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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오늘 신규 상장주 두 개가 있었는데,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계정 58명이 들어갔고요... 전 하방이 느껴져 건너뛰고 모레와 목요일 두 온자 들어가는 기업 노림니다..

 

55000원대에 들어간 엠앤씨솔류션이나 8500원대에 들어간 벡트나 현재 -10%에 육박하는 손실 기록중입니다... 내일 손절매해야할듯요... 우리 안과장이 주요 증권사 지점 랩어카운트 담당자와 연결되어 있는 고객계정 58명 +100% 넘겨놓고 실수를 하네요... 오늘 두 종목은 아니였습니다... 18일 수요일 온코크로스와 19일 목요일 온코닉테라퓨틱스 노리시고요...

 

이곳에서 "따따상" 하나 나옴니다...

 

 

한국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24.12.16(월) 오전10시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유압기계 제조 및 판매와 관련한 방위사업을 영위하는 (주)엠앤씨솔루션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하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24.12.16(월) 오전9시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전자칠판, 프로젝터 및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벡트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최근래 스팩(SPAC)말고는 신규 공모주 소강상태입니다... 오늘 스팩과의 합병으로 셀로맥스사이언스가 신규 상장했고요... 다음주 갑자년 마지막 공모주 슈퍼위크 대기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9

 

하여튼 기존 제약/바이오든 신규 제약/바이오든 연말연시에 대거 사두시라고 했습니다... 2025년 1월효과는 이곳에서 나오며, 1월에 코스닥(KOSDAQ)만 천스닥 돌파할지도 모름니다...

 

두 온자 들어가는 신규 상장 공모주 주목하시고요...

"따따상" 나올때됐는데^^

 

 

어제 키움제11호스팩은 그나마 반나절만에 반토막... 오늘 KB제31호스팩은 한시간도 안돼 거의 반토막... 신규 상장 당일에 뭐 주관사/대주주들의 합병 전망 재료라도 주던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4

 

이건 뭐... 맨땅에 헤딩하라는 것도 아니고... 스팩(SPAC)투자는 간땡이 테스트입니다... 스팩(SPAC)는 개장후 바로 사시면 절대로 안됨니다...

 

증권당국에 강력히 권고한다...

 

개인투자가들 보호를 위해서 신규 상장 스팩의 당일 +300%~-40% 제한폭 규정을 철폐한다... 기존 종목들의 +/- 30%도 아니고 +/-15%로 정해야 한다...

 

그래야 개미(Ant)들을 호도하는 장중 단타 패밀리들(지난세기부터 전국의 핵심 지역인 여의도, 명동, 전주에 거대한 단타그룹들이 있고 현세기에도 이들을 추종하는 중소 규모의 단타그룹들이 전국에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각 종목의 대주주와 연결되어 있는 종목 터줏대감들내지 주세력으로 기능하면서 장중 급상승 VI를 만들어 개인들의 돈을 털어가는 거의 주가 조작 꾼들이라고 보시면 됨...)의 주가 조작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금융감독 유관기관 부서들은 이것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해야하는데 현재 조사인력 부족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고요... 주요 증권사들은 수수료 수입에 방관자 입장입니다... 검경은 금융감독 당국의 수사의뢰없이는 사전 발견이 아예 불가능하고요...

 

내 말씀드림니다...

 

주요 우량종목은 그나마 덜한데 중소형 비우량종목(양시장 중소형주들중 거래대금/거래량 추세적으로 감소중인 종목... 요즘은 우량종목에서도 이와 비슷한 패턴들이 다분해지고 있는 중...)의 상승 VI 발동 조작이 의심되는 정황이나 신규 상장 종목들의 개장전후 시초가 조작으로 의심되는 거래정황이 많아지고 있어

 

바로 추격매수들 하시마시라고요... 요즘 장이 안좋아 재료 부재 상황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위츠"에 이어 오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교보17호스팩도 광풍 휘몰아치고 있는 중... 작년 교보14호스팩이 "따따상"에 20원 모자란 7980원 찍은 적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1

 

오늘은 뒤늦게 제 신규 상장 공모주 투자에 동참하는 잔여 72명이 선전중... 전 이미 +100%선에서 매도지시 내렸는데, 장중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들고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의 공식 단톡방쪽 게시글에서 흥분된 상태가 느껴지네요^^ 오늘 8000원 보게 되나요^^ 오후장 급락 위험 있습니다...

 

오늘 대박난 위츠야 '봉사가 문고리 잡은 격'이고요^^ 추계운용 내내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들로 +300%가 넘어간 수석제자놈이 더 선전중... 오늘 라파스와 셀리드 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99

 

양상한가 종목 잡아내네요^^ 키워드는 비만주인거 같은데...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위츠"로 중대박나 간신히 제자보다 스승이 나은 분기 투자수익률 거둔 것으로 만족하고 전 소마젠과 협업하는 쓰리빌리언을 넣으면서 다시 제약/바이오(Bio)주로 돌아왔네요... 연말연시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아이... 특히 중소형주 랠리 5개월째입니다... 결국 이 불씨가 코스닥 대형 제약/바이오(Bio)로 이어져 코스닥 800p/900p/천스닥을 이룰 것으로 보임니다... 내년도도 반도체/2차전지 볼거 없습니다... 2025년 1월효과도 제약/바이오(Bio)주 말고는 답없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회사계정에 들고 있는 CJ바이오사이언스부터 오늘 상한가 7개중에 4개가 제약/바이오주고 2개도 유사바이오주로 분류되는 곳입니다...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제 수석제자가 최악의 장세및 시황 추계에서 돈 벌어 제끼는 이유 있습니다...

 

 

[핫종목]코스피·코스닥 새내기 희비교차… 엠앤씨 -21%↓·벡트 +100%↑

'고평가 논란' 이기지 못한 엠엔씨솔루션...

벡트, 위츠 이후 한 달 만에 '따블' 돌파...

 

 

올해 마지막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힌 엠앤씨솔루션(484870)이 고평가 논란을 이기지 못하고 코스피 상장 첫날 20% 하락마감했다.

 

반면 같은 날 코스닥에 상장한 벡트(457600)는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엠앤씨솔루션은 공모가(6만 5000원) 대비 1만 3200원(20.31%) 하락한 5만 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산부품 기업엠앤씨솔루션은 올해 마지막 공모주 대어로 꼽혔으나, 계엄·탄핵 정국으로 인한 IPO시장 위축 및 고평가 논란을 이기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엠앤씨솔루션은 지난 1974년 설립된 동명산업을 모태로,

 

방산용 모션 컨트롤 및 정밀 제어 기술을 전문으로 연구·개발해온 기업이다. 지난 2021년 사모펀드 운용사(PEF) 소시어스프러아빗에쿼티와 웰투시인베스트 컨소시엄이 인수해 최대주주로 있다.

 

엠앤씨솔루션은 이미 지난달 26일부터 5거래일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8.18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 흥행 실패에 최종공모가를 희망밴드 8만~9만 3300원 하단 아래인 6만 5000원에 확정했다.

 

공모주식수도 150만 주에서 120만 주로 줄였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탄핵정국으로 국내 방산 수출 우려에 방산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한 것도 투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벡트는 공모가(3900원) 대비 3830원(98.21%) 오른 7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만 640원까지 오르며 '따블'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달 20일 상장한 위츠(459100) 이후 약 한 달 만의 '따블' 기록이다.

 

벡트는 디지털 사이니지(전자 광고판) 업체로 통합 비주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LED 전광판, 레이저 프로젝터,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전자칠판 및 전자교탁 등 하드웨어 제품을 자체 생산 및 유통한다.

 

지난달 25~29일 사이 5거래일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63.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범위 3500~3900원 상단으로 확정했다.

 

이어 지난 4~5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도 1170.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IPO 일반청약을 진행한 기업들과 비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벡트는 기존 재무적 투자자(FI)가 없어 오버행 위험이 적고, 이번 공모 주식 외에는 유통가능 물량이 없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혀왔다.

 

뉴스1 김 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