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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역시 진보정권은 신재생에너지야^^ 오늘 태양광/풍력 폭등... 그간의 상모질이 조선/방산/우주보다는 이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진정한 이 재명 대선주자 정책테마주 보시고요...

 

그 인공지능(AI)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나 GPU 구매가 결국 부실화돼도 말입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누증되는 판매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도 했습니다...

 

손해날 일은 없다는 것이죠...

 

여기에 더해 월가든 여의도든 그 전력/전력기기/에너지 관련주도 손해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맛탱이는 구글,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트트(MS)만 천문학적인 적자 보는 겁니다...

 

이 말을 명심하시고 투자에 임하시면 됩니다...

 

전 여전히 가성비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의한 인공지능(AI) 산업은 말입니다... 챗GPT든 뭐든 전 아직도 의심의 눈초리를 버리지 않고 있고요...

 

그냥 냅두시고요.... 우리야, HBM 계속

팔아제끼면 되는 것이고요...

 

전력이야 이게 아니더래도 RE100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투자는 계속 필요합니다... 지속가능한 세계 경제 성장을 위해서 RE100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요...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담은 에너지 공약을 24일 내놨다. 이 후보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면서도 원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아, ‘탈원전’을 밀어붙인 문재인 정부와는 차이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사진은 문 재인 정부 때인 2018년 가동을 시작한 전북 군산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의 태양광 부스

 

 

문 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단 이 재명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도 찬성한다... 동해는 나중에 하고 남해와 서해를 먼저 추진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38

 

이번달 여러 이 재명 정책테마주중에서 말이다...

 

그 인공지능(AI) 100조 투자의 퓨리오사AI 방문 관련주와 함께 말이다.. 내 코를 자극한 정책은 RE100과 관련된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정책이다... 지지난 문 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나를 포함한 많은 전문가들한테도 욕을 먹긴 먹었거든...

 

그런데 다시 돌아온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암튼 앞으로 5년간 각종 논란과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킬 정책이라 암튼 지금부터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련주들의 부상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질 공산이 크다...

 

최근 몇 년간 상모질이 윤씨 정권이 산업용 전기요금을 대폭 올리는 바람에 현재 기업들을 비명을 지르고 있으며, 전기를 직접 도매가로 구하겠다고 한국전력을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중이다...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과 송배전망...

 

하여튼 오늘부터 이곳의 관심을 증폭시킨다...

 

 

대한민국은 이제 AI산업 발전에 필수인 전기료가 문제의 중심으로 들어섰다... 이것과 함께 RE100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도 외국인 투자도 힘들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35

 

몇 년전인가 난 OCI홀딩스가 전기료때문에 대한민국을 떠나는 것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고 말이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업체 TGK가 변전소가 없어 국내 투자 2조6천억원 투자를 포기했을때는 아예 경악 수준이였고 말이다... 현재 한국전력은 송배전 투자를 할 여력도 없는 대규모 적자 기업이다...

 

(작년글)상반기 최대 상승률의 주인공들은 AI용 반도체가 아니고 그 전선주도 아니고 AI산업에 발전의 최대 수혜주 전력 변압기...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제룡전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34

 

지난 2월 GI 자산운용본부장과 국내파티장, 해외파트장, GPMC 본전 도방, 전국도방협의회장 작은 전주와 "GI 고객(대외비)계정 운용전략회의"를 진행했는데, 중소 조선사를 운영하시면서 요즘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중심을 두고 계시는 GI 큰 자본주(2차전지/전기차 광팬이셨는데, 작년부터 주식이 아니고 리튬등 현물에 집중중^^)도 화상으로 참여하셨는데, 이러시더군요~~~ "난 엔비디아도 좋지만 주요 전력주에 집중하고 싶네~~~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제룡전기를 넣어주게~~~"이러시데요^^ 갑진년 상반기 최대 상승률 3인방입니다... 다음달부터 떠나는 2024년 GPMC 전국지방순행 주요 도방들과 분전들 자금은 주로 중장기 투자분인데, 큰 자본주 혜안에 혀를 내두르고 있고요~~~ 덕분에 사상 최대의 선물을 안고 떠날 수 있게 되네요~~~^^ 저를 포함 내부자산(투자)운용역들도 생각못한 명쾌한 분석력... 제 해외출장에 수석 재산관리 집사가 없던 공석 관계로 하계운용은 춘계운용 그대로 연동되어 보유중~~~^^ AI용 데이터센터가 '전기먹는 하마'라는 단 하나의 투자 아이템... 전 조중동 안보는데, 여전히 동아일보 보시는 큰 자본주께서 GPMC 유로지사(함부르크)에서 같은 독일내 한인사회가 있는 프랑크푸르트로 이동중에 보내주신 4월11일자 기사... 그거였네요... HD현대일렉트릭을 강추하신 이유 말입니다...

 

 

"AI 돌릴 전력 모자라"… 원전·신재생에너지, 동반 랠리...

태양광 업체 HD현대엔솔, 상한가...

두산에너빌은 한달간 +34% 상승...

스페인 정전 등으로 중요성 부각...

 

 

대규모 전력 공급이 필수인 인공지능(AI)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동반 랠리’를 펼치고 있다.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가 각국의 AI산업 경쟁력과 직결될 전망이어서 앞으로도 관련주를 눈여겨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4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5.56%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종목의 최근 한 달간 상승률은 33.8%로, 이 기간 외국인은 139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또 다른 원전주인 비에이치아이의 상승폭은 더 크다. 이날(4.61%)을 포함해 최근 한 달간 76.3% 폭등하며 시가총액 1조원을 눈앞에 뒀다. 14일 종가 기준 시총은 9840억원이다.

 

원전주와 전력인프라주를 동시에 담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SOL 미국AI전력인프라’는 같은 기간 20.82% 올랐다. 원전주가 급등세를 보이는 것은 세계적으로 원전 시장이 만개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글로벌 AI 전쟁 속에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원전 발전 용량을 현재 100기가와트(GW) 수준에서 2050년 400GW로 늘리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마련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오픈AI 등 빅테크가 분산형 소형모듈원전(SMR) 등에 직접 투자하는 사례도 많다.

 

빌 게이츠 MS 창업자는 SMR 기업 테라파워를 창업했고 아마존은 SMR 업체 엑스에너지에 5억달러를 투자했다. 국내 기업은 미국 SMR 기업과 밀접하게 얽혀 있는 수혜주로 꼽힌다.

 

이같은 글로벌 에너지 확보 경쟁의 수혜는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도 함께 누리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가 원전과 신재생에너지를 양대 축으로 삼는 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태양광 업체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가격제한폭(29.94%)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SK오션플랜트(24.78%), 씨에스윈드(14.78%), SK이터닉스(11.35%) 등 풍력업체도 급등세를 보였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 슈퍼사이클의 초기 단계에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분석”이라며 “스페인 정전 등도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박 한신 기자

 

 

태양광株, 대선 공약·미중 갈등 '겹호재'… 상한가·신고가 속출...

한화솔루션 +11% 급등… HD현대에너지솔루션등 4종목 상한가...

이 재명 '햇빛연금' 공약에 미국 中태양광 관세 유지...

 

 

태양광 관련 종목들이

 

더불어민주당 이 재명 대선후보의 공약 기대감과 함께 미국의 중국 경쟁사 견제 소식에 힘입어 14일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한화솔루션은 전장 대비 10.83% 오른 3만7천3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5.64% 오른 주가는 이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12.87% 오른 3만8천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장 대비 29.94% 오른 4만4천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개장 직후 4.42% 오른 주가는

 

꾸준히 상승세를 키운 끝에 오후 들어 상한가에 진입한 채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대성파인텍, 파루, 씨엔플러스도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SK이터닉스(11.35%), OCI홀딩스(6.90%) 등도 급등했다.

 

이는 이재명 후보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햇빛 연금' 공약을 내세운 데 따른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다.

 

이 후보는 최근 유세에서 "영농형 태양광 발전을 통한 '햇빛 연금'을 확대하고 농촌 주택 태양광 시설도 대폭 늘리겠다"고 말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산 및 농촌 지원 방안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미국이 현재 진행 중인 중국과의 관세 협상과는 별개로 중국 태양광 업체에 대한 관세는 유지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국내 기업의 반사 이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달 미 상무부는

 

중국이 관세 우회를 위해 동남아시아에서 생산한 태양광 제품에 대해서도 반덤핑관세와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미 의회가 태양광 보조금을 전면 폐지하는 대신 2029년이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한 것도 업종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했다.

 

이 재원·조 민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 정부의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유지, 그리고 대선 후보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공약에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조 성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