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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상모질이 윤씨는 용산으로 이전하더니 이 재명이는 이제 세종시로.?? 국민들 다 본거 같으니 그냥 다시 청와대로 들어가야^^ 집권 대통령은 권위/위엄이 그래도 좀 있어야 한다...

 

나도 두 아들과 구경한 적 있는데 별거 없더구만... 청와대 말입니다... 아내하고는 대통령 별장 청남대도 근처까지는 가봤고^^ 길 헤매다 기름 떨어져 결국 전화했고 말입니다...

 

하여튼 임 무영 사외이사 이 재명 캠프에 들어간 어떤 이때문에 상지건설은 5상째고요... 계룡건설도 재료만 봐가지고는 최소 3상 가겠구만요...

 

줄도산중인 중소형 건설사하고는 분위기 확 틀리네요...

 

 

(2022.5.10)과거 로마의 주요 독재 황제들이 가장 먼저 제공한 것은 구경거리였다... 오늘 드는 생각은 전형적인 문 전대통령에 대한 어깃장 조치다... 당신 약속은 추경 50조 집행부터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1862

 

(2022.3.21)그 윤 석열이 내가 정해주겠다...!!! 좁은 서울 그것도 일제의 잔재가 있는 용산이 아니고 드넓은 충청권 세종시로 가라... 그게 국토균형발전의 니 공약과도 일치하지 않는가??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54

 

 

계룡건설 주가 상한세… 대통령실 세종 이전 기대감에 +30% 급등...

 

 

계룡건설의 주가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계룡건설 주식은 전날보다 29.75%(4700원) 오른 2만 5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현실화로

 

대통령실의 세종 이전 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월 비공개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통령실 세종 이전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논의 등의 관련 진행 상황을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또 최근엔 행정수도를 세종으로 완전 이전하는 방안에 대한 보고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계룡건설은 지난 2월 1127억 원 규모의 방위사업청사 신축공사를 수주했으며, 지난달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5-1L5BL 아파트 건설공사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전일보 이 태희 기자

 

 

[핫종목]조기대선에 이 재명 테마주 연일 '上'… 정치테마주 요동...

 

 

조기대선이 가시화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유력 대선주자들의 테마주도 요동치고 있다. 8일 오전 9시20분 기준 상지건설(042940)은 전일 대비 2700원(29.93%) 오른 1만 1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상지건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캠프에 임무영 전 사외이사가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이재명 대표 테마주로 묶인다.

 

이외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되는 위세아이텍(065370)은 2거래일,

 

크라우드웍스(355390)는 3거래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고 김종현 창업주가 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 친인척이라는 소문에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된다.

 

뉴스1 강 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