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투자자들의 투자심리 행태
지은이 : 정성훈, 최운열 출판사 : 한국학술정보
주식거래로 인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행위를 밝히고, 지각적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를 밝히는 연구보고서. 본 연구는 심리적 요인 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기관투자자, 외국인투자자들에 비해 실제로 어떤 투자행태와 동기를 보이는지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개인투자자의 합리적인 선택행동을 유도하고, 그들에게 장세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는 안목을 제시한다.
第一章 序論
第二章 旣存 硏究의 考察
第三章 投資損益과 去來量을 이용한 展望理論 檢證
第四章 處分效果 檢證
第五章 過信感理論 檢證
第六章 結論
參考文獻
부록
기본적 분석을 서양이 발전시키고 말입니다..
그 기술적 분석을 일본에서 시작해서 미국이 확대발전시켰다면 이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 연구에 필요한 연구는 한국에서 많이 진행됐다고 하면 어페가 있을까요?? 아니 세계 최고의 파생상품시장(?)을 갖고 있고 그 변동성에서는 이미 선진국을 넘어서
그 도박 근성에서 한국을 따라올 곳은 없습니다...
제가 그런 곳에 살고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
한국 증권학회의 세 거성을 이야기하라면 저는 맨 아래 책을 쓴 서울대 윤 영섭교수와 위 책의 최 운열 교수 그리고 고려대 장 하성 교수님 정도를 놓고 싶습니다.. 뭐 한국 증권시장의 이론적 발전및 그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제시들을 많이 했고
그 최 운열 교수같은 분은 증권유관기관 종사자들이라면 이 양반 책으로 자격증 따지 않는 분들이 없을 것이고 말입니다...
서울대 윤 영섭 교수의 아래책은 절판됐지만 다시 복구시켜야 할 책이며, 그 주주행동주의를 실천하고 계시는 장 하성교수나 그 이 필상 교수님이야 책까지 쓰지는 않으실 것 같고 말입니다... 단순히 증권시장론 정도는 쓰실라나... 모르겠네요...
크게 장세론과 그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주타매매법이 있고 이 세 개의 분야에 투자 심리(학계에서는 행태재무학이라고 하고 저는 행동투자론이라고 저는 부르기도 하는데..)가 하나 더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과목이라고 하면 더 이해하시기 쉬울까요?? 게코(Gekko)만의 투자 노하루를 이해하시려면 말입니다... 그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과 그 '주가변동의 이례현상'을 각각의 교과서로 삼고 위 '증권투자가들의 투자심리 행태'를 그 정례현상 교과서로 보고 싶습니다...
그 정례현상들은 기존의 기본적/기술적 분석을 중심으로 제가 다시 쓰고 싶습니다... 제 3의 새로운 증권분석법은 말입니다... 나중에 이 두 계획 성공시킨후에 여유가 있으면 말입니다... 그 이론적 검증및 실험이 완벽해지면 말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어느 분석법이든 그 종목선정과 매매시점은 포함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이면 그 매매법의 문제인 매매시점도 포함되는 것이고, 그 주타매매법은 그 즉각매및 후취매적 대응일 뿐입니다...
뭐 게코(Gekko)라는 재야 고수의 비칙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만을 가지고 21세기 변화하는 증권시장안에서 그 투자가들의 이해와 모든 주가 변동의 원인및 그 결과에 따른 대응(종목선정및 매매시점문제까지) 해결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도 연구에 연구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비록 현실은 아직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 안예 정례 현상과 이례현상이 있는데 그 두 교과서가 각각 그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교과서도 제가 통합하고 싶고 말입니다... 그 투자심리 분야는 위에서 따로 소개합니다... 이것도 일본인이 쓴 책인데, 아주 조악하지만 입문하기에는 딱 좋은 책입니다...
서구 전문가들은 단순히 투자 심리 문제로 치부하지만 저는 그 기본적 분석위에 가치 투자나 그 기술적 분석위의 주요 차트 기법처럼 이 투자 심리 문제로 치부되는 분야를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으로 확대발전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그 21세기 변화하는 새로운 증권시장안에서 말입니다...
21세기및 22세기 분석법으로 말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그 질적분석법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데 무엇을 연구하냐고요... 그 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기존 기본적 분석에서 그 양적분석에 대한 질적분석을 의미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단순히 경영분석내지 그 기업평가및 진단 분야에서나 참고하는 사항이지
그 기본적 분석의 중심이 여전히 양적분석에 치중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투자가들이 그 재료 매매를 하면서도 그 원리및 주가 변동의 원리가 그 재료매매와 정확하게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아니 때로는 왜 주가 변동의 이례 현상이 벌어지는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단순히 호/악재에 대한 대응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을 행동경제학및 게임이론의 주요 원리들을 통하여 새롭게 해석해 드리겠다는 것이며 이것은 기존 기본적 분석의 양적 분석 도구나 기술적 분석의 차트 기법이 전혀 필요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왜 주가 변동의 원인을 인식하려하는지 그 인지후 그 주가 변동을 일으키는 원리는 다른데서도 설명 가능하는 것입니다.. 그 기본적 분석에서 말하는 실적조차도 아니 그 차트기법에서 말하는 그 모양이나 형태 그리고 추세에 대한 것도
투자 사실및 자료의 하나로 인식할 뿐이며 반응/인식후 그 인지적 대응이 없으면
그것조차도 재료화 과정이라는 어떤 정보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러므로 그 기업 실적의 개선이나 악화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리고 그 기술적 분석상의 차트상 저점및 고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지적 대응이 더 중요하며 그것을 기존 설명과는 다른 방식으로 설명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인지적 대응이후 반영및 소멸이라고 말입니다.. 물론 이것을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은 압니다... 그 직감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조차도 많은 투자 사실및 자료들이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굳이 말씀안드려도 아시겠죠..
세 가지 전제를 달겠습니다..
모든 것이 투자 사실및 자료일 뿐이라는 것...
그 인지와 대응이 없으면 주가 변동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그 반영및 소멸과정을 측정할 수 있는 직감분석기가 없어도 알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맞긴 맞네요... 그 기본적 분석에서 말하는 주요 질적 자료및 정보들을 중심으로 하니깐요... 그러나 그 기업 실적을 중심으로 하는 기본적 분석에서도 투자가들이 인식이나 인지하지 않으면 안 삽니다...
즉 그 기업 실적및 가치후에 인지와 대응을 마저 봐야 한다는 겁니다... 그 기술적 분석의 저점/고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두 분석법다 분석을 하다가 말았다는 겁니다... 그 저평가 유무및 그 저/고점후에 사람이라는 투자가가 있고 군중이라는 집단이 있다는 겁니다..
그 분석후 그것의 인지와 대응이 없다면 주가 변동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 일부 주가 변동은 정례현상보다는 이례현상이 많습니다... 즉 그 인지및 대응도 원인을 알 수 없는 그 정례현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 22.3%나 됩니다.. 물론 대다수는 주가 변동은 분명 그 정례 현상 요소가 있습니다... 77.7% 이상은 말입니다...
그런데 갈수록 이 비율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 연구과정에서 제가 느끼고 있는 사항입니다... 위 책과 맨 아래책은 그 정례현상및 이례현상 연구에 바탕이 되었던 책입니다... 아래 우라가미 구니오씨의 책은 장세론 교과서고 말입니다...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지은이 : 우라가미 구니오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
주식장세의 추이를 쉽게 해설한 책.
001. 리스크를 피하기 위하여
002. 경기순환과 주식시장
003. 강세장세
004. 약세장세
005. 실례로 보는 주식장세 4국면
006. 종목을 고른다
007. 타이밍을 포착한다
008. 기관화 현상에 흔들리는 주식시장
009. 펀드 매니저 군상
제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은 크게 말입니다...
그 기본적 분석에서의 그 투자 종목의 주요 재무 지표들을 가치 투자가들처럼 꼼꼼히 살피는 양적 분석은 거의 이용하지 않습니다.. 즉 부도나 관리 종목 지정될 확률만 없으면 거래/매매 대상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양적 분석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 실전에서는 말입니다...
특히 그 저평가 유무라는 것이나 PER에 의존해서 투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주가 변동의 원인은 결국 정보에 있다는 관점에서 그 주가 변동에 원인으로 작용할 그 기업의 경영자및 시설 투자및 재무 활동내지 그 기업에 대한 외부적인 평가및 투자 계약 체결내용등 그 기업과 관련된 질적인 분석 내용과 지표들은 절대적으로 참조합니다...
그 기업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고 그것이 결국 모든 주가 변동의 원인이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양적 분석 지표를 그렇다고 제외하지는 않습니다... 이것도 누군가 만약 그 투자 사실및 자료로서 인식하고 그 재료화 과정을 거치는 정보로서 기능하다면 주가 변동의 원인으로 보는 것이죠..
제 입장은 어떤 주가 변동이든 그것은 반드시 누군가(그것이 개인의 주세력및 종목터줏대감들이든 슈퍼 개미든 아님 집단으로 많은 투자가들에게,,) 인지되고 있다는 관점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투자 종목 기업과 관련된 모든 투자 사실및 자료
그리고 재료화 과정에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전망하는 작업이 제일로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림니다... 이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계좌 관리및 투자 일정과 완벽하게 조화되는 과정이 두 번째로 투자의사결정전 체계가 있고 말입니다...
그 다음은 주식 투자 실전의 적용입니다...
그 주타매매법상 주요 매매 시점 결정 방법을 가지고 말입니다....
위 책은 그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테마별 순환매 흐름을 그 전체 장세및 시황 흐름과 연결하여 살펴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책이고 아래는 그 주가 변동의 정례(호재에는 오르고 악재에는 떨어진다는) 현상과는 반대로 아무도 알 수 없는 그 신도 모른다는 주식시장에서도
그 랜덤워크하여 초과 수익율을 아무도 올릴 수 없다는 그 시장에서도 누군가는 분명 초과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데, 그 주가 변동의 정례 현상과는 달리 수 많은 이례 현상안에서도 일정한 규칙이 있음을 어떤 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분석한 책입니다...
그 양반도 결국 랜덤워크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과 수익의 여지는 장기적으로는 없지만 단기적으로는 있다는 관점을 적용하더군요...
결론에서는 말입니다...
"중기대박계획"(MMOI)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장기에는 결국 안되지만 단기적으로 그 투자 실력과 운대만 맞으면 그 주가 변동의 정례 현상을 중심으로 그 이례 현상을 가미하며 분명 12개월 연속으로 우상향 복리 증진을 그것도 일정한 목표수익률을 가지고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불가능하거나 이론적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이 기적같은 일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 이례 현상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20세기에 분석한 이 책이 21세기로 넘어오면서 영악한 투자가들에게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 많은 변이 현상이 일어나고 그래서 결국 그 정례 현상과 이례 현상이 파괴되는 일정한 규칙과 이론을 정립할 수 없는 지경으로 그 증권 분석및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말입니다.. 아무도 주식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현실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지 이제는 위 사항하에서 그 계좌 관리및 투자 관리의 노하우가 중요해졌고 그래서 트레이딩 감각이 중요해지고 있는 21세기 중반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21세기 중반이요... 삼성전자조차도 단타의 데이 트레이딩을 치고 싶을 정도로 그 현대 투자가들이 갈수록 방향타를 예측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 변동성 확대에 의한 매매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만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여기에 21세기 주요 증권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사모펀드및 그 헤지펀드 종자자들이
이용하는 무위험 차익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말입니다... 20세 분석법으로 방향타를 예측하게 상대편을 냅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게 현재까지 제가 알고 있는 21세기 증권시장과 주식투자입니다...
그 안에서 300만원을 1개월 +100%의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12개월 연속의 128억원을 만들어내고 다시 한번 더 그 3000만원을 분기당 +100%의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12개월 연속의 1228억원을 만들려는 "중기대박계획"(MMOI)와 "장기대박계획"(LMOI)의 최종 목표 금액이라고만 해두죠... 가능할까요?? 불가능할까요??
이번 계획에는 두 가지만 이용합니다...
그 테마별 순환매와 계절효과, 과잉반응현상만 말입니다...
이것에 대한 마지막 검증및 실험이 필요합니다...
이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 분석법을 행동경제학과 그 게임이론으로 연결하는 문제는
나중에 한 사람의 전업투자가로 완벽하게 돌아가면 하겠습니다...
"주가변동의 이례현상"
(절판중이라 사진이 없음)
( 만약 이곳 회원중에 이 책이 필요한 분들이 있으면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을
목차별로 복사하여 그 한 개의 목차만 우송해 드릴 수 있음..)
지은이 : 윤 영섭외 출판사 : 학현사
001. 주가변동 특성과 이례현상
002. 과잉반응 현상
003. 월별효과
004. 월중효과
005. 요일효과
006. 일중효과
007. 기업규모 효과
008. PER 효과
009. PER 효과, 기업규모효과및 월별효과
010. 재무구조효과
011. IPO 효과
012. 소외기업효과
금융투자와 심리
(제가 연구하는 행동투자론 분야 교과서)
지은이 : JAMES MONTIER , 정성훈, 박창욱 역자 : 최운열 출판사 : 무역경영사
기관투자자 및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행태재무론(그 행동경제학의 행동재무론로의 진화..)의 이해를 설명한 책.『금융투자와 심리』는 기존 재무이론의 한계점을 심리적 관점에서 찾아보고자 시도하였으며, 실무적으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총 8장 중 1장과 2장은 후반부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를 설명하고 있다.
1장은 판단과 의사결정의 심리학에 대한 기초 과정을, 2장은 금융시장에서 일어나는 차익거래의 실패를 다룬다. 그리고 3장부터 8장까지는 스타일 투자, 주식 가치평가, 포트폴리오 설계와 위험관리, 자산배분, 기업재무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주제들을 설명하여,
실제 금융시장을 이해하고 인간 심리를 금융자산 투자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장 심리학적 기초
1. 머리말
2. 판단이나 이해에서의 편견 존재
3. 신호의 오류 또는 의사결정 시 특별한 것이 없음
4. 맺음말
제2장 불완전시장과 제한된 차익거래
1. 머리말
2. 케첩 경제학
3. 효율성과 일물일가의 법칙
4. 주식시장
5. 그 밖의 시장
6. 불완전 대체재
7. 제한된 차익거래
8. 양의 피드백거래
9. 위험관리와 제한된 차익거래
10. 노이즈거래자의 생존
11. 정보의 불완전
12. 맺음말
제3장 스타일 투자
1. 머리말
2. 자료
3. 역사
4. 스타일 전환으로 인한 잠재적 이익
5. 투자 스타일의 생애 주기
6. 가치주 vs. 성장주: 위험인가, 행동인가?
7. 스타일 교체
8. 정량적 스크린
9. 전환 시기 맞추기
10. 맺음말
제4장 주식의 가치평가
1. 머리말
2. 케인즈의 미인 선발대회
3. 기본적 가치의 연관성
4. 가치평가와 행태적 편견
5. 자본비용
6. 제한된 차익거래로부터의 요인
7. 애널리스트를 위한 조언
제5장 포트폴리오 설계와 위험관리
1. 머리말
2. 공분산
3. 상관관계
4. 수익률의 분포
5. 두꺼운 꼬리 또는 이상치?
제6장 자산배분
1. 머리말
2. 시장과 기초
3. 배당수익, 스프레드와 비율
4. 수익률, 스프레드와 비율
5. 배당성향
6. 주식 위험 프리미엄
7. 기업 재무담당자들은 전술적 자산배분을 실시해야 하는가?
8. 시장유동성
9. 임계점으로부터의 폭락
10. 맺음말
제7장 기업재무
1. 머리말
2. 불합리한 경영자/합리적인 시장
3. 합리적인 경영자/불합리한 시장
4. 맺음말
제8장 주요 지표
1. 머리말
2. 유동성지수
3. 민감도분석
4. 자산배분 측정방법
5. 수익 측정 방법
6. 기술적 측정 방법
7. 기타 지수
글을 마치면서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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