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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어제 한진칼우와 한진칼 상한가와 급등조사를 하는데, 작년엔가 240만원대 고점 찍은 그 광풍의 고려아연과 영풍 경영권 분쟁 후기가 궁금해지는건 뭐지...^^ 작년이맘때였는데...

작년에 관공서 토지(건설) 문제 일처리로

 

군포시청에 들른 적이 있습니다... GI 경영기획실장하고 운전수 최과장하고 시청내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이런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시청 다니는 공무원들 이야기입니다^^

 

"고점이라고 생각하고 팔았는데, 글쎄 200만원 돌파하고 240만원 고점을 찍더래니깐, 고려아연 말이야... 야하... 150만원대 팔았거든..."

 

"김과장, 잘 팔았고만, 그걸 누가 맞춰..."

 

저 웃음 나오는거 참느라고 힘들었습니다^^ 개인투자가 누구나 겪는 일이라 말입니다... 그나저나 오늘 고려아연은 백만원 하향 돌파하려나요^^ 

 

오늘도 그 공무원 얼굴이 생각나네요^^

 

 

호반그룹

HOBAN GROUP

 

광주광역시의 한 건설 회사에서 일하던 김 상열 회장이 28세가 되던 당일인 1989년 7월 1일에 자본금 1억으로 설립한 회사에서 시작했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대표적인 가족경영 기업으로 분류된다.

 

창업주인 김 상열 회장은 서울신문 등 서울미디어홀딩스의 대표이사 회장을 맡아 미디어 부문을 총괄하며, 김상열 회장의 배우자인 우현희 이사장은 호반문화재단에 자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남인 김대헌 사장이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을, 차남인 김민성 전무가 호반산업을, 둘째 김윤혜 사장이 호반프라퍼티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대헌 사장과 결혼한 김민형 전 아나운서까지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선임되면서 가족 경영을 공고히 했다.

 

2010년대 들어서 사업확장의 일환으로 스트리트 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브뉴프랑이라는 상가 브랜드를 사용하며 국내 최초의 100% 임대형 스트리트상가이다.

 

아브뉴프랑 이후 건설사에서 직영하는 스트리트몰이 여럿 생겨났다. 아브뉴프랑은 현재 판교, 광교, 광명, 배곧점이 운영 중이다.

 

2017년 대기업집단에 진입했으며, 2022년 현재 자산 13조 7,840억 원으로 재계순위 33위에 위치하고 있다. 2024년에는 12위를 기록하면서 다시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호반건설은 그룹 차원에서 지주사를 따로 두고 있지 않으며

 

3개의 주력 기업으로 이루어져있다. 먼저 호반건설. 그리고 호반산업(구 울트라건설)은 토목공사에 특화됐으며 특히 터널공사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합병 후 토목사업부가 되었으며 그룹 내 대규모 토목공사는 호반산업 명의로 참여하고 있다.

 

울트라건설을 인수하면서 첨단 터널 관련 기계들과 인력을 보유한 유원TBM도 함께 인수하여 현재 호반TBM이 됐다. 마지막으로 호반프라퍼티 이렇게 3개의 회사이며,

 

각각 산하 계열사들을 두고 있다. 2017년 호반건설그룹의 매출은 5조 1530억, 영업이익은 1조 3500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이 26.2%에 이를 정도로 높은데 자체분양사업의 비중이 높다는게 하나의 이유이고, 협력업체와 거래시 어음없이 현금결제를 하여 원가율을 낮추는 것이 또 하나의 이유다.

 

2015년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등장해서,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인 금호산업 인수전에 참여했다.

 

당시 그룹의 오랜 역사와 함께 재계의 넓은 인맥으로 잘 알려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과의 안면 때문에 다른 대기업들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서 물러난 것 아니냐는 의구심과 함께

 

풍부한 자금력을 보유한 호반건설의 등장으로 사모펀드들이 인수를 포기했기 때문에,

 

박삼구 회장의 아시아나항공 재인수를 돕기 위해 김상열 회장이 우호세력인 백기사로서 입찰에 참여해 일부러 낮은 입찰가를 써낸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일기도 했었다.

 

실제 채권단이 기대했던 호반건설이 써낼 것으로 예상한 금액보다 낮은 6천억원을 제시했다. 결국 박삼구 회장이 7200억원을 제시하며 아시아나항공을 재인수하였다.

 

2018년 KB증권미래에셋대우를 상장주관사로 선정하는 등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호반건설 대주주 일가의 IPO 의지는 매우 강하다.

 

주식시장에 호반건설을 상장시켜서 시장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사 추후 호반건설의 다른 계열사들도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0년 2분기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IPO를 위해 금 유통업계 마켓리더인 삼성금거래소를 인수하고,

 

강남 3구 재건축 사업에 뛰어드는 등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그러나 IPO는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다. 앞으로도 당분간 IPO를 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2021년 5월 18일 호반건설 관계사 호반산업이 대한전선을 인수하여 최대 주주가 되었다. 2022년 3월 28일, 호반건설이 한진칼 주식 940만주(13.97%)를 현금으로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KCGI가 보유한 지분이며 1,186만 6,917주를 매입해 지분율 17.43%로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어느날 갑자기 KCGI의 지분을 이자까지 지불하여 인수한지라 이를 두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무산될 때를 대비하여 아시아나 인수를 위한 사전 작업이 아니냐는 여론의 반응이 일고 있다.

 

상기에도 기재되어 있듯이 호반건설은 2015년 워크아웃을 졸업한 아시아나항공 및 최대주주인 금호산업 인수전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 항공산업 진출에 꾸준한 관심을 가진바 있다.

 

2022년 12월 보유하고 있던 한진칼 지분 중에서 5%를 매각하여, 한진칼 지분은 11.44%가 되었다.

 

보수적인 경영을 하던 호반건설로서는 앞으로 예상되는 건설업계 불황을 대비해 사전에 자금을 확보하려는 차원으로도 본다. 호반건설과 비슷하게 한진칼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반도건설 역시

 

비슷한 시기 한진칼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였다. 2023년 10월, 호반건설이 한진칼 지분 5.85%를 다시 사들이면서, 지분 17.45%를 확보하며 한진칼 2대 주주가 되었다.

 

2025년 5월 12일, 호반건설이 3년만에 한진칼의 주식을 매입해 18.46%로 지분율을 더 확대했다.

 

호반 측에서는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판단하고 지분 투자를 감행한 것이다.

 

광주광역시에서 설립된 기업 중 가장 크게 성장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었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몰락하면서, 그 자리를 호반이 가져가는듯한 형국이다.

 

그동안 금호가 광주시청이라든가 버스터미널, 금호패밀리랜드, 금호생명빌딩 등등 지역내 랜드마크의 시공권을 호남지역 1위 건설사라는 점과 광주시의 암묵적인 밀어주기를 등에 업고 싹쓸이해왔다.

 

최근 호반도 광주 최고층 건물인 호반써밋 광주를 광주의 첫인상이나 마찬가지인 터미널 건너편에 지어올렸고, 끝내 포기했지만 어등산관광단지도 호반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올랐던 적이 있을만큼

 

랜드마크 세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중앙공원2지구 특례사업 시행자 선정에서 금호건설이 처음 선정이 되었다가 광주시의 갑작스런 번복으로 금호가 탈락되고 호반이 재선정되면서

 

특혜 논란이 있었는데 이 사건을 통해 금호의 해가 지고 호반의 해가 떠올랐다고 표현해도 무방하다.

 

 

그제 한진이 아니고 한진칼우선주를 샀다네요^^ 그제/어제 정신이 없어가지고서리 보고/전달과정에 착시가 있었네요^^ 물류/택배회사 한진을 생각하다보니 카톡보고가 안보이는 오독...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10

 

GI 회사(자가)계정에 들어간 한진칼과 한진칼우선주로 중대박중입니다... 오늘 3상도 가능할듯요... 이 정보투자라는 것이 말입니다... 기대심리보다는 편승심리가 더 무섭다고 했습니다...

 

들러붙는 것 말입니다...

 

전 늘상 이것을 '서로가 서로를 사기치는 것...'이라 표현하는데, 이게 붙어버리면 이제는 모름니다... 작년 고려아연 240만원이 그랬고 최근에 상지건설 10상이 그랬고 말입니다...

 

 

어쩌다가 한진칼이 동네북이 됐는지... 거의 그룹와해의 물류/택배 경쟁력 떨어져.. 지하에 계신 조 중훈 회장이 무덤헤치고 나오겠네... 그 호반그룹이 한진그룹을 건드는거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04

 

이번주 4일간 수도권 17개 지역증권방을 직접 방문하여 새로운 조선/방산/우주산업 전문 차석제자 '메쿠라부네'님 소개와 미니 투자설명회 개최(거의 PC방 수준의 증권방이라 30~50명 내외)로 좀 바쁠듯요^^

 

주요 3개 블로그에 올리는 글도 6시 이후에나 가능할듯요...

 

그마나 오늘은 경기도 군포시에 소재 (주)게임방 증권방사업부 직영 4개의 지역증권방이라 좀 나았고요^^ 내일부터는 수도권 동서남북으로 산재돼 있는 지역증권방이라 더 바빠질듯하네요^^

 

이곳의 손익분기점이 당면 현안이라서리...

 

 

아래는 이 아침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일어나기는 한시간 넘었는데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장, 해외주식 2팀장, GI 파생상품과 야근팀장,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장등과 순차적 보고에 일부 통화로 바빴네요^^ 아마존이 3만명을 인공지능(AI)때문에 해고한다네요~~ AI가 인류 고용보장에 악영향을 본격적으로 미치네요~~ 출근준비나 합니다. 오늘부터의 APEC으로 72시간 우리 이 재명 대통령 일정이 빡빡하네요~~^^ 게코(Gekko)"

 

 

대한항공, 加 웨스트젯 투자로 ‘백기사’ 美 델타와 동맹 강화...

 

 

대한항공이 미국 델타항공과 캐나다 2대 항공사인 ‘웨스트젯’ 지분 25%를 인수하면서 동맹을 더 강화하게 됐다.

 

델타는 대한항공 모기업인 한진칼 지분 14.90%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대한항공이 경영권 분쟁을 겪을 때마다 조원태 회장 등 경영진에 힘을 실어주는 백기사 역할을 해왔다.

 

27일 재계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캐나다 웨스트젯의 지배회사인 ‘케스트렐 탑코’ 및 ‘케스트렐 홀딩스’의 지분과 채권 11.02%를 2억1700만달러(약 3109억원)에 취득했다.

 

이는 이들 회사의 자회사인 웨스트젯 지분 10%를 인수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 거래에는 대한항공과 협력 관계에 있는 미국 델타항공도 참여해 웨스트젯 지분 15%(3억3000만달러)를 인수한다.

 

델타항공은 보유 지분 가운데 2.3%는 에어프랑스-KLM에 매각·양도했다.

 

항공업계에서는 대한항공이 캐나다 항공사의 지분을 델타와 공동 투자하게 된 배경으로 지분 동맹 확장을 꼽는다. 대한항공·델타·에어프랑스-KLM은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회원사다.

 

웨스트젯은 항공 동맹체에 가입돼 있지 않지만, 델타(2011년)·대한항공(2012년)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로 웨스트젯은 스카이팀이 운영하는 아시아, 유럽 노선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다.

 

또 공동 마케팅으로 캐나다 1위 항공사인 에어캐나다를 견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에어캐나다는 스카이팀과 경쟁하는 ‘스카이얼라이언스’ 회원사다.

 

캐나다는 지난해 기준 330억 달러(약 47조9053억원) 규모의 세계 7위 항공 시장이다. 델타는 대한항공과 함께 웨스트젯 지분을 인수하면서 북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인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조 회장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스카이팀의 의장(회장)을 맡는 등 델타와 스카이팀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며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대한항공은 북미 시장을 강화하고 델타와의 동맹도 더 끈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선비즈 박 성우 기자

 

 

[기업] 창립 80년 한진그룹, 비전 2045 발표 "세계 최고 종합물류 기업 도약"

 

 

다음 달 1일 창립 80주년을 맞는 한진그룹이

 

세계 최고 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진그룹은 어제(23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창립 8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창립 백 주년이 되는 2045년을 향한 비전을 밝혔습니다.

 

조 원태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진그룹은

 

창업주의 '수송보국' 경영철학의 기틀과 선대 회장의 헌신 속에서 새로운 물류의 길을 끊임없이 개척해 왔다며 100년,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나도 더욱 사랑받는 세계 최고의 종합 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진그룹은 그룹 비전을 '혁신으로 인류의 더 나은 삶과 지속 가능한 번영을 이끌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세상을 움직인다'로 설정했습니다.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항공우주와

 

미래 모빌리티, 이커머스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 등 7가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류 경표 한진칼 부회장은 2045년 한진그룹의 대략적인 실적 목표에 대한 질문에 매출을 '더블업' 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이 승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