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정보투자 이야기

난 주요 포모(FOMO) 심리가 있는 경제부 기자들이 이런 기사는 안썼으면 좋겠다. 니들이 안떠들었으면 상지건설 15상, 20상도 가능했겠다... 그게 차라리 도와주는거다...

 

이건 하지말라는 것이 아니라 주요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을 부추기는 것입니다... 혹시 니들이 사놓고 쓰는건 아니겠지요... 그럼 니들은 호로새끼고...

 

월가도 그렇고 여의도도 그렇게 테마주가 아닌게 없습니다...

 

엔비디아발 인공지능(AI) 테마는 선이고 주요 정치인/정책테마주는 악이라는 이런식의 기사는 돈버는 이들이 부러워서 쓰는 허접한 기사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고요...

 

하여튼 내 이야기했습니다...

 

2/4분기까지 이 정치인/정책테마주말고는 추세 살아있는 종목 없다고요... 나스닥 13000p대까지 한번 더 붕괴하고... KOSPI 2200p아래 2000p대 다시 한번 시험할 겁니다...

 

여기까지 떨어지고나서도 대중국 협상타결 없으면 올내내 지리한 횡보및 보합권 장세, 돈 잃기 따아악 좋은 장세/전개될 것이고요... 전 올장세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단지 주요 제자들과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있을 뿐...

 

현재 이 재명 대선주자가 당선될 확률 120%고요... 1년내내 더불어민주당/이 재명 정책관련주에서 놀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제 시작인 것이고요...

 

퓨리오사AI 관련주 집중하시고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지난 19일 오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이 재명, 김 경수, 김 동연 후보.

 

 

이 새끼봐라^^ 이 준석과의 합당을...?? 잔머리쓰네... 정당해체해야할 당에서 축출된 젊은 친구가 응하겠나... 하여튼 어제는 홍 준표 관련주 폭등... 이 준석이는 뭐 없나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01

 

오 세훈과 유 승민의 불출마...

 

수많은 개미들이 이 주말에도 얶을거 없나 찾고 있겠지만 양 향자나 이 철우, 유 정복, 나 경원이는 없는거 같고... 김 문수 하락, 한 동훈 급락, 안 철수 폭락중이고... 남은건 홍 준표...

 

이 준석 관련주도 무수한 이들이 찾을 것이고...

 

이 주말 GI 인터넷(홍보)팀 한 직원에게 부탁해 주요 SNS와 텔레그램에 떠도는 정치 동향 보고는 받고 있고요... 특수 임무 주었거든요^^ 두 달만 말입니다...

 

경남스틸, 한국선재 상한가에 삼일 폭등...

 

이 재명 관련주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에이텍/에이텍모빌리티등 다시 볼 준비하시고요... 그 십수개의 관련주들 관심종목에 등록들 해놓고요...

 

어제 세종시이전의 계룡건설 상한가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대선주자들의 정책주이고, 상지건설은 10상을 끝으로 폭락, 민주당이든, 이 재명이든 정책관련주 집중하시고요...

 

인공지능(AI) 육성책에 포바이포 어제까지 5상째로 제2의 상지건설화되고 있으며 엑스페릭스 2상째 연동되고 있으며, 하루 오르고 하루 떨어지는 정상적인 우량주들은 답없습니다...

 

엄한데서 힘빼지마시고 되는 곳에서만 놈니다...

 

 

양시장(총 2678개 종목) 18조원 거래대금... 이 재명 10개, 여권주자 14개등 24개 종목 거래대금이 2조4천억원... 백만명이 정치인/정책테마주에 들러붙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48

 

단 1%의 종목이 10%의 육박하는 거래대금 기록...

 

중심에는 이 재명 관련주 오리엔트정공입니다... 전체 2678개 종목이 18조원 거래대금인데 금요일 이 한종목에만 9천억원에 육박하는 거래대금이 몰빵을 했고요...

 

현재 이 종목에만 들러붙은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만 30만명에 육박할듯요...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총인원이 말입니다... 최근에 알래스카 가스전 재료 동양철관에 이어 핫종목입니다...

 

앞으로 60일간 이곳만이 투자수익률 나옴니다...

김 문수 주목하시고요^^

 

나도 조선놈이지만, 우리 증시의 단타 전투 개미(Ant)들 너무 무섭다^^ 이번주 이 재명 테마주로 떼돈 벌었다^^ 오늘은 역발상 투자의 김 문수, 오 세훈관련주 전격 매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40

 

개장후 조용히 GI 자산운용과장인

안 지명 과장에게 지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85명은 신규 고객 기준 춘계운용 투자수익률 +400%도 넘어갔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계정 70명 +100% 넘어갔고요^^

 

기대도 안한 춘삼월에 회사(자가)계정도 +150% 오늘부로 넘어갔고요^^ 다음주도 정치인/정책테마주 말고는 놀데도 없습니다... 오늘 양시장 상한가만 16개... 이번에는 거의 전부 여권 대권주자 관련주입니다...

 

이 재명관련주는 역풍 맞았고요...

 

오늘 단일종목으로 코스닥 거래대금 8조가 안되는데 이 재명테마주의 주도주 오리엔트정공 9천억원에 육박하는 거래대금에도 불구하고 -15% 폭락했고요^^

 

 

아래는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5.2~2025.5) 본격화~~~ 아이씨, 뭐 2상에 거래정지를 시켜^^ 증권거래소에게 뒷통수 맞음~~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8) 참여신청 예비지인 24명 포함 주요 고객들 8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지난주 금요일이후 계룡건설을 몰빵으로 변동없이 홀딩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 본격화~~^^ 퓨리오사AI+세종시^^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포바이포, 엑스페릭스, DSC인베스트먼트중 DSC만 빼고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넣고 5:3:2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계룡건설(거래정지), 성신양회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퓨리오사AI 진정한 수혜주로는 퓨리오사AI에 시리즈 A, B, C투자를 다 진행한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를 인수한 엑스페릭스입니다... 상장하면 가장 큰 수익 얻을 것이고요~~^^ 포바이포, 팬스타엔터프라이즈보다는... 상한가가 풀리네요^^ 게코(Gekko)"

 

 

널뛰는 대선株… 10연속 상한가뒤 -34% 급락, 불출마에 하한가...

조기대선 앞두고 투자 주의보...

실적 관계없이 막연한 관계 노려...

대선공약 엮어 주가 급등하기도...

당선자 관련 종목도 선거뒤 하락...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유력 대선 후보 관련 테마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관련 ‘테마주’로 소문난 기업이 10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며 10배 넘게 뛰었다가 2거래일 만에 34%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정치 테마주 대부분이 지인, 지연 등 막연하게 친할 것이라는 추정적 관계에 의지해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가 급등락하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1일 코스닥 상장사 상지건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1%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18일(―12.3%)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7일 종가 대비 주가가 34.3%나 빠졌다.

 

대규모 전환사채(CB) 물량 출회 소식이 하락에 불을 댕겼다. 상지건설은 18일 CB 전환청구권이 행사돼 다음 달 22일 230만 주가 새로 발행된다고 공시했는데, 이는 기존 발행 주식(398만1814주)의 57.8%에 해당한다.

 

앞서 상지건설은 2일부터 17일까지 무려 10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갔다. 중간에 두 차례의 거래정지도 급등을 막지 못했다.

 

1년 전에 임기를 마친 상지건설의 전직 사외이사가 이 전 대표의 지난 대선캠프에 참여한 적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묶인 영향이다. 고급주택 건설이 핵심 사업인 상지건설은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의 여파로 217억 원 영업손실을 냈다.

 

이 전 대표의 공약과 엮인 주식들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유식 등 영유아 식품을 만드는 에르코스는 저출산 관련 수혜주로 묶여 이달 들어서만 268.6% 올랐다. 에르코스는 “특정 정치인과 관련 없다”는 공시를 내기도 했다.

 

또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후보들이 세종으로 행정수도를 이전하겠고 약속한 여파로 충청권 건설사 계룡건설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치기도 했다.

 

최근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가능성이 주목받으면서 시공테크 등 테마주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전후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테마주로 분류된 평화홀딩스는 3거래일 연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테마주로 여겨지는 원티드랩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창업한 안랩도 2거래일 연속 20%대 상승했다. 다만 이후 지지율 변화 등에 따라 10% 이상씩 급락하거나 다시 급등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정치인 테마주는 빠르게 오른 만큼 빠르게 떨어진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테마주로 분류됐던 진양산업, 진양화학은 14일 하한가를 찍으며 52주 신저가까지 떨어졌다.

 

테마주로 분류되는 기업들과 유력 정치인의 관계가 실제로 긴밀한 경우는 많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본시장연구원이 2022년 20대 대선 테마주 83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대선 후보와 기업 경영진 사이 공통 지인(44%), 경영진과 사적 인연(18%), 학연(16%), 종친(6%), 지연(5%) 등 해당 기업의 사업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기업의 사업이나 실적 등 펀더멘털(기초체력)과 무관하게 상승한 만큼 테마주는 결국 어느 순간 하락 전환할 수밖에 없다.

 

남 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대선 테마주를 분석한 결과 낙선자는 물론이고 당선자 관련 테마주도 선거일 직후 가격 하락이 관측됐다”며 “투자자들은 정치 테마주의 이런 특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아일보 홍 석호 기자

 

 

‘세종 국회·집무실 이전’ 공약에… 충청권 유력 건설사 연속 상한가 마감...

성신양회, 성신양회우선주도 상한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행정수도를 세종으로 옮기겠다고 공식 선언한 가운데 충청권을 연고로 하는 계룡건설의 주가가 21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계룡건설 주가는

 

전장보다 29.88% 오른 3만1300원을 기록, 상한가에 장을 마감했다. 계룡건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18일에도 29.92% 급등한 2만4100원을 기록해 상한가에 장을 마친 바 있다.

 

계룡건설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인 것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한목소리로 행정수도를 세종으로 옮기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경수·김동연 후보는 임기 시작과 동시에 세종에서 집무하겠다고 밝혔고, 이재명 후보는 임기 내 세종 집무실을 완공하면 이후 세종에서 집무를 시작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이 후보는 세종을 행정수도로,

 

대전을 과학수도로 만들고, 임기 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건립하겠다고 밝히기도 해 충청권 중심의 건설사인 계룡건설이 이에 따른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국제신문 정 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