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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내일 다시 "천하제일단타수익률대회" 출격, 나우로보틱스... 모레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원일티엔아이등 세 신규 상장 공모주들 말입니다... 8번째 당일 +300% 따따상 나올때..

 

b.s - 앞으로 11일(5.1~5.11)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가정의 달'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매주 +100%씩 열번의 투자수익률을 작렬시켜야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전격 시행이 목전에 다가왔고 제 입장에서는 이 신규 상장 공모주의 당일 +300%는 만약 수익률 정체시 한방에 그 주간을 역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투자전략및 전술로서 중요합니다...

 

그간 160여개(2000원 고정으로 상장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는 제외, 스팩과의 합병상장종목은 포함)의 육박하는 2023년6월말이후 "따따상" 종목들 당일 패턴들은 현재 "변동성 로직 프로그램"(VLP)에 저장되어 있고요...

 

구간(09~11, 11~13, 13~15:30)별 변동 패턴에 따른 상수및 변수 조정들도 거의 완성돼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주타매매법상 상장 당일, 1일차, 2일차, 1주일차 변동 패턴까지 완벽하게 숙달중입니다...

 

 

더즌 -10%에서 들어가 +40% 깔끔하게 먹고... 어제 신규 상장 공모주 쎄크 -6%, 제약/바이오(Bio) HK이노엔 -12%에서 손절매한거 완벽하게 복구하고 대응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49

 

어제 간만에 신규 상장 공모주 하나가 있었고요... 이번주 근로자의 날 휴장에 다음주 어린이 날(석가탄신일 겸), 어버이 날까지 보내야 신규 상장 공모주 볼 수 있겠네요^^

 

이번달은 끝났고 5월8일에 하나, 5월9일에 2개등 한 10일간 소강상태라고요^^ 여덞번째 따따상이 나올때가 됐는데, 신규 상장주 자체가 없어서리...

 

다시 "천하제일단타수익률대회" 중...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반도체 검사장비 "쎄크" 당일 +300%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점대비 -20% 하락중인데, 오후장...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42

 

보겠습니다...

 

부외계좌 85명이 HK이노엔 -12% 손절매후 들어가 있고요... 오늘 상한가 찍으면 신규고객 24명 기준 다 10억원 넘어가는데 이런 기적은 불가능하겠죠^^

 

근데 주식(Stock)과 바둑은 모르는 겁니다...

 

반장도 안돼 1천만주가 넘어가고 2000억원에 육박하는 거래대금이라... 공모액 2조원이 넘은 흥행주답네요^^ 오후장에 승부보겠는데요^^ 18000원만 재돌파하면 되는데...

 

돌파하면 무조건 들어가시고...

 

 

[공모주달력]아우토크립트, 수요예측… 이뮨온시아·바이오비쥬, 청약...

나우로보틱스·원일티엔아이 코스닥 상장...

더본코리아·LG CNS, 의무보유확약 해제...

 

 

5월 첫 주 공모주 일정을 알아볼게요.

 

차량 보안 솔루션 만드는 아우토크립트, 수요예측...

 

이번 주에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업 아우토크립트가 9일부터 수요예측을 진행해요. 이 회사는 국내 1세대 보안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인적분할로 만들어진 회사에요.

 

차량 제어기기와 보안 솔루션이 주력 상품이에요. 완성차업체에 솔루션을 만들어 납품하거나, 완성차를 해외로 수출할때 차량 보안 기능을 테스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요.

 

회사의 매출액은 △2022년 130억원 △2023년 219억원 △2024년 232억원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적자 상태에요.

 

영업손실은 △2022년 185억 △2023년 244억원 △2024년 180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도 △2022년 197억원 △2023년 365억원 △2024년 493억원으로 점점 커지고 있어요.

 

아직 유의미한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만큼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을 토대로 몸값을 계산했어요. 회사 측은 2026년 흑자로 전환해 2027년 183억원의 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어요.

 

공모가 산정을 위해 슈어소프트테크, 현대오토에버, MDS테크, 모바일어플라이언스를 비교기업으로 꼽았고요. 4곳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을 곱해 희망 공모가 범위를 1만8700~2만2000원으로 산출했어요.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대표이사 출신인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현 대표이사인데요. 이 대표를 포함한 그의 특수관계인, 임원들은 총 28.2%의 지분을 상장 후 3년간 매각하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나머지 벤처금융(VC)이나 전문투자자들도 지분 일부(33.2%)를 상장한 뒤 1~3개월간 팔지 않는 제한을 걸어놨어요.

 

주관사인 대신증권은 투자자 보호의 일환으로 공모주 투자자에게 환매청구권을 주기로 했어요. 상장 후 3개월까지 주가가 공모가 밑으로 떨어질 경우 주관사가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되사줄 예정이에요.

 

달바글로벌은 7일까지 수요예측을 마친 후 다음 날인 8일 공모가를 확정해 공시할 예정이에요. 인투셀은 8일 수요예측을 마치고 12일 공모가를 확정해요.

 

롯데그룹 물류회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코스피 상장 레이스를 중도 포기했어요. 먼저 상장을 철회한 디엔솔루션즈와 마찬가지로 지난달 말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적정 가치를 평가받지 못하자

 

증권신고서를 결국 철회했어요. 몸값을 시장이 예상한 1조원에서 4789억~5622억원으로 조율했음에도 수요예측에서 고배를 마신 것으로 전해져요.

 

이뮨온시아·바이오비쥬, 일반 청약...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는 곳은 이뮨온시아와 바이오비쥬가 있어요. 유한양행 계열 바이오기업인 이뮨온시아는 7~8일 이틀간 청약을 접수받아요.

 

앞서 회사는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8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3000~3600원) 상단인 3600원으로 확정했어요. 다만, 의무보유를 확약한 기관은 8%안팎에 불과해 상장 당일에 물량이 쏟아질 수 있어요.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청약 신청이 가능해요.

 

바이오비쥬는 8~9일 대신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받아요. 이 회사는 수요예측에서 10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8000~9100원) 상단인 9100원으로 확정했어요.

 

의무보유 확약을 신청한 기관 비중은 12% 수준이에요.

 

이번주 신규 상장 기업은 세 곳이에요. 우선 산업용 로봇기업인 나우로보틱스가 8일 코스닥시장에 데뷔하는데요. 이 회사는 수요예측에서 13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어요.

 

참여기관 98%가 공모가 희망밴드(5900~6800원) 상위 75%를 초과한 가격을 써냈고 최종 공모가를 밴드 상단인 6800원으로 확정했어요. 청약 경쟁률도 1572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어요.

 

다만 물량을 배정받은 기관들의 의무보유 확약 비중이 아쉬워요. 상장 후 바로 팔 수 있는 물량이 66%에 달해요. 3개월 의무보유확약이 15%, 6개월 확약이 13%정도에요.

 

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원일티엔아이도 수요예측과 청약에서 모두 괜찮은 성적을 보였어요. 수요예측에서 1308대 1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 희망밴드(1만1500~1만3500원) 상단인 1만3500원으로 확정했어요.

 

청약경쟁률도 1312대 1에 달했어요. 기관이 가져간 물량 중 의무보유를 확약하지 않은 비중은 49%이에요. 오가노이드사이언스도 같은 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데요.

 

수요예측에서는 10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반 청약 경쟁률은 858대 1로 흥행에 성공했어요. 기관들이 가져간 물량을 살펴보면 의무보유확약을 걸지 않은 비율이 65%로 높은 편이에요.

 

LG CNS·더본코리아, 락업 해제...

 

지난 2월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LG CNS는 상장한 지 3개월이 지나 114만3238주의 의무보유확약 물량이 풀려요. 현재 상장 주식수의 1.2% 가량이에요.

 

LG CNS의 주가는 5만3000원대로 공모가인 6만1900원을 밑돌고 있는데요. 상장 후 주가가 단 한번도 공모가 이상을 뚫은 적이 없어요. 작년 11월 상장한 더본코리아도 28만2600주의 기관 6개월 락업 물량이 해제돼요.

 

다만, 주가 상황은 LG CNS와 비슷한데요.

 

3만4000원의 공모가로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상장 직후 5만1900원 고점을 찍은 후 쭉 내리막을 걷고 있어요. 4월 초 2만6100원으로 저점을 지나 2만7000~2만6000원대에서 보합 중이에요.

 

이밖에 최대주주인 백종원 대표이사가 보유한 263만7855주, 강석원 공동 대표이사가 보유한 207만6660주 그리고 상장 전 투자를 집행한 개인투자자 지분까지 합쳐 총 486만5835주가 의무보유확약에서 해제돼요.

 

상장주식 수의 33%에 달하는 큰 물량이지만 대주주 물량이 많아서 당장 대량의 매물이 나올 가능성은 낮아요.

 

비즈워치 백 지현 기자

 

 

연휴 뒤 바이오 공모주 줄줄이 대기… 에스테틱·ADC 흥행 성적표는?

이뮨온시아·인투셀·바이오비쥬 등 줄줄이 일반청약 일정 돌입...

재생치료 전문 오가노이드사이언스·로킷헬스케어 등도 상장 대기...

 

 

길었던 가정의 달 연휴 이후 국내 바이오 기업공개(IPO) 주자들이 상장 절차 본격화 단계에 진입한다. IPO 비수기로 꼽히는 3~4월을 지난 만큼, 신규 도전사들의 행보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뮨온시아와 인투셀, 바이오비쥬 등은 연휴 이후 잇따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비상장 단계임에도 글로벌 기술수출에 성공하거나 흑자를 기록하는 등 차별화 경쟁력이 부각 중인 기업들이다.

 

유한양행 자회사인 면역항암제 개발사 이뮨온시아는

 

오는 7일부터 일반 투자자 청약을 시작한다. 지난달 22~28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8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 범위(밴드) 최상단인 36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뮨온시아는

 

2021년 중국 3D메디슨에 4억7050만달러(당시 약 5400억원) 규모 항암신약 후보 기술수출에 성공한데다, 최대주주인 유한양행(지분율 66.67%)의 3년 보호예수 등 안정감이 주목받는 중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청담글로벌의 메디컬에스테틱 자회사 바이오비쥬는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일반청약에 나선다.

 

당초 화장품 유통 기업으로 시작했지만 2020년 자체 생산시절 준공 이후 독자제품 개발 등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경쟁력을 꾸준히 키워온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296억원, 영업이익 92억원으로 '흑자 바이오'라는

 

경쟁력이 부각 중이다.

 

리가켐바이오 공동 창업자인 박태교 대표가 이끄는 인투셀은 오는 8일 수요예측을 마치고 13일부터 일반청약에 나선다. 항체-약물접합체(ADC)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링커 분야 차별화 기술력이 주무기다.

 

높은 플랫폼 범용성을 강점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업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 척도인 빅파마 계약을 포함해 2028년까지 누적 10건 이상의 기술수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미 청약을 마치고 상장을 대기 중인 곳도 있다. 재생치료 전문기업 두 곳이 나란히 연휴 이후 코스닥에 입성한다. 오는 9일엔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상장한다.

 

앞선 수요예측에서 1066.9대 1의 경쟁률로 공모가를 밴드 상단(2만1000원)으로 확정 후 일반 청약(4월 25~28일)에서 858.5대 1의 경쟁률(증거금 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오가노이드 기반 신소재 효능 평가 솔루션 '오디세이'(ODISEI)를 상용화해 국내 대기업과 대형병원·정부기관·글로벌 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한 수주 성과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아톰'(ATORM)의 첨단 재생의료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어 12일엔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치료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상장한다.

 

지난달 중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368.45대 1의 경쟁률로 밴드 하단(1만1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된데 이어, 일반청약(4월 23~24일)에서 100대 1 미만의 경쟁률로 증거금 862억원을 모으는데 그쳤다.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전환사채(CB) 등으로 인한 자본잠식 상태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 정 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