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없어져^^
현재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현실입니다...
한 곳은 아예 임대문의, 한곳은 업종전환...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주거래매매처...) 비서 남 채라양이 즐기던 김밥천국도 1년도 안돼 업종전환에...
지난주 모임총무한테는 주간모임처를 신정권에 맞게 그간 중식당에서 자연별곡같은 고급 한식당이나 가성비 좋은 한식뷔페쪽으로 알아보라고 했네요~~~
추계부터 100명이 넘어가 200명 시대에 대비중입니다^^
이것도 한류/K-푸드에 맞추겠습니다...
현재 청계호수 안쪽을 이잡듯이 뒤지고 다니는 중인데, 지방에서 오시거나 대중교통 여전히 이용하시는 고객들이 많아 역세권 근처로 찾아보라고는 하고 있는데, 여의치 않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두번째 주간모임을 을사년 정기여름휴가철전에 한번은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7월21일부터 8월17일까지 근 한달간 GI/GPMC 정기여름휴가철입니다...
전격 운용중지등 사전 공지합니다...
애슐리퀸즈 매장.
자연별곡 ‘겨울 성찬절’ 시즌 메뉴.
빨간선이 효고현(좌측끝)에서 도야마현(우측끝)까지임...
이 주말에는 GI 사내게시판이 금요일 오전에 정기여름휴가으로의 일본 여행 금지 지시 찬반여론으로 들끓네요^^ 전 일본 대지진 우려와 광복 80주년이라, 자제 권고령을 내린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31
광복 80주년에는 신정권도 출범했는데, 사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우리 회사 임직원들이 일본을 휴가지로 선택하는 것은 아무래도 마음에 안들고, 지난주 금요일 오전 홋카이도에 진도 6의 지진도 발생했고요...
GPMC 오사카지사에서 전하는 긴급 타전들도
신경쓰이는 겁니다...
위험은 회피하는 것이지 나는 해당없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고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최근 일본 쪽바리들이 보이는 신정권에 대한 행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아님니다... 여전히 과거는 뭍고 따블로 가자는건데...
따블로 갈 것도 없고, 올해는 80주년인데 뭐, 신정부나 대한민국인들에게 적절한 코멘트는 있어야할 것이기도 하고요... 정부의 대일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고요... 이 친미/친일의 동맹파가 자주파를 누르려는 기운도 좀 있고요...
집권여당안에 강성 민주당원을 무시하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집권여당의 외교정책이 뚜렷하지가 않네요... 할말은 하라고 했습니다... 지난 정권과는 차별화된 노선을 보여주기를 바라고요... 일본은 5%로 방위비를 올리라는 미국의 주장에 거부의사를 보이고
다음달 미일 고위급 회담도 전격 취소했네요...
우리도 강력한 동맹을 이런식으로 대우한다면 할 말은 해야 합니다... 지들은 GDP의 3.4%밖에 안쓰면서 유럽부터 일본까지 아니 한국에도 5%로 증액하라고 압박을 하고 우리 이 재명 대통령은 아직 한미정상회담도 못했습니다...
이런 홀대를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
전 일본과 한국이 영국과 이스라엘같은 대우가 없다면 양키 코쟁이들을 달리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에서 운영하는 공장에 뭘 어쩐다고요... 하루종일 심사 뒤틀려서 힘들었네요...
아래 기사는 우리도 이 짧은(?) 장마끝나면 대폭염기 도래가 예상하니 전국민들은 대비하시라는 겁니다. 올해도 작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듯하네요...
단디히 대비하셔야 합니다...
일본 쪽바리 기시다총리의 똥씹은 얼굴...?? 오늘 아침 전 전계열사/전임직원들의 이번 정기여름휴가철 일본 여행 금지령 지시... 조심하시고요... 이번 하계 일본 위험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25
이란에 들어가 있는 재외동포는 극소수이고, 이곳보다는 재외동포가 중국이상으로 많은 일본에서 철수하시기를 바람니다... 조만간 이곳 아비귀환의 지옥될 가능성 77.7%입니다...
어쭙잖게 일본 대동아공영 제국주의 사상에 계몽되어 왔다갔다하는 토착왜구들, 그래도 같은 동포의 조선인이라 걱정돼서리...
정말로 조심들하시고요...
재수없게 정신놓고 일본여행 왔다갔다하시다가 여생 마감할수도 있습니다... GPMC 오사카지사에서 계속 긴급 타전을 주기적으로 보내오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 주요 지진연구소에 버금가는 조사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래는 오늘 주요 6개 SNS에 올린 유일무이한 코멘트입니다...
"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하계운용 두번째 주간모임이 원래는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지난주 모임총무한테는 주간모임처를 신정권에 맞게 그간 중식당에서 자연별곡같은 고급 한식당이나 가성비 좋은 한식뷔페쪽으로 알아보라고 했네요~~~ 추계부터 100명이 넘어가 200명 시대에 대비^^ 이 주말에도 생략^^ 하계운용 18명 신규고객들과 첫 개별 상견례후 신규와 관계자 3명 첫 합동 상견례가 오늘이라 방금전에 끝내고 집 들어가는 길~~ 한달도 안돼 신정권 확장적 재정정책 광풍에 89명 평균 +300%도 넘어가 투자수익률로는 신규고객(+400%)부터 대만족중~~^^ 지난주 에이비온 4상에 텔콘RF제약으로 이틀만에 +50% 투자수익률 제고, 현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도 +50% 확보중~~~ 현재 이 대통령덕에 추계 신청자만 한달만에 17명... 이번 여름 30명은 확실히 넘어가겠습니다^^ 신정권 효과~~ 게코(Gekko)"
"있는 듯 없는 듯"… 남은 '자연별곡'도 사라질까...
외식 물가 부담↑… 가성비 뷔페 수요 '쑥'
자연별곡, 내실 다지기… '프리미엄' 중점...
전국에 2곳… "출점보다 기존 매장서 승부"
가성비 뷔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물가에 따른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불황형 소비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랜드이츠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한정식 뷔페 '자연별곡'의 분위기는 다르다.
이랜드이츠의 주력 뷔페 브랜드들이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꾸준히 외형을 확장해 나가는 동안 자연별곡의 몸집은 오히려 축소되고 있다.
'반짝' 효과...
자연별곡은 한때 한식 뷔페의 전성기를 이끈 브랜드였다. '웰빙' 열풍이 불어오면서 국내산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다.
이에 따라 론칭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은 자연별곡은 공격적인 출점에 나서기 시작했다. 살재로 자연별곡은 지난 2014년 4월 1호점을 오픈한 이후 6개월 만에 10개 매장의 문을 열었다.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가릴 것 없이 한식 뷔페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출혈 경쟁을 벌이던 상황이었던 만큼 유의미한 성과였다. 그러나 한식 뷔페의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트렌드 변화는 물론 코로나19까지 맞물린 것이 컸다. 이 탓에 입지도 크게 꺾였다. 매장 수는 2016년 46개로 정점을 찍은 뒤 2020년 15개로 3분의 1토막이 났다.
특히 2018년에는 자연별곡의 상징과도 같던 1호점이 폐점되기도 했다. 자연별곡은 '고급화'를 통해 재도약을 노렸다. 메뉴의 콘셉트를 한식에서 정통 한정식으로 개편한 게 대표적이다.
집밥과 밀키트, 배달 음식에 지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였다. 건강과 고객 니즈를 고려한 생선구이, 떡갈비 등 프리미엄 메뉴들을 추가해 5060세대도 집중 공략했다.
고급화 콘셉트를 적용한 프리미엄 매장도 점차 늘려 나갔다. 가장 먼저 탈바꿈한 가든파이브점에서 한식 뷔페의 부활 조짐을 엿봤기 때문이다. 찾는 발길이 늘어나면서 웨이팅을 해야 입장이 가능할 정도였다.
이에 기존에 운영해 오던 매장들을 재단장해 오픈하는 데 주력했다. 매장을 계속해서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제자리 걸음...
하지만 2023년 서면NC점의 재오픈을 끝으로 현재까지 출점 소식은 없다. 향후 신규 출점 계획도 전무하다. 당초 이랜드이츠는 지난해 말까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자연별곡의 매장을 늘리겠다고 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한정식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매장을 확대하기가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상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한식은 특성상 소비자들의 평가 기준에 대한 허들이 높다.
여타 외식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차별화를 이끌어내기도 어렵다.
그러는 동안 기존 점포들은 계속 폐점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간 문을 닫은 매장 수만 13개다. 현재는 2개점(가든파이브점·뉴코아 평촌점)만이 운영되고 있다.
일각에선 자연별곡의 철수 가능성을 거론한다. 최근 이랜드이츠는 '애슐리퀸즈'와 '로운 샤브샤브', '피자몰' 등 자연별곡을 제외한 뷔페 브랜드들에 집중하고 있다. 가장 힘을 쏟고 있는 건 애슐리퀸즈다.
실제로 이날 기준 애슐리퀸즈의 매장은 총 111개다. 2023년(77개)보다 34개 늘었다. 로운 샤브샤브는 14개, 피자몰은 29개를 운영 중이다. 이랜드이츠 입장에서 자연별곡은 '있는 듯 없는 브랜드'가 된 셈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출점 정체가 하나의 운영 전략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희귀한 매장'이라는 인식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의 발길을 유도한다는 게 이유다.
인기몰이 중인 애슐리퀸즈와 자연별곡 매장이 서로 붙어 있음에도 애슐리퀸즈의 긴 웨이팅으로 자연별곡을 택하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
자연별곡 가든파이브점과 애슐리퀸즈 가든파이브점은 NC백화점 송파점 영관 7층에, 자연별곡 평촌점과 애슐리퀸즈 평촌점은 뉴코아아울렛 평촌점 10층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이랜드이츠는 이런 수요를 붙잡기 위해 자연별곡의 매장을 늘리기보다 메뉴 퀄리티와 고객 만족도를 강화해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생각이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자연별곡 가든파이브점같은 경우 주변에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도 많다"며 "그럼에도 꾸준히 수요가 유지되고 있고, 찾아주시는 단골 고객분들도 있어 사업을 접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워치 윤 서영 기자
日 중서부 동해쪽서 규모 7이상 지진 30년내 발생확률 16∼18%...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가 향후 30년내에 동해에 접한 혼슈 중서부 효고현부터 도야마현에 걸친 지역 앞 바다에서 규모 7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16∼18%라는 장기 평가 수치를 27일 제시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조사위원회는 길이 20㎞이상 해역 활단층 23곳의 지진 발생 확률을 토대로 이처럼 추측했다.
작년 1월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한 노토반도의 단층대에서 발생할 확률은 거의 0% 수준으로 제시했다. 노토반도가 있는 이시카와현은 도야마현과 접해있다.
조사위원회 위원장인 히라타 나오시 도쿄대 명예교수는
"10%를 넘는 확률은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작년에 지진이 발생한 노토반도 단층대 이외의 곳에서 강한 흔들림과 쓰나미를 동반한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 대비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경 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