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암튼 이 극우 논리가 극성입니다... 이번주에는 또라이 트럼프를 지지했던 한 극우 미국 청년은 연설도중 아예 진보 계열 청년에게 암살당했고 말입니다...
자주적 국권은 우리 손으로 지켜야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외세 손의 아니고 말입니다... "건달이 깡패가 아니고 돈이 깡패네요.." 이번주도 소화가 안되네요...

양 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굴욕적 대미투자 강요 및 한국 노동자 감금 등 미국 트럼프 정부 규탄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보수단체 '민초결사대'는 1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부정선거 규탄' 행진 집회를 열었다. 시민들은 태극기·성조기와 '천멸중공(간체자) 차이나 아웃(영어)'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행진했다.

왼쪽부터 지난 5일과 12일 보수단체 민초결사대의 금요일 집회 예고 포스터. 중국 국기를 공격하는 그림과 '때려잡자', '천멸중공(간체자)' 등 문구가 있다.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한국인 총 316명과 외국 국적자 14명은 지난 4일 조지아주 엘러벨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된 지 8일 만에 귀국했다.


양 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굴욕적 대미투자 강요 및 한국 노동자 감금 등 미국 트럼프 정부 규탄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번주 728조원이라는 예산을 보고나서 이 주말 장고중인데, 한 기사가 내 코를 자극한다... 박통의 조국근대화에 결정적 한방이였던 "베트남파병" 말이다... 현재는 돈 나올데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13
내가 존경하는 이 재명 대통령의 "안미경중"의 포기... 정말로 쓰라리네... 주요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중 중국 사업 비중이 높은 곳들은 매도의견이고요... 경북 상주 '사드'..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09

아래는 오전/오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추계운용 두번째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이번달 모임은 기존고객 60명과만 합니다... 점심에 각종 투자질의와 이번주 혼탁해진 대미관세협상에 따른 장세/시황 예상과 전망을 부탁한 GI 자산운용본부내 매크로(Macro) 양팀장을 초청하는 강의도 있네요^^ 현재 추계 신규고객 신청자만 33명이라 지난주 추계운용(2025.9~2025.11) 시작후 현재까지 24명과의 개별 상견례를 지난주/이번주에 장장 8일간에 걸처 끝냈고 첫 종목 투자 엘앤씨바이오에서 +50% 투자수익률 제고후 주후반 K-Food 관련 세 종목를 넣고 두번째 투자 어제 집행~~^^ 두번째 주간모임은 오후 1시라 준비해야죠... 전국에 호우가 있어서리 불참자들이 많을듯^^ 기존고객 60명은 의무적으로 참석해야하는 것은 아니라서리~~ 게코(Gekko)"

"일단 주간모임은 끝냈는데, 오늘 전라도 고객들께서 토스뱅크와 협업하는 광주은행 이야기를 하시네요^^ 인터넷뱅크와 지방은행이 "공동대출" 시장을 형성하고 서비스한다는 이야기인데, 지난해이후 전남/광주지역에서는 인기라네요... 시장을 선점한 토스뱅크에 대항해 카카오뱅크도 전북은행과 협업해 시장에 진입했고, 케이뱅크도 BNK부산은행과 시장에 진입한다고 하고요... 지난 4월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선점한 토스뱅크를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따라가는 형국... 전 집으로 그 주간모임 관계자들과 일부 고객들은 2차 가고요^^ 전 이 업무가 주간 마지막 업무라 이 시간이후로는 가족들과 보냄니다... 게코(Gekko)"

李 "깽판" 비판한 '반중 시위' 가보니… "짱X, 북괴 꺼X라"
서울 명동에 200여 명 모여 '반중 집회'
"차이나 아웃" 등 혐오 표현 구호·손팻말
상인들 "국격 떨어뜨려" 호소에 경찰 '경로 변경'
전문가들 "물리적 충돌 없으면 처벌 어려워"
"일본·유럽, 혐오 표현 규제… 입법례 충분"

12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명동 대로변에서는 "짱X, 북괴, 빨X이들 대한민국에서 어서 빨리 꺼X라"라는 가사의 노래가 울려 퍼졌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200여 명의 사람들은 명동에 모여 이 노래를 부르며 행진했다. 명동에 있던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모두 신기한 눈으로 구경하거나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영상을 찍었다.
이날 집회는 보수단체 '민초결사대'가 주최했다. 서울 중구 명동 중앙우체국 앞에서 명동역, 을지로입구역, 시청역 등을 차례로 지난 뒤 다시 중앙우체국 앞으로 돌아오는 행진 형식으로 진행됐다.
집회 신고는 '부정선거 규탄'이 명목이었지만, 실제로는 중국을 향한 혐오 정서를 분출하는 모습도 종종 눈에 띄었다. 이날 집회 예고 포스터에도 '천멸중공(天滅中共)'이라는 글자가 크게 적혀 있다.
이들은 행진하며 앞선 노래를 부를뿐더러 "부정선거 중국침략", "스톱 더 스틸(Stop the Steal)", "차이나 아웃(China Out)" 등 구호를 외쳤다.
또 태극기·성조기 등을 손에 쥐고 '천멸중공 CCP 아웃', '차이나 아웃(China Out)'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한 집회 참가자는 '왜 세상은 중국을 혐오하나, 중국만 모른다'라는 내용이 영어로 적힌 손팻말을 들기도 했다.
이 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이러한 시위를 '깽판'이라고 비판했던 것도 이들 사이에 화제거리였다.
집회에 참여한 중년 남녀는 행진이 시작되기 전 "이재명이 우리 보고 '깽판'이라더라. 웃기다", "그래서 사람이 적게 나온 거냐" 등 대화를 주고받았다.
경찰은 집회에서 이뤄지는 혐오 표현과 관광객·상인 등과의 충돌 관리에 평소보다 더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명동 골목으로 들어가는 길목마다 경력 10여 명이 시위대가 못 들어가도록 막고 서 있었다.
또 집회에서 "짱X", "차이나 아웃" 등 혐오 표현이 나오면 현장에서 방송을 통해 "여러분은 관광객·시민들과 마찰을 유발할 수 있는 자극적인 언사를 자제해 달라"며 경고하기도 했다.
호주에 거주하다 한국으로 여행 온 20대 중국인 연인은 굳은 표정으로 행진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들은 "호주에서 한국인과 중국인은 사이가 아주 좋은데, 이렇게 나쁘게 대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며 "집회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우리가 중국인이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모욕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호주에서도 최근 백인우월주의 시위가 있었는데, 그건 소수의 의견일 뿐이었다"며 "지금 이 (반중) 집회도 비슷하게 소수의 의견일 것이라 생각한다"며 멋쩍게 웃었다.
또 "대통령이나 정치계를 향한 분노를 우리(중국인)에게 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도 했다.
李 대통령 "깽판 아니냐"… 경찰은 '제한통고'
이같은 반중 집회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에서 진행되고 있다. 화요일에는 보수단체 '자유대학'이 지난 6월 24일부터, 금요일에는 민초결사대가 지난 6월 8일부터 정기적으로 집회를 열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월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4월까지는 명동에서 '멸공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집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 집회들에서는 명동 관광객·상인과 시위대 간에 충돌이 자주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날 집회에서는 이러한 충돌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행진 대열이 명동길을 지나지 못하도록 경로를 바꾸는 제한통고를 민초결사대에 내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열은 주요 상인들과 관광객이 몰려 있는 명동길을 지나지 않았다.
이날 행진이 시작되기 전 진행자가 제한통고로 경로가 변경됐다고 알리자 일부 참여자들은 탄식을 내뱉기도 했다. 제한통고는 매주 화요일 유사한 집회를 여는 '자유대학'과 '선관위서버까운동본부' 등에도 내려질 예정이다.
경찰이 제한통고를 내린 주된 이유는 전날 집회 제한을 요청하는 공문이 접수됐기 때문이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전날 "명동 일대 이면도로에서 시위를 금지해 달라"고 요청하는 취지의 공문을 남대문경찰서에 보냈다.
협의회는 공문에서 "좁은 이면도로에 200~500여 명의 시위대가 동시에 지나가면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시위 도중에 특정 국가 관광객들을 겨냥해 폭언과 피켓 시위를 실시해 관광객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상인들은 협의회에 피해를 많이 입었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박수돈 사무국장은 "명동 골목에서 시위대가 중국인 관광객에게 직접 시비를 걸고, 이를 제지하는 상인들을 상대로 또 시비를 거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금 관광객을 늘려야 하는데, 특정 국가 관광객을 모욕하는 집회를 하고 있더라"며 "기존 제도로 제재할 방법이 없냐, 영업방해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게 무슨 표현의 자유냐, 깽판이지"라고 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집회 중) 업무방해죄 구성 요건에 해당할 정도의 행위가 있으면 당연히 (업무방해죄가) 성립될 수는 있다"면서도 "집회 상황마다 사람들의 행위가 다르므로, 단순히 '집회시위나 행인·상인과의 마찰이 업무방해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답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현재까지 (이 집회와 관련해) 업무방해로 수사가 진행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업무방해 성격의 행위가) 집회마다 누적되는 경우 다르게 볼 수 있다"며
"오늘 제한통고도 상인·관광객들과의 충돌이 누적됐기 때문에 내려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무방해죄가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업무방해 여지가 있는 행위가 누적되며 제한통고가 내려졌다는 설명이다.
"혐오 표현은 차별·폭력으로 이어져"
전문가들은 이어지는 반중 집회가 혐오와 차별을 더 악화시킨다며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주민센터친구 이진혜 변호사는 "혐오 표현은 차별 행위와 폭력 행위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그런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규제의 필요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집회·시위에 정통한 A 변호사는
"(집회의) 표현이 차별을 내포하고 있다면, 지금 중국인들에게는 (집회) 자체가 위협이 된다고 볼 수 있다"며 "이런 경우 (일반 집회와) 다른 잣대를 대서 (경찰이) 집회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행법에 따르면 특정 국가에 대한 혐오 표현만으로 법적 제재를 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주된 의견이다. 이 변호사는 "지금 한국에는 집단에 대한 혐오 표현을 금지하거나 규제하는 법률이 없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집회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기 때문에 실제로 물리적인 충돌이 있지 않으면 현행법으로 처벌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매주 열리는 반중 집회에서 집회 참여자가 경찰에 입건된 사례는 한 번밖에 없었다.
자유대학 관계자는 지난 7월 22일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다이빙 중국대사의 얼굴이 인쇄된 중국 국기 모양 현수막을 찢었다가 남대문경찰서에 입건됐다.
형법 제108조는 한국에 파견된 외국사절을 모욕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자를 3년 이하 징역 또는 금고에 처한다.
A 변호사는 "일본에서는 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의 혐한 집회가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를 규제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조례 등으로 시작해서 '헤이트 스피치'에 대한 규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지난 2020년 혐한 시위를 벌이고 재일조선학교를 비방하는 발언을 한 재특회 교토 지부장에게 벌금 50만 엔이 선고됐다.
이어 이 변호사는 "독일 등 유럽에서도 혐오 표현 규제를 엄하게 하고 있다"며 "다른 나라의 입법 예시가 부족해서 우리나라에서 못 하는 건 아닐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컷뉴스 송 선교 기자
(2025.9.13)"우리도 미국인 영어강사 잡아들이자"... 美 구금사태에 '맞불 대응' 부글부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이 불법체류 혐의로 집단 구금됐다 풀려났지만 파장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국 측 조치가 과도하다는 비판이 국내외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맞불' 대책으로 국내에 관광비자로 입국해 학원 등에서 일하는 미국인 영어강사를 잡아들이자는 정치권 주장도 나왔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은
"관광비자로 입국해 학원에서 일하는 미국인 영어강사들을 전수조사"하자며 "우리가 가진 기술과 돈으로 투자해 주는 나라에서 이런 취급을 받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외교부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하면서 "관광비자로 입국해 학원에 취업해 있는 미국인이 2천 명이 넘는다"며 이같이 주장한 것이다.
이에 조현 외교부 장관은 "김 위원님의 결기 있는 대처 방안을 저희가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 의원 주장대로 보복성 조치를 취한다면 한미 관계에 파장이 일 것을 고려한 답변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도 '보복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여럿 포착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한국 국민들이 이렇게 화가 났다는 것을 미국에도 보여줘야 한다"며 정부의 강경한 대응을 요구했다.
다른 누리꾼도 "요즘 보면 미국이 우리나라와 동맹국이 맞는지 싶다", "우리한테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등 불편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원래 단기간에 급할때 관광비자로 가서 해외 업무하는 것이 기업의 관례"라며 "미국이 자국 노동시장 지킨답시고 비자 안주면서 공사일정은 급하게 만든 것, 미국이 미친거로 보이더라"라고
미 당국의 행태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한 누리꾼은 "미국이 표적 단속한 것인데 그런식이면 (한국에)미국 영어 강사 중에서도 표적 단속 당할 사람 꽤 있다"면서
"여행비자로 한국 와서 영어학원에서 일하고있는 미국인들 모조리 체포해라, 외교는 상호주의다"라고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미 양국은 이번 사태로 불거진 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워킹그룹을 가동 중이다.
업무목적 파견임에도 비자 쿼터 부족과 발급 지연, 관행적 임시비자 활용이 집단 구금의 원인으로 지목된 만큼 주한미국대사관 내 투자기업 전용 비자 데스크 설치, 전문인력용 신규 비자(E-4) 신설 등이 논의되고 있다.
서울경제 강 신우 기자

"美구금 규탄", 도심 곳곳서 집회...
민주노총, 미국 구금 사태 규탄
"정부가 자국민 보호 못하고 자주권 내팽겨쳐"

토요일인 1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와 보수 단체들이 각각 다른 이유로 집회를 열고 정부를 규탄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시청역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미국에서 구금됐던 근로자의 귀국을 언급하면서 한미 정부를 비판했다.
양 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그들이 억울하게 구금된 이유는 관세를 강요하고 방위비, 국방비 인상으로 내정 간섭을 자행하며 자주권을 탄압한 트럼프 정부의 폭력 때문"이라며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고 자주권을 내팽개친 정부의 태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미국 이민당국이 현지 공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노동자를 무더기로 불법 체포했다며 한국 정부도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국민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플랫폼 노동자들이 법의 보호를 받도록 투쟁하겠다고 했고, 정부에는 노·정 교섭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앞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에서 일하던 국내 노동자들은 현지 이민 당국에 체포돼 일주일간 구금됐다가 전날 귀국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갑작스러운 단속이 있었고, 11일 석방된 후 곧장 하츠필드-잭스 국제공항으로 이동해 전세기로 약 15시간 만에 인천공항에 내렸다.
입국한 사람들은 한국인 316명을 포함해 중국인 10명, 일본인 3명, 인도네시아 1명까지 총 330명이다. 귀국자 중엔 임산부 1명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산모와 태아를 포함해 이날 귀국한 이들 대부분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한다.
노컷뉴스 박 인 기자
(2025.9.8)'구금사태'에 시민단체들 미대사관 앞 집회… "즉각 석방"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한국인 체포 사태를 두고 시민단체들이 8일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었다.
촛불행동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국민주권당 등은 이날 오후 7시 미 대사관 앞에서 '우리 국민 체포 감금한 트럼프 규탄 및 석방 촉구대회'를 열고 체포된 한국인의 즉각 석방과 미 정부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들은 "미국의 강요로 미국 땅에 공장을 짓고 있는 우리 노동자를 불법 체류자라고 한다"며
"평택 미군기지, 미국 대사관 등에 대해 돈(임대료) 한 푼을 안 내는 미국이야말로 불법 그 자체다. 대한민국 주권자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 등도 9일 오전 10시 미 대사관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집회를 예고했다.
연합뉴스 이 율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