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정보투자 이야기

시장이 짜증내네요^^ "이 재명은 알겠는데, 여당은 누구냐고..??"하면서 말입니다... 현재 김 문수 노동부장관과 오 세훈 서울시장, 홍 준표 대구시장중에서 심하게 헷갈리고요

 

전 극우 꼴통인 김 문수라고 했습니다...

오 세훈이나 홍 준표는 아님니다...

 

여당은 오 세훈이나 홍 준표 내면 대패 당합니다... 그나마 선명성 있는 김 문수 내보내면 해볼만하고요... 간발의 차이로 지겠지만서리... 어차피 말입니다...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의 '탄핵 당한 당은 대선을 포기해야한다' 과거 발언 영상을 본 뒤 박찬대 원내대표와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김 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아 오산교육센터에서 열린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양시장(총 2678개 종목) 18조원 거래대금... 이 재명 10개, 여권주자 14개등 24개 종목 거래대금이 2조4천억원... 백만명이 정치인/정책테마주에 들러붙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48

 

단 1%의 종목이 10%의 육박하는 거래대금 기록...

 

중심에는 이 재명 관련주 오리엔트정공입니다... 전체 2678개 종목이 18조원 거래대금인데 금요일 이 한종목에만 9천억원에 육박하는 거래대금이 몰빵을 했고요...

 

현재 이 종목에만 들러붙은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만 30만명에 육박할듯요...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총인원이 말입니다... 최근에 알래스카 가스전 재료 동양철관에 이어 핫종목입니다...

 

앞으로 60일간 이곳만이 투자수익률 나옴니다...

김 문수 주목하시고요^^

 

 

나도 조선놈이지만, 우리 증시의 단타 전투 개미(Ant)들 너무 무섭다^^ 이번주 이 재명 테마주로 떼돈 벌었다^^ 오늘은 역발상 투자의 김 문수, 오 세훈관련주 전격 매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40

 

개장후 조용히 GI 자산운용과장인

안 지명 과장에게 지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85명은 신규 고객 기준 춘계운용 투자수익률 +400%도 넘어갔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계정 70명 +100% 넘어갔고요^^

 

기대도 안한 춘삼월에 회사(자가)계정도 +150% 오늘부로 넘어갔고요^^ 다음주도 정치인/정책테마주 말고는 놀데도 없습니다... 오늘 양시장 상한가만 16개... 이번에는 거의 전부 여권 대권주자 관련주입니다...

 

이 재명관련주는 역풍 맞았고요...

 

오늘 단일종목으로 코스닥 거래대금 8조가 안되는데 이 재명테마주의 주도주 오리엔트정공 9천억원에 육박하는 거래대금에도 불구하고 -15% 폭락했고요^^

 

신규 상장 공모주 상견례는 -15% 손절매로 마감^^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 급락 낌새에 급락전 수익실현 전매도 완료.. 그 부외계좌만 형지글로벌과 김 문수...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35

 

그나저나 어제부터 연상인 소프트캠프와 상지건설이 새롭게 이 재명관련주로 부각되네요^^ 주력 이 재명 테마주들은 다 폭(급)락인데 말입니다...

 

내일 11시인데, 이 재명 관련주가

오늘 다 급락이라...

 

근데 김 문수관련주는 상한가에 폭등이라...?? 아무튼 120% 파면인데, 털어대네^^ 그럼 같이 털어야죠... 내일 오전장에 다시 들어가더래도 말입니다...

 

보도관련주 iMBC와 YTN도 살아있네요...

 

 

아래는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5.2~2025.5) 본격화~~~ 또 거래정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8) 참여신청 예비지인 24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2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들 8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지난주 금요일이후 형지글로벌, 지난주 목요일이후 평화홀딩스, 평화산업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또라이 트럼프는 지가 원하는대로 하라고 냅두고 있는 중이고요... 전 새로운 진보(?)정권 출현에 대비해 진정으로 없는 자들 만명만 부자로 만들 GI/GPMC 최대 역점 민생사업인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재도전 연습에 매진중입니다... ​ 4월1일 전격 시행은 장세가 하도 험학해 전격 연기했지만 춘계 어느 날 갑자기 시작할 겁니다... 10주 50거래일을 굳이 4월1일 만우절에 맞출 필요는 없고요... ​ 어떤 장세및 시황에서도 수익률 낼 자신은 있으니깐이 말입니다... 25주기 어머니 기제사날인 6월11일 전후로는 합니다... 게코(Gekko)"

 

 

"이곳도 춘계운용 본격화~~^^ 이 재명+김 문수^^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현재 동계에 부외계좌쪽에서 넘어온 12명등 70명 관리중^^) 어제이후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금요일이후 평화홀딩스, 평화산업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뉴스1 여론조사]대통령 당선돼도 재판해야 57% vs 중단 36%… 李 사법리스크 '여전'

진보층 '재판 중단' 51%… 보수층 '지속' 71%

40·50 제외 전 연령층 '재판 지속' 높아… 20대 74%·30대 67%

 

 

국민 절반 이상이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당선 전에 진행 중인 재판을 계속 받아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진행 중인 재판이 적잖은 가운데 대통령에 당선된다 하더라도 사법리스크에 대한 부담감을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이달 6~7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8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 임기 중에 당선 전 진행 중인 재판의 진행 여부에 대해 '재판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57%, '재판을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은 36%로 집계됐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논쟁이 되고 있는 상황 속 정치 성향별로 해당 질문에 대한 응답은 갈렸다. 진보층의 경우 '재판을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이 51%인 반면 보수층에서는 71%가 '재판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했다.

 

중도층에서는 '재판을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이 40%, '재판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이 55%로 파악됐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재판을 계속해야 한다'(18~29세 74%·30대 67%·60대 62%·70세 이상 57%)는 응답이 '재판을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높았다.

 

특히 20대와 30대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재판을 계속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했다. 이들 세대는 정치 성향에서는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성격이 강하지만 이 대표에게 유리한 논리에는 손을 들지 않았다.

 

대신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해야 하고 예외를 둬선 안 된다는 인식을 보였다. 이른바 '공정'에 대해 민감한 2030 세대의 성향이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서 드러났다.

 

한편 이날 발표된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5%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1 원 태성 기자

 

 

이 재명 52% vs 오 세훈 37%… 李, 유 승민 빼고 누구와 붙어도 50% 이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수 주자 '빅4'인 김문수·오세훈·한동훈·홍준표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50%가 넘는 지지를 받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양자 대결에서 55%의 지지를 받았다.

 

35%를 받은 김 장관과 20%p(포인트) 차이가 났다. 민주당 지지층 95%가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층 88%가 김 장관을 지지했다. 무당층의 35%는 이 대표를, 27%는 김 장관을 택했다.

 

이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52%의 지지를 받았다. 오 시장은 37%로 이 대표보다 15%p 낮았다. 민주당 지지층 93%가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층 86%가 오 시장을 지지했다.

 

다만 무당층에서 이 대표보다 오 시장을 선택한 비율이 높았다. 무당층의 36%가 오 시장을, 27%만이 이 대표를 선택했다.

 

이 대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가상 대결에서 52%의 지지를 받았다. 한 전 대표는 31%로 이 대표와 21%p 차이가 났다. 민주당 지지층의 94%가 이 대표, 국민의힘 지지층의 70%가 한 전 대표를 택했다.

 

이 대표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가상 대결에서 52%의 지지를 받았다.

 

홍 시장은 36%였다. 양자의 지지율 차이는 16%p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95%가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층의 85%가 홍 시장을 지지했다. 무당층의 28%가 이 대표를, 34%가 홍 시장을 택했다.

 

이 대표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4%)과 가상 대결에서 51%를 확보해 17%p 차로 이겼다. 민주당 지지층의 93%가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층의 76%가 안 의원을 지지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유승민 전 의원(32%)과의 가상 대결에서 49%의 지지를 받았다. 무당층에서는 유 전 의원이 35%의 지지를 얻어 25%의 이 대표를 10%p 차로 앞섰다.

 

다만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게 64%의 지지만을 얻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31%는 '(지지할 후보가) 없다'고 답했다. 이번 양자 대결에서 이 대표에게 과반을 허용하지 않은 국민의힘 주자는 유 전 의원이 유일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머니투데이 정 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