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7일(12.21~12.27)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현재 12.28~1.5은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정 은영씨가 대리) 바쁜 일정들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대형 투자자들의 매수 행렬로 장중 1억4000만원대를 회복했다. 9일 오전 8시 40분 국내 가산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7% 오른 1억4100만원,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1.23% 상승한 10만1195달러를 나타냈으며 오후 2시 40분 기준으로는 업비트 1억4000만원대, 코인마켓캡에서는 99500달러대를 보이고 있다. 9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내 시황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몇 년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온스당 만달러와 위험자산인 비트코인 1개당 360만달러(한화 50억정도) 돌파를 예상해야 할 것 같다...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신호.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59
트럼프가 4년안에 달러화 기축통화도
지는 달로 저물게할듯요...
현재 금값이 2700달러도 돌파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이 멈출 기세가 안보이네요... 비트코인의 10만달러 돌파보다도 이게 더 전 충격적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한 금값도 장고중입니다... 고점이라 생각하고 이미 전매도 했는데, 이제 3000달러 돌파를 장고해야 할 것 같네요... 곤혹스럽네요... 위험자산에 반대인 이것이 계속 오른다는 것이 글로벌 증시에는 악재입니다... 이제는 위험자산이라기보다는 안전자산으로 보고 있는 비트코인 10만달러 돌파도 이런 차원에서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그래서 같이 오르는거 같고요...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신호고요...
뭐가 위험해지고 있죠..??
제가 볼때는 미국채와 달러화입니다...
비트코인이 한국 시총을 넘어선 것은 이미 알려졌고, 이제는 금(Glod)과 겨룬다고...?? 4년후에 72조불에 이를 금을 예상하는데 그럼 비트코인은 개당 360만달러.....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5
파월은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폭락을 이미 예견하는 것인가?? 화폐금융론자인 그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는 이미 달러화가 장기적으로도 기축통화가 되거나 글로벌 패권 유지에 계속성을 보증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글로벌 주요 전문가들과 주요 중앙은행들은 브릭스 4개국와 남아공의 달러화 기축통화 불인정하고는 별개로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기축통화에 회의적이고 금보유량(최근 금값의 급등은 이 원인, 내가 2029년 온스당 만달러를 예상하는 결정적 이유...)을 체계적으로 늘리면서 동시에 위험해지고 있는 미국채도 체계적으로 매도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있고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미국이 대중국 무역 규제를 시작했다...
이에 상업용 부동산부터 직견탄을 맞고 극심한 내수 침체를 겪고 있는 중국은 연결된 산업침체에 이 과잉 생산된 철강제품과 정유제품을 팔데가 없게 되자 중국의 전산업제품을 범용 반도체부터 덤핑으로 전세계에 밀어제끼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신흥국과 유로로 전이되고 있고 이것이 각국의 산업을 붕괴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럼 끝날거 같은가...?? 이제 아이폰부터 미국산 첨단IT제품과 서비스산업도 영향을 받는다... 그 다음은 미국의 경기침체 가속화라고 보시면 된다... 문제는 한 번 진행된 이것은 수년간 도미노 쓰나미처럼 미국을 강타할 것이다... 유럽의 대중국 명품 수출은 이미 감소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애플은 이미 중국에서 고전중이다... 이것을 인도와 브라질이 대체한다...?? 내볼때는 내년도 빅테크 주요 기업들도 타격을 받을 것이다... 검색광고의 구글부터 IT소프트웨어의 MS가 영향을 받을 것이고 메타가 광고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럼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축소될 것이고 이제는 클라우드와 서버에 들어가는 H100/블랙웰을 파는 엔비디아도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된다... 현재 반도체는 이미 범용부터 공급 과잉 상태고, 인공지능(AI)용 반도체도 수요 둔화에 대비해야 한다... 내년도 S&P 500 7000p...?? 내 볼때는 미국장은 고점권이다... 늦어도 내년 1/4분기안으로 털어야 한다... 더욱 큰 문제는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트럼프의 관세로는 해결하지 못한다... 이 양반의 머리속에는 대중국이 1등이 되려는 것을 막는게 아니라,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쌍둥이 적자를 관세로 해결하려는 어설픈 시도다... 두 정부효율부 수장을 임명해 정부예산을 감축하면서 동시에 체계적인 관세수입으로 근본적인 쌍둥이 적자 문제가 폭탄화되는 것을 것을 막으려는 것 같은데, 현재와 같은 재정적자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미국채 10년물의 적정 금리는 이제 7.5%라고 말이다... 기준금리의 인하와는 별개로 시장금리는 내년도부터 체계적으로 상승을 본격화되면서 2~3년안으로 미국의 주요 기업들은 맛탱이가고 미국은 100년만에 다시 대공황 전조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본다... 그 시작은 2019년에 본격화된 대중국 무역 규제라는 아킬레스였음을 아니 시발이였음을 그들은 자본주의 시장 경제 종주국이면서도 현재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니 차라리 1979년 중국의 개방을 철저히 막았던가, 이제와서 개방전으로 돌아가라...?? 이건 중국은 고사하고 한국도 안되는 일이다... 내가 궁금한 것은 만약 위 시나리오대로 진행된다면 달러화 약세가 장기적 추세인데, 그럼 금값과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 전망은...?? 현재보다 3배 더 상승하는 금 온스당 만달러를, 비트코인 50만달러를
2029년에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위 지난 제 코멘트들 잘 기억하고 계시고요... 주요 재테크/투자에 잘 적용들하시고요...
산타 사라진 비트코인, 1억4200만원대로 추가 하락… 알트코인만 반등...
비트코인, -1.40% 하락한 1억4277만원...
이더리움 +4%, 리플 +3%, 솔라나 +6% 반등...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8151억원치 매수...
비트코인이 산타랠리를 펼치지 못하고 1억4200만원대로 추가 하락했다. 최근 하락장을 반전할 상승 재료가 부재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에 이더리움을 비롯해 주요 알트코인들은 소폭 반등했다.
24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31% 떨어진 1억4278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40% 하락한 1억4277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38% 빠진 9만4691달러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시총) 2위 이더리움은 반등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2.53% 상승한 515만원을, 업비트에서는 3.23% 상승한 515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4.30% 오른 3416달러에 거래됐다.
시총 10위권 주요 알트코인들도 반등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리플은 3.29%, 솔라나는 6.15%, 도지코인은 3.53%, 에이다는 4.49% 각각 상승했다.
김치프리미엄은 3%대로 떨어졌다. 김치프리미엄은 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3.66%다.
이번 조정장이 더욱 길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8만2000달러대까지 밀려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부락 케스메치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이날
"바이낸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 지표가 과열되면 시장이 회복 이전에 조정을 받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바이낸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125억달러로 사상 최대 수준이다.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은 조정을 거쳐 8만2220달러까지 하락해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가운데 미국 단일 기업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최근 비트코인을 또다시 매수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는 전날 자신의 X를 통해 "지난주 평단가 10만6662달러에 비트코인 5262개(8151억원 규모)를 매수했다"며
"현재 회사는 비트코인 평단가 6만2257 달러에 44만4262개(40조2647억원 규모)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73점을 기록하며 '탐욕(Greed)'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70·탐욕)보다 올라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뉴시스 이 지영 기자
비트코인 10만 달러 시대... 기술·규제 혁신 속도낸다...
가상자산 시장 성숙… 역사적 전환점 맞아...
한국 경제가 대통령 탄핵정국과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을사년 새해를 맞게 됐습니다. 비상 계엄 해제 이후에도 환율과 증시가 출렁이는 불확실성 속에 우리 기업들이 새해 사업과 투자 전략을 짜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정책 혼돈과 시시각각 변화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지디넷코리아가 각 산업 분야별 새해 전망을 준비했습니다.
고공행진을 계속하던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고지를 넘어서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가상자산이 단순 투기 자산을 넘어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줬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된 상황에서 가상자산이 안전자산으로 재조명되는 계기가 됐다. 알트코인 시장도 활기를 띠며 시장 전반의 성장을 견인했다.
미국 증권시장에는 2024년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며 가상자산 시장에 전환점을 제공했다. 2024년엔 가상자산 관련 제도 정비 면에서도 큰 진전을 보인 해였다.
국내에서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며 거래소 등록 의무화와 자산 보호를 위한 규제가 강화됐다. 이를 통해 투자자 신뢰가 크게 높아졌으며,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하며 기관 자금 유입을 가속화했다. 이런 변화에 힘입어 가상자산이 기존 금융 생태계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시대... 국가 단위 '가상자산 비축 경쟁' 예고...
2025년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의 10만 달러 돌파 이후 더욱 성숙하고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각 국가 기관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과 글로벌 ETF 시장 확장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러 국가들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을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을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핵심 자산으로 격상시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024년 대통령 선거 캠페인 당시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삼겠다고 밝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는 미국 정부가 매년 최대 20만 개의 비트코인을 5년간 비축하도록 제안하는 '비트코인법'을 발의하며, 가상자산의 국가적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브라질도 지난 11월
'비트코인 주권 전략 비축법(RESBit)'을 의회에 제출하며 비트코인을 국제 준비 자산으로 채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 법안은 브라질 국제 준비 자산 중 5%를 비트코인으로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폴란드에서는 대통령 후보 스와보미르 멘첸이 폴란드를 가상자산 친화 국가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비트코인 비축 및 가상자산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국가 전략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러시아 역시 비트코인 비축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일부 러시아 의원들은 재무부에 암호화폐를 비축하자는 제안을 내놓았으며 가상자산 채굴과 국제 결제 수단으로의 활용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러시아가 가상자산을 국가 차원에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을 대거 유입시키며 가상자산을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이는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국가 재정 및 금융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책과 기술이 시장 성장 뒷받침 전망...
정책과 규제 환경도 가상자산 시장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미국 SEC가 추가적인 가상자산 현물 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미국 시장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 투자 확대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연합(EU)은 가상자산 규제 법안인 미카(MiCA)를 본격 시행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역내 가상자산 거래와 발행이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국내 금융당국 역시 MiCA 시행 후 행보를 예의주시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2차 입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EU의 MiCA 시행은 국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기술 혁신 역시 2025년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 업계의 한 관계자는 "레이어2(Layer 2) 솔루션과 ZK-롤업은 네트워크 확장성과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며 가상자산의 실질적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라며
"이와 함께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레이어2 솔루션이란 기본 블록체인의 속도와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블록체인 프로토콜 위에서 실행되는 기술이다. ZK-롤업은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레이어2 솔루션 중 하나다.
특히 실물 자산을 디지털화하여 가상자산 생태계로 편입시키는 실물연계자산(RWA) NFT 시장 역시 중요한 변화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RWA는 기존 자산 시장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유틸리티 중심 NFT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가상자산의 가치와 사용성을 더욱 강화하며, 시장의 확장을 이끌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서 "가상자산 시장에는 여전히 도전 과제와 리스크가 존재한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네트워크 확장성과 보안 문제가 여전히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해킹과 사기 사건은 시장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업계와 규제 당국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각국의 규제 속도 차이는 시장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디넷코리아 김 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