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11일(5.1~5.11)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가정의 달'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갑을병정 모질이들인 한 덕수, 권 영세, 권 성동, 기타 국민의짐 국회의원들때문에 말이다... 양식 있는 김 상욱 의원은 잘 빠져나왔고... 김 예지 의원과 구 자근 의원도 빠져 나오시길...
내년도 지방선거와 차기 총선에서 극우 꼴통들과 내란 수괴 옹호자들인 니들 이름을 싸아악 지워줄께... 그전에 자진 정당해산의 절차를 밟는게 최선이고, 더 험한꼴 보기 싫으면...
이 재명 사단의 19년 종신대통령하에서 줄줄히 대통령 세우면서 니들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에 내 120% 장담한다... 양식있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권고한다...
차라리 이 준석의 개혁신당으로 건전한 보수화한다... 아님 앞으로 줄줄히 대통령 나올 더불어민주당으로 가야... 장차관이나 행정 고위직이라도 맡을려면 말이다...
진짜로 공산당은 니들이네...
내 살다살다 이런 자중지란은 처음이다... 하여튼 지난해 12.3이후 국제적 망신에 국력 손실의 모든 책임은 이 모지리당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한류에 치명타를 입히고 있고요...
이 새벽 뉴스를 본 글로벌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게될지... 이 새벽에 우리는 주요 동맹국들에게 똥이 됐고, 주요 아시아/아프리카 국가에 속하는 후진국 정치로 전락했다...
노타리 이 낙연이는 대선불출마 선언...??
난 이야기했다. 한국 경제/산업/금융을 위해서 7080 노타리들이 전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면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말이다... 니들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일부 알만한 60대들도 포함이다...
다음달 대선에서의 득표율 현재 최소 64.7%~ 최대 75.5%... 이 재명 득표율 예상치 상향... +10% 올린다...
김 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 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열린 '후보 단일화' 회동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 민석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내란수괴를 배출하고 파면된이후에도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다.. 기다려라... 다음달 3일 "국민의짐" 정당해산 수준의 투표율로 니들을 응징한다.. 사법/행정이 입법위에 서지말라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71
국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이 대의민주주의와 간접정치를 하고 있는 한 국가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수당이 정치를 이끄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기에 그 선출직 대통령이 임명하는 사법부와 행정부가 위라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자유민주주의 3권 분립...??
이것도 헌법아래에서의 이야기고 그 헌법을 만든 국민들 아래에서의 이야기다... 그러므로 전국민 2/3가 지지(다음달 대선에서의 득표율 현재 최소 64.7%~ 최대 75.5% 예상중...)하는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입법 활동도 국민의 의사라고 보면 된다...
하여튼 지난해 12.3 비상계엄및 포고령 발표에 동조하고 방조한 내란 수괴이하 잔당들에게 전부 철퇴를 내려야 하며, 올해 국가전복의 서부지방법원 폭동에 관여하거나 동조/방조한 이들은 이번 대선에 개입하지 말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및 야당계열의 5당만 빼고 전부 무릎 꿇어라...
어떻게 국민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거의 1980년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계엄 포고령에 준하는 것들이 21세기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정치에서 나왔는지 난 지금도 화가 난다...
지난 수십년간 대한국민들이 각고의 노력끝에 마련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어떻게 몇 달만에 무너지는지 난 지금도 이해도 안될뿐더러, 이것에 동조하거나 방조하고 있는 반국가세력들이 대선에 나오겠다는건 난 이해 불가다...
일본 개세끼들이 조선을 근대화시켰다는 매국노적인 사상에 계몽되어 진정한 반성과 사과도 하지 않는 일본 쪽바리들에 준하는 토착 왜구 새끼들이 2030 젊은이들을 오염화시키면서 극우화되어 한반도 남한에 거주하고 있음이 명확해지고 있다...
기여코 내란 수구 세력들과 반국가세력들을 응징하고...
새로운 정권하에서 이 토착 왜구들과 친일 세력들을 몰아내는 전국민적인 분노를 보게 될 것이다... 여기에 친미/친일에 편중된 인사들의 척결과 동북아 4대 강국하에서 한반도의 생존을 보존할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주는
새로운 정권에서 진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매일 당원들이 1만명에 육박하는 신규 가입을 하고 있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으며 경상도 주요 지역의 진정한 보수적인 국민들도 현재 이 재명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는 고무적인 소문들도 들린다...
그간 난 상모질이 윤씨이하 상중하 모질이들이라 표현했다... 그런데 말이다... "국민의짐"의 지난주이후 돌아가는 꼴을보니 이제는 갑을병정 모질이라 재정의한다... 미친 개새끼들아, 현재 국가안위와 비상경제 상황은 눈에 안보이지...
난 주요 노인네들의 어설픈 내각책임제는 반대라고 했다...
종신대통령하 이 재명이가 4연임(이건 독재니 난 이 재명 사단이라고 표현...)의 박 정희식으로 19년 했으면 좋겠다... 이래야 한국 경제/산업/금융이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도약에 들어설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게 이 황금연휴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는 내 솔직한 심정이다... 정치가 거의 무용지물이다...
이 글은 전라남도 고흥 봉래면 한 숙박업소에서 가족들과 여장을 풀고 내일 나로우주센터의 "고흥우주항공축제" 참관전 이 밤에 저 멀리 남해안을 처다보며 쓴 글이다...
난 말이다... 전혀 야당의 폭거라는 생각이 안들고 있는 중이다... 전국민들이여, 우린 1987년6월 민주화 항쟁과 촛불 혁명을 다시 준비해야 한다. 도저히 안될거 같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59
정치권이 스스로 깨닫지 못하니 국민들이 나서야할때다...
이 상중하 모질이들 머리속에는 현 국가안위나 비상경제 상황 극복, 국민들에 대한 생각이 1도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난 이야기했다... 이 모든 사단의 중심... 내란 동조당 "국민의짐"의 정당해산만이 답이라고 말이다...
비상계엄을 인정하고 법원에 대한 폭동등 국가전복을 꿈꾸는 이런 것들이 무슨 정당활동을 하는지 난 이해가 되지 않을 뿐더러, 전 광훈이같은 개새끼가 거리를 활보하고
내란으로 국가 전복을 꿈꾸는 내란수괴가 파면되고도 버젖히 수감되지 않은채 온갖 망언을 일삼고 있는 이 작금의 사태가 정말로 싫다... 한달동안 대통령도 필요없고 국무총리도 필요없으며 경제부총리도 필요없다...
이제 교육부총리인가...
더이상 초중고 학생들과 2030 젊은이들이 물들지 않게 전국에 극우단체들에 대한 시위 금지부터 시작한다... 진정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곳은 이곳이다...
국가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온갖 유언비어와 흑색선전이 트위터, 유튜버등 SNS를 도배를 하고 있으며 유튜브 수익에 미처 눈돌아간 극우 꼴통들이 험중, 험한 발언을 일삼고 있는 중이다...
외교적 망신에 대외동포/한상들에게 대한 위협을 가하고, 사실무근의 야당에 대한 비판과 비난의 흑색선전을 준동하면서 국가를 흔들고 있고 이것을 이용하고 있는 곳이 국민의짐이다...
하여튼 이 국민의짐 정당은 해산하라... 현재 전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이것이다...
"야인시대"에 보면 1950/60년대 대구/마산/부산은 정통 야당지역이였다... 경상도민들아, 어쩌다가 이리 싸가지고 없는 국민들이 됐는가, 묻고 싶다... 칼맞은 이 아이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08
내 처가는 대구쪽이고 처남은 대구에서 경찰이고 처남댁과 대구에 산다...
여기에 아내의 외가쪽 친인척들은 현재 안동시내및 영덕쪽에 살고 있다... 거지가 와도 내몰지 않는게 세상 인심이다... 근데 전국민 2/3가 지지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총리도 안하고 최상목이도 안하고 있는 위로 방문을 했단 말이다...
난 부산에서 칼 맞은 이후로도 한마디 안했다... 분명히 여권의 사주를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무지몽매한 한 시민의 발광이라고 생각하고 말이다... 오늘도 무지몽매한 한 국민의 소행으로 치부하고 싶은데 말이다...
그 극우에 더이상 오염되지 않았으면 한다... 더 오염된다면 이제 전국민들은 경상도지역을 극우에 오염된 땅으로 오인할 우려가 커지게 된다... 정상적인 국민들이 사는 지역이 아니라는 사실 말이다...
조국이 이 준석, 이 낙연도 떨어뜨리고 있고 이 양반의 지민비조 전략이 제대로 먹히면서 예상대로 3월중순경에 흐름이 바뀌네요^^ 후원하길 잘했고, 상중하 모질이 윤/한/안은 대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29
전 지가 대가리가 아니고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인정한 조 국씨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지가 대가리라고 하고 있는 이들은 전부 속아내기를 원했고요...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있는 이들이 있어서리 일단 총선 압승후 전당대회에서 다시 2차 숙청을 주장해야겠네요... 차기 대선에서 이 재명을 당선시키고 대통령중임제부터 헌법을 개정하려면 말입니다... 난 대한민국에서 내각제는 반대합니다... 지난 5천년 역사에서 그 신하들이 득세하면 서민및 민초들이 각종 수탈에 힘들었고, 현군이 나오면 백성들이 태평성세를 이루는 편했다는 관점에서 이 조선조 사림화돼버린 모든 신하는 고려 현종이나 강력한 조선 영정조같은 군주아래서만 기능해야 한다는 역사관을 가지고 있고요... 어리석은 우군이나 미친 폭군은 쫓아내야하고요... 그 군주가 혼군이 되지 않도록 견제해야한다는 "고려거란전쟁"의 유 진 문하시중의 그 언급...까지는 인정하지만 군주를 지들 이권대로 흔드는 신하들은 모두 철퇴를 내려야하고요...
(종합)민주 "국힘, 후보 강탈해 尹대리인에 상납… 친윤 꽃가마 공천"
"온 국민 잠든 새벽에 밤치기 도둑 수법… 대선포기 선언하고 자진해산해야"
"尹지령에 국힘 연출로 쿠데타… 자폭의 핵 버튼 스스로 눌러"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선출을 취소하고 후보 재선출에 돌입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대선 포기를 선언하고 자진 해산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황정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막장에 막장을 잇는 사기 경선극이 결국 대선 후보를 내란 대행에게 상납하는 결말로 끝이 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 대변인은 "12·3 내란에 이어 또다시 쿠데타가 벌어진 것"이라며 "윤석열 지령, 국민의힘 연출로 대선 쿠데타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폭력으로 대선 후보를 강탈해 윤석열의 대리인에게 상납한 국민의힘은 정당 간판을 내리라"며 "헌정질서를 뒤흔든 데 이어 정당 민주주의마저 박살 낸 국민의힘은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다. 국민의 힘이 아닌, 국민의 치욕"이라고 비판했다.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윤석열 아바타당 국민의힘이 후보 교체 쿠데타로 자폭과 파탄의 핵 버튼을 스스로 눌렀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온 국민이 잠든 새벽에 후보 공고하고 단독 접수해 한 시간 만에 끝내는 건 날치기도 아닌 밤치기 도둑 수법"이라며 "국민의힘은 보수정당이 아닌, 사기·폭력 정치 쓰레기 집단"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공당 후보를 비밀리에 내정하고 자유 경쟁 공모를 차단한 히틀러·스탈린적 수법은 헌법상 정당 정치를 부정한 행위로 정당해산의 멸문지화를 부를 것"이라며
"완전히 미친 광신도 집단이 된 국민의힘은 후보 등록이 아닌 정당해산 자진 신청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쿠데타를 옹호하다 쿠데타의 제물이 된 김문수 후보가 억울하게 척살당한 상황에 안타까움과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권성동 의원은 박근혜를 죽이고, 김문수를 죽이고, 국민의힘을 죽여 결국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후보 재선출을 추진하는 한덕수 예비후보에 대해선 "한 후보가 권력을 잡으면 계엄을 포함해 윤석열보다 더한 짓을 하는 사악한 주술적 독재자 매국노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선대위 신속대응단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계 최초의 경선 후보 전원 탈락이라는 비아냥이 틀리지 않는다"며 "한덕수가 윤석열이고, 한덕수의 출마는 윤석열의 출마다. 내란 세력의 끝 모를 막장극"이라고 주장했다.
양문석 의원은 페이스북에 "개판 오 분 전"이라며 "정당 해산을 넘어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쇠고랑까지 몰아쳐야 한다"고 적었다.
고민정 의원은 "보수라는 말도 아깝다. 자멸의 길을 택한 국민의힘은 스스로 해산하는 것이 답"이라고, 이해식 의원은 "뿌리 깊은 내란 DNA를 종식하려면 해체만이 답으로, 이번 대선이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박 용진 전 의원은
"협상 대가라더니 한밤 날치기로 친윤 꽃가마를 타 벼락공천으로 억지 단일화한 게 한 후보의 역량"이라며 "몇억씩 쓰며 세 번이나 경선한 후보를 하루아침에 날린 것은 무역협상으로 치면 WTO(세계무역기구) 제소감"이라고
비꼬았다.
연합뉴스 설 승은 기자
한 덕수측 "국힘 후보 재선출, 단일화 과정… 당의 결정 따를 것"
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측이 10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재선출 절차가 진행 데 대해 "단일화 과정"이라며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는 (11일까지)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후보 등록을 안 하겠다고 했는데, 등록을 안 해야 맞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한 후보의 단일화는 국민의힘과 무소속 후보인 한 후보와의 단일화를 말하는 것"라고 답했다.
그는 이날 새벽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김 후보의 후보 선출을 취소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 후보를 대통령 선거 후보로 등록한 상황을 언급하면서 "그것은 단일화 과정"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상황 변화가 있고, 이는 단일화에 대한 상황 변화이고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한 후보는 국민의힘의 진행에 맞춰 단일화 과정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변인은 "한덕수 후보는 국민의힘이 진행하는 것에 맞춰 단일화 과정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며
"단일화가 안 됐다는 것은 김문수 (전) 후보가 그런 주장을 일부 할 수는 있지만 공당인 국민의힘이 엄연히 단일화를 진행한 것이고 절차를 밟고 있어서 우리는 거기에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문수 전 후보가 당 후보 재선출 결정에 불복 의사를 밝힌 데 대해서는 "(단일화와 관련해) 한 후보의 상대 측은 당이었고 당과의 단일화를 추진해왔기 때문에 저희들은 당의 결정을 겸허히 따르겠다"고 답했다.
'새벽 3~4시 국민의힘 후보 등록 공고가 올라왔는데 사전에 당에서 안내가 있었나'라는 물음엔 "이미 단일화 대상이 누구였느냐는 것은 알려져 있는 것이다. 안내 자체가 필요 없는 것"이라고 했다.
'후보 강제 교체판 비판이 많은데 한 후보로 교체될 경우 국민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란 질문엔
"국민들이 이 과정들을 다 지켜봤다. 18일간 22번 김문수 전 후보가 단일화를 강조했고 '김덕수(김무수+한덕수)' 표현까지 써가며 적극적으로 했고, 즉각 한덕수 후보를 만나 단일화 하겠다고 밝힌 것도 다 지켜봤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김 전 후보가 당원들의 신의를 저버렸다는 사유로 후보 취소 절차를 진행한 것과 관련, 국민들도 김 후보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과정을 지켜봤기 때문에 이해할 것이란 답변으로 해석된다.
당 경선 주자들의 반발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서는 "그분들은 공통적으로 경선 과정에서 내내 단일화를 하겠다고 얘기했다. '후보가 되면'이라는 전제조건이 있었다"며
"후보가 된 김 전 후보와 단일화를 한 것이지 그분들(경선 주자들)을 절대로 배제하거나 소홀하게 대하려는 것이 아니다. 대표성이 있는 김문수 전 후보와 한 것이지 그분들을 존중하는 마음은 그대로"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박 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