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최근에 서울에서 과천으로 이사오신 부모님의 근황은 아버지는 주변에 산이 많아 좋아하시고요... 엄마는 청계사 다니시는듯요... 불교신자시라... 오빠네는 내일 2박3일로 제주도 여행간다고 해... GI IR실장님은 귀경중... 오후부터 저녁도 안먹고 주무신다는 게코(Gekko)님 근황은 사모님이 알려주셨고요... 사장님, 자정제사후 폭잠기 접어든듯... 게코(Gekko) 가끔 주무시면 최대 18시간도 잔다는 사모님 예전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 재명 대통령이 출연한 제이티비시(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예고편.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은 파주 용미리.. 대통령 부부의 추석인사보다는 어제 방영에서 오늘로 연기된 "냉장고를 부탁해"가 더 화제인 추석^^ 오늘 저녁에는 방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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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 예전에는 "국민의짐" 지지자셨던 아버지와 심지어 오빠도 이제는 돌아셨고요... 어제 아빠/오빠, "국민의짐"이 내란당을 넘어서 완전히 맛이 갔다고 하시더군요... 우리가 2년전에 첫 발견하고도 처리하지 못한 일의 책임을 이제서야 집권한지 반년도 안된 새로운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는 짓거리도 만시지탄인데, 행정전산망마비조차 정쟁거리로 일삼은 "국민의짐" 대표이하 당직자들에게 진절머리가 나신다고 하네요... 아버지 표현 "진짜 한심한 놈들이다... 허기사 조 갑제가 돌아설 정도면 말 다한거지... 정섭아, 안그러냐..." 오빠 답변... "아버지, 전 대미관세협상에서 집권여당을 비판하는 것을 들었을때 귀를 의심했습니다... 막말로 이런건 같이 움직여야 하는거 아님니까... 이건 매국노들이지... 보수가 아닌거 같아요..." 저희 집 세 여자들(엄마, 올케언니, 저)은 뉴스보시는 아빠/오빠의 대화를 듣고만 있었네요... 엄마 조미료 멘트, "정말로 나라 망할거 같네... 이런 연예 프로 하나 출연을 가지고 싸우는 정치인들 꼴까지 보게 되다니..." 조카 꼬맹이 하나도 있었네^^ 나와 놀던 남자아이죠^^

[GI 인터넷(홍보)팀장]어제 진숙이와 상미와 다시 모여 치맥에 봤는데 30분만에 포기... 여자 셋한테 보이콧당하면 넷플은 이미 망한거예요^^ 정말로 안보시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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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 저희 셋은 넷플릭스는 제가 티빙과 디즈니플러스 나눠서 구독하고 공유하면서 보네요^^ 상미는 쿠팡플레이도 있고요... 열성 쿠팡 와우멤버십 회원이라 배달무료는 주로 상미꺼 애용중^^ 진숙와 제가 갑^^ 상미는 항시 을^^ 그래도 셋은 절친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작년 이탈리아 동해안을 따라 북에서 남으로 "배낭여행"을 갔다온적이 있는데, 인심은 남부으로 내려갈수록 좋던데, 이탈리아 경제도 우리보다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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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 GI IR실장님이 소개해주어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연재중인 "썩어라 수시생"을 아주 재밋게 보고 있는데요^^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학 생활을 한 성악가가 그린 일상툰(생활을 소재로 한 웹툰)이고요... 작품명은 작가가 고등학생 시절 입시 스트레스 관련 만화를 주로 올리던 것에 착안해 친구가 지어줬다고 하네요... 현재는 작가의 밝고 따뜻한 일상이 주요 소재지만, 예전 제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간 작가는 유럽에서 겪은 소소한, 그러나 절대 평범하지는 않은 경험을 귀여운 그림체에 녹였습니다. 근무하면서 스트레스 받았을때 유럽배낭여행을 간 생각들을 하면서 한 편씩 보고 있는데 정말로 재밋습니다... 강추^^ 오랫만에 쓰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은 지난달에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보셨다네요^^ 저도 어제 친구들과 "길복순"보 고 스핀오프작봤는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12
b.s - 오후에 일어나 친인척들 선물사려고 했는데, 못나가고 다시 집콕으로요^^ GI IR실장님은 확인했고 여름 바캉스이후 재단일로 바쁘셨을 사모님한테도 물어보고는 싶은데, 직접 묻기는 뭐하고^^
이 글 보시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당^^
[GI 인터넷(홍보)팀장]두달만에 다시 뵙네요^^ 오늘부터 10월12일까지 3개 블로그와 6개 SNS를 대리할 게코인터내셔널(GI) 그룹 정 은영입니다^^ 여름바캉스이후 다시^^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10
b.s - 현재 두 친구들과 제 평촌집에서 치맥에 넷플릭스로 소일중이네요^^
전 GI IR실장님처럼 시댁도 없는 미혼이고요^^ 사모님처럼 대가족 제사를 차려야하는 일도 없어 이번 긴 민족대명절 연휴 블로거님들의 머리를 식히는 일에만 집중할께요^^
사장님이 워낙 민감한 사안들을 언급하셔서 두 달동안 머리 아프셨을것 같네요^^ 연말까지 네이버 "왓츠인마이블로그"에서 이벤트가 진행중이라 GI IR실장님은 주말분만 보내주실 것이라 제가 또 초과근무수당 독차지네요^^
게코(Gekko)님 아내 한 미주 사모님과 윤 숙영 실장은 여고/여대 선후배 사이^^ 아래는 직속상사인 윤실장님이 궁금해하실꺼 같아 제가 유럽배낭여행의 휴가를 보내고 8/9월 최근에 본 드라마 이야기입니다...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제사 지내고 아침 식사후 부모님 모시고 윷놀이^^ 오빠네는 내일 제주도로 2박3일 여행간다네요^^ 제주도에 있는 넥슨컴퓨터박물관 구경간다네요^^ 조카가 게임마니아~♡♡♡사장님/사모님은 시어머니 묘지가 있는 파주 용미리로 떠나셨는데, 이미 도착해, 간편 차례상으로 제삭까지 끝내시고 더 번잡해지기전에 군포(산본)으로 귀경하신다네요^^♡♡♡저는 부모님집에서 더 놀래요^^"
#추석연휴근무
#간편차례상
#군포귀경
#용미리
#조카

"오늘은 과천집에서 삼시세끼 다 얻어 먹고 있는중^^ 엄마밥이 맛있네요^^ 오빠네 식구만 집에 감~ 부모님과 이 재명 대통령 부부가 참여한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특집분 봤슴^^ 손 정원/김 풍 셰프가 이겼어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이 대통령 ‘냉부해’ 촬영 비판에 민주 “국힘, 추석에도 흠집내기만”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 기간 내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국가 행정 전산망이 마비된 기간에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한 것을 문제 삼아 공세를 펴자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에도 국민의힘은 끝내 정쟁을 멈추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부부의 방송 예능 출연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이번 방송은 단순한 예능이 아니라,
오는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케이(K)-푸드와 케이-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문화외교의 일환”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주 진우 국민의힘 의원 등이
국정자원 화재로 국가 행정 전산망이 마비된 지난 28일 이 대통령 부부가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을 한 것에 대해 무리한 공세를 펴며 여야 간 고소·고발이 이뤄지는 등 정쟁이 격화되고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백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국민 통합과 민생 회복은 뒷전이고, 대통령 부부의 방송 출연까지 트집 잡으며 오직 대통령 흠집 내기와 거짓 선동에 매달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방송 출연을 두고 ‘48시간 실종설’까지 제기했지만, 이는 명백한 허위”라고도 했다.
그는 “대통령은 국정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등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비상 대책 회의와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사태를 진두지휘하고, 현장 점검과 재발 방지 논의를 이어가면서도,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케이-푸드 홍보를 위한 방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를 향해 ‘독재정권, 당선 무효’ 운운하며 장외투쟁까지 나선 국민의힘의 행태는, 국가 위기 앞에서도 정쟁만 일삼는 극우 정치의 전형”이라며
“명절에도 분열과 증오를 퍼뜨리는 정당이 과연 책임 있는 공당이라 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거짓 선동과 분열의 정치에 단호히 맞서겠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정쟁과 허위 사실로 정국을 흔들어도, 민주당은 민생과 개혁, 진실과 문화외교를 통한 국가 브랜드 제고로 응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 부부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은 애초 5일 밤 9시에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하루 연기돼 6일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한겨레 이 정애 기자

“2억원→102억원, 이게 웬일이냐” 입소문 퍼지더니… 결국 ‘돈벼락’ 터졌다...

“아무도 이럴 줄 몰랐다”
넷플릭스 천하로 극장 영화가 초토화되고 있는 가운데 불과 2억원을 투자해 102억원의 수익을 올린 영화가 탄생해 화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다. ‘얼굴’의 제작비는 2억원에 불과하다.
한국 영화 평균 제작비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이다. 몇백억원이 들어간 대작 영화들도 줄줄이 흥행에 참패하는 상황에서 ‘얼굴’이 대박을 낼 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야말로 ‘반전의 흥행작’이다.
‘얼굴’은 개봉 이후 꾸준한 호평과 입소문이 퍼지며 5일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금까지 102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저예산 영화로 대박을 냈다.
‘얼굴’은 앞을 보지 못하지만 전각의 장인으로 살아가는 임영규와 그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인간 내면의 추악함과 복수를 둘러싼 냉혹한 서사를 그리며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올해 본 영화 중 최고다”, “배우들 연기 미쳤다 등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장기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얼굴’은 넷플릭스로 관객이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도전이 이뤄낸 성과라 이목이 더 집중된다. OTT 월 구독료가 영화 한 편 티켓값과 비슷하다.
영화관 한번 가면 영화표 및 간식 비용을 합쳐 1인당 평균 3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럴 바에는 집에서 넷플릭스를 마음껏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
‘얼굴’보다 훨씬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기대작들은 줄줄이 흥행에 참패했다. 범죄도시 시리즈를 잇달아 1000만 영화에 올려놓은 마동석의 또 다른 1000만 기대작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은 관객 수 77만 명에 그쳤다.
단일 영화 규모로는 최고 수준인 제작비 300억원이 투입된 올 여름 1000만 기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도 누적 관객이 106만명에 그쳤다. ‘악마가 이사왔다’도 관객 수가 고작 42만명에 그쳤다.
올해 들어 흥행에 성공한 국내 영화는 500만 관객을 돌파한 ‘좀비딸’과 ‘야당’ 정도다. 100만 관객을 돌파한 ‘어쩔수가없다’, 추석 연휴 개봉한 ‘보스’ 등이 그나마 반전을 꾀하고 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총 관객 수는 약 4250만 명에 불과해 올해 연간으로 보면 지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총 관객 수가 1억 명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헤럴등경제 박 영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