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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을사년 신규 공모주 상장도 이번주부터 시작입니다... 상장 대어 LG CNS 일반 청약에 들어가고요... 신규 상장주 4개, 미트박스글로벌, 데이원컴퍼니, 아스테라시스, 와이즈넛

 

올해도 "따따상"의 주역들을 기대하고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재도전 전격 시행이 3월이라 주간 +100%씩 투자수익률 제고에서 이 공모주들의 신규 상장 당일 투자는 저한테도 중요한 투자전략및 전술중의 하나라 올해도 신경쓰고 있고요...

 

주간 +100% 10주 우상향 복리 증진 연속의 50거래일안 +100000% 달성에 말입니다... 당일 +15%이상의 장중 단타와 익일 스윙과 함께 3대 투자전략및 전술중의 하나입니다...

 

 

갑진년 마지막 신규 상장 공모주, 파인메딕스 폭등중.. 오후장 "따따상" 찍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제 부외계좌에서는 2만원 아래에서 들어가 25000원 위에서 나오라고 했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11

 

바로바로 매매지시 따라야하는 예비고객 6명이야 제가 원하는 투자수익률과 비슷할 것이고, 3개월이상 돼, 자율매매가 가능한 67명이 얼마나 싸게 사고 얼마나 비싸게 팔지 궁금해 미칠 지경^^ 이 종목으로 그 부외계좌도 동계운용 전격 중지입니다... 토요일 첫 상견례와 동계 첫 주간모임(망년회겸)이나 갖고 올해 마감합니다...

 

 

작년 부실상장업체 '파두'가 생각나네요^^ 오늘 신규 상장한 "쓰리에이로직스" 있습니다... 오늘은 건너뛰시고 목요일에 신규 공모 상장하는 제약/바이오(Bio)주 주목하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05

 

게코인터내셔널(GI) 8개 전계열사 임직원들은 오전만 근무 지시내렸고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수석제자한테는 목요일말고 개장후 전매도하면서 동계운용 중지 지시내리고 오후1시안으로 퇴근들 시키라고 했습니다... 전 어제 망년회가 있어가지고서리 오전장 재택근무중입니다...

 

스타트업, 장외시장, 코넥스, 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중소(벤처)금융 사다리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이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혁신을 이끌 도화선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96

 

코스닥(KOSDAQ) 상장전, 코넥스(KONEX), 그 전의 장외시장 동향, 그전 주요 정책자금/민간투자를 받는 스타트업에 대한 공부없이 코스닥(KOSDAQ) 투자금지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86

 

 

아래는 4년전 2020년 글입니다...

 

그 공모주 일정과 비상장을 같이 보라고 했습니다...!!!!! 코넥스(KONEX), 102개 종목 거래... 거래대금 1위 `에이비온`

https://samsongeko1.tistory.com/9220

 

기본중의 기본 - 그 코스닥 투자하시면서 주요 공시와 함께 이 공모주 일정들 안챙기시는 것은 아니죠...??

http://blog.daum.net/samsongeko/8579

 

 

[공모주 브리핑]

"6조 대어, 첫 단추 잘 끼웠다"… 기대 커지는 IPO 시장...

 

 

올해 첫 코스피 상장 기업이자 2022년 LG에너지솔루션 이후 최대어인 LG CNS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LG CNS의 순항이 냉각됐던 IPO(기업공개) 시장에 온기를 불어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증권가는 이달 다수의 기업이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일정을 진행하고, 상장까지 앞뒀다며 공모주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희망 밴드(5만3700~6만1900원) 상단인 6만1900원으로 확정했다.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LG CNS는 확정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만 6조원에 달하는 대어이며, 공모 규모(1조2000억원)가 2022년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이후 가장 크다.

 

LG CNS의 공모 흥행 여부는 올해 IPO 시장의 풍향계로 간주돼 왔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더라도 대어의 기업공개를 기점으로 부진했던 공모 시장이 회복세를 보인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조 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조 단위 시가총액의 기업 공모 이후 공모주 시장의 색이 반전된 경우가 많아 LG CNS의 공모 과정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현재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준비 중인 기업들의 긴장감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주(1월 20~24일) 주식시장에 새롭게 입성하는 기업은 미트박스글로벌, 데이원컴퍼니, 아스테라시스, 와이즈넛 4곳이다. 같은 기간 LG CNS와 아이지넷, 피아이이 3곳은 일반청약에 나선다.

 

수요예측을 시작하는 업체는 동국생명과학, 아이에스티이, 대진첨단소재 3곳이다.

 

23일 올해 첫 상장사 미트박스글로벌이 코스닥에 데뷔한다. 미트박스글로벌은 축산물 B2B(기업간거래) 직거래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흑자 기조를 보이는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다음 날인 24일에는 성인 실무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기업 데이원컴퍼니,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테라시스,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공급 기업 와이즈넛이 나란히 입성한다.

 

앞선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아이지넷과 피아이이가 일반 투자자의 평가를 받는다. 아이지넷은 AI 기반 인슈어테크 전문기업이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7000원으로 확정했으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피아이이는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지난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5000원으로 결정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가장 먼저 수요예측을 시작하는 기업은 동국생명과학이다. 조영제 시장 국내 1위 기업이다.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희망 밴드는 1만2600~1만4300원이다. 반도체 장비 기업 아이에스티이는 21일부터 27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희망 공모가는 9700~1만1400원이다.

 

이차전지 소재 기업 대진첨단소재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희망 밴드는 1만900~1만3000원이다.

 

머니투데이 김 진석 기자

 

 

올해 코스닥 살아날까 "중소형株 종목장세 온다"

코스닥, 올해 들어 상승폭 키우는 중...

회복 가시화하면 IPO 관심가져야...

수출 대비 유동성 증가율 주목...

 

 

올해 코스닥 시장이 지난해의 낙폭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증권가는 코스닥 시장이 계량 분석 측면에서 평균회귀할 가능성이 있는 데다 매크로(거시경제) 환경도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3포인트(1.77%) 상승한 724.24에 거래를 마치며 연초 이후 6.8% 상승했다. 같은 기간 5.1% 오른 코스피를 웃도는 성적이다.

 

지난해 21.74% 하락하며 코스피(-9.63%)보다 극심한 부진을 겪은 코스닥이 올해 들어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증권가는 올해 코스닥이 평균회귀 관점에서 지난해의 낙폭을 일부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민규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코스닥 하락률은 최근 20년 중 세 번째로 많이 빠진 것"이라며 "이처럼 크게 하락한 후 다음 해에 되돌림이 얼마나 나왔는지 과거 수익률을 계산해보면 연초 지수 대비 연고점까지 최대 상승 폭이 39.5%에 달했다"고

 

짚었다.

 

만약 코스닥 시장 분위기가 실제로 살아난다면 기업공개(IPO)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김 연구원은 말했다. 그는 "최근 신규상장 종목의 첫날 가격이 공모가를 밑도는 경우가 많았다"면서도

 

"다만 과거 코스닥 수익률이 오르는 시기엔 신규상장 종목의 상장 첫날 수익률도 함께 좋아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코스닥 지수의 개선을 전제로 신규상장 종목에서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매크로 환경 변화를 고려하면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의 수익률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돼 코스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노 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05년 이후 국내 시장에서는 유동성이 수출보다 빠르게 증가하면 중·소형주를, 반대로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면 대형주에 무게 중심을 둬야 했다"면서

 

"실제 2017~2018년에 코스닥은 국내 유동성 증가 국면에서 펀더멘털(기초체력) 이상으로 상승했지만, 2022년에는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내재 리스크 상승 탓에 크게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 연구원은 올해 유동성 증가율이 수출에 앞설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한국의 광의통화(M2) 증가율과 수출 증가율 간 차이가 지난해 말 양(+)으로 전환한 가운데 수출 증가율은 주춤한 상황"이라며

 

"특히 올해 상반기는 국내 정치 및 경기 리스크 확대에 따른 완화적 통화정책 구사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크로 환경이 점차 중·소형주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있어 지금은 포트폴리오 변화를 고려해야 할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이 승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