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저도 사장님 내외분이나 GI IR실장님 내외분처럼 어제 귀국하자마자 "좀비딸" 봤네요^^ 현재 100만명은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조 정석 주연의 영화는 말입니다... 손익분기점은 220만명이라는데 이것도 돌파할듯요...
'전독시'는 안보려고요...
환타지 액션은 GI IR실장님과는 달리 전 취향이 아니라서요^^ 한국 영화/극장산업이 걱정스럽긴하네요... 노르웨이도 심하지 않은데, 대한민국의 넷플릭스 의존도가 너무 심해서요... 국내 토종 OTT가 살아나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건 사장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돼지, 닭폐사는 기본이고 전국에 있는 동물들도 사람들 이상으로 고생이네요... 사람들도 못 견디는 폭염을 동물들은 어찌 견딜까요.. 표현/말도 못하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42
b.s - 귀국한지 하루밖에 안돼 시차적응중인데, 혹서기/폭염이 방해를 하네요... 오늘도 10시에는 자야되는데 못 잘거 같습니다... 에어콘 있는 곳만 시내 쏴돌아다니다가 친구와 들어와 시원한 맥주나 하려고 합니다...
일단 주요 블로그및 SNS 대리부터 하고 있네요...
오늘 듣거나 본 주요 뉴스및 검색을 정리하는 글부터 올리고 있는 중이네요^^ 동물로 태어나도 좋은 곳에서 태어나야 할듯하고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북한이나 아프리카에 태어났다면 얼마 못살지 않았을까요...??
이 글만 올리고 두 친구들과 맥주파티할려고요...
친구들은 이미 시작했고요^^

[GI 인터넷(홍보)팀장]저도 인사드려요... 유럽베낭여행(노르웨이)후 어제 입국했슴... 사장님은 제주도로 어제 여름 바캉스 떠났습니다. GI IR실장님도 오늘 휴가지로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39
b.s - 작년엔 유럽 남부로 갔었는데, 올해는 정말로 자신없었습니다... 유럽도 연간 44000명이 사망할 정도로 폭염이 우리보다 더 심해서요... 유럽 남부/중부를 피해 이번에는 북구권 노르웨이로 갔다왔는데, 그곳도 평년보다는 더웠습니다... 아무튼 사장님이 주요 블로그/SNS 복귀하실때까지 제가 대리합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영화 "승부" 보고 밥먹으러 했는데, OCN에서 "파일럿"과 "핸섬가이즈" 연속방송중... 하루종일 주요 예능프로와 영화보기로 소일중... 뉴스는 사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88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 말씀대로 넷플릭스가 국내 영화/드라마 업계, 심지어는 상영관까지 고사시키고 있는 중... CGV 중국과 베트남 매출 없으면 이미 부도였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85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오후 네 시에 세 친구들과 일어나 4시간만에 정신차리고 이제 뭐 좀 먹을려고 하는데, 상미가 또 치킨에 밥이야기를 하네요^^ 한 친구는 밥은 됐고 "켄치자"♡♡♡사장님은 오늘도 오후에 뜨거운 해수욕 즐기시고 현재는 제주 남원읍 한 리조트호텔에서 똥돼지바베큐 파티중^^ 오늘은 어제보다는 더위가 덜하다는 사모님 말씀^^ 태풍 올라오려나 보네요~~♡♡♡어제 맥주파티후 오늘은 술 안먹고 두 친구 집 못가게하고 넷플릭스 보려고하네요..."
#휴가초과근무
#바베큐파티
#치킨복캣
#켄치짜
#KFC

"사진은 지난달 3일 KFC 건대입구점에서 백 민정 KFC코리아 마케팅총괄(CMO) 이사, 최 현석 셰프, 전 영욱 KFC코리아 R&D센터 팀장이 켄치짜를 소개하고 있는 "켄치짜" 홍보설명회... 저희 둘은 상미, KFC 매장으로 급파, "치킨복켓", "켄치짜" 사오라구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어서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자카르타 한복판에서 “아주 나이스” 한국어 떼창…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 방문기

지난 4월 19일 (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부의 대형 복합쇼핑몰 ‘그랜드 인도네시아(Grand Indonesia)’. 평일 오후임에도 이곳 8층 CGV 로비가 뜨거운 함성과 환호로 들썩였다.
앳된 얼굴의 관객들이 손에 응원봉, 미니 현수막, 한국어 팻말, 인형 등을 들고 속속 모여들었다.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CGV Grand Indonesia·이하 CGV GI)에서 ‘세븐틴 [라잇 히어] 월드 투어 인 시네마’가 개봉했다.
K팝 그룹 세븐틴의 월드 투어 콘서트 현장을 담은 실황 영화로, 첫날부터 대부분 상영관이 매진됐다. 로비부터 공연장까지 이어지는 현장의 떼창 열기에 이곳이 영화관인지 콘서트장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CJ CGV는 인도네시아에서 극장 71곳(상영관 405개)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문을 연 CGV GI는 그중 가장 큰 규모다. 11개관 2219석 규모로 SCREENX, 4DX, 골드클래스 등 다양한 기술 특별관과 프리미엄 특별관을 갖추고 있다.
특히 SCREENX 상영관에는 골드클래스와 사틴 좌석이 일반 좌석과 함께 설치되었고 돌비 애트모스 음향 시스템도 도입되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총 460석의 좌석이 설치된 그랜드 인도네시아 SCREENX 상영관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좌석 규모를 자랑한다.
김 선철 CGV 인도네시아 마케팅&콘텐츠팀장은 “현지 관객들의 프리미엄 상영관 선호도가 높아 SCREENX 골드클래스 좌석은 오픈 후 2개월간 객석률* 90% 수준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좌석 수 대비 실제 관람객 수
김 팀장은 “콘서트·스포츠 중계 등 얼터콘텐츠에 대한 SCREENX 포맷 선호도는 더 높은 편이고, ‘세븐틴 [라잇 히어] 월드 투어 인 시네마’의 SCREENX 객석률은 60%를 넘었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한 시간여 전부터 CGV 로비 곳곳에 K팝 팬들이 자리 잡았다.
CGV 조형 아래에 직접 가져온 포토카드와 응원봉, 인형 등 아이돌 굿즈를 펼쳐놓고 사진을 찍으며 즐겼고, 영화관 곳곳에서 직접 준비한 응원도구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아주 Nice! 기분, 기분, 기분, 아주 Nice!”
로비 중앙에서는 노래방 이벤트가 진행돼 분위기를 띄웠다. K팝 팬들이 한 명씩 마이크를 잡고 한국어 노래를 열창했다. 한국어 가사를 외우기 어려워 하는 관객들을 위해 대형 스크린에 영어로 풀어 쓴 가사가 올라왔다.
‘새로운 것, 새로운 폼’이란 가사를 ‘Saeroun geot, Saeroun Form’으로 표기하는 식이었다. 마이크를 잡지 않은 관객들도 스크린 속 세븐틴의 곡에 맞춰 일제히 환호하며 떼창으로 화답했다.
인도네시아 영화 관객들은 한국에 비해 특히 젊은 편이다. 인도네시아 CGV 관람객 중 10~30대의 비중이 80%를 넘는다. K팝 실황 영화 등 K컬처를 즐기러 오는 팬들 연령대는 특히 더 낮은 편이다.
김 팀장은 “인도네시아의 젊은 관객들은 영화를 수동적으로 소비하기보다 스스로 주체가 돼 적극적으로 즐기는 경향이 뚜렷하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다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이나 X 등 SNS를 통해
자신이 본 콘텐츠와 느낀 감정을 빠르게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문화도 활발하다. 이런 구조 덕분에 인도네시아에서 CGV의 K팝 콘서트 실황 영화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함께 해야 더 즐거운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영화가 시작되자 관객석에 앉은 팬들의 눈빛이 기대감으로 빛났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단체로 영화관을 찾은 사람들이 많았다. 저마다 응원봉과 미니 현수막을 꺼내 들고 실제 콘서트장을 찾은 것처럼 만반의 응원 준비를 마쳤다.
영화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응원봉을 흔들고 떼창을 하며 실시간으로 호응했다. 한국에서도 ‘싱어롱 상영회’가 종종 열리곤 하는데, 이곳에선 별도 상영 컨셉이 없는데도 자연스럽게 모든 팬이 하나가 됐다.
인도네시아 K팝 팬덤의 몰입도와 에너지, 자발적인 커뮤니티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팬들은 영화가 끝나고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다.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러 온 샤샤 씨는 “자카르타에서 콘서트를 직접 봤는데, CGV에서 또 보니 그때 기억이 다시 살아난다”며
“평소 SCREENX를 정말 좋아한다. 세븐틴은 멤버가 열세 명으로 많은 편인데, 양옆 화면으로 메인 카메라에 안 잡히는 멤버들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객 아이 씨도 “대형 스크린에 사운드도 좋아서 진짜 콘서트에 온 것처럼 공연장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SCREENX는 몰입감이 정말 뛰어났다”며 “CGV에서 공연 실황만 세 번째 봤는데, 친구들과 함께 와서 응원하고 노래를 부르다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했다.
현장에서 만난 관객 대부분은
CGV가 한국 영화를 비롯한 K콘텐츠와 K컬처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 영화는 거의 CGV에서 상영하니까요! 저희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보통 한국 영화 보려면 CGV로 와요.”
김 팀장은 “CGV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했을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K컬처의 글로벌 인기가 본격화되기 전이었다”며
“CGV가 꾸준히 한국 영화를 수입하고 현지에 소개한 덕분에 K팝과 K드라마에 익숙한 현지 관객들의 관심이 K무비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1년간 인도네시아에서 상영된 한국 영화는 총 19편. 이중 영화 ‘파묘’가 인도네시아에서 26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한국 영화로선 전례 없는 숫자였다. 기존에는 상영관 수의 제약으로 한국 영화 상영이 제한적이었지만, CGV가 다양한 한국 영화를 안정적으로 수입·편성하며 K콘텐츠 유통을 늘려나가고 있다.
김 팀장은 “CGV는 영화 ‘파묘’에 대한 현지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무비 토크’ 프로그램을 최초로 런칭, 영화 속 한국 문화 코드와 상징을 해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특히 10~30대 관객이 주를 이루는 인도네시아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지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해 SNS 리뷰 바이럴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GV GI 매점인 CGV KITCHEN에서는 K푸드의 글로벌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TOP10 메뉴 중 세 개가 한국 음식인 ‘로제떡볶이’ ‘라면’ ‘비빔밥’이었다.
현지 CGV 관계자는
“드라마나 예능 등 K콘텐츠, K팝 등이 인기를 끌면서 K푸드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브랜드 제품을 현장에서 조리해 제공하는 ‘만두’도 인도네시아 지역 CGV의 인기 메뉴다.
김 팀장은 “만두가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 ‘팡싯(Pangsit)’과 유사해서 현지 고객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CGV 인도네시아에서는 비비고 만두 매출만 약 10억 루피아(1B IDR)를 기록하기도 했다.
CGV 인도네시아는 이제 단순한 상영 플랫폼을 넘어 K콘텐츠를 만들고 확산하는 현지 K컬처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엔 CJ ENM과 함께 성동일·하지원 주연의 영화 ‘담보’를 인도네시아에서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에 투자·배급사로 참여한다. 최신 한국 영화 배급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 프로 축구 리그를 단독 생중계하고 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를 중계하는 등 얼터콘텐츠 상영 역량도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해 배급한 얼터콘텐츠 수는 175편에 달한다.
CGV는 앞으로도 일본 애니메이션, 아세안 지역 영화, 로컬 영화까지 아우르며 얼터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CJ CGV 홍보관

(2025.5.9)14만원→4천원, 너무 심하다 했더니” 쏟아지는 뭇매… 국민 영화관 CGV ‘300억’ 적자 사태...

국내 최대 영화관 CJ CGV가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득세, 티켓값 논란 등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올해 1분기 국내에서만 ‘300억원’이 넘는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역시 역대급으로 폭락했다. 한때 14만원이였던 주가가 4000원까지 충격적인 추락을 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단순히 OTT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비관적인 해석마저 나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CJ CGV는 국내에서 올해 1분기 매출 1283억원, 영업손실 310억원 등을 기록했다.
그나마 중국(매출 1050억원·영업이익 189억원), 베트남(768억원·129억원) 등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해 국내 부진을 간신히 보완했다.
라마단으로 비수기 시즌이었던 인도네시아(매출 172억원·영업손실 13억원), 튀르키예(385억원·5억원) 등과 비교해도 국내 성적은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저조한 국내 실적의 이유로는 OTT 득세가 꼽힌다.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OTT 구독료가 영화 티켓값과 동일한 수준이다. 코로나19 이전 8000원이었던 영화관 티켓값은 1만5000원 수준으로 올랐다.
단 OTT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지적도 많다. 전 세계적으로 OTT가 유행 중인 가운데, 중국, 베트남 등에서는 동기간 CJ CGV 매출 및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티켓값 논란에 더해 흥행작 부재 등에 대한 지적까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이유다. 이에 대해 CJ CGV 관계자는 “OTT도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는 트렌드 변화 등이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건 콘텐츠 부재다. 지난해에는 파묘, 범죄도시 등이 관객몰이를 해줬는데, 지난해 말부터 올해 1분기에는 뚜렷한 대작이 없었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이 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