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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월요일 폭급등은 정보가 완전히 샌 것이고요^^ 오늘 상한가는 정보투자상 최호재에 연상을 기록한 것입니다... 삼전 계열사된 레인보우로보틱스 말입니다... 오후장까지 견딜까요...

 

b.s - 앞으로 9일(12.28~1.5)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 바쁜 일정들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 홍보탐장인 제가 올릴께요...

 

거래량이 50만주에 상한가 들어가 현재 70만주에 육박하는 것으로봐서는 다 터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 글은 대표이사님이 한글날 연휴 접어들기전 마지막으로 저장해두신 글이네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꺼 없다.'라는 격언이 생각나는 두산로보틱스를 마지막으로 생각하신듯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77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투자 결정... 코난테크놀로지 2대주주로 부상중인 SK텔레콤, 네이버 서치GPT 협업사로 알려진 오브젠의 상한가... 이곳에 장기 집중투자하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19

 

 

[핫종목]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자회사 편입… 상한가 직행...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의 최대주주로 삼성전자(005930)가 등극하자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오전 10시12분 기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4만 8800원(29.99%) 오른 21만 1500원에 거래중이다.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기대감이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해 12월 31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2023년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14.71%를 인수하면서 함께 확보한

 

콜옵션(주식매도청구권)을 행사한 데 따른 것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한 삼성전자 지분율은 기존 14.7%에서 35.0%로 증가한다. 주식 양수도 절차가 마무리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연결 자회사로 편입된다.

 

이 지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율 확대와 동시에 한종희 사장 직속 미래로봇추진단을 설립했다"며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술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하드웨어 기술을 접목해 휴머노이드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휴머노이드 중심의 개발 방향성이 확고해지며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너지 협의체 출범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계열사향 캡티브(계열사 간 거래) 매출액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고 확대된 글로벌 영업 인프라망을 활용해 연내 수출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1 강 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