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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상모질이 윤씨, 체포영장 청구... 동학개미들은 여전히 배고프다^^ 지난 6개월간 아니 지난 2년간 치욕의 글로벌 증시에서의 홀대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겠다.. 3300p/천스닥.

"가즈아, 한 번더..."

 

오늘에서야 한국 증시는 PBR 1배 수준을 넘었다...

 

이 정도로 평가받는 글로벌 증시는 없다... 난 우리 증시가 아무리 지정학 리스크에 의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받는다해도 코스피 기준 3300p, 코스닥은 1000p가 적정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신정부 경제(금융)정책의 기대 심리에 의한 편승심리가 가세한 현재 추이로봐서는 코스피 4000p, 코스닥 1300p대까지도 가능하다... 1년안에 말이다... 이 재명 집권 말기안에 코스피 5000p, 코스닥 2500p도 가능하다...

 

코스닥 중견이하 강소(벤처)기업에 집중하신다...

 

앞으로 이곳에서 텐베거 종목 우후죽순으로 나온다... 단 또라이 트럼프가 문제네... 이 새끼가 탄핵당해 내려와야한다는 조건이 있다... 미국이 자유 무역주의로 돌아오면 되는데 말이다...

 

어제 중국등 아시아 증시부터 어제 초저녁의 유럽 주요 유로증시도 이 시간 월가도 주식 비중 20% 추가 매집중입니다... 주식 vs 현금 7:3, 6:4, 5:5까지요...

 

이번주 상황보고 20% 추가 매집 대기중이고요^^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 담당)장과 야근(22:30~01:30)중인데 미국의 힘을 제대로 과시한 월가, 완전히 흥분했고요... 이란은 깨갱이네요... 이란 정권 교체 가능성 있습니다...

 

친미의 괴뢰정권으로 말입니다...

 

 

장중 코스피가 3100p, 코스닥이 800p선을 넘긴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코스닥도 11개월 만에 800p선을 돌파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란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은 낮다... 이번주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결정을 기다리는 수밖에요... 일단 아시아 증시는 급락은 아니고 약세 정도네요... 오늘밤 월가도 보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36

 

3상한가가 아니고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흥구석유 폭등은 하는데, 오후장 급락 분위기를 많이 의식하는거 같네요... 흥아해운, 대한해운의 해운주, 풍산홀딩스, LIG넥스원의 방산주도 폭등은 아니고 급등 정도입니다...

 

봉쇄 못한다에 77.7%, 강행한다에

22.3%의 베팅비율입니다...

 

제가 볼때는 제2의 9.11 테러나 미상선, 동맹국 유조선 공격, 중동에 있는 19개 미군기지에 대한 공격을 보고 있는데, 이것도 미국의 힘을 아는 이란이 쉽사리 선택할 가능성은 낮기는 낮은데 말입니다...

 

시아파 종주국 이란이 무엇을할지

이 문제입니다...

 

 

묘한 시기에 3000p를 돌파해가지고서리... 그룹 자산(투자)운용 핵심 3파트장에 대기 지시... 일단 별 영향 없을 것으로 보고 대응하지만 장중과 월가 상황을 지켜봐야할듯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34

 

일단 나스닥지수와 연동되었던 비트코인 급락하는 것으로봐서는 최소 급락은 피할 수 없을듯하네요... 하계운용 전격 운용중지까지 고려중입니다... 장중 유가(석유)가 동향이 관건입니다... 이란은 이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예고했고요...

 

예멘 후티 반군의 미 동맹국 유조선/상선 공격의 침몰 작전도 계속 GPMC 해외지사들의 긴급타전 보고가 들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채금리와 금값 동향도 바로미터가 될듯하네요... 일단 개장후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흥구석유부터 봅니다...

 

이곳말고는 답 없네요...

해운주와 방산주 같이 보시고요...

 

해외주식 3파트장들이나 파생상품과장, 대체운용과장과 하루종일 이번주 투자전략및 전술 논의중이네요... 수석제자인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과 GI 자산운용본부장, 국내파트장, 해외파트장, 자산운용과장과도요...

 

이스라엘이 찬물을 미국은 아예 우박같은

알맹이가 있는 얼음물을 들이붓네요...

 

3년5개월만에 코스피 3000p 재돌파... 이제 3300p, 5000p가 다음 목표다... 코스닥 천스닥은 "동학개미들의 선봉장" 내가 제약/바이오로 기여코 올려놓는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29

 

이래서 정치적 불안정성과 정국 불안이 중요한 것이다...

 

이게 안정되지 않으면 외국인 투자가들도 못 들어오는 것이다... 환율이 1500원에 근접해 가만히 있을수록 손해보는데 안 빠져나가겠냐고... 외국인들은 이미 작년초부터 상모질이 윤씨의 마음을 읽고 있었던 것이다...

 

이게 환율 급등으로 이어질 것을 말이다...

 

다시 1500원대에서 1400원대 초반만 내려와도 이럴진데, 1350원이나 1300원대초반으로 내려와봐라... 가만히 있어도 이익인데, 알아서 들어오지... 글로벌 투자가들은 돈으로만 말한다...

 

상모질이 윤씨의 정치적 신념이나 개또라이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관심 없다니깐이... 이 재명 대통령이 3300p를 만들고 5000p도 5년안에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 증시 떠나지 말라고 했고 서학개미들도 돌아온다...

 

미국 주식해갔고 역세권 입주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다 고점에 물려 지하철 역세권 신세지고 있는 양반이 부지기수다... 집에 연락도 못하고 말이다... 인고의 세월을 견딘 동학개미들의 시대가 왔다고 감히 자부한다...

 

월가는 상승을 파란색으로 표시한다... 하락을 아마 빨강으로 표시한다나 뭐라나... 이 재명 대통령, 이 양반 허언은 안한다...

 

 

아래는 장마감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정말로 강한 장세네요... 코스닥(KOSDAQ) 800p 돌파^^ +100% 넘어간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한전 4인방 들고 있는 GI 큰 자본주 을사년 투자도 코스피 3100p 돌파에 중대박중인데, GPMC 본전 도방에 맡긴 전국 17개 도방, 7분전등 24개 GPMC 전국도방협의회 자금도 에스엠 +110%, 와이지엔터테인먼트 +90% 육박에 하이브, JYP Ent. +50% 육박등 작년 가을부터 변동없이 들고 있는 "음원 4인방" 투자로 노나고 있는 중~~~ 이제 900p, 천스닥 갑니다... 전 오늘도 연일 만석인 지역증권방 순찰중^^ 오늘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기도 부천시, 부평시, 인천광역시 서구등 수도권 서부권 돌고 있네요~~~ 게코(Gekko)"

 

 

코스피 3100p·코스닥 800p 돌파… 지정학 리스크 완화에 '쌍끌이 랠리'

삼성전자 +4.31%·SK하이닉스 +7.32%↑

환율 다시 안정세...

 

 

코스피가 3100선을 돌파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에 중동 지역 분쟁 우려가 완화하면서 투심이 회복된 결과다. 코스피 대비 강세가 주춤하던 코스닥도 11개월 만에 800을 넘어섰고, 환율도 다시 급락하면서 안정세로 접어들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6% 오른 3103.64에 장을 마감했다. 개장 후 꾸준히 강세를 이어가면서 신고가를 경신한 결과다. 장중 최고가는 3105.04로 3년 9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외인과 기관은 매수 우위를, 차익 실현에 집중한 개인은 순매도세를 보였다. 외인과 기관은 이날 각각 4362억원, 2590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개인은 홀로 6426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불장을 이어갔다.

 

△삼성전자(4.31%) △SK하이닉스(7.32%) 등 1, 2위 종목이 질주하면서 코스피 강세를 이끌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1.21%) △LG에너지솔루션(2.21%) △NAVER(0.17%) △두산에너빌리티(0.44%) △KB금융(4.37%) △현대차(2.23%) △HD현대중공업(6.92%) 등도 강세를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1%)는 홀로 조정을 받았다.

 

코스피의 강세는 24일(현지시간) 분쟁 우려가 확산하던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면 휴전 소식에 글로벌 증시에 악영향을 미친 중동발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하면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 역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마감했으며, 특히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중동 우려에 강세를 띠던 정유, 방산, 해운주 등을 주춤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홀로 하락 마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HMM(-3.18%) △현대로템(-6.54%) △LIG넥스원(-12.06%) △한화시스템(-4.68%) 등이 급락했다.

 

코스닥도 중동발 증시 훈풍에 화답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2.06% 오른 800.93에 거래를 마쳤다. 역시 외인과 기관이 각각 1732억원, 64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207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2.63%) △에코프로비엠(6.05%) △에코프로(14.12%) △레인보우로보틱스(3.11%) △펩트론(7.50%) △휴젤(1.66%) △클래시스(6.46%) △리가켐바이오(3.07%) 등이 올랐고,

 

△HLB(-3.41%) △파마리서치(-3.06%) 등이 내렸다.

 

증권가에서는 분기점을 넘어선 국내 증시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상법 개정안 추진과 보유 자사주 처리 의무 공시 강화 등 자본시장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금 유입, 거래 활성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전날 중동 분쟁 우려에 18.7원 급등한 환율도 제자리를 찾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1원 내린 1360.2원에 거래를 마쳤다.

 

더팩트 이 한림 기자

 

 

'삼천피' 기운 코스닥으로 번질까… '천스닥' 언제쯤?

24일 장중 800p선 돌파에도 박스권 평가...

찻잔 속 반등 있나…하반기 최대 950p선 제시 증권사도...

 

 

코스피가 마침내 '삼천피'(코스피지수 3000)에 도달하면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강세를 증명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은 비교적 힘을 받지 못하고 박스권에 갇혀 있어 주목된다.

 

코스닥도 강보합세를 이어가지만 상승 폭이 둔화하는 속도가 빠르고 조정을 받을 땐 낙폭이 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날 0.85% 내린 784.7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지난 4일 대비 6.23% 올랐으나, 같은 기간 8.79% 오른 코스피보다 상승 폭에서 뚜렷한 차이를 냈다.

 

상승장에서 기세는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인다.

 

25일 코스피가 최근 하방 압력을 받게 한 요인으로 해석된 중동 지역 분쟁 우려가 다소 완화하면서 장 초반 2.66% 급등할 때 코스닥도 2.00% 오른 800선 진입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코스닥이 장중 800을 기록한 것은 11개월 만이다. 그러나 코스피는 3000선을 넘어 어느덧 3100선을 보는 와중에 코스닥의 상승 흐름은 여전히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코스피가 앞서 마지막으로 3000선을 달성했던 3년 6개월 전 코스닥 지수는 1000이 넘은 까닭이다.

 

새 정부 출범 후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국내 증시가 단기적 반등을 보이고 있으나 심리적 저지선으로 불린 '천스닥'(코스닥지수 1000)의 영광은 함께 오지 않는 것에 대해 의문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이유다.

 

시장에서는 코스닥이 코스피 흐름을 온전히 따라가지 못한 배경으로 종목들의 구성과 규모의 차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주목을 비교적 받지 못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코스닥은 대기업집단에서도 신사업군을 다루는 계열사와 중소형사, 벤처기업 등 기술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제약업체 알테오젠의 시가총액은 이날 기준 21조원대로 코스피 시가총액 25위인 포스코홀딩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업종별 특성도 있다.

 

지난해 코스닥 훈풍을 이끈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등 2차전지 업종의 부진이 깊어진 것은 물론 기술 협약이나 임상 시점 등에 따라 변동성을 급격히 확대하는 제약바이오업체들이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타면서 안정적 투자를 선호하는 심리가 이어져 코스닥보다는 코스피에 상장한 대형주 위주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점 등도 요인으로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더딘 상승 흐름을 주목하면서도 하반기 반등 여지는 있다고 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정책을 준비 중이고, 코스피 수급을 끌어낸 외인들이 국내 증시에 대한 선호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면서 미래가 유망한 중소형 기술주들이 즐비한

 

코스닥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는 해석에서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간에 상승한 코스피가 차익실현 등으로 잠시 쉬어갈 수는 있지만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며

 

"코스피가 3000포인트를 넘을 때까지 삼성전자는 아직 5만원대이기에 삼성전자 또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이 좋으면 3000이상을 노려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김 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새 정부의 벤처 투자에 대한 유동성 공급이나 중소기업 친화적 정책 등이 대기 중이라는 점에서 점차 코스닥에 대한 관심 확대가 예상된다"며 "이 경우 코스피보다 코스닥의 기대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 코스닥 희망 밴드를 제시한 증권사도 있다. 대신증권은 하반기 코스닥이 최대 95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고, 삼성증권은 코스닥 희망 범위를 750에서 890까지 내다봤다.

 

이 외에도 IBK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이 각각 코스닥이 840, 800까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바이오 등 주력 업종의 부진과 내수경기 부진, 고금리 환경 등으로 인해 중소형주들의 약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대비 부진했다"며

 

"순환매 환경 조성 시 코스닥 지수의 지난해 전 고점 회복과 상승 추진력 유입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더팩트 이 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