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세훈과 유 승민의 불출마...
수많은 개미들이 이 주말에도 얶을거 없나 찾고 있겠지만 양 향자나 이 철우, 유 정복, 나 경원이는 없는거 같고... 김 문수 하락, 한 동훈 급락, 안 철수 폭락중이고... 남은건 홍 준표...
이 준석 관련주도 무수한 이들이 찾을 것이고...
이 주말 GI 인터넷(홍보)팀 한 직원에게 부탁해 주요 SNS와 텔레그램에 떠도는 정치 동향 보고는 받고 있고요... 특수 임무 주었거든요^^ 두 달만 말입니다...
경남스틸, 한국선재 상한가에 삼일 폭등...
이 재명 관련주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에이텍/에이텍모빌리티등 다시 볼 준비하시고요... 그 십수개의 관련주들 관심종목에 등록들 해놓고요...
어제 세종시이전의 계룡건설 상한가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대선주자들의 정책주이고, 상지건설은 10상을 끝으로 폭락, 민주당이든, 이 재명이든 정책관련주 집중하시고요...
인공지능(AI) 육성책에 포바이포 어제까지 5상째로 제2의 상지건설화되고 있으며 엑스페릭스 2상째 연동되고 있으며, 하루 오르고 하루 떨어지는 정상적인 우량주들은 답없습니다...
엄한데서 힘빼지마시고 되는 곳에서만 놈니다...
양시장(총 2678개 종목) 18조원 거래대금... 이 재명 10개, 여권주자 14개등 24개 종목 거래대금이 2조4천억원... 백만명이 정치인/정책테마주에 들러붙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48
단 1%의 종목이 10%의 육박하는 거래대금 기록...
중심에는 이 재명 관련주 오리엔트정공입니다... 전체 2678개 종목이 18조원 거래대금인데 금요일 이 한종목에만 9천억원에 육박하는 거래대금이 몰빵을 했고요...
현재 이 종목에만 들러붙은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만 30만명에 육박할듯요...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총인원이 말입니다... 최근에 알래스카 가스전 재료 동양철관에 이어 핫종목입니다...
앞으로 60일간 이곳만이 투자수익률 나옴니다...
김 문수 주목하시고요^^
나도 조선놈이지만, 우리 증시의 단타 전투 개미(Ant)들 너무 무섭다^^ 이번주 이 재명 테마주로 떼돈 벌었다^^ 오늘은 역발상 투자의 김 문수, 오 세훈관련주 전격 매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40
개장후 조용히 GI 자산운용과장인
안 지명 과장에게 지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85명은 신규 고객 기준 춘계운용 투자수익률 +400%도 넘어갔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계정 70명 +100% 넘어갔고요^^
기대도 안한 춘삼월에 회사(자가)계정도 +150% 오늘부로 넘어갔고요^^ 다음주도 정치인/정책테마주 말고는 놀데도 없습니다... 오늘 양시장 상한가만 16개... 이번에는 거의 전부 여권 대권주자 관련주입니다...
이 재명관련주는 역풍 맞았고요...
오늘 단일종목으로 코스닥 거래대금 8조가 안되는데 이 재명테마주의 주도주 오리엔트정공 9천억원에 육박하는 거래대금에도 불구하고 -15% 폭락했고요^^
신규 상장 공모주 상견례는 -15% 손절매로 마감^^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 급락 낌새에 급락전 수익실현 전매도 완료.. 그 부외계좌만 형지글로벌과 김 문수...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35
그나저나 어제부터 연상인 소프트캠프와 상지건설이 새롭게 이 재명관련주로 부각되네요^^ 주력 이 재명 테마주들은 다 폭(급)락인데 말입니다...
내일 11시인데, 이 재명 관련주가
오늘 다 급락이라...
근데 김 문수관련주는 상한가에 폭등이라...?? 아무튼 120% 파면인데, 털어대네^^ 그럼 같이 털어야죠... 내일 오전장에 다시 들어가더래도 말입니다...
보도관련주 iMBC와 YTN도 살아있네요...
아래는 오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 사진은 18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 유영봉안소에서 4.19혁명 희생영령 추모제가 엄수되고 있다.)
"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춘계운용 세번째 주간모임이 원래는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주간모임은 오늘도 비도 오고 이번주도 오늘 4.19 민주화운동 기념일이라 생략했습니다~~~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 여의도든 월가든 할 말도 없고 마누라/서방들과 전에 막걸리 마시기 따아악 좋은 굳은 날씨라, 푸우욱 쉬시라고 어제도 사전 전체 공지는 단톡방에 들어가 날렸고요~~~ 하루종일 저도 세 아들놈들과 놀겁니다... 신규고객 24명 기준 주요 정치인/정책테마주로 +1000%가 넘어간 투자수익률 제고에 기존 61명도 최하 +300%~최대 +1300%까지 천차만별의 투자수익률이지만 돈버는 것으로는 만족들하고 있는지라~~~ 다음주도 관세전쟁 추이나 지켜들보라고 했고요^^ 중국과의 대협상이 종결되지 않는한 정상적인 투자가 불가능한 비정상적인 시점... 게코(Gekko)"
[터치다운the300]홍 준표 "단일화? 의미 있는 무소속 후보 없을 것… 이 재명 상대 판 뒤집을 수 있어"
"솔직히 나는 준석이 좋아해요. 그러니까 나는 지금 생각이 이재명이를 잡으려면 준석이를 품어야죠. 근데 품는다고 발표를 하면 나를 안 찍겠다는 당원들이 워낙 많으니까 내가 그 소리를 할 수 있어요?"
국민의힘 유력 대권주자인 홍준표 예비후보는 18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유튜브 채널M의 정치시사콘텐츠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홍 후보와 이준석 의원의 케미가 좋다는 평이 있는데 나중에 연대 가능성이 있는가'란 질문에 "그건 지금 이야기하지 말자"며
이같이 답했다.
홍 후보는 "나는 지금 이재명을 잡는 게 제일 목표인데 우리 당원들은 아직 감정이 격해져 있다"며 "이준석은 엑설런트(훌륭한)하다"고 했다. 홍 후보는 반이재명 빅텐트를 구성해야 한단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이재명 정권을 탄생하게 해서 되겠느냐, 소위 중범죄자가 나라를 다스리는 중범죄자의 나라가 되는 게 옳겠느냐. 그래서 거기에 반대하는 그런 분들은 다 모이자는 것"이라고 했다.
홍 후보는 다만 빅텐트 구성을 위한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자 "의미 있는 무소속 후보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가능성을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 후보는 '야당과 연정 가능성을 밝혔는데 이재명 예비후보를 '양아치'라고 부르면서 연정이 가능하겠나'란 물음엔 "선거 때는 그것보다 더 심한 말도 한다"며 "선거 끝나면 깨끗이 승복하고 털고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DJ(김대중)가 대통령이 됐을 때 새정치국민회의 의석이 79석이었어요. DJ정권 내내 여소야대였는데 정권 운영이 가능했던 건 대통령의 통치력이고 정치력 때문"이라며
향후 정권을 잡으면 야당과 협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은 검사만 평생 했으니 정치력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의 사태가 촉발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로마 철학자 울피아누스는 '각자에게 그의 것을 주는 게 정의'라고 했다"며 "여야가 각자의 몫을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공존의 틀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6월3일 대선까지) 남은 40여일 동안 압도적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이재명 후보를 추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난 단기선거도 많이 해봤다.
96년도에 처음 정계에 들어와 입당 37일 만에 당선됐다. 동대문을 보궐선거 땐 38일 만에 당선됐다. 경남지사 보궐선거 땐 딱 40일 걸렸다.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 출마해 28일 만에 판을 뒤집어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엔 60일이다. 한 48일 정도 남았는데 힘들지만 이 정도 시간이면 판을 뒤집을 수 있는 시간"이라며
"과거보다 SNS(소셜미디어), 유튜브, 종편 등 매체가 워낙 많아서 메시지 전파 속도가 과거에 비해 100배 정도 빠르다. 그래서 여론을 형성하는 데 시간이 많이 단축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면서도 지난해 말 '또 이사가야 한단 생각에 뒤숭숭하다'며 조기대선을 기정사실화한 데 대해선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대선 땐 경남지사를 하다 불려서 올라왔는데 당에 아무런 준비가 안 됐다. 공약 준비도 못하고 고생만 하고 (민주당에) 정권을 헌납했다"며
"그래서 이번엔 탄핵소추된 직후부터 혹시 있을지 모르는 조기대선 준비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동안 SNS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집중포화를 한 것을 두곤
"(한동훈 개인에게) 야단친 것이 아니고 당 대표로서 지적한 것"이라며"당시 윤석열 정부가 잘 순항하기를, 당 운영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국민소득 확대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격차해소가 시급하다고 했다. 그는 "청년들에겐 꿈을 줘야 한다. 이 땅의 청년들이 왜 상실감이 있겠나.
출발할 때부터 불공정한 사회 같은 것"이라며 "나는 부모를 잘못 만나서 힘들게 출발하는데 내 친구는 부모 잘 만나서 화려하게 출발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사법연수원 다닐 때 사법시험 합격하면 결혼할 때 열쇠 3개 준다고 했다. 집 주고 차 주고 현금도 준다 그랬다"며 "우리 연수원 동기 중에서도 팔려가는 애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홍 후보는 "근데 나는 우리 집사람하고 대학 시절 어릴 때 만나서 결혼할 때 봉천7동 지하 단칸 셋방에서 살았다. 내 결혼식 비용은 손님 갈비탕 값 42만원만 들었다. 신혼여행은 온양온천에 고속버스 타고 갔다"며
"그렇게 출발해도 지금 보면 그 때 팔려간 내 연수원 동기보다 내가 잘 산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부모로부터 1원도 받아본 적 없지만 한 번도 원망하지 않았다"며 "요즘 젊은이들이 상실감을 많이 느끼는데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룰을 만들어야 한다. 세상을 좀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박 소연, 유 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