철했다.

 

연 70억달러, 총 700억달러의 현금 투자를 주장한 당초 제시안보다 다소 후퇴했지만, 연간 투자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해 외환시장에 미칠 충격을 상당 부분 덜어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다.

 

상업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우리 정부가 내세운 양국 상호 이익에 부합, 상업적 합리성, 국내 금융 및 외환시장 영향 최소화 등 협상 3대 원칙을 모두 관철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외환시장 불안 시 납입 시기 등 조정...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에서 쟁점인 대미 금융투자 3500억달러의 구성과 관련해

 

“현금 투자는 2000억달러, 조선업 협력기금은 1500억달러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2000억달러(현금 투자)는 일본이 미국과 합의한 금융 패키지와 비슷한 구조”라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이 투자 분야를 정하면

 

자금을 집행하는 ‘캐피털 콜’ 방식, 민간 기업 대신 정부가 투자금을 조달하는 구조, ‘원리금 상환 전 5 대 5, 상환 후 미국 9 대 한국 1’의 수익 배분 조건 등에서 일본이 앞서 미국과 합의한 구조와 비슷하게 설계됐다는 뜻이다.

 

김 실장은 다만 “중요한 건 연간 투자 상한액을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 200억달러로 설정한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0억달러 한도 내에서 사업 진척 정도에 따라 달러를 투자하기 때문에 우리 외환시장이 감내할 수 있는 범위에 있으며,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억달러는 우리 정부가 추가로 국채를 발행하지 않고 기존 외화 자산의 운용 수익으로 감당할 수 있는 규모다.

 

김 실장은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한국 외환시장 특수성에 대해 미국 재무부 및 상무부와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한국 외환시장의 불안이 우려되는 경우 (투자펀드) 납입 시기와 금액 조정을 요청할 수 있는 별도 근거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상업적 합리성 위한 안전장치 확보...

 

원금 회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도 확보했다.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성과 함께 강조한 대미 투자펀드의 ‘상업적 합리성’과 관련된 부분이다.

 

김 실장은 “조만간 체결할 투자 양해각서(MOU)에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프로젝트만 추진할 수 있다는 문구를 명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위원회가 투자금을 충분히 환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현금 흐름이 보장되는 프로젝트에만 투자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다만 이 위원회 위원장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맡고, 한국 측은 투자협의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수익 배분은 일본과 같으나 20년 이내 한국이 ‘원리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배분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MOU에 명시하기로 했다.

 

또 미국 측이 협의와 달리 일방적인 투자를 요구하면 추후에 미국과 협의할 수 있는 안전장치도 확보했다고 김 실장은 설명했다.

 

김 실장은 “MOU 문구의 첫 번째가 ‘사업 자체가 양호한 사업으로 설정돼야 한다’는 데 주안점을 뒀고, 양국이 협의해 수익 배분 비율을 고치는 조항도 있다”고 강조했다.

 

대미 투자펀드는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엄브렐라(우산형)’ 특수목적회사(SPC) 형태로 만들기로 합의했다. 모펀드 밑에 프로젝트별 자펀드를 두는 모자(母子)펀드 구조다.

 

김 실장은 “특정 프로젝트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다른 프로젝트에서 동 손실을 보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대미 투자펀드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 수행 시 가급적 한국이 추천하는 한국 업체를 선정하고, 한국인 프로젝트 매니저를 채용하도록 하자는 데도 미국과 합의를 이뤘다.

 

또 미국 정부는 각 사업 추진에 필요한 연방 토지의 임대, 용수 전력의 공급 구매 계약을 주선하고, 규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김 실장은 설명했다.

 

한국경제 한 재영, 김 대훈, 정 상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