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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인터넷(홍보)팀장]작년 이탈리아 동해안을 따라 북에서 남으로 "배낭여행"을 갔다온적이 있는데, 인심은 남부으로 내려갈수록 좋던데, 이탈리아 경제도 우리보다 안좋네요....

b.s - GI IR실장님이 소개해주어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연재중인 "썩어라 수시생"을 아주 재밋게 보고 있는데요^^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학 생활을 한 성악가가 그린 일상툰(생활을 소재로 한 웹툰)이고요... 작품명은 작가가 고등학생 시절 입시 스트레스 관련 만화를 주로 올리던 것에 착안해 친구가 지어줬다고 하네요... 현재는 작가의 밝고 따뜻한 일상이 주요 소재지만, 예전 제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간 작가는 유럽에서 겪은 소소한, 그러나 절대 평범하지는 않은 경험을 귀여운 그림체에 녹였습니다. 근무하면서 스트레스 받았을때 유럽배낭여행을 간 생각들을 하면서 한 편씩 보고 있는데 정말로 재밋습니다... 강추^^ 오랫만에 쓰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은 지난달에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보셨다네요^^ 저도 어제 친구들과 "길복순"보고 스핀오프작봤는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12

 

b.s - 오후에 일어나 친인척들 선물사려고 했는데, 못나가고 다시 집콕으로요^^ GI IR실장님은 확인했고 여름 바캉스이후 재단일로 바쁘셨을 사모님한테도 물어보고는 싶은데, 직접 묻기는 뭐하고^^

 

이 글 보시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당^^

 

 

[GI 인터넷(홍보)팀장]두달만에 다시 뵙네요^^ 오늘부터 10월12일까지 3개 블로그와 6개 SNS를 대리할 게코인터내셔널(GI) 그룹 정 은영입니다^^ 여름바캉스이후 다시^^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10

 

b.s - 현재 두 친구들과 제 평촌집에서 치맥에 넷플릭스로 소일중이네요^^

 

전 GI IR실장님처럼 시댁도 없는 미혼이고요^^ 사모님처럼 대가족 제사를 차려야하는 일도 없어 이번 긴 민족대명절 연휴 블로거님들의 머리를 식히는 일에만 집중할께요^^

 

사장님이 워낙 민감한 사안들을 언급하셔서 두 달동안 머리 아프셨을것 같네요^^ 연말까지 네이버 "왓츠인마이블로그"에서 이벤트가 진행중이라 GI IR실장님은 주말분만 보내주실 것이라 제가 또 초과근무수당 독차지네요^^

 

게코(Gekko)님 아내 한 미주 사모님과 윤 숙영 실장은 여고/여대 선후배 사이^^ 아래는 직속상사인 윤실장님이 궁금해하실꺼 같아 제가 유럽배낭여행의 휴가를 보내고 8/9월 최근에 본 드라마 이야기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사실 역사적으로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요"라고 마리 앙투아네트가 한 적은 없습니다... 김 건희씨와는 달리 이 여자는 억울하겠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78

 

b.s - 이 글이 근 한달간 이어진 제 대리업무 마지막 글이 될꺼 같네요^^ 내일 오후에 사장님인 게코(Gekko)님이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 가지고오라시네요^^ 전 이제 본업으로 돌아갑니다...

 

이번달에 정산하면 다음달에 3주분 초과근무수당 목돈 받습니다^^ 저와 제 직속상사인 GI IR실장의 대리초과근무는 연말연시(신정, 구정)에 있을 예정이라 한 반년간 두 여자들은 물러갑니다...

 

이제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를 놓고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주식투자실전을 책임지고 계시는 대표이사님이 활동하실 것입니다...

 

여담인데, 게코(Gekko)님은 양복 안 입고 캐쥬얼 입으시면 두 개의 목걸이를 꼬오옥 거시는데요^^ 좀 노는 분위기면 해골바가지에 묘하게 엮여 있는 쿠바의 영웅 '체 게베라' 스타일의 목걸이가 있고요...

 

보통은 게코(Gekko)님 견진성사 받으실때 신부님이 선물한 십자가 목걸이는 항시 차시네요^^ 많은 본사 여직원들이 탐내는 물건중의 하나인데, 그 십자가 안쪽이 다 다이아몬드라는 소문이 돌고 있네요^^

 

연말연시에 다시 뵐께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어제 회사에서 보내온 한과(거의 7년째 명절만되면 오는 기본^^) 세트와 7가지 선택지중 한가지만 고를 수 있는 추석선물세트는 택배로 도착했고, 회사 협력업체에서 준 것까지 전 네개 받았는데, 사장님은 몇 개나 받으실까 궁금^^ 사모님이 '정말로 궁금하세요?' 그러시는데, 저 넵^^ 그랬고 어제까지 17개 집으로 왔다네요~~^^ 와우^^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하루종일 "집콕"중, 추석선물세트중 스팸으로 간단히 저녁도 '혼밥' GI 큰 자본주와 GPMC 전국도방협의회장 작은 전주님이 주신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도 시행^^ 남은 건 제수비용으로 엄마 갖다주려고요^^♡♡♡사장님은 제주도에서 올라오신 GPMC 전국도방협의회장님과 신임 회장님이신 GPMC 대전도방님과 저녁회식후 귀가하셨다네요~~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을사년은 "전국지방순행"도 못가신 사장님, 하반기 "자금조성" 문제로 만나신듯요~~♡♡♡^^"

#온누리상품권

#도방협의회

#전통시장

#장보기

#스팸

 

 

"사진처럼 추석선물로 받은 스팸넣고 '부대찌개' 만들고 있는 중^^ 요리는 잘 못하지만, "예비신부수업"이라 생각하고요^^ 맛은 혼자먹을꺼라 신경쓰지 않네요ㅋㅋ 계란말이는 이미 만들어놨슴^^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발렌티노·페라리의 나라도 주저앉힌 ‘이것’… 0% 성장 고통 속으로...

재정중독·지역격차 겹친 伊...

한때 영국보다 GDP 앞섰지만...

10년 넘게 돈뿌리기 재정 확대...

미래혁신 위한 R&D 투자 막혀...

2023년부터 0%대 성장률 고통...

사회적자본이 가른 지역 불균형...

신뢰 높은 북부는 경제적 성장...

불신·비협력 갇힌 남부는 퇴보...

 

 

‘일 소르파소(Il sorpasso)’.

 

이탈리아어로 ‘추월’을 뜻하는 이 단어는 이탈리아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영국을 앞질렀던 1989년 유럽에서 회자됐다.

 

한때이긴 했지만 영국을 앞지를 정도의 강한 경제력을 보유했던 나라가 이탈리아다. 주요 7개국(G7) 중 하나이고, 유럽연합(EU)에서 세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갖고 있다. 명목 GDP는 세계 8위다.

 

럭셔리 브랜드 가운데 발렌티노, 보테가 베네타, 펜디 등이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다.

 

최고급 자동차인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을 갖고 있다. 핀칸티에리(조선), 레오나르도(방위산업), 에니(에너지), 에넬(재생에너지) 등 세계적인 제조 기업의 국적도 이탈리아다.

 

게다가 이탈리아에는 수도인 로마를 비롯해 피렌체, 베네치아, 나폴리, 아말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도시도 있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탈리아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연간 경제성장률이 0%대에 머무르는 장기 침체를 겪고 있다. 이탈리아가 빠진 첫 번째 함정은 ‘재정중독’이다. 지난 1분기 기준 이탈리아의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136.8%로 유럽에서 그리스(152.9%) 다음으로 높다.

 

그러면서 국가 재정의 상당 부분이 이자 지급에 사용되는 바람에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등을 제약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유럽연합통계국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GDP 대비 R&D 투자 비중(2023년 기준)은 1.3%였다. 이는 독일(3.1%) 등 유럽 주요국은 물론이고 유럽연합(EU) 평균(2.2%)에도 훨씬 못 미친다.

 

이탈리아의 막대한 재정적자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11년까지 지속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포퓰리즘 정책에 뿌리를 둔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조세 기반이 약화되고 사회복지 지출이 늘어나는 가운데도

 

법인세·소득세를 낮췄다.

 

연금제도 개혁이 급선무였으나 정치적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도리어 수급 조건을 완화했다. 이후 마리오 몬티 전 총리, 마테오 렌치 전 총리 등이 긴축정책과 노동시장 개혁에 뒤늦게 나섰지만

 

국가부채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게다가 해묵은 남북 간 경제·사회적 격차가 갈 길이 바쁜 이탈리아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롬바르디아(밀라노), 피에몬테(토리노), 에밀리아로마냐(볼로냐·파르마), 베네토(베네치아·베로나) 지역에선 역내총생산 대비 R&D 비중이 독일·네덜란드와 비슷한 수준인 3%대다.

 

반면에 최남부 칼라브리아는 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지역 경제 격차는 인구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이탈리아 북부 지역의 경우 국내 이주와 해외 이민 등에 힘입어 인구가 전년 대비 1.6% 증가한 반면 남부·도서 지역은 3.8%나 쪼그라들었다.

 

전문가들은 이탈리아 남북 격차의 원인을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 축적에서 찾았다. 로버트 퍼트넘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명예교수는 “북부 이탈리아의 높은 경제적 성공은 시민들의 신뢰·협력에 기반한 사회적 자본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사회적 자본은 기업 간 협력과 정부 정책의 효율적 집행이라는 선순환을 만들었다. 반면 남부의 낮은 사회적 자본은 불신과 비협력적 태도를 낳았다.

 

매일경제 이 유섭 기자

 

 

[특파원 현장] 시칠리아섬에서 망고 재배를?… 먹거리 위협하는 기후변화...

 

 

[앵커]

 

기후변화의 최전선에, 아프리카 대륙과 마주하고 있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현장 취재한 특파원 연결합니다.

 

안다영 특파원, 시칠리아섬이면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 아닌가요, 그런데 열대작물 재배가 늘고 있다고요?

 

[기자]

 

포도와 올리브, 레몬은 시칠리아섬의 상징과도 같은 전통 작물인데요. 최근엔 열대 지방에서 흔히 보던 과일 재배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망고와 아보카도, 파파야, 패션프루트까지 종류도 다양한데요.

 

온난화로 여름엔 45도를 넘나들고, 겨울에도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칠리아에서 2019년 5㎢에 불과했던 망고와 아보카도 재배 면적은 4년 만에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앵커]

 

기온이 계속 오른다면, 전통 작물은 더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겠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수확량이 줄고 있지만, 직격탄을 맞은 건 올리브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긴 폭염과 20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많은 농가들이 기록적인 흉작을 겪었습니다.

 

저희가 취재한 이 농가는 3대째 올리브 농사를 짓고 있는데, 지난해 수확량이 90% 줄었습니다.

 

[엘리오 멘타/올리브 재배 농업인 : "지난해에는 1년 동안 비가 단 1번만 내렸기 때문입니다. 여기 보시는 이 나무들은 모두 말라 있었습니다."]

 

시칠리아뿐 아니라 지중해를 끼고 있는 스페인 등 남유럽 전체의 지난해 올리브 수확량은 평년 대비 37% 줄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올리브유 가격이 50% 급등하는 원인이 됐습니다.

 

[앵커]

 

이런 현상이 특정 지역이나 국가에서만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면서요?

 

[기자]

 

네, 극단적 기후변화로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작물 작황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생산량 급감은 가격 폭등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2년 사이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가격 급등은 18개 나라에서 확인됐습니다.

 

세계 최대 코코아 수출국인 가나의 가뭄과 폭염 탓에 코코아 가격은 280%나 폭등했고요, 베트남 커피 원두도 2배 올랐습니다.

 

[카베 자헤디/유엔식량농업기구 기후변화 등 담당 국장 : "기후 이변은 식량 불안정을 계속해서 야기할 것이고, 이는 소득과 생계를 잠식할 것입니다. 식량 불안정과 가격 급등은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입니다."]

 

[앵커]

 

그런데, 기후변화가 오히려 기회가 된 열대작물 재배조차도 위기를 맞을 거란 우려가 나온다는데, 왜 그런 거죠?

 

[기자]

 

기온이 높아져서 열대 과일 재배가 가능해진 건데,

 

문제는 기온이 높아질수록 수분도 빨리 증발해 심각한 가뭄을 초래하게 된다는 겁니다. 실제 시칠리아 땅의 70%가 사막화될 위기에 처해 있단 분석도 나오는데요,

 

아보카도같이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엔 치명적입니다. 이처럼 극단적 폭염과 가뭄의 반복은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위기를 만들어 내고, 식탁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BS 안 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