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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 속은 괜찮으세요??"라고 전화드렸더니... "속 뒤집혔다. 대법원 판결때문에..." 이러시네요^^ "이번달 녹두꽃 다시 본다."이러셨고요.

 

b.s - 아래 기사들은 제가 올리는 것인데, 사장님이 지시한 것이고요... "정부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이든 지역화폐든 내수 경기는 관심없는것 같으니, 이 재명 대통령 당선될때까지는 견디시라고 이것들 신청하시라고해... 블로그에 관련글 올려라..." 이러셨고요...

 

1년에 정부에서 한번 주는 근로장려금 기사입니다... 오늘부터 전국적인 신청 받는다네요^^ 요령은 우선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하셔야 근로장려금 연동 신청 가능하담니다...

 

사장님은 이번달에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소득부터 어마어마한 2024년도분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세금으로 머리좀 아프실듯요^^ 뭐 1년내내 세금으로 GI 법무팀내 세무사님과 세무법인과 씨름하신다는 회사내 동향은 늘상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저희 사장님은 성실(^^) 납부자입니다...

 

 

심 욱기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이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종합소득세 납부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세달만에 또 뵙네요^^ 오늘 전국민들은 아래 세 가지에 관심이 있겠네요^^ 저두 저희 팀원들도 본사 직원들도 회사차원 배려에 유심 전부 교체했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55

 

b.s - 이제 두 시간 남았네요^^ 사장님은 이 재명 키즈^^

 

[GI 인터넷(홍보)팀장]긴 구정연휴가 끝나가고 있고 밀린 카드대금부터 각종 공과금, 관리비까지 오늘 전부 결제했네요^^ 저도요... 전 월급날이 10일이라 25일 영향은 없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02

 

b.s - 게코인터내셔널(GI) 그룹은 주거래은행이 하나은행입니다...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어제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1주일간 황금연휴라 월차나 연차쓰는 임직원들이 많다는 GI 인사팀장의 말씀이 있었네요... 한중일 ‘연휴 대목’ 기간을 앞두고 국내에선 1일 근로자의 날과 오는 5일 어린이날, 오는 6일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이 이어지고, 중국은 1~5일 노동절 연휴를 즐기고요... 일본도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일까지가 ‘골든위크’ 연휴입니다.♡♡♡사장님은 내일부터 2박3일간 부산 동래온천으로 대구에 혼자 사시는 장모님과 처남 식구들과 "봄나들이"후 5월5일 어린이날은 세 아드님들과 전북 남원 "춘향제" 참여로 일정 잡으셨고요^^ 기타 임직원들 상당수도 국내외 여행으로 이번주 논현동 GI 본사 어수선했고요^^♡♡♡전 주중/주말초과근무후 다음주 월요일에 오빠네 식구들과 놀이공원이요^^"

#주중초과근무

#근로자의날

#황금연휴

#춘향제

#온천

 

 

"김 도연양이 미스 춘향 진^^ 다음주에 춘향제 참관하실 사장님이 전해주신 이야기... 며느리 삼고 싶다는 미래 소망도 밝히시네요^^ 큰 자제놈, 7살 초등학교 1학년, "헐^^ 사장님, 20년 더 기다리셔야하네요~~" 정확히 말씀드렸네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저도 조선 미녀라는 소리 많이듣는데^^ 사장님이 원하시는 전통 한국형 며느리감은 미스 춘향 진같은 며느리네^^ 시아버지가 부자니 96년생 제가 도전해볼까요^^ 조선시대에는 남편 7살도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나이가 넘 많네^^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6월2일까지 종합소득세 납부… 국세청, 633만명에 모두채움 서비스...

배달 라이더·대리운전 기사 등 443만명에 환급 서비스...

모바일·PC·ARS 신청 가능… 산불·제주항공 피해자는 납부 직권연장...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6월 2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633만 명의 종합소득세를 미리 계산해 제공하고, 이 중 환급액이 발생하는 443만 명에게는 환급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지난 25일부터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근로소득, 이자(배당)소득, 사업소득(임대소득), 연금소득 등 소득이 있는 경우다. 단 연말정산을 했고 근로소득만 있는 직장인은 제외된다.

 

이번 신고 대상자는 1285만 명이다. 국세청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카카오톡, 네이버 전자문서, 문자메시지)로 보내고 있다. 모바일 안내문을 수령하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서면 안내문을 보낸다.

 

국세청은 이 중 633만 명을 대상으로 수입금액부터 납부·환급 세액까지 미리 계산한 '모두채움' 안내문을 다음 달 1일부터 발송한다.

 

단순경비율이 적용되는 소규모 자영업자, 근로소득 이외 다른 소득이 있는 직장인, 주택임대소득자, 연금 생활자, 인적용역 소득자가 모두채움 안내문 발송 대상이다.

 

특히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 기사, 행사도우미, 학원강사, 간병인 등 인적용역 소득자 443만 명(환급예상액 1조 70억 원)에게는 '모두채움(환급)'을 안내한다.

 

종합소득세 납부 대상자는 세무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홈택스(PC), 손택스(모바일)를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 전화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납세자는 다음 달부터 홈택스·손택스에서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ARS는 신고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할 수 있다.

 

다만 신고 종료일인 6월 2일은 모든 신고 시스템을 자정까지만 운영한다.

 

납세자는 신고서 제출 후 안내되는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신용카드·간편결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서를 출력해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도 있다.

 

심 욱기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다음 달 홈택스와 손택스를 통해 '소득세 신고하기' 전용 화면을 운영한다"며

 

"로그인을 하면 안내받은 신고 유형이 자동으로 조회돼 맞춤형 신고 화면으로 이동하고, 특히 모두채움 안내 대상자인 경우에는 납부 또는 환급할 세액을 확인 후 신고하기 버튼을 통해 간단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납부할 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 국세청은 인적공제 요건에 맞지 않는 부양가족 등은 모두채움에서 제외했다.

 

다만 공제 요건 미충족자를 인적공제 대상자로 입력해 의도치 않게 과다한 공제를 받거나 이로 인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인적공제 대상자 추가 시 안내 메시지를 제공한다.

 

국세청은 특별재난지역 소재 납세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유가족, 수출 중소기업 등 14만 명의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별도의 신청이나 납세담보 없이 9월 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

 

심 국장은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닐지라도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기한 내에 세금을 신고·납부하기 어려워 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종합소득세(국세)를 신고·납부하는 납세자는 6월 2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홈택스·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신고내역 조회' 화면에서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클릭하면 위택스(지방세 납부 통합 시스템)로 자동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뉴스1 이 철 기자

 

 

맞벌이 연소득 4400만원 미만이면 '근로장려금' 신청하세요...

국세청, 6월2일까지 340만가구 대상 신청 받아...

맞벌이 가구 소득기준 4400만원 미만으로 완화...

 

 

올해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이 1일부터 시작됐다.

 

이 지원금은 저소득층의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올해부터는 맞벌이 가구의 근로장려금 소득 요건이 대폭 완화돼 신청 대상이 6만명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국세청은 1일 "2024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이날부터 6월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4년도에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40만 가구이다.

 

신청 예상 금액은 3조7508억원으로, 가구당 평균 110만원이다. 올해부터 근로장려금 맞벌이 가구에 적용되는 소득 기준이 3800만원 미만에서 단독가구의 2배 수준인 4400만원 미만으로 완화했다.

 

이에 따라 맞벌이 가구 신청 대상은 지난해 14만가구에서 올해 20만가구로 6만가구 증가했다.

 

근로장려금 소득 요건은 부부 합산 소득이 △홑벌이 가구 32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 4400만원 미만 △단독가구 2200만원 미만이다. 자녀장려금은 홑벌이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모두 7000만원 미만이다.

 

재산요건은 근로·자녀장려금 모두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이 2억4000만원 미만(2024년6월1일 기준)이다.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정기분 신청 안내문은 이날부터 발송됐다.

 

만 60세 미만은 '국민비서'를 통해, 60세 이상은 우편으로 안내문을 받게 된다. 정기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지급액이 5% 감액된다.

 

작년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한 가구는 이번에 따로 신청할 필요 없다. 6월 말에 정산해 추가 지급·환수된다.

 

국세청은 60세 이상 신청 대상자 중 지난해까지 자동 신청에 사전 동의한 41만 가구는 이번 정기분 장려금을 자동으로 신청 처리했다. 자동 신청 결과는 국민비서를 통해 안내하며, 홈택스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자동신청 제도를 전면 확대해 연령에 상관없이 자동 신청에 동의할 수 있게 됐다. 동의 시 앞으로 2년간 신청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장려금이 자동 신청된다.

 

디지털타임스 원 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