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그 비지니스 스마트폰과 3개 블로그 관리 GI IR실장한테 넘기고 저도 한 1주일 쉽니다... 저도 봄방학^^
오늘도 졌으면 대한축구협회 폭파시킬려고 했고만^^ 홍 성민 골키퍼가 살려주네^^ 전반시작하자마자 패널트킥 허용한 것을 막아낸 수문장이 한국의 U-20 월드컵 진출권을 열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92
다 이긴 경기를 한 시간 더 보고 잠니다...
내일부터 다시 또라이 트럼프의 관세전쟁 본격화에 대비하면서 치열하게 돈 벌어야죠...
내 이야기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반년내내 다시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살길입니다... 특히 반도체/2차전지 조심... 양시장 제약/바이오(Bio)와 신규 상장 공모주 중심으로 움직이라 했습니다... 코스닥(KOSDAQ) 1500개중에서
신규 상장주 10개만이 의미있는
거래대금 보일 정도입니다...
어이가 없네요^^ 3-1로 이기다가 후반 추가시간에 연속 2골을 내주네요... 연장전입니다... U-20 아시안컵 한국과 전대회 우승국인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이야기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91
연장전은 15분씩 30분정도인데...
어린 선수들이라 체력이상으로 정신력 싸움이될듯요... 심리적으로 무너지면 안되는데 걱정입니다... 아내는 11시 취침시간에 애들 재울 준비하고 있고요...
전 잠시 주요 3개 블로그 관리용 글 올리네요...
아래는 어제 장마감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오늘/내일 예상은 했는데^^ 못 먹어도 기분은 좋네요^^ 내 이야기했습니다... 기여코 올해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성공(50거래일안에 주 +100%씩 10주 연속의 +100000% 도전기^^)하면서 코스닥(KOSDAQ) 글로벌 상승률 1등 제 손으로 만들어냄니다... 대안시장으로서 코스닥 주목하라고 했습니다... 또라이 트럼프가 관세로 게지랄을 떨든 이에 수출이 악재화되고 환율이 1500원 넘어가든 이것들에서 비켜나 있습니다... 코스피가 폭락해도 이곳만은 계속 갈 것으로 예상중입니다... 올해 9부능선 넘고 천스닥... 오늘 이 종목 이름이 "따따상"을 염원하는 갑진년 치욕의 한 해를 보낸 동학개미들에게 따아악 들어맞는 이름의 승리자 "위너스..."였습니다..!!!!!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 게코(Gekko)"
‘결승 한-일전’ 보인다… U-20 아시안컵 4강 대진 확정, 한국은 사우디와 격돌...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준결승(4강) 대진이 확정됐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반대편 대진에선 호주와 일본이 격돌한다. 경우에 따라 '결승 한일전'이 성사될 수 있다.
한국은 23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유소년 훈련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8강전에서 정규시간을 3-3으로 마친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대회 4강 진출팀에 주어지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U-20 월드컵은 오는 9~10월 칠레에서 열린다.
한국의 U-20 월드컵 본선 진출은 2017년 대회부터 4회 연속이다.
U-20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회 1차 목표를 달성한 한국은 이제 2012년 이후 13년 만의 U-20 아시안컵 우승을 바라본다. 한국의 4강 맞대결 상대는 사우디로, 경기는 오는 26일 오후 5시 15분 중국 선전에서 열린다.
사우디는 앞서 조별리그 B조를 1위(2승 1패)로 통과했다. 요르단과 북한을 제압했고, 이라크에 졌다. 8강에서는 개최국 중국을 1-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한 팀이다.
만약 한국이 사우디를 꺾고 결승에 오르면 호주-일본전 승리 팀과 우승을 놓고 다툰다. 만약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할 경우 '우승'을 놓고 한일전이 펼쳐질 수도 있다.
앞서 이창원호는 조별리그 D조에서도 일본과 한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는데, 당시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가까스로 4강 진출을 확정한 이창원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십년감수했고 마음이 착잡하기도 하다”며 “준결승, 결승까지 준비를 잘해보도록 하겠다. 선수들한테 고맙고 감격스럽다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큰 무대(U-20 월드컵)를 밟아봐야 더 성장한다고 생각했다. 여기서(8강) 지면 대회를 마무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앞길에도 막힘이 있지 않을까 부담이었는데, 잘 털어낸 거 같아 대견하고 고맙다”고 했다.
이 감독은
“이제 부담은 덜었다. 부담 없이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모든 부분을 끌어내서 더욱더 철저하게 준비해 도전해 볼 것”이라며 “우리 MZ세대들이 세계 무대에서 도전하는 데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일간스포츠 김 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