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7일(12.21~12.27)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현재 12.28~1.5은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정 은영씨가 대리) 바쁜 일정들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필독]투약 편의성이 대세네요... 오늘 펩트론이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말입니다... 수석제자놈이 이러데요... "펩트론외에 디앤디파마텍이 아니고 인벤티지랩을 넣을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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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셀트리온/제약(특히 셀트리온제약 5상 나올때 됐습니다^^ 그나저나 둘 합병은 언제하는거야..)과 알테오젠, 펩트론 3인방이 제약/바이오(Bio)의 중심이라고요^^ 2025년 1월효과는 반도체/2차전지가 아니고 이곳입니다... 금투세는 폐지됐고, 주요 금리인하 분위기에 트럼트 관세의 직격탄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미국에서는 우시바이오로직스를 겨냥한 '생물보안법'까지 대기시키고 있어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번달 저가/저점매수를 하실려면 이곳의 주요 종목들 바닥에서 대거 사두시라고요... 1월 2025년 CES보다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베팅하시라고요...
제 처남은 대구에서 경찰인데, 김 범수 카카오의장은 처남하나는 잘 두었네요^^ 제 처남도 코스닥 바이오 알테오젠 1조는 아니고 1억원치는 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9
제도권 전문가들은 직업 윤리및 자율 규제 논리상 고객과 이해충돌 문제가 있는 본인들의 주식투자가 금지되어 있지만 제 회사 임직원들은 제도권도 아니고 그 위법(제 네 제자들부터 만약 부정거래가 밝혀지면 내부 준법감시인이 그 형사고소와 함께 사안의 경중도에 따라 직위해제및 해고사유지만...)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한 금지는 안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 말은 권고사항이지 금지까지는 아니라고요... 본인이 살 정도의 주식아니라면 추천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상식적인 것이고요... 제도권 주요 전문가들이 친인척내지 지인/친구들 명의로 사고 있다는 것은 이 바닥에서 비밀도 아니고요...
[필독]주식 양도세 문제로 매년 제약/바이오(Bio)주들이 11월만되면 약세장인데, 저가로 대거 매수해두라고 했습니다... 2025년 '1월효과'는 반도체/2차전지가 아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7
또라이 트럼프 1월에 취임하면 1월내내 반도체/2차전지 직격탄 맞을 것으로 보임니다... 대안은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와 K-Con/한류 엔터테인먼트주입니다... 양시장 제약/바이오(Bio)주와 주요 엔터테인먼트주와 그 연관산업들 대거 저가에 매수하여 중기 투자하시고요... 2월까지 3개월 정도입니다...
오늘 대박난 위츠야 '봉사가 문고리 잡은 격'이고요^^ 추계운용 내내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들로 +300%가 넘어간 수석제자놈이 더 선전중... 오늘 라파스와 셀리드 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99
양상한가 종목 잡아내네요^^ 키워드는 비만주인거 같은데...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위츠"로 중대박나 간신히 제자보다 스승이 나은 분기 투자수익률 거둔 것으로 만족하고 전 소마젠과 협업하는 쓰리빌리언을 넣으면서 다시 제약/바이오(Bio)주로 돌아왔네요... 연말연시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아이... 특히 중소형주 랠리 5개월째입니다... 결국 이 불씨가 코스닥 대형 제약/바이오(Bio)로 이어져 코스닥 800p/900p/천스닥을 이룰 것으로 보임니다... 내년도도 반도체/2차전지 볼거 없습니다... 2025년 1월효과도 제약/바이오(Bio)주 말고는 답없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회사계정에 들고 있는 CJ바이오사이언스부터 오늘 상한가 7개중에 4개가 제약/바이오주고 2개도 유사바이오주로 분류되는 곳입니다...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제 수석제자가 최악의 장세및 시황 추계에서 돈 벌어 제끼는 이유 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금리 인하 속도 주나… 바이오株 줄약세...
바이오주(株) 주가가 19일 장 초반 약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밤사이 2025년 금리 인하 속도를 줄일 수 있다고 밝히면서,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부담도 커졌기 때문이다.
바이오업종은 연구·개발(R&D)를 위한 차입이 많은 특성상 고금리 상황이 길어지면 부담도 커진다.
코스닥시장 대장주 알테오젠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37분 28만65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3.54%) 하락했다. 같은 시각 리가켐바이오, 휴젤, 삼천당제약 등도 전날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이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보로노이, 샤페론 등의 주가도 약세다. 코아스템켐온은 임상시험 3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한 여파까지 더해져 이틀 연속 하한가(일일 가격제한폭 최하단)를 찍었다.
밤사이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후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금리 인하 횟수는 ‘베이비 컷(0.25%포인트 인하)’ 기준 2회다. 지난 9월 4회에서 반토막 났다.
연준이 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하고 나서면, 한국은행도 외환시장 영향 등을 고려해 금리 인하 시점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그만큼 바이오 업종이 금리 부담을 겪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2025년 상반기 바이오 업종 주요 기업이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어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위 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상반기 주요 바이오·제약 기업 47곳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7조4315억원으로, 올해 같은 기간보다 84% 증가할 것”이라며
“섹터의 이익 성장이 전년 동기 대비 30%를 초과하면 아웃퍼폼(Outperform·시장 수익률 상회)이 나타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형 콘퍼런스와 학회, 기업들의 임상 및 사업개발 등 주가 상승동력도 풍부하다”고 했다.
조선비즈 현 정민 기자
[오늘-핫종목]삼천당제약, 독일기업과 '美 독점판매' 계약 소식에 상한가...
삼천당제약(000250)이 독일 기업과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 후보 물질을 미국과 중남미 국가에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전 9시 47분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3만 5400원(29.97%) 오른 15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 주가가 장 중 15만원 대를 회복한 건 지난 9월 초 이후 약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 12일 9만 8000원에 마감했던 삼천당제약은 8거래일 만에 5만 원 이상 뛰었다.
독일 기업 프레제니우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자회사 프레제니우스 카비를 통해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바이오 시밀러 후보 물질을 미국과 중남미 국가에 독점 판매하는 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각국 보건당국 승인을 받은 뒤 아일리아 바이오 시밀러 상업화에 나설 방침이며 삼천당제약은 해당 약물의 개발 및 제조, 공급을 맡게 된다.
뉴스1 박 승희 기자
샤페론, BFC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 발표자로 선정… "기술이전 논의"
주요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논의 본격화...
샤페론은 오는 2025년 1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BFC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BFC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샤페론은 이번 컨퍼런스에 미국에서 진행 중인 아토피 치료제 ‘누겔(NuGel)’의 임상2b 파트1에 대한 임상결과를 중심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이전 논의를 본격화한다.
BFC 컨퍼런스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행사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기업 간 라이선스 아웃과 협력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다.
BFC 그룹은 기술이전, 자본유치, 인수합병 및 전략 컨설팅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상하이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전문 투자은행이다. BFC 그룹은 전 세계 30여 개국의 300개 이상의 기업을 컨설팅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0건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금액으로는 14조원 이상의 기술이전을 성공시킨 세계적인 투자은행이다.
대표적으로 올해 청두 바이유 파마슈티컬(Chengdu Baiyu Pharmaceutical)의 기술을 노바티스(Novartis)에 이전하는 협상을 성공시켰다. 또, 티제이 바이오파마(TJ Biopharma)의 기술을
사노피(Sanofi)에 이전하는 협상을 성사시킨 바 있다.
샤페론은 이번 행사에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 알츠하이머 치료제 누세린(NuCerin), 면역항암제 ‘파필리시맙(Papiliximab)’ 등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
특히, 미국에서 진행 중인 누겔의 임상 2b 파트1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
본격적인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은 피부의 염증 복합체를 억제해 아토피 증상을 치료하는 차별화된 기전의 신약이다. 미국에서 다양한 인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 2b상은 모든 환자들에 대한 투약을
이번달에 예정대로 마친 상태다.
국내에서 실시한 2a 임상시험보다 최대 8배 증량 투약을 실시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2b상 파트2 시험에 사용할 2가지 투여용량을 결정할 계획이다.
내년 1월 초 임상 2b상 파트1 시험에 대한 ‘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SMC)’의 심의를 받고 이어서 파트2 임상시험을 시작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샤페론 관계자는
“임상2b 파트1 시험은 다양한 인종을 대상으로 미국 FDA 승인을 받고 진행한 임상시험일 뿐 아니라, 단계적 증량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체크한 연구 결과이기 때문에 고용량군에서 주요 이상 반응을 알 수 있다”며
“해당 시험을 통해 고용량 군에서 아토피 치료에 대한 경향성 파악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중맹검 상태이기는 하나 최고 고용량군까지 성공적으로 파트1 시험의 환자모집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점은 중대 이상 반응이 없거나 미미할 것으로 기대하게 하는 점”이라며
“이번 BFC 컨퍼런스에서는 많은 다국적 제약사를 대상으로 구두발표를 진행할 뿐 아니라 개별 면담을 통해 핵심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는 한편, 최신 임상 성과에 기반한 누겔 및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이전 논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김 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