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귀국한지 하루밖에 안돼 시차적응중인데, 혹서기/폭염이 방해를 하네요... 오늘도 10시에는 자야되는데 못 잘거 같습니다... 에어콘 있는 곳만 시내 쏴돌아다니다가 친구와 들어와 시원한 맥주나 하려고 합니다...
일단 주요 블로그및 SNS 대리부터 하고 있네요...
오늘 듣거나 본 주요 뉴스및 검색을 정리하는 글부터 올리고 있는 중이네요^^ 동물로 태어나도 좋은 곳에서 태어나야 할듯하고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북한이나 아프리카에 태어났다면 얼마 못살지 않았을까요...??
이 글만 올리고 두 친구들과 맥주파티할려고요...
친구들은 이미 시작했고요^^

폭염에 그대로 노출된 젖소

폐사한 우럭 건져내는 어민.


[GI 인터넷(홍보)팀장]저도 인사드려요... 유럽베낭여행(노르웨이)후 어제 입국했슴... 사장님은 제주도로 어제 여름 바캉스 떠났습니다. GI IR실장님도 오늘 휴가지로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39
b.s - 작년엔 유럽 남부로 갔었는데, 올해는 정말로 자신없었습니다... 유럽도 연간 44000명이 사망할 정도로 폭염이 우리보다 더 심해서요... 유럽 남부/중부를 피해 이번에는 북구권 노르웨이로 갔다왔는데, 그곳도 평년보다는 더웠습니다... 아무튼 사장님이 주요 블로그/SNS 복귀하실때까지 제가 대리합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영화 "승부" 보고 밥먹으러 했는데, OCN에서 "파일럿"과 "핸섬가이즈" 연속방송중... 하루종일 주요 예능프로와 영화보기로 소일중... 뉴스는 사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88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 말씀대로 넷플릭스가 국내 영화/드라마 업계, 심지어는 상영관까지 고사시키고 있는 중... CGV 중국과 베트남 매출 없으면 이미 부도였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85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전 실사진은 너무 뚱뚱하게 나와 이 사진으로 대체... 월차란 월차는 다 땡겨쓰고 2주 휴가 합처 10일간 노르웨이 베낭여행 갔다온 직후로 아직은 시차적응중이네요^^ 간만에 한식 제대로 먹었고 점심도 우리 음식으로요^^♡♡♡사장님은 바캉스중이고^^ 열명과 점심식사하러 가신다네요~~ 서귀포시 남원읍쪽에 있는 것으로봐서는 오후에 정방폭포 가시는거 같네요^^ 사모님에게 동선 확인^^♡♡♡전 오늘 떠나는 저희팀 남자직원과 통화후 주의 당부중~~ 가족들과 동남아쪽이네요~~ 푸켓도 더울텐데요^^"
#휴가초과근무
#시차적응중
#정방폭포
#남원읍
#푸켓

"제주도하면 "똥돼지" 삼겹살인데ㅋㅋ 사장님, 흑돼지 삼겹살집 사진 보내주시네요^^ 현재 서귀포시 한 음식점에서요... 저두 먹고 싶네요... 냉장고안에 삼겹살 있는데, 혼자사는 처자라... 집은 사장님 산본신도시 근처 평촌 범계역 근처입니다...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휴가안가는 친구년이 귀국 축하파티로 평촌 유명한 맛집 삼계탕 사주어 먹었네요^^ 범계역 근처 카페에서 커피한잔중^^ 롯데백화점 평촌점 근처~~♡♡♡사장님은 현재 제주도 남쪽 중문해수욕장에 아드님들과 계시다네요~~^^ 결국 뜨거운 물속으로 들어가셨다네요~~ 사모님 말씀^^♡♡♡전 휴가 못간 친구뇬 선물하나 사주려고요~~ 그리고 저녁에는 저두 좀비딸 봅니다^^ 친구와^^"
#휴가초과근무
#롯데백화점
#해수욕장
#좀비딸
#중문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오늘 이 상황에 한참 웃었네ㅋㅋ 요즘 사장님 블로그 글 노르웨이 현지에서 읽다가 은어 "까대기맨"(택배현장에서 '상하차'하시는 분들의 다른 표현)과 각 구치소/교도소에 '까마귀'(주요 문제수들을 관리하는 빨간 베레모를 쓴 특수교도관)들이 있다는 것 알게되었는데, 조만간 이들한테 끌려나오는거 아닐런지...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하루종일 친구와 붙어다녔네요~~ 집가기 싫다며 제 범계 원룸까지, 친구 한명 더 불렀고 맥주파티네요^^ 노르웨이에 있어 못 쓴 "민생회복지원금" 오늘밤에 제가 다 쓸려고요^^ 치맥에 피자로요^^♡♡♡사장님은 오후에 뜨거운 해수욕 즐기시고 현재는 제주 남원읍 한 리조트호텔에 계실듯요^^ 내일 일정은 한라산 등정이라는데, 정상까지인지는 확인 불가^^ 가족들 냅두고 큰 아드님과 운전수 최 이혁 과장님만 가시는것처럼 이야기하시네요~~~ 최과장님이^^♡♡♡친구가 8월23일에 과천 서울랜드 카스쿨 페스티벌에 가자는데요^^"
#휴가초과근무
#한라산정상
#서울랜드
#해수욕
#치맥

"세 년이 맥주를 마시는데, 이렇게 종류가 다를까요^^ 제 집으로 오는 친구한테 맥주만 사오라고 했는데, "난 칭다오, 상미 넌 아사히일꺼요... 은영이 넌...??" 물어보길래 "난 카스 쿨이나 크러시 사오라고 해... 신상 먹어보게..." 이랬네요... 피자와 반반치킨은 제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주문했네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

“얼마나 더웠으면”… 젖소 지쳐 ‘우유’ 생산 줄고 양식장 광어는 ‘폐사’
역대급 폭염에 농축수산물 공급 불안 증가...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우유 생산은 줄고, 광어 등 양식 어류는 폐사하는 등 농축수산물의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32도 이상 폭염 지속되면 우유 생산량 20% 줄어들 수도...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이상 고온으로 우유 원유 생산량이 5∼10%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땀을 적게 흘리는 동물인 젖소는 더위에 취약한데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를 갈수록 많이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젖소는
대부분 홀스타인종으로 고온 스트레스에 약해 기온이 27도 이상이면 사료 섭취량이 감소한다. 특히, 32도 이상의 폭염이 지속하면 우유 생산량이 많게는 20%정도 급감할 수도 있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여름철에 우유 소비량이 늘어나는데 원유 생산량은 줄어드니 생크림 물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면서 “여름 생크림 공급 부족 현상은 지난해에도 있었으나 올해는 이른 폭염으로 시기가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
양식장 대량 폐사... 수온 변화 주의해야...
양식장에서도 수온이 상승하면서 대량 폐사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제주에서 고수온 추정 광어 폐사 신고가 들어왔다. 고수온 추정 폐사 신고는 올해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는 폐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산과학원은 폭염으로 서해·남해 연안 등이 상승 추세라면서 수온 변화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우럭, 강도다리 등 상대적으로 고수온에 취약한 어종 양식장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고수온에 따른 양식업 피해액은 1430억원으로, 집계를 시작한 2012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양식어종 중 우럭 피해액이 583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광어는 99억원이다. 올해도 고수온으로 양식업에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매경 디지털뉴스룸 류 영상 기자

폭염에 양봉 농가 '시름'... "꿀벌, 절반으로 급감"

[앵커]
폭염이 이어지면서 양봉 농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꿀벌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작업환경도 녹록지 않아 농민들의 어려움이 큽니다. 이 현정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뙤약볕 아래 벌통 130여 개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그런데 한창 일해야 할 벌들이 입구에 다닥다닥 붙어 있거나 주변을 맴돌기만 합니다. 무더위에 벌집 온도가 치솟자, 견디지 못하고 도망치듯 쏟아져 나온 겁니다.
임시방편으로 가림막을 설치해 그늘을 만들어줬지만 온도를 낮추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장 성범 / 양봉 농민: 양봉장은 적어도 4~5도가 더 높습니다. 직사광선 받으면 적어도 몇 도가 오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방안을 다 쓰고 있습니다.]
폭염에 꿀벌 수가 급감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6월~8월은 꿀벌의 산란과 부화, 양성이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인데, 폭염에 여왕벌이 산란을 멈추거나 폐사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김 선희 / 한국양봉협회 경기지회장: 작년 (여름에) 비해서는 (꿀벌 수가) 50% 줄었잖아요. 마지막 산란을 할 때가 8월까지, (이때) 태어난 벌이 (내년에 활동할) 월동 벌이 되는 거예요.]
농민들도 더위에 지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벌통 근처에서는 이렇게 보호복을 입어야 하는데요. 통풍이 잘되지 않아 금세 땀이 주룩주룩 흐릅니다. 꿀벌도 힘이 빠진 듯 날갯짓만 겨우 하는 모습입니다. 벌통을 열 때마다 열기에 숨이 턱 막힐 정도입니다.
[장 성범 / 양봉 농민: 20분 정도만 벌을 보면 러닝셔츠부터 바지 중간까지 다 젖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다. 해야 합니다.]
꿀벌들이 뜨거운 여름을 잘 버텨주기를, 농민들은 오늘도 간절히 소망합니다.
YTN 이 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