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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역쉬 우리 이 재명 대통령밖에는 없다^^ 주식양도세 기준 변동없고요^^ 주요 제약/바이오(Bio)부터 연말만되면 대규모 매도세 올해는 나올일이 없겠네요^^ 이제 4000p/천스닥

한국축구의 현 문제...

 

손 흥민이 또 동점골을 넣고 오 현규가 역전골까지 넣었는데도 뒷심 부족에 후반 종료전 연장시간에 골먹어... 멕시코전은 아쉽게 비겼는데...

 

증시는 축포... 3300p/830p 한방에 뚫어버리네^^

이 재명 대통령 한마디에 말입니다...

 

증시나 축구가 뒷심이 중심입니다... 전 이걸 고래등심줄같이 물고 늘어져야 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정권안에 코스피 만p, 코스닥 5000p도 가능합니다...

 

월가와 같이 확실히 자산효과를 주네요^^

경제가 좋아서 올라가는게 아님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0일 서울 여의도 KRX한국거래소에서 관계자들이 대형 전광판 아래를 지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3,310대 초반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전장보다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으로 장을 종료했다.

 

 

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박스피..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도 게걸음.. 요즘 개자 게자 많이 쓰네.. 양키 코쟁이 개새끼들, 극우 꼴통 개새끼들, 이에 연동되어 장세 게걸음...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43

 

조만간 내려올 일본 총리와의 한일정상회담도 무위로 끝내고 일본 쪽바리 내각도 강성 극우주의자가 들어선다질 않나... 양키 코쟁이들 쪽에도 극우가 있는지는 내 지난주에 알았다...

 

신고한 놈이 극우 꼴통이라고...

 

하여튼 한국 경제/산업/금융이 주요국 극우 꼴통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상황... 국내 극우 꼴통 수괴는 아예 팬티만 입고 "나 못간다고오~~~" 어린애같은 투정을 부리지를 않나...

 

정말로 심란합니다...

 

이 밤에도 월가보는 야근중인데, 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이나 볼람니다... 제 왼팔인 GI 해외주식 3팀(월가담당)장이 알아서 하겠죠... 뭐 미국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요...

 

 

니이미... 우리가 1조달러를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투입했다면 코스피 이미 만포인트에 코스닥 3000p도 뚫었다... 하여튼 양키 코쟁이들이 부럽네... 서학개미들 동향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39

 

이 주말에 한국인 수백명이 불법노동자로 미국에 여전히 억류되어 있는가운데, 주말내내 소화가 안될 정도로 심기가 불편하다... 집권여당및 대통령, 뭐하냐고오...

 

이런 나라와 강력한 혈맹을 구성한 지난 수십년간 내란수괴 배출 극우 꼴통당 새끼들은 오히려 자국정부를 까는 역적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고요...

 

웨스팅하우스와 종신 노예 계약을 체결한 상모질이 윤씨 병신 개새끼는 죽이고 싶고요... 하여튼 주말내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기가 힘드네요...

 

수출 7대 재벌기업들은 28개월째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달도 사상 최대의 흑자다.. 뭘 걱정하는가... 이 대통령, 문제는 중견이하 강소(벤처)기업들이고 자영업자 지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28

 

난 2026년도 예산에서 단 한푼의 예산도 재벌 대기업들 지원에 반대라고 했다...

 

이 대미관세파고에 의한 재벌들의 대미투자 본격화에 산업공동화 본격화되면 피해볼 사람들은 진정으로 없는 자들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중하위 서민 근로자들과 사회취약계층이다...

 

그 관세 피해기업에 5700억원을 핀셋지원한다고...???

 

현재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재벌 개혁에 의한 금산분리정책을 시행하고 7대 수출 주력업종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다... 언제까지 석유화학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철강, 2차전지에 돈을 쏟아부을 것인가...

 

필요한 인공지능(AI)/로봇(Robot)/제약/바이오(Bio)/K-con의 엔터테인먼트 지원은 또 빠졌네... 이게 극우 꼴통 내란당의 제조업 부흥책이지... 진보정권 이 재명 정부의 제조업 부흥책이냐...

 

기존 7대 재벌 기업들은 알아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진정으로 정부지원이 필요한 곳에나 돈을 쏟아부어라... 언제까지 한국 대기업들을 애들처럼 키울 것인가... 애들이 성인이 됐는데도 여전히 캥거루 아빠처럼 정부 지원을해야 살아남는다면 그건 어른이 아닌 것이다...

 

쩐을 아껴라... 허투루 돈을 쓸 여유가 없다...

한국 경제/산업/금융은 말이다...

 

 

아래는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역쉬 이 재명 대통령~~^^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간 29명 포함 113명중 고객A 62명은 다시 자문형, 51명은 고객B 일임형으로 분리^^) 고객A 그제이후 파마리서치, 엘앤씨바이오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고객B 어제이후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한화투자증권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에이피알, 달바글로벌을 빼고 HJ중공업, 세진중공업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그 투자전술 기가 막히네요^^ 어제 수익실현후 비중 높여 재매수라~~^^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시작~~^^ 일단 분기 최소 투자수익률 목표의 반은 어제 엘앤씨바이오 +50% 수익실현후 확보했고 오늘은 관망합니다~~^^ 역시나 머뭇거림이 없는 우리 대통령... 올해 주식양도세에 의한 연말 대규모 매도는 없고 이제 4000p/천스닥 시대 발판을 깔아주시네요~~~^^ 지난주 수요일이후 신규고객들과 개별 상견례가 있어서리, 이번달내내 매일 3명씩 만나 시간대만 다른 상담 진행중~~ 오늘은 오전에 북중미 월드컵 평가전 축구경기에 오전 10시는 없고, 오후 1시는 끝냈고 이제 오후 3시, 오후 5시에 개별 상견례가 있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6.1~8.30) 참여신청 예비지인 33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29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들 9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보유종목 없네요~~^^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추계운용(2025.9~2025.11) 본격화... 멕시코전은 아쉽게 비겼는데... 증시는 축포... 3300p/830p 한방에 뚫어버리네^^ 대통령 한마디에 말입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19억2000만원(425억3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올릭스, 엘앤씨바이오중 올릭스만 수익실현후 빼고 지투지바이오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지투지 오늘 상한가 찍고 쫌 내려온겁니다... 압도적 1위 수성... 분기 초반에 +70%에 육박중... 96억원(102억3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다시 한국피아이엠, 이녹스를 빼고 지엔씨에너지, 우진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안 좋네요~~ 96억원(354억3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뉴엔AI, 클로봇을 수익실현후 빼고 하이젠알앤엠, 삼현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2등으로 어제 올라와 1등 추격전^^ 노랑봉투법의 최대 수혜주는 로봇주들이네요...^^ 96억원(208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JYP Ent., 오로라중 오로라를 수익실현후 빼고 다날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19억2000만원(159억5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다시 대한조선, 루미르를 빼고 HJ중공업, 삼성중공업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타이밍을 놓쳐가지고서리... 괄호밖은 회사에서 추계운용에 맡긴 돈, 괄호안은 수도권 18(유일한 지방점 광주상무지구점 포함)개 지역투자동호회 1245명이 주투자(다섯 제자중에 한 명만 선택) 종목으로 지정한 고객들의 종자돈 총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취임 100일 앞두고 코스피 사상최고… 정책 랠리 기대감 재부상...

[코스피 4년만 최고치]

올해 코스피 수익률 +38%, G20 1위...

약달러 기조로 비달러 자산 랠리 전망...

韓 증시 정책 기대감 다시 부상...

추가 부양 정책 기대감까지 반영...

반도체주 랠리도 지수 상승 배경...

SK하이닉스 +5.6%대 급등... 신고가 코앞...

美 CPI, 실제 정책 발표 결과 등 변동성 주의...

 

 

이 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10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국내 증시는 새 정부의 주식시장 부양 정책 기대감으로 주요국 지수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미국 고용 및 물가 등 경기 잠재 리스크가 남아 있지만, 전문가들은 당분간 국내 증시는 외국인 자금을 끌어모으며 정책 랠리를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코스피 38% 상승… G20 국가 중 1위...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포인트에 마감하면서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였던 2021년 7월 6일(3305.21) 기록을 4년 2개월만에 갈아치웠다.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2727조원을 기록하며 이 기간 410조원 이상 증가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최고가인 3317.77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였던 2021년 6월 25일(3316.08) 기록도 경신했다.

 

이로써 연초 이후 코스피 상승률은 38.13%를 기록하며, G20 국가 중 1위였다. 이탈리아(23%), 독일(19%), 미국(11%), 유럽연합(10%), 일본(9%) 등 주요 선진시장과 비교해도 크게 앞선 수익률이다.

 

올해 증시 상승은 ‘동학개미’ 운동이 견인했던 2021년과 달리 외국인이 이끌고 있다. 이날 현물 시장에서만 외국인은 1조3780억원어치를 매수했다.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도 4985억원을 순매수하며 하루에만 1조9000억원 규모의 매수 포지션을 취했다. 이 정부가 들어선 6월 이후로 외국인은 10조3000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의 자금 유입은 당분간 이어지리란 전망이다.

 

미국 고용 지표 둔화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감은 글로벌 증시 전반에 유동성 유입시키고 있고, 특히 비(非)달러 자산 시장은 약달러 기조로 인한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 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은

 

“국내 증시는 새 정부의 거버넌스 개선 정책과 더불어 달러 약세로 강세장을 지지하고 있다”며 “지난 4월 원·달러 환율이 1487원으로 연중 고점을 찍은 후 국내 증시도 강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3원 내린 1386.6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원화가 연내 1300원 초반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국내 증시 동력은 단연 정책 기대감...

 

무엇보다 코스피 지수의 급등은 정책 되돌림에 대한 기대감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열리는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전체에 기대감이 깔리는 분위기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회견에서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 정부 검토 결과를 직접 밝힐 계획이다.

 

한 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연고점 경신의 정책적인 배경은 세제개편안 기대감에서 기인한다”며 “전일 대통령실에서 대주주 양도세를 원안 10억원에서 현행 50억원 유지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 분리 과세 도입 등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리란 기대감에 이날 증권, 은행, 지주사주가 동시에 급등세를 연출했다.

 

KB금융(105560)(7.01%), 하나금융지주(086790)(4.56%), 우리금융지주(316140)(4.25%) 등이 은행주가 급등했고, SK스퀘어(402340)(7.59%), 두산(000150)(5.92%), 한화(000880)(2.79%) 등 지주사 주식도 큰 폭 올랐다.

 

증권주는 전날 양도세 발언이 전해진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 KRX 증권 지수는 11.61% 급등했다. 연초 이후 업종별 상승률을 보면 금융주가 주요 자리를 차지한다.

 

기계·장비업종이 105.2% 상승해 수익률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증권 97.3%, 전기가스 73.6%, 운송장비·부품 60.5%, 금융 54.8%, 건설 53.8%, 보험 45.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모간스탠리는 이날 보고서에서 “코스피는 글로벌 시장 대비 연초 이후 뚜렷한 초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는 낮은 기저효과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정책 기대감과 구조적 성장 섹터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AI에 대한 의구심도 브로드컴, 오라클, TSMC 등의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점차 해소되는 가운데, 반도체 대장주의 급등세도 이날 지수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거론된다.

 

SK하이닉스(000660)는 이날 5.56%대 급등해 30만원선을 회복하며 신고가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도 1.54% 올라 7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미국 경기 침체 우려 확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남아 있어 단기간 변동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이 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금리 인하를 ‘보험성’이 아닌 경기 침체 대응으로 해석할 경우가 시장 하방 압력의 마지막 변수”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남아 있어 단기 변동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데일리 김 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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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배경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의 랠리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국내 대형 반도체에 대해 대규모 순매수세로 돌아서면서 하루 만에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합쳐 약 18조원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000660)는 무려 5.56% 급등한 30만 4000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다.

 

장중 기준으로는 지난 7월 11일 기록한 30만 6500원이 최고치다. 삼성전자(005930)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54% 오른 7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7월 30일(7만 2600원)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외국인 수급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이날 하루에만 6578억원을 사들였다.

 

지난 2일부터 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지속했는데 이 기간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는 총 1조 7097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동안 7058억원 규모를 사들였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이날 하루에만 6조 5116억원 커졌고,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11조 6480억원 불어났다. 이달 초 대비 각각 20조원, 31조원씩 확대됐다.

 

양사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3.1%를 차지하는 만큼 이날 코스피 지수의 사상 최대치 경신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선도적 위치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부상하는 가운데, 하반기 실적 기대감도 주가 상승의 주요 배경이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올 3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47% 오른 10조3000억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던 삼성전자 역시 전분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해 8조780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실적을 회복이 전망됐다.

 

실제 반도체 8월 수출은 151억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27.1%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다시 썼다.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메모리 고정가격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지난 6월(149억7000만달러) 세운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2개월 만에 경신했다.

 

미국 AI 반도체의 랠리도 맞물렸다. 앞서 오라클은 AI 서버에 대한 폭발적 수요에 힘입어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부문 수익이 1529% 폭증했다고 밝히면서 미국 AI 반도체가 줄줄이 강세 현상을 보였다.

 

김 지원 KB증권 연구원은

 

“AI 중심 성장 기대 반영하며 오라클이 시간 외에서 급등했고 AI 버블 논란을 진정시키며 반도체주 랠리가 뒷받침했다”며 “이에 국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나란히 지수 최고치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반도체에 대한 외국인의 ‘러브콜’이 당분간 이어지면서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미국 AI 반도체 기업에서 확인되는 AI 수요 확대가 국내 대형 반도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SK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유지되고 있다.

 

류 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일반 서버 수요 상향과 범용 반도체 수요 확대로 SK하이닉스의 업황이 개선되고 있다”며 “HBM 수요 불확실성 완화 속 리더십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이 용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