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월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사업장을 찾아 5공장 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건설 현장.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이 주말 솔직히 이야기하겠다... 삼성전자 중장기 전망보다는 제약/바이오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중장기 전망이 훨 좋아보인다... 기우일까...?? 결코 아니라고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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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고려아연 적대적 M&A 관련주 영풍과 영풍정밀 연상말고는 주요 제약/바이오주에서 상한가, 폭급등주 다 나왔고요... 전 이번달/다음달 따따상 16개 노리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96
요즘 장세를 한마디로 요약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안처다보면 됩니다... 그럼 코스닥 주요 제약/바이오(Bio)주에서 돈 벌데 천지입니다... 지난주 5상의 주인공 하이트론시스템즈도 제약/바이오 관련주고요... 어제 상한가 친 퀀타매트릭스, 젬백스, 샤페론도 이곳입니다...
제갈공명이 그토록 원했던 "적벽대전"의 동남풍이 불고는 있다... 그러나 주유같은 난 아직 의심을 하고 있는 중... 밑바닥의 주요 제약/바이오(Bio)사들은 사경을 헤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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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주요 학회가 구미 선진국에서 열리고 지난달 코로나 재확산및 엠폭스 관련주들이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의 급상승에 불을 땡긴것도 맞다... 그리고 이번달 진행될 피벗(통화정책 완화)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도 믿는다... 추석전후로 장고한다... 그 만명(전형적인 "없는 자들" 위주의 1기 10명부터 배수로 늘어날 10기 5120명까지)을 부자로 만들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재도전 관련 예비운용/본운용을 연말 장세에 전격 시행할지를 두고 말이다...
[특징주] ‘황제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연일 역대 최고가 경신...
‘황제주(1주당 주가 100만원 이상)’ 자리에 오른 데 이어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23일 오전 9시 34분 유가증권시장에서 107만60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1.51%(1만6000원) 올랐다. 장 초반 109만6000원까지 뛰면서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9일 종가(104만900원) 기준 3년 만에 황제주로 복귀했다. 같은 날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장 중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강세 배경으로 먼저 미국 하원에서
중국 바이오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생물보안법이 통과된 점이 꼽힌다. 이 법이 상원을 통과해 최종 시행되면 바이오 위탁생산(CMO)·위탁개발생산(CDMO) 물량이 국내 바이오 기업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있어서다.
금리 인하도 호재다.
대규모 연구·개발(R&D) 비용이 드는 바이오 업종 특성상 금리가 내려가면 자금 조달이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빅컷(금리 0.5%포인트 인하)’을 단행하면서 4년 6개월 만에 통화정책을 전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8만L 규모의 5공장을 짓고 있는 만큼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증권사들은 예상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올해 4조4686억원, 1조3709억원에서 2025년 5조1451억원, 1조5765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만큼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달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를 제시한 3개 증권사 평균은 110만원이다.
조선비즈 권 오은 기자